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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120자평	글쓴이/날짜


7776	8	좋아요	qh231
		적절한킬링용	2022.01.11

7775	10	좋아요	딱밤맞을래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강릉 최대의 리조트가 건설되자 운영권을 두고 폭력 조직간 갈등이 불거진다. 강원도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료들과 세를 유지하던 ‘길석’(유오성)은 서울에서 채권추심업으로 세력을 불린 뒤 리조트 이권을 넘보는 ‘민석’(장혁)에 대항한다. ‘낭만’에 근접한 삶을 꿈꾸던 강릉파들은 ‘잔혹한 생존’을 우선순위에 둔 서울파에 밀려 휘청거린다. 은 한국의 흔한 조폭 누아르물과 방향을 달리하는 몇 가지 지점이 있는데, 전에 잘 등장한 적 없던 강원도 강릉 지역을 배경으로 삼고 유오성, 오대환 등 조직원들도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한다는 점, 욕설이나 선정적인 장면을 거의 배제했다는 점이다. 마약 판매, 폭력, 살인 등을 일삼는 폭력 조직원들의 ‘센 척, 악한 척, 인생 아는 척’이라는 오래된 유행에 40대 이상 관객은 잠시 향수에 젖을지도 모른다. 다만 전반적으로는 차별점으로 언급할 만한 대목이 부족한 통상적인 한국형 누아르물에 가깝다. 그간 액션에 최적화된 영화, 드라마 콘텐츠가 물밀 듯이 공개돼 온 까닭에 조폭 액션이 주는 쾌감이 약하고, 조직원 사이의 갈등과 배신도 어떤 통찰을 안기기엔 영 진부하다. 윤영빈 감독이 연출했다.	2022.01.10

7774	10	이태원 살인사건 좋아요	따게9936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2022.01.07

7773	10	좋아요	심사숙고1
		이것이 인디아나존스 박사가 찾던 성배의 진실~	2021.12.31

7772	6	좋아요	덩킨
		보는동안 스토리 집중도 안되고 답답한영화였음	2021.12.27

7771	8	좋아요	짝퉁은가라
		괜찮은 소재에 비해 기대가 컸나..연기는 그냥 무난함...몸이 바뀌는 그런 소재라 다른 사람처럼 연기할려나 싶었는데..그냥 초지일관 윤계상이고 다른 사람들도 각자 자기연기 그대로함..윤계상보다 박용우연기가 좋았음	2021.12.24

7770	10	인사하고 키스 좋아요	아아1212
		멋지다...ㅠ ^ㅜ	2021.12.23

7769	6	사다코 좋아요	아아1212
		리부트는 이미 끝내신듯 한데요?	2021.12.23

7768	10	친구2 좋아요	아아1212
		친구3 나오면 재밌을듯..	2021.12.23

7767	6	루퍼 글쎄요	아아1212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1.12.23

7766	6	졸트 글쎄요	아아1212
		wanted를 따라 한거 같은 느낌..?	2021.12.23

7765	10	장르만 로맨스 좋아요	호이쇼
		이거 진짜 재미있어요	2021.12.20

7764	10	좋아요	심사숙고1
		인공지능과 천재들의 대결	2021.12.17

7763	10	장르만 로맨스 좋아요	아몰라귀차나
		재밌으려나	2021.12.14

7762	10	7번방의 선물 좋아요	ㄴ9ㅇ591
		너무 슬픔 ㄹ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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