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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드라마 요청포인트 : 미지급 글쓴이 : 딸기여왕 날짜 : 2023-01-25
[고전소개]
아위궁광 (我 20026 23467狂, 2013) 손요기, 장철한, 맥적나, 요수, 양용, 원산산, 류빈, 왕인군

제 목 아위궁광

중문 제목 我 20026 23467狂

영문 제목 분류(제작국) TV영화 / 중국

방영일/ 편수 2013.8.3~2013.8.12 / 9회

방송국/시간

출연 손요기, 장철한, 맥적나, 요수양용, 원산산, 류빈, 왕인군

줄거리



회당 20여분씩(9회) 총 러닝타임 3시간 분량의 TV영화 장르의 작품입니다.



우정공작실의 드라마 과 영화 에 이은 궁 시리즈의 일환이며

영화 와는 배경과 인물에서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17세기 청조 옹정제 시대와 300여 년 후인 21세기를 오가는 타입슬립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감독 류녕( 21016 23425)

원작 우정(于正)

극본 대일강(戴日强), 양남( 26472楠), 왕리훤(王莉萱)



영상 1박스 http//clubbox.co.kr/jjatori/~efyb1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드 와 의 설정이 섞여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인물이 갑작스레 현대로 넘어오는데,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과거에 인연이 있었던 사람에게만 보인다는ㅎㅎ



나름 애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 회는 좀 슬펐죠ㅠㅜ



개인적으로는 낯선 배우들이 많아서 얼굴 익숙해지느라 피곤했는데,

비교적 단편이라 좀 익숙해졌다 싶으니 끝이 나버리는군요^^



TV가 아닌 인터넷으로 방영된 작품이라 어떻게 집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균 시청률 5.0 이상 점유율 12.0 이상의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2013년 8월 10일 기준, 영상 조회수 2억8천만 이상, 단회 최다 8천만 이상 시청

(참고로 첫회 방영 일자는 2013년 8월 3일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회차별 줄거리를 참고하세요.

(스포일러가 될만한 내용도 여과 없이 실려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강희가 죽고 옹정이 등극하던 해의 겨울이었다. 한 여자가 강에 빠져 있고, 샤먼법사 차림의 한 남자는 붉은색 정병을 꺼내 그 여자의 영혼을 담아 가려고 하는데,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여자의 몸이 순식간에 얼음으로 뒤덮여 버리고 눈을 떴을 때는 2012년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한편, 두바이에서 유학중이던 소호(小浩, 장철한)는 우연히 두바이 중국 박물관 개장 소식을 담고 있는 전단지를 보게 된다. 고고학을 연구하는 소호는 박물관으로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늘상 자신에게 추파를 던지는 학교 선배 서서(西西, 맥적나)와 마주치게 되고, 소호는 서서의 부탁으로 이틀 정도 박물관의 일을 돕기로 한다. 일하던 중 손가락이 베여서 피가 나는데, 그 피가 붉은색 정병에 떨어지자 갑자기 청조( 28165朝) 복장의 여자가 나타난다. 소호는 귀신을 본 줄 알고 놀라서 기절하는데, 그 여자는 자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소호밖에 없었기 때문에 계속 소호를 쫓아다니게 된다. 소호는 자신이 신경쇠약으로 헛것을 보는 것이라 여기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의사에게 정신병 진단을 받게 될 뿐이다.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존재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소호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그녀에게 소리(小璃, 손요기)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같이 중국으로 돌아가서 그녀의 정체를 밝혀내기로 한다.

소호(小浩, 장철한) 남자 1호 / 구아가(九阿哥)
유리/소리(琉璃/小璃, 손요기)
여자 1호 / 구아가와 사랑한 사이, 십삼아가에게 시집가려고 하는데 얼음속에 갇힌다.
서서(西西, 맥적나) 소호의 학교 선배, 소호를 좋아하고 있다


