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브레이크
Point Break , 2015

포인트 브레이크(Point Break , 2015)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신입FBI요원 유타가 조직에 잠입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로 미국의 익스트림 스포츠 범죄 액션 영화로 1991년 개봉한 <폭풍속으로>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베스트 오브 미>,<노벰버 맨>,<미 힘 허>의 루크 브레이시가 신입FBI요원이면서 범죄조직에 잠입하는 유타역을 맡았고, <투 레짓>,<더 초이스>,<핵소 리지>의 테레사 팔머가 유타의 위험한 여자친구 삼사라역을 맡았다. 또 <골드>,<핸즈 오브 스톤>,<조이>의 애드가 라미레즈가 위험한 범죄조직의 리더 보디역을 맡았다. 포인트 브레이크(Point Break , 2015)는 <페어 트레이드>,<인빈서블>,<콘레일>등을 연출한 에릭슨 코어가 감독을 맡아 1억달러의 어마어마한 제작비 투입과 11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얼리티 가득한 액션스포츠 장면 등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상미를 CG가 아닌 실사촬영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절도를 일삼한 위험한 범죄조직으로 신입FBI요원 유타가 잠입하게 되면서 보여주는 액션의 끝판왕 <포인트 브레이크> 속으로 들어가보자.

꽤 독특한 과거이력을 가진 신입FBI요원 유타는 과거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살았지만 절친인 제프를 잃고난뒤 7년간의 노력끝에 FBI에 입사한다. 유타의 첫임무는 다이아몬드 천만 캐럿을 훔치고, 유유히 빠져나간 범인들을 잡는 것이다. FBI본부에서는 또다시 범인들이 미국현찰수송기를 납치하자 비상이 걸리고, 유타는 동영상을 보다 3번째 대륙에서 3번째 범죄가 일어날 것을 예견한다. 유타는 그들이 왜 범죄를 저지르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범죄자들이 무엇을 쫓는지 알아낸다.
유타는 범인들이 오자키8 이란걸 시도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유명한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인 오노 오자키가한 8가지의 위험한 도전을 범죄자들이 모방한것을 알게된다. 범죄자들은 돈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라, 도전을 하고있었다는걸 알게된다. 그들이 8가지를 모두 성공한다는건 불가능에 도전한다는 것이라며, 오자키는 3번째 도전을 하다 죽었지만 범인들은 벌써 3가지를 성공했다. 유타는 4번째가 물의 삶으로 대형폭풍이 프랑스 연해안을 덮칠때 10년에 한번있는 24미터의 거대 파도가 생겨나고 유타의 추리가 맞다면 그곳에 그들이 나타날거라고 자신한다.

유타는 FBI가 되기전에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였고, 멕시코의 강도범들이 뭄바이의 익스트림 스포츠선수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FBI에서는 믿어주지않고 유일하게 유타의 상관만이 유타의 말을 믿어준다. 상관은 유타에게 임시신분증을 주며 영국의 파파스 요원을 만나 범죄자들의 정체를 밝히고, 범죄와 도전의 연관성을 알아내는 임무를 맡기게 된다. 유타는 이번에 파도를 놓치면 언제다시 만날지 모를 파도를 그들이 놓칠리 없다며 그들의 존재를 확신한다.
가장큰 파도가 덮칠때 유타는 파도타기를 시도하고 파도를 타다 결국 바다에 빠지고 만다. 절제절명의 죽음의 위기에서 같이 파도를 탔던 보디가 유타의 목숨을 구한다. 보디는 그가 유투브에서 유명한 익스트림 선수 유타인걸 알아보고, 유타는 보트파티에서 조직의 리더 보디와 조직맴버들을 만난다. 그리고 유타는 자신이 FBI요원이라는 사실도 잊은채 삼사라의 파도타는 모습에 첫눈에 반해버린다. 다음날, 파파스는 그들이 오자키8이나 범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유타를 돌려보내려하지만 유타는 오늘밤 파리에서 그들의 범죄가 있을거라 말한다.

