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빙 미스터 우
Saving Mr.Wu, 2015

세이빙 미스터 우 (Saving Mr.Wu, 2015)는 대륙의 톱스타 우의 납치사건을 다룬 영화로, 영화속 형사반장 조강역을 맡은 오약보의 실제 납치극을 소재로한 추격, 액션 납치 스릴러 영화다.
<지존무상2>,<무간도>,<파이어스톰>의 유덕화가 경찰사칭 패거리에 납치당하는 대륙의 톱스타 우역을 맡았고, <폴리스 스토리 2014>,<마이 워>,<베이징, 뉴욕>의 유엽이 형사 형봉역을 맡았다. <풍운의 대가문>,<대열병>,<욱일경뢰>의 오약보가 실제 납치당사자로 영화속에선 형사 조강역을 맡았다. 세이빙 미스터 우 (Saving Mr.Wu, 2015)는 <폴리스 스토리>,<철도비호>,<대병소장>의 연출을 맡은 딩성이 감독을 맡아 제 1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중국영화상 후보, 제 52회 금마장 금마장상 후보로 오른바있다.
대륙의 톱스타 우가 납치되고, 제한시간 20시간 안에 그를 구해내야 한다. 생사를 넘나드는 추격씬과 구출작전 톱스타 우는 무사히 풀려날수 있을지? 톱스타 납치사건 속으로 들어가보자.

음력 1월 13일 톱스타 우는 영화제작 발표 후 주차장으로 향하던 중 자신의 차가 뺑소니에 연루되었다는 형사의 말에 당황한다. 경찰은 공무집행 방해라며 우에게 총을 들이대고 막무가내로 차에 싣고 거리를 달리 시작한다. 차에 타자마자 우는 그들이 경찰이 아니라 납치범이란걸 확신한다. 사건발생 18시간 20분 후 납치용의자 화즈가 잡히고, 화즈는 다른 공범들이 9시까지만 기다리고 이후에는 인질들을 죽일거라 규칙을 정했다고 털어놓는다. 화즈는 우선생을 풀어줄테니 자신을 풀어달라 조건을 제시한다.
화즈의 차량에서는 다량의 총기와 수류탄이 발견된다. 화즈는 사건발생 20일전 중국과 러시아 접경인근에서 러시아 사람들에게 무기를 구매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취조중 인질이 한명더 있음을 알게되고 사건발생 하루전, 무작위로 일반인 한명을 납치했다 말한다. 한편 우는 45분을 달려 납치범들의 본거지에 도착하고, 범인들은 목숨이 아니라 돈을 노린다며 24시간안에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우는 일반인의 납치금까지 내겠다며 죽음의 위기앞에서도 납치된 다른 인질을 살리기 위해 인절범들과 협상을 시도한다.

범인들은 일반인의 몸값으로 500만위안을 제시하고, 우는 당황하거나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범인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자신이 현금으로 융통할 수 있는 돈이 300만 정도있으니 그 돈으로 협상을 시도한다. 사건발생 2시간후 화즈는 우가 자신의 집에 뒀다는 현금을 찾으러 우의 집으로 향하고, 우의 매니저도 경찰들과 함께 우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매니저는 몇번 가보지 않은 우의 집을 찾지못해 계속 헤매고, 우의 집에서 돈을 챙기던 납치범 화즈를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만다.
출옥한지 1년된 화즈는 감옥동기들과 함께 범행을 공모했다. 우는 협박과 죽음의 공포 앞에서도 침착함을 잃지않고 범인들에 당당하게 맞서며 담담하게 납치범들을 설득한다. 화즈의 일당들은 우의 납치사건 이전에도 경찰을 사칭해 총을 들이대며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납치하고 돈을 받고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다. 경찰들은 사건이전부터 화즈를 쫓고있는 중이었다. 우와 납치범은 돈을 인출할 우의 지인 중 사업가인 수 사장에게 전화를 하고, 경찰은 사업가인 수사장의 신고전화를 받고 바삐 움직인다.

우는 그렇게 납치범들과의 하룻밤을 보내고, 화즈는 감옥에서 9년을 하루같이 보내다 나오니 할일이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렇게 우는 이 세상에서 가장 긴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는다. 8시 30분 알람소리에 납치범들이 일제히 깨어나고, 우는 눈가리개를 한 후 은행과 통화를 위해 이동한다. 화즈는 납치금으로 총을 사 금고를 털거라 말하고, 우는 마지막 부탁으로 제를 올리고 싶으니 사과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화즈는 홀로 돈을 찾으러 은행으로 향하고, 은행에는 경찰들이 모두 잠입중이다. 인터넷에선 우가 범죄조직에 연루되 경찰에 체포됐다는 루머로 시끄럽고, 우는 차라리 그게 사실이면 좋겠다며 의연스럽게 말한다. 납치범들과의 두번째 밤이 찾아오고, 싱펑에서 화즈의 차량이 발견된다. 경찰들은 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화즈를 잡으려 분주히 움직인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경찰은 권총 두자루와 안전핀까지 뽑고 중무장한 화즈를 잡는데 성공한다.

화즈는 계속 시간만 끌고, 우는 납치범과 계속 대화를 하며 납치범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하고, 납치범은 우에게 다시는 연기를 못할거라며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화즈가 정한 규칙은 돈을 받던 못받던 누구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납치범들은 우에게 죽음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데... 납치된 우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톱스타 납치사건의 전모가 궁금하신 분은 영화 세이빙 미스터 우 (Saving Mr.Wu, 2015)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납치범의 두목 화즈는 경찰을 사칭해 돈있어보이는 사람들을 무작위로 납치하고 죽인다. 그러다 톱배우 우의 차를 발견하곤 그를 타킷으로 정한다. 우는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납치범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함께 납치된 일반인까지 구하려 노력한다.
우의 인물이나 내용이 실화라는 점과 영화속 주인공이 형사역의 조강이란 분이란걸 알고보니 형사역을 맡은 오약보의 연기가 남다르게 느껴졌고, 유덕화의 연륜이 묻은연기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화즈역을 맡은 납치범 두목의 소름끼치는 마지막대사까지 인상깊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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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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