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생 다비는
대법원 판사가 의문에 싸인 폭파 피살 사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와중에
애인인 법대 교수가 자신의 눈앞에서 자동차 폭발 사고로 숨지는 사건을 당한다.
정체모를 집단이 서서히 자신의 목숨까지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 다비는
이 같은 상황에서 자신을 구조해줄 이를 찾다가 워싱턴 헤럴드의 그래셤 기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의혹에 묻혀 있던 사건만을 전문적으로 파헤쳐 필명을 날리고 있던 그래셤은
다비로부터 대법원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