소리가 입고 있는 비단 옷을 확인한 결과, 소호는 소리가 강희 시대의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그날 밤 소호는 꿈에서 소리가 어떤 황실 신분의 남자와 함께 유성 구경하는 것을 보는데, 그 남자는 바로 자신이었다! 소호는 청조의 비단 옷을 복원시킨 할머니(老太太, 풍소금)를 찾아가는데, 놀랍게도 할머니는 소리를 알아보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을 숨기려는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그저 얼떨결에 소리가 희비(禧妃, 원산산)일 가능성이 있다고만 말할 뿐이다. 한밤중에 소호는 담을 넘어 할머니의 집으로 들어가고, 할머니의 뒤를 밟아 숲속의 으슥한 장소까지 따라 가게 된다. 그곳에서 할머니가 요술 부리는 것을 보는데, 할머니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할머니는 젋고 예쁜 궁녀(금수 38182 32483, 서흠우)로 변해서 3백년 전으로 돌아가고, 마침 희비가 민비(敏妃, 양용)를 모함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희비는 민비와 민비의 아들인 십삼아가(윤상胤祥, 오우화)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결국은 흉계를 꾸며 민비를 요괴로 몰아세운다. 한편, 소호는 친구(오량 21556亮, 요수)에게 부탁해서 희비의 용모가 그려진 그림을 찾게 되는데, 사실 소리는 희비가 아니였다.

할머니(老太太, 풍소금) 21세기로 시간이동한 금수
금수( 38182 32483, 서흠우) 민비의 시녀
희비(禧妃, 원산산) 강희(康熙)의 비빈
민비(敏妃, 양용) 강희(康熙)의 비빈, 십삼아가 윤상의 생모
윤상(胤祥, 오우화) 십삼아가(十三阿哥)
오량( 21556亮, 요수) 소호의 학교 친구 / 구아가를 모시던 태감


희비가 민비를 찾아가는 길에 할머니에서 바뀐 궁녀 금수가 나타나서 민비를 살려달라고 간청한다. 하지만 아무리 간청해도 희비는 민비를 놓아주지 않는데, 돌연 금수가 사라져버리고, 21세기의 할머니로 다시 돌아온다. 사실 이 할머니는 300년 전에서 온 민비의 시녀, 금수였던 것이다. 그런데 할머니는 소리를 민비라고 부르면서 옛날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래 산속에서 수행중이던 민아(민비)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바로 황제(강희康熙, 왕인군)였다. 민아는 사형(라대협 32599大 20384, 장천양)에게 작별을 고하고 궁으로 들어가는데, 떠나기 직전 사형은 민아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금단 한 알을 건네준다. 황상은 민아를 민비에 봉하며 더욱 총애하고, 한편 민비는 희비와 우애 깊게 지낸다. 황제가 민비와 처음 만났던 장소를 그리워하자 민비는 어화원에서 선술을 시전하여, 마치 청산녹수에 와 있는 것처럼 만들어 준다. 이는 황제를 기쁘게는 했지만, 궁 내의 비빈들은 이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비빈들은 민비가 요녀라고 단정짓고 방마다 샤먼법기를 설치해 악령을 퇴치하고자 한다. 오직 희비만이 이에 동요하지 않는데, 이로 인해 대의를 밝혔을 뿐 아니라 황제의 환심까지 사게 된다.

강희(康熙, 왕인군) 강희제
라대협( 32599大 20384, 장천양) 민비의 사형이자 청매죽마


황제의 생일이 되어 문무백관과 후궁비빈들이 모두 나와서 축하 인사를 올린다. 연회 중 민비는 또 한번 선술을 시전하여 움직이는 용이 황제의 잔에 들어가게 한다. 원래 문무백관들을 놀래켜주려는 것 뿐이었는데, 그때 마침 강남에 심한 가뭄이 있었던지라 문무백관들은 입을 모아 민비가 요녀라고 주장하며, 민비가 하늘에 죄를 지어 나라에 재앙이 온 것이라고 아뢴다. 신하들은 요녀를 처결해야 한다고 무릎꿇고 빌지만 황제는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민비가 자신을 해하려고 한 적도 없었기에 더욱 난처했다. 바로 그 때, 민비를 깊은 나락에 떨어트릴 편지 한통이 발견되고, 황제는 대노하여 민비를 연희궁에 연금시키고 다음날 처형시키도록 한다. 민아의 사형 라대협과 금수는 함께 민아를 구하러 가고, 금수는 민비에게 어서 도망치라고 재촉하지만 민비는 움직이지 않고 오로지 황제의 안위만을 걱정할 뿐이다. 라대협은 민비에게 금단을 삼키라고 하는데, 민비는 금단을 금수에게 먹여 버린다. 깨어난 금수는 이미 21세기에 와 있었고, 얼굴은 순식간에 늙어서 할머니가 되어 버렸다. 금수는 소리가 수를 놓는 것을 보고 크게 놀라며, 그녀는 민비가 아니라 유리라고 말한다.