파파스는 유타에게 증거를 가져오라고 말하고, 유타는 증거를 찾기위해 보디가 있는 지하세계로 걸어들어간다. 보디와 유타의 주먹싸움은 보디의 승리로 끝나고 보디는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유타가 신경쓰인다. 결국 조직에 잠입하게된 유타는 보디일행과 함께 알프스산맥에 도착한다. 다음날아침 날개옷을입고 알프스산맥 꼭대기에서 점프를 시도하고, 그들은 어마어마한 속도로 골짜기를 내려간다. 결국 첫도전을 성공한 유타는 모든것을 내려놓은채 기뻐한다.
유타는 원하던대로 조직에 침투했고, 모든걸 잊은채 예전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자신으로 돌아간듯 보인다. 그리고 심지어 조직원 삼사라의 매력에 흠뻑빠져들고, 유타도 점점 보디에게 마음을 터놓는다. 보디일행은 얼음의 삶인 6번째 도전을 시도하고, 눈으로 덮인 험난산을 스노보드 하나에 의지해 무섭게 질주한다. 결국 조직원중 초우더가 사고로 죽고만다. 파파스는 그들에게서 아무런 범죄의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고, 유타는 조금더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결국 조직으로 돌아온 유타는 광산을 폭파하려는 보디와 FBI로써 맞서게 된다.

광산을 폭파해 자연에서 얻은 것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믿는 보디와 광산폭발시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유타는 조직의 보스와 FBI로서 맞서고 추격전끝에 보디와 맞닥드리지만 보디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경찰인걸 알았다고 털어놓는다. FBI에서는 유타가 2주간의 잠복기간동안 용의자들에게 너무 가까이갔고 중심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파파스 요원은 유타에게 누구편인지 확실히 정하라고 말한다. 유타는 FBI로서 보디를 체포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보디와 유타의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분은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Point Break , 2015)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포인트 브레이크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했던 신입FBI요원 유타와 익시트림 스포츠를 범죄에 이용하는 범죄조직의 보스 보디와의 한판승부를 그린영화다. 유타는 FBI에서 해결하기 힘들어하는 범죄조직의 유형을 보고 단번에 그것이 익스크림 스포츠를 이용한 것이라는걸 간파하고 보디의 맴버에 침투한다. 유타와 보디는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목숨을 건 도전을 하며, 유타가 FBI인지 보디의 맴버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완벽하게 몰입했지만 결국 희생을 감수하고 법을 어기더라도 자연에서 얻은 것은 다시 자연으로 돌려줘야한다는 보디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었던 유타는 보디에 맞서고, 보디와 유타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포인트 브레이크는 화려한 익스크림 스포츠로 무장한 볼거리, 손에 땀을 쥐게하는 추격전과 액션이 있는 영화로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놓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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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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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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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브레이크>는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1991년 작품 <폭풍 속으로>(원제: 포인트 브레이크)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원작이 은행털이 갱단과 FBI요원 간의 추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심리의 우정을 거친 파도와 함께 선 굵게 표현했다면, 이번 작품은 볼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비단 엄청난 파도 위 웨이브 서핑 뿐 아니라 산악 모터크로스, 절벽 틈새를 누비는 윙슈트 플라잉, 만년설 위의 스노보딩, 맨손으로 암벽을 오르는 프리 클라이밍까지 익스트림 세계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분노의 질주>에서 박진감 넘치는 카메라 기법을 선보인 에릭슨 코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과 촬영을 동시 담당했는데 CG가 아닌 실사 촬영함으로써 사실감을 높였다. 또한 타히티 티후푸, 스위스 융프라우, 알프스 몽블랑, 베네수엘라 앙헬 폭포 등 웅장한 대자연의 장관을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겼다. 하지만 범죄 영화로서는 많이 부족하다. 범죄에 대한 논리는 빈약하고 전개는 허술하다. 등장 인물 간 갈등은 있는 듯 없는 듯하다. 결정적으로 원작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패트릭 스웨이지가 보여줬던 케미를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눈요기 하기에는 넘칠 정도로 익스트림 액션의 향연인 것은 분명하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펑키하며 역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인 정키XL의 음악은 익스트림의 세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16년 1월 4일 월요일 | 글_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