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서생 장병(송위룡 분)은 시험에 응시하려 상경해 친구 진주와 작은 골목의 낡은 집에서 함께 생활
한다. 돈이 모자랐던 장병은 노점상에서 국수를 팔았기 때문에 같은과 시험응시자에게 괄시를 받았지만
그런 오해들로 시험 주관자인 예부 신랑 란각(정백연 분)과 알게 된다.
생활고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인 진주가 극단의 대본을 대신 써주고 돈을 벌도록 추천해 줬는데
뜻밖에 극장 주인이 살해당하고 장병과 진주가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형부로 끌려간다.
자신과 친구의 혐의를 벗기 위해,
그리고 진실을 찾기 위해 형부 사랑 왕안의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