사실 유리는 재주 많고 영리한 궁녀인데 수 놓는 솜씨가 제법이고 금수와도 몇 차례 만난 적이 있다. 소리는 자신이 입고 있는 귀한 옷을 어떤 아가로부터 혼례 전에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금수는 그것이 십삼아가일 것이라고 한다. 민비가 죽기 전에 희비가 찾아 온다. 그제서야 민비는 희비가 자신을 해한 것임을 알게 된다. 황제가 하사한 비단 옷 중에 희비가 받은 것은 소매가 걷힌 옷이었고 민비가 받은 것은 소매가 펼쳐진 옷이었는데, 나중에 두 사람은 옷을 바꾸게 된다. 이로 인해 십삼아가가 물려 받은 것 역시 소매가 걷힌 옷이었고, 그는 혼례 전에 그 옷을 유리에게 보내었던 것이다. 외국에서 돌아온 서서는 소호를 보자마자 끌어안고 뽀뽀를 하는데, 유리가 서서의 얼굴에 물을 끼얹어 버린다. 소호와 오량은 외국에서 돌아온 절친 맹개(孟 20975,류빈)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맹개는 소호에게 많은 자료들을 건네준다. 불교에 마음을 쏟고 있는 맹개는 유리와 마주쳐 지나가는 순간 몇 백년 전인 듯한 어떤 장면이 떠오른다. 사실 맹개가 바로 샤먼법사였던 것이다. 소호는 유리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예전처럼 유리와 화기애애하게 지낸다.

맹개(孟 20975,류빈) 소호의 친구 / 샤먼법사


서서는 갑작스레 소호의 집에 찾아와서는 그곳에서 지내겠다고 한다. 소호의 친구는 한 폭의 그림을 발견하는데 그림의 주인공은 바로 유리였고, 그림에 쓰여진 글은 구아가의 시였다. 유리는 서서가 소호의 집에서 안주인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며 기분이 몹시 상한다. 처음에는 그녀의 얼굴을 더럽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칼을 휘두르며 위협하기까지 한다. 마침 집에 돌아온 소호는 이 장면을 목격하고 칼을 막으려다 손을 다쳐 피가 흐르는데, 이상하게도 이와 똑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소호는 최면을 통해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되는데, 사실 그가 바로 구아가였다. 그는 유리를 사랑했지만 유리는 그를 떠나고 만다. 소호는 진상을 밝히기 위해 도서관에서 십삼아가와 구아가에 관한 책들을 살펴보는데 모든 자료들이 증명하는 것은, 유리가 혼인은 십삼아가와 했지만 구아가와도 어떤 관계가 있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양다리를 걸쳤다는 것이다. 소호는 유리가 자신을 떠나던 그 장면에 대한 꿈을 계속 꾸게 된다. 유리는 중국 과학원에서 얼음속에 갇힌 자신의 육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아직 살아있는 흔적이 남아 있다.


소호와 유리는 왕교수(좌진동)의 묵인하에 중국 과학원에 들어가 얼어 있는 육신을 보는데, 곧 안락사 시킬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소호는 육신이 죽지 않고 살아나게 하겠다고 유리와 약속한다. 소호는 가장 친한 친구인 맹개, 오량과 함께 과학원에 잠입해서 얼어 있는 육신을 보는데, 사실 세사람 모두 유리와 인연이 있었다. 맹개의 전생은 유리를 구하려고 하는 샤먼법사였고, 오량은 전생에 구아가를 모시는 태감이었는데, 오량은 유리가 황제에게 구아가가 모반을 꾀한다고 아뢰어서 황제로 하여금 구아가를 죽이게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유리의 육신을 살리는 것을 완강하게 반대한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이들은 교수들에게 붙잡히는데, 교수들에게 얼어 있는 육신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끈질기게 부탁한다. 소호에게 한가지 방법이 떠오르는데 바로 유리가 얼어 있는 육신 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부활하고 나면 유리가 소호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소호와 유리는 마지막 남은 24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보통 연인들처럼 함께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려고 한다. 소호는 기념으로 유리와 함께 사진도 찍지만, 사진에는 소호 홀로 미소짓고 있다.

