강철비2: 정상회담
Steel Rain2: Summit , 2019

강철비2: 정상회담(Steel Rain2: Summit , 2019)은 남북미 정상회담중, 대한민국 대통령, 북한의 최고지도자, 미국대통령이 북호위 총국장의 쿠테타로인해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잡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액션영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증인>,<강철비>의 정우성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특별시민>,<곡성>,<변호인>의 곽도원이 호위총국장역을 <해어화>,<상의원>의 유연석이 북한 위원장역을 앵거스 맥페이든이 미국대통령을 맡았다.
강철비2: 정상회담(Steel Rain2: Summit , 2019)은 <변호인>,<강철비>의 양우석이 감독을 맡아 제4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후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후보로 오른바 있다.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리고,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을 반대하는 북호위총국장의 쿠테타로인해 세정상은 북한 핵잠수함 함장실에 갖히고 마는데... 세정상들은 전쟁의 위기를 막고 잠수함을 무사히 탈출할수 있을지? 강철비2: 정상회담 속으로 들어가보자.

청와대에서는 남북미 정상회담 준비로 분주하다. 미 국방부에서는 미일의 군사훈련인 센카쿠 기동훈련에 갑자기 한국의 참여를 요구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거절하자 정상회담 연기를 요구한다. 미국무부에서 핵무기 반출절차를 핑계로 회담연기를 요청하자 대한민국 대통령은 울며겨자먹기로 센카쿠 미일 기동훈련에 참여하기로 한다.
중국대사는 센카쿠기동훈련에 대한민국이 참여하게 됐다는 이야기에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면서 개인적친분으로 드리는 충언이라며 이번 기동훈련은 꼭 빠지라 충고한다. 북미 평화협정의 날짜와 북한 원산으로 장소가 정해진다. 세정상들이 북한 원산 갈마 국제호텔에 모이고 정상회담이 시작된다.

미국대통령은 핵무기 사찰도 하기전에 평화협정을 서두르는것 같다며 평화협정의 서명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워싱턴으로 와서 해야할것같다 말하고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급기야 북한 최고지도자는 화가나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린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최고위원장과 미국대통령을 중재하느라 분주하다.
한편, 북한호위사령부 호위총국장은 쿠테타를 준비한다. 핵무기를 다 내주고 개혁개방하게되면 나라가 망하고 남조선에 흡수되는거라며 북한의 희망은 혈맹중국밖엔 없다말한다. 쿠테타가 발생하고 세정상들은 호텔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완전히 포위되 호위총국장에 납치당하고 만다.

세정상들은 북한의 전략 핵잠수함 백수호에 함장실에 감금당한다. 백수호는 세정상을 싣고 동해로 향한다. 호위총국장은 미국대통령에게 카케무샤작전에 대해 묻는다. 중국의 정권교체라며 미국의 잠수함이 일본군함 한척을 센카쿠해역에서 격침시키면 일본은 중국의 공격이라 발표하고 반격을 선언하고 미국잠수함이 일본을 공격하려는 중국잠수함을 모두 격침 시켜주고 그 공은 미국이 가져갈 거며 일본과 중국의 전쟁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미국은 결국 북한에 ICBM을 발사하고, 호위총국장은 일본에서 5억불의 돈을 받고 독도에서 일본 순시선을 격침시켜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말한다. 북호위총국장은 카케무샤 작전으로 독도에서 핵싸움이 벌어지면 남한과 일본의 전쟁이 일어나고 무조건 일본이 승리할 거라 말하는데...

잠수함 내에서도 최고 위원장을 구하려는 쪽과 호위총국장쪽의 전쟁이 일어나는데... 핵잠수함에 갖힌 세나라의 대통령들은 무사할 수 있을지? 그리고 핵전쟁의 위기를 막을수 있을지? 두근두근 긴장감 넘치는 뒷이야기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Steel Rain2: Summit , 2019)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남북미 정상회담 중 호위총국장의 쿠테타로인해 핵잠수함에 갖히고 만 세정상들은 호위총국장의 핵전쟁의 계획을 알게되는데... 숨막히는 긴장감, 몰입감, 큰 스케일, 좁은공간에서의 액션씬, 화려한 캐스팅이있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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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1을 재미있게 보신분.
정우성과 유연석의 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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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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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양우석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장르: 드라마, 액션등급: 15세 관람가시간: 131분 개봉: 7월 29일 간단평<강철비>(2017)가 그랬듯, 묵직한 소재에 도발적인 전개다. 치열하고 냉엄한 국제정세 안에서 북한과의 관계를 상정하는 마지막 상상력은 역시나 요망하다. <강철비2: 정상회담>이 달라진 점은 핵잠수함이라는 비좁은 공간에 미국 대통령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킨 것. 이 인물을 필두로 전작보다 한층 품위 없어진(?) 유머를 구사하는데, 그 자체가 한반도에 공존해야만 하는 숙명을 지닌 이들의 처지를 직설적으로 비유하는 효과적인 장치로 작용한다. 단, 화장실 유머에 기반한 이 장면들의 웃음과 공감의 농도가 누구에게나 짙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남, 북, 미, 중, 일까지 합세한 외교 정세와 갈등을 보여주기 위해 이야기를 쌓고 또 쌓는 초반 전개가 어쩔 수 없이 장황하게 느껴지는 한편, ‘백두호’ 부함장 역의 신정근 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중후반부의 잠수함 전투신이 안기는 장르적 재미는 의외로 쏠쏠하다. 아쉬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어찌 됐든, 양우석 감독의 외교적 ‘덕력’을 먹고 자란 <강철비>와 <강철비2: 정상회담>이 그의 영화적 비전을 분명하게 구현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변호인>(2013)을 시작으로 양우석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 (got.park@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