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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영화 |
요청포인트 : |
미지급 |
글쓴이 : |
문정오 |
날짜 : |
202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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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작 중국 평소우 감독의 영화
이 영화 배경은 1945년 8월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시점, 중국 동북지방에 일본 만주군대와 소련군의 전투과정을 그린 전쟁 영화다. 이 영화는 2001년 호북성의 한 노인인 양 노인에게 취재진들이 찾아가 2차대전 당시의 이야기를 묻는 것으로 시작된다. 2차대전 시절 양노인은 홀어머니와 농사를 짖고 사는 어린 소년이었다. 어느날 일본군이 찾아와 양노인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죽이고 양노인은 포로로 잡혀간다. 일본군의 전황이 밀리자 중국 민간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이 학살 과정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양노인은 후방으로 피난과정에서 우연히 만난 소련군 간호장교인 나지아를 만나고 또 한 움막에서 일본인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이들 3 사람이 서로 국적은 다르지만 인간애로 겪는 피난과정과 당시 폐망해가는 일본군의 잔혹상을 그린 휴메니즘이 넘치는 우수한 영화라 생각된다.
을 겪는 다. 나지아는 양노인에게 그 소녀를 죽이라고 하지만 마음 약한 양노인
은 그녀를 죽이지 못하고 포로로 끌고 다닌다.
일본인 소녀 그녀는 동북지방에 아버지의 사업으로 인해 살게 되었다. 전쟁이 발발하고 아버지는 군대에 투신하고, 학생이였던 그녀는
일본 정부의 방침으로 일본군 지원대에 일하게 된다. 그녀가 좋아하던 남자친구는 일본군 해군으로 입대를 하게되고, 그 남자친구를
그리워해 일본군의 전투기가 추락하면 그 전투기를 쫓아가게 된다.
이 영화는 3명의 국적이 다르고 직업이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중점으로 영화화 했다. 특히 일본군에게 눈앞에서 어머리를 잃은 양노인은 몇번이나 일본인 소녀를 죽이고 싶지만 죽이지를 못한다. 그리고 일본인 소녀는 자신들도 일본군의 피해자라고, 자기들에게 중국인을
죽이라고 못죽이면 자신들을 죽이려고 한다고. 나이자 역시 처음에는 이 두사람을 믿지 못했지만 점점 전쟁으로 인해 없어졌던 인간미가 다시 돌아오게하는 전쟁 중의 휴메니즘이 전개되고 폐망 직전의 광기어린 일본군의 잔혹한 모습을 볼수 있는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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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포인트 : 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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