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날 좋아만 해준다면
44사이즈를 버리고 66사이즈로~
신이 내린 몸매의 모델 도아라.
콧대 센 그녀가 우연히 만난 포토그래퍼 강도경에게 꼿혔습니다.
잘생기고 샤프한 이 남자!
뒷조사를 해본 과거 여자들의 공통점은 통통하다는 것인데요,
과거의 악랄한 다이어트 습관은 버리고 본격적으로 살찌우기에 나섭니다.
뚱뚱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때문에 살을 확 빼고 나타나는 영화는 많이 봤지만
되려 살을 찌우는 내용은 처음이네요.
도아라의 뚱뚱한 남동생이 살찌는 비법을 랩을 통해 알려주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재미였습니다.
신나게 먹는 여주인공의 모습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분께는 비추입니다.
이랬던 여자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리얼하게 살찐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영화를 위해 진짜 살을 찌운건가 생각 될 정도로 얼굴이 진짜 쪄보이는 신기한 현상!
꽤 짧은 러닝타임에 아주아주아주아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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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가볍게 보실 준비 되신 분, 살 얘기에 민감하지 않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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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윤화영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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