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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러브스토리 ( 2014 )

조회수 4,288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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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널 좋아해…"
소년의 오랜 시간 기다린 고백이 소녀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 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그 날 후로 모치조와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친구 미도리로부터 모치조가 도쿄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타마코는 지금까지 자신도 알지 못했던 모치조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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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러브 스토리
たまこラブストーリー , Tamako Love Story , 2014








남녀노소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 소재는 무엇일까?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사랑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리뷰 할 영화에 나오는 사랑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마치 갓 돋아난 봄 새싹의 파릇파릇한 연초록색이 아닐까? 오늘 리뷰 할 영화 <타마코 러브 스토리>를 소개한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이미 중화권에서 <연애의 조건:아가능불회애니>이란 제목으로 방영된 원작과 비슷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아마 내용을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남녀가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주요 스토리를 가진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 방영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종영했다. 영화 리뷰를 쓰면서 이 드라마가 많이 생각난 것은 아마도 스토리의 유사성 때문이었을 것이다.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처럼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서로를 보아온 남녀 주인공이 남자의 고백으로 인해 서로의 감정을 깨닫게 되는 스토리가 많은 작품에 쓰인 것은 아마도 ‘남자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라는 주장에 많은 힘을 실어줄만큼 세계 어디에서나 공통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 아닐까?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 절대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스튜디오인 ‘교토 애니메이션’이 내놓은 최신작 애니메이션인 영화 <타마코 러브 스토리>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타마코 마켓>의 주인공 ‘타마코’를 위주로 펼쳐간다. <타마코 마켓>에서는 타마코와 그녀의 친구들, 상점가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뤘다면, 영화 <타마코 러브 스토리>는 타마코와 모치조의 연애가 시작되기 전부터의 이야기를 다룬다. TV 애니메이션의 프리퀄 격인 이 영화 속에서는 연애 시작 전, 고백을 고민하면서 가슴 두근거리는 순간들과 사귀기 전까지의 설레는 미묘한 감정을 잘 포착해 그려냄으로써 연애중인 사람에게는 연애초의 풋풋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작품인 것 같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운영하는 떡집의 일을 열심히 도우며 지내는 타마코는 떡, 서클 바통부, 상점가에 대한 생각뿐인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사촌이자 어려서부터 오랜 친구인 모치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뜻밖의 고백을 해온다.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좋아해왔다는 그의 고백에 타마코는 그 날 이후 모치조와 사이가 어색해져버린다. 그와의 사이를 회복하기도 전에 모치조가 도쿄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떠날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타마코는 자신이 지금껏 깨닫지 못한 모치조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된다.









영화의 감독을 맡은 여성 감독인 야마다 나오코 감독은 ‘쿄토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인 <케이온> 연출을 맡은 감독으로 여성만의 섬세함으로 자신만이 포착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감정까지도 집어내면서 캐릭터들의 심리묘사를 깔끔하게 해냈다.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로 인해 더욱 풋풋한 사랑의 청량감을 잘 느낄 수 있는 이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법한 청춘들의 싱그러운 이야기와 순수한 감정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 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해준다.



영화 속의 청춘들의 사랑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통해 과거 일본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이끌어내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변화와 성숙의 과정을 겪어가는 타마코와 모치조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안정과 미래의 변화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며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 영화의 면모도 보여준다.



팍팍한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은 길게 보면 안 좋은 작용을 줄 수도 있겠지만, 잠시 잠깐 영화를 통해 풋풋한 느낌을 받고 이를 통해 힐링을 하는 것도 삶에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풋풋한 사랑을 원하는 모든 분
글: 이현아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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