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제 5원소>를 만든 감독 뤽 베송이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어드벤쳐를 선보였습니다
여성탐험가가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떠나는 기이한 여행기를 담았는데요,
프랑스판 <인디아나존스>를 떠올리게 하네요.
뛰어난 상상력과 유머가 살아있는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은
프랑스 2010년 상영 당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고.
탐험가 블랑섹은 뇌사상태에 빠진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이집트에 옵니다.
그녀가 찾는 건 고대 파라오의 무덤. 동생을 살려줄 의사 미라를 찾기 위해서죠.
비밀문서의 그림을 단서로 추리하던 그녀는 파라오의 돌무덤의 문을 여는데 성공합니다.
모험에는 위험이 뒤따르는 법!
황금 목걸이가 뱀으로 변해서 사람을 죽이고
블랑섹은 석관과 함께 추락하여 지하수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지만
관과 함께 강물위로 떠올라 구사일생합니다.

한편 신통한 능력을 지닌 노교수는 박물관의 알을 부화시키려 하고
그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거대한 익룡!
블랑섹은 미라를 환생시켜 비밀스런 의술로 동생을 치유하려 하고
익룡을 부활시킨 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교수를 구하러 갑니다.

그것도 익룡을 직접 타고 말이죠!
동생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세상엔 무서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이야기는 시작도 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블랑섹은 여동생을 살릴 수 있을까요?
후반부로 갈수록 재밌습니다.
왜 동생이 의식불명이 됐는지도 이유가 나오구요.
미라들이 깨어나는데도 블랑섹은 동생 생각에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흥분하면 왕뼈다귀라고 화도 내는 그녀…
이정도 담대력은 있어야 모험을 할 수 있겠죠?
신선한 모험을 담은 프랑스 고전 판타지!
지금 한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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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좋아하는 분, 뤡 베송 감독 좋아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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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윤화영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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