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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바디스 ( 2013 )

조회수 140,035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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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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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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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어쩌면 남녀노소가 다 볼 수 있는 유일한 좀비영화일지도 모르겠다.
  • 올드 팝 마니아들을 반색하게 만드는 음악의 향연
  • 결국 이 영화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Bad 음~글쎄요

  • 가끔 불필요한 유머가 몰입을 해치는 게 아쉽다.
  • 다 아시겠지만 피와 살이 날리는 좀비영화 아닙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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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심장박동 제로! 차가운 도시 좀비 ‘R’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좀비 ‘R’과 ‘줄리’의 유쾌하고 치열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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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바디스

Warm Bodies , 2013

 

 

심장박동 제로. 차가운 도시 좀비 "R"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를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으로 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인간이 되고 싶은 로맥틱 좀비 "R"은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 인간이 아닌 좀비가 인간적이다?? >

 

인간보다 허약해서 구부정한 허리로 걸어 다니고, 지능도 딸려서 무기 쓸 줄 모르는 좀비들이 인간보다 무서운 이유가 있다. 살기 위해서면 물정 안 가리고 뭐든지 다 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윤리가 없고, 인간이란 그저 먹잇감에 불과하다. 지구 생명체 우두머리에 섰던 인간에게 천적이 생긴 셈이다.

 

그런 좀비들에게도 감정이 있을까? 영화아일랜드의 링컨처럼 남들과는 다른 존재도 분명 있을 법하다.

 

 

 

 

예고편을 미리 보고 갔는데, 극장에 들어서기까지 좀비에게 납치됐다가 인간과 좀비 둘이 사랑에 빠지는 스톡홀름 신드롬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니 생각해보면 납치했다가 사랑에 빠지는 것도 맞긴 맞네;)

 

어쨌든 겉으로 보면 완전좀비인 "R"은 머뭇거리는 행동, 줄리 앞에서 고민하는 나레이션으로 관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온다. 인간도 아닌 것이 어떻게 인간적이냐고? 그래서 제목이 웜바디스 (따뜻한 몸) 아닌가!

 

 

차가운 몸에서 따뜻한 몸으로 변해가는, 성장하는 "R" 그리고 그의 친구들의 모습은 이 영화의 포인트이다.

 

특히 줄리가 R의 손을 잡았던 장면. 그 장면은 마음이 마음으로 전이된다는, ""에 대한 의미가 잘 묘사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 적에서 공동체로 >

 

좀비영화라 하면 공포영화의 일부. 무조건 주인공은 인간, 악당은 좀비였다. 이것은 좀비영화의 룰이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더 잔인하게, 더 자극적이게, 더 공포스럽게 악당들이 만들어져 왔다. 좀비영화 <웜바디스>는 이러한 기존 공식을 깨고 좀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좀비영화 = 공포영화"라는 편견에 대한 선전포고라 할까?

 

 

 

 

그래서인지 보는 내내 좀비영화하면 떠오를만한 <레지던트 이블>, <새벽의 저주> 같은 전통적인 좀비영화보다는 멜로장르인 <가위손>이 떠올랐다. 인간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에드워드이지만 인간들에게 다가갈수록 상처밖에 줄 수 없는 안타까움. 그것이야말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인간적일 수 있는 이유이다. 애처롭게 끝나는 <가위손>과 달리 <웜바디스>는 경쾌하게 시작했다 경쾌하게 끝이 난다.

 

(그렇다고 좀비영화가 주는 특유의 긴장감이 없는 것도 아니다)

 

적에서 공동체로,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는 심장이 되고, 차가운 몸에서 따뜻한 몸으로 변이된 좀비들. <웜바디스>의 각본이 시나리오가 아닌 소설에서 따온 것이긴 하지만, 항상 적으로만 표현되던 그들이 오히려 인간보다 더 따뜻할 수 있고, 인간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스토리는 분명 좀비영화계의 큰 혁신이다.

