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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헬싱 (2004)

조회수 7,755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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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지상 최대의 여름 사냥이 시작된다!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師弟) '반 헬싱'. 지상의 모든 악을 소탕하는 것이 그의 소명. 늘 살인자라 비난 받으며 숨어 지내야 하는 것은 그에게 내린 저주이다. 그러나 왜 그런 운명을 타고 났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그에게 7년 이전의 기억은 없다. 그저 로마 교황청의 부름을 받아 움직일 뿐.

어느 날, 바티칸 성당으로 부름을 받은 그는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드라큘라백작이 400년 만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교황청은 그에게 작은 천조각을 건네준다. 그것이 '반헬싱'이 드라큘라와 싸워야 하는 이유이며, 과거를 풀 수 있는 열쇠라며...

어둠이 드리워진 땅, 트란실베니아에 도착한 '반헬싱'은 그 곳에서 안나 발레리우스 공주를 만난다. 안나는 가문의 명예를 걸고 400년에 걸쳐 드라큘라와의 전쟁을 해온 발레리우스家의 마지막 후예. 이제 반헬싱은 그녀와 그녀의 가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드라큘라의 음모를 막아야만 하는데...

드라큐라의 음모를 파헤치던 반헬싱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큘라가 전설적인 괴물 늑대인간과 프랑켄슈타인의 막강한 힘을 이용해서 부활을 꿈꾼다는 것. 게다가 드라큘라의 음모를 파괴할 유일한 사람은 오직 그 자신 뿐이며, 그것만이 그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을 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과연 반헬싱은 드라큘라와 그를 둘러싼 모든 악을 소탕하고 잃어버린 과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반헬싱, 모든 전설을 정복하고 새로운 신화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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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헬싱
Van Helsing, 2004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師弟) '반 헬싱'. 어느 날, 바티칸 성당으로 부름을 받은 그는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드라큘라백작이 400년 만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교황청은 그에게 작은 천조각을 건네준다. 그것이 '반헬싱'이 드라큘라와 싸워야 하는 이유이며, 과거를 풀 수 있는 열쇠라며...









이 영화 [반헬싱]을 처음 봤을 땐, 뱀파이어 영화들은 전부 음울하고 어두웠다. 뱀파이어 영화의 레전드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마저도 어둡고 습하고, 슬펐다. [반헬싱]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다른 점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뱀파이어의 미모를 극대화 시켰으며, 뱀파이어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며, [반헬싱]은 뱀파이어를 최강 몬스터의 하나로 표현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반헬싱]에서의 여성 뱀파이어는 드라큘라 백작을 주인으로 모시며 백작에게 매우 의존적인 개체로 표현되어 있다. 이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나 [트와일라잇]과는 매우 다른 방식이라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뱀파이어 역시 자신의 핏줄을 낳을 수 있다고 묘사하는 방식 역시 특이하다. 하지만 그런 방식의 표현이 [반헬싱]을 보는 관전포인트라 할 수 있다.









또한 반 헬싱 역을 맡은 휴 잭맨의 연기는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교황청의 심부름 꾼인 그의 작업 방식은 가히 ‘트러블 메이커’ 그 이상이라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어설프지도 않고, 터프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과격한 그의 작업 방식은 바티칸에서 조차 골머리를 썩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가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동시에 위험한 남자임을 알리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렇듯 볼거리 많은 [반헬싱]은 화끈한 액션영화이지만, 끊임없이 다른 영화와 비교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지니고 있음 역시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앞서 말했듯이 [반헬싱] 이전에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반헬싱] 이후로는 [트와일라잇]이 짱짱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두 작품과 [반헬싱]의 다른 점은 확연하다. 다른 두 작품은 뱀파이어,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며, [반헬싱]은 바티칸의 사제 반헬싱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 [반헬싱]에서는 드라큘라 백작 뿐만 아니라, 지킬 앤 하이드와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늑대인간이라는 소재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는 드라큘라에 대한 내용에 집중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비운의 사냥꾼, 반헬싱에 대해 조명을 비추고 있다는 이야기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에 대한 설명이다. [트와일라잇]에서도 그랬듯,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적’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반헬싱]과 [트와일라잇]의 다른 점은, [트와일라잇]은 서로 존중하고, 공존하며, 공동의 적을 물리친다는 것에 있지만, [반헬싱]은 철저하게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 작품은 모두 스타일이 다르지만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뱀파이어(혹은 드라큘라)라는 같은 소재로 매우 매력적인 다른 스타일을 도출 할 수 있다는 점이 계속해서 뱀파이어 관련 작품이 나오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음울하면서도 외로운 루이와 그를 뱀파이어로 만들어 외로운 세계로 이끈 레스타드의 이야기를 다룬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그와 사랑에 빠져 스스로 뱀파이어의 삶을 살게 된 벨라의 이야기 [트와일라잇], 그리고 뱀파이어를 퇴치해야만 하는 운명을 지닌 반헬싱의 이야기 [반 헬싱]. 기회가 된다면 세 작품을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판타지 관련 이야기는 끊임 없이 이야기가 생성된다. 판타지에서의 각종 능력과, 캐릭터가 많은만큼, 그 캐릭터의 성격은 ‘이것이다’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매력적인 이야기도 나올 수 있으며, 색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고 본다면 [반헬싱]은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휴 잭맨을 좋아하는 분
액션 장르를 좋아하는 분
글: 무한변신외계인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반헬싱>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68151086 [주말의명화-반헬싱 울버린 휴잭맨] (5) 2.5G 밤의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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