왕교수(좌진동) 소호의 교수


소호는 유리를 데리고 과학원으로 가는데, 얼음이 너무 차갑고 단단해서 유리가 육신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소호는 유리에게 우선 자신의 몸에 들어 오게 하고 나서 자신의 체온으로 얼음을 녹이는데, 결국 얼음은 깨지고 유리는 자신의 육신 속으로 들어가면서 모든 기억을 되찾게 된다. 그녀는 원래 구아가와 사랑했었고, 영원히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사이였다. 하지만 질투가 심한 유리는 구아가가 자기와 친한 동생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서 동생을 죽여버리고, 이에 구아가는 자기도 모르게 심한 말을 해서 유리에게 상처를 준다. 유리는 의도적으로 십삼아가를 유혹해서 성공하고, 곧 혼례까지 치를 예정이다. 구아가는 유리에게 자신을 떠나는 이유를 묻고, 유리는 사아가가 등극하고 나면 사아가와 사이가 좋지 않은 구아가는 목숨조차 보전하기 힘들 것 같아서 십삼아가에게 시집가서 영화부귀를 누리려 한다고 대답한다. 구아가가 실연의 상처에 힘들어 하고 있는 반면 유리는 구아가에게 반역 혐의를 씌울 수 있는 증거들을 황제에게 갖다준다. 황제는 유리와 구아가에게 죽음을 명한다. 샤먼법사는 모든 것이 두 사람의 악연이라고 말하고 크게 실망한 구아가는 차라리 다시 태어나지 못할지언정 이 악연을 더 이상 이어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샤먼법사는 그들의 영혼을 봉인하여 다시 환생하지 못하게 하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하고, 강에 빠져 있던 유리의 육신은 얼음에 갇혀 버린다. 다시 살아난 유리는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누워 있는 소호를 보며, 전생과 금생의 뒤얽힌 사랑과 증오를 안타까워하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유리는 현대 복장으로 갈아 입고 결국 소호를 떠나기로 결정한다. 소호와 함께 다녔던 곳들을 혼자 찾아가고, 소호와 사진을 찍었던 모든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소호와의 사랑을 기념한다. 혼자 웨딩드레스를 입어 본 유리는 전에 소호가 자기와 결혼해 달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소호는 포기하지 않고 유리를 찾아다니는데, 계속 엇갈릴 뿐이다. 맹개와 오량은 어차피 좋은 사람도 아니니 잊어버리라고 권하지만 소호는 그것은 다 전생의 일일 뿐이라며 끝까지 유리를 놓지 않으려 한다. 유리는 일찍이 두 사람이 약속했던 나무 아래로 찾아가서 소호와 함께 했던 모든 추억을 묻어 둔다. 나중에 이 나무를 찾아온 소호는 같은 장소에서 각자 찍었던 사진들이 나란히 붙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유리가 떠나 있던 날 동안 소호는 유리와의 이야기를 극본으로 한 영화 을 만들며 유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영화가 개봉하는 날, 맹개가 도착하고 사귄지 얼마 안된 서서와 오량도 찾아오지만 유리는 여전히 나타나지 않는다. 영화가 시작하고 소호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나타날까...


아위궁광(我 20026 23467狂, 2013)



출연진 손요기, 장철한, 맥적나, 요수, 양용, 원산산, 류빈, 왕인군



소개글


회당 20여분씩(9회) 총 러닝타임 3시간 분량의 TV영화 장르로, 우정공작실의 드라마 과 영화 에 이은 궁 시리즈의 일환이며, 영화 와는 배경과 인물에서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17세기 청조 옹정제 시대와 300여 년 후인 21세기를 오가는 타입슬립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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