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부터가 일단 굉장히 빵빵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간만에 미드히어로즈 에서 보던 재커리퀸토가 할리웃에 진출 하였네요~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 대략적인 줄거리>
꿈을 품고 평사원으로 월가( 월 스트릿 - 미국 뉴욕 금융의 중심지 )에 근무하는 피터,
사실 이영화 등장인물 전부가 젊을때 바짝 벌어보자는 심산이 가득하게 나옵니다.
미국 금융권 특징답게, 빠른 인사 시스템으로 하루만에 해고 통보를 받게 되는 에릭은 자신의 직장 아래동료인
피터에게몇달간의 주가 시장과 모기지 그에따른 CD, 여타 보험사 담보 자료가 담긴 USB하나를 건네주게 됩니다.
그 USB에는 이미 많은 문제가 노출되었다는 자료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를 예사롭지 않게 여긴 피터는 밤새워 조사하게 되고,
이에 확실한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며 그날 새벽을 넘어가는 기점 즈음에 상관에게 보고하게 됩니다.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이라는 제목을 가진 위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장면은
인물들의 심리묘사입니다.
결론을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회사는 예상대로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강구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선역과,
회사의 입장에서의 선역 (즉 이게 악역이겠죠?)이 나뉘게 됩니다.
정말 영화는 어찌보면 지루하기 짝이없을정도로하룻밤새 내용 즉 24시간이 다 채우지 않고
빡빡한 스케쥴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갑니다.
결국 회장단이 헬리콥터를 타고 다 소집되고
긴급 회의가 열리게 되죠.
약간은 지루할 수도 있지만, 회사의 이익과 본인의 생명줄
미국같은 경우는 의료보험과 같은 여타 보험 연금들이 나라에서 국가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회사에서 해고 당하게 되면, 당장 보험 연금부터 끊기는 입장이 되어버리죠.
VS
위두가지와 겨루게 되는 사회적 신뢰와 모두의 공익 입니다.
위기가 있다해서 모두 다 급처분해 버리면, 피해는 줄어들겠지만
그 증권사와 아무도 거래하려 하지 않겠죠. 결국 실화속의리먼브라더스는...
노무라 증권에 매각 되었습니다 만은. 비단 리먼브라더스만의 문제는 아니었죠.
씨티뱅크, JP모건, 등등 굴지의 증권사들이 휘청거렸고
보험사들은 파산신청을 해야 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IMF이후로 회복세를 타고 있던 우리나라 KOSPI시장인데요.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영화에서 처럼
정확히 2008년 리먼브라더스 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로
주가가 반토막으로 폭락하는 사건을 이끌고 말았죠.
이렇게 폭락하게 되면 주가도 반토막이지만. 주가를 토대로하는 ETF, ELS 시장또한
막대한 손해를 입게되는 형식으로 세계 경제가 휘청휘청 하였죠.
인간의 과욕이 부른 재앙과, 그 재앙을 막으려는 한편의 또 욕심.
이 두가지와 맞서는 최소한의 양심.
이러한 사실들만으로도 마진콜 영화 2시간에 대한 몰입도는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어요.

이런 사람 꼭 봐야해 : 금융권에 꿈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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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 관심 있으신 분들이거나, 주식투자를 한번 쯤 해보신 분들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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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자마버거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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