 

 

 

 

ps. 개인적으로 백화점식 장르 영화는 정말 싫어하는데 간혹 잘 만들어진 것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밌게 보는 것 같다. <웜바디스>가 딱 그런 영화네. 전주비빔밥처럼 코믹, 판타지, 공포가 제대로 섞였다.

 

그리고 그 조화로 하여금 <웜바디스>는 좀비영화의 특산물이 되었다.

몇몇 옥의 티가 좀 거슬리긴 했다. 보니들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었던 것,

좀비는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데 보니들은 마구 날라다녔던 장면,

 

총동원된 군대의 총에 맞았음에도 장난감 총에 맞은 듯한 "R", 좀비들은 앞으로 무얼 먹고 사는 것인지 설명이 없었던 점 등 각색영화다 보니 허술한 점이 좀 있어 보인다.

 
달달한 하면서도 색다른 로맨스가 땡기시는 분
글: 드죠스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R(니콜라스 홀트)은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다.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인간 소녀 줄리(테레사 팔머)와 마주친다. R은 자기도 모르게 줄리에게 끌리게 되고,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줄리 역시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고, 둘의 사랑은 암울한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웜 바디스>는 아이작 마리온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처음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사랑에 빠진 좀비>라는 7페이지짜리 온라인 소설이었는데,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웜 바디스>라는 제목으로 정식으로 출간됐다. 좀비 스스로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점, 그리고 인간의 뇌를 먹으면 그 인간의 생전 기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좀비물과 확실히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점이 좀비물이라는 장르 뒤틀기의 의도는 아니다. 그보다는 작가의 말대로 좀비를 문학적인 소재로 활용한 결과에 가깝다.스타일과 설정 면에서 볼 때 이 영화에서 기존의 작품, 혹은 다른 장르영화의 흔적을 찾아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몬스터 남자와 인간 여자의 페어라는 설정에서 <트와일라잇>이 겹쳐지는 건 퍽 자연스러울 터다. 더 크게 보면 극단적으로 다른 환경에 속한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그것이다. ‘R’과 ‘줄리’라는 이름부터가 작가의 위트 있는 패러디로 보인다. 줄리를 찾아간 R이 2층 발코니에서 그녀를 올려다보는 장면에서 이런 기시감은 확신이 된다. 상대적으로 과감한 추측이지만, 창백하고 흉터가 있는 R의 얼굴, 어눌한 몸짓과 말투는 <가위손>의 에드워드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흥미로운 건 영화 곳곳에 짙게 깔려 있는 아날로그의 향취다. 로이 오비슨, 건스앤로지스, 블랙 키스, 스콜피온스 등 21세기 최신 트렌드와는 거리가 한참 먼 노래들이 시종일관 귀를 즐겁게 한다. 그리고 이런 음악들은 다소 밋밋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스토리에 속도감과 리듬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바이닐 레코드, 스노우볼, 폴라로이드 등 시대착오적인 소품들의 등장에 이르러서는 <웜 바디스>가 어떤 노스탤지어를 가진 영화인지가 분명해진다. 왜 LP를 듣느냐는 줄리의 질문에 R은 “소리가 살아있어서”라고 대답한다. 폴라로이드로 R의 사진을 찍으며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소중한 것이 곧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줄리의 대사는 의미심장하다. <웜 바디스>는 미국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의 전형적인 틀을 답습하는 듯하면서도, 그보다 훨씬 크고 포괄적인 주제를 관통한다. 사실 이 영화의 좀비란 소통이 사라지고 인성이 말살되어가는 현대인들의 은유라고 봐도 지나친 비약은 아닐 것이다. 결국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건 사람을 사람답게 살아가게 만드는 건 사랑과 소통과 상호이해라는 것,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일은 개인의 소소한 관계와 선의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웜 바디스>는 그런 보편적인 테마를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이야기하는 영화다.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 글_최승우 ( siwoorain@movis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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