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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버드 ( 2015 )

조회수 5,056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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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시원한 조감, 섬세한 움직임.

Bad 음~글쎄요

  • 옐로우버드의 거짓말을 결과우선주의가 지운다.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유럽에서 북극,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소심한 꼬마새 옐로우버드의 글로벌한 모험이 시작된다!

태어나서 한번도 집 근처를 벗어나 본 적 없는 꼬마새 옐로우버드.
철새들의 위대한 대장 `다리우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뜨자 나머지 철새들은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수다쟁이 무당벌레 아줌마 때문에 얼떨결에 이들의 리더가 되어버린 소심한 꼬마새 옐로우버드는 겨울이 오기 전 따뜻한 아프리카로 떠나야만 하는 철새들을 이끌고 비행을 떠나는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겨우 도착한 곳은 아프리카 초원이 아닌...
온통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위기에 처한 옐로우버드와 철새 일행은 과연,
무사히 아프리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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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여정을 그리는 <옐로우버드>는 단순한 내용 속에 많은 교육적 요소가 담겨있다. 옐로우버드가 자신의 직감과 별자리를 나침반 삼아 길을 찾는 장면은 지구 자기장과 별의 움직임에 따라 비행하는 철새들의 실제 모습이다. 도로 위의 차들을 이정표로 방향을 잡고, 도심 속 건물을 이용해 쉬는 모습도 조류학자가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감수한 장면이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지역에 따라 변화하는 기상을 배경으로 <옐로우버드>는 현실 속 철새들의 생태를 귀여운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준다. 옐로우버드 일행이 기존의 비행경로를 바꾼 까닭은 ‘아이언 버드’로 불리는 비행기 때문이다. 비행기는 철새들을 북극으로 몰아넣지만 아프리카에 데려다주기도 하면서 위기와 구원을 차례로 안겨준다.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하는, 미취학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교육적인 애니메이션이다.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 글_안석현 기자 ( ash@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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