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이프의 시작은 빙하의 얼음에 홀로 아들과 서있는 표범이 등장합니다.
강추위와 칼바람이 부는 그곳에 왜 아들과 어머니는 왜 그곳에서 추위를 맞으며 고통을 느끼고 있을까요.
그들은 생존을 위해서 빙하의 중심에 서있었습니다. 그곳이라면 적들의 접근을 막을수있으니까요..
지구온난화등 달라진 기후변화와 지능화된 적들의 두뇌에 더욱 생존의 위협을 받는 동식물들
그들의 처절한 생존은 감탄을 일으킬정도로 놀라운장면들의 연속입니다. 자식을 낳고 자기의 목숨을
기꺼이 희생하는 문어 도구를 이용하는 원숭이 협동을 하기시작한 치타등 다양한 동식물의 진화된
생존본능의 행동은 시종일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미 2009년 지구라는 다큐멘터리로 명품
다큐멘터리를 보인바있는 bbc가 제작기간 4년 제작비 400억 전세계 7대륙의 로케이션이라는
공을 들여만든 이 프로젝트는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던져주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지구에는 인간과 함께 500만여종의 동식물이 삶을 유지하기위해 오늘 하루도 고군분투하고있습니다.
원라이프에서는 작은 개미에서부터 일본원숭이 치타 대왕문어등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곤충에서
어류 동물들의 등장에 눈이 즐겁습니다.
<원라이프>는 지구 생명체들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놀랍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장면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원라이프>는 생명이 태어난 순간부터, 가장 중요한 목표인
성공적인 출산을 하기까지의 여정을 기리는 영화입니다.
모두가 조금은 알고 있지만 사실은 알지 못했던 지구의 대자연과
동식물의 삶을 아주 특별하게 담아낸 <원라이프>
이 영화는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연결시킬 뿐만 아니라
그들의 위대한 삶을 통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 <원라이프>감독 마이크 건튼 & 마샤 홈즈 -
원라이프는 막대한 제작비가 증명하듯 다양한 고급 장비와 인재들이 뭉쳐만든 작품입니다.
일단 영화내내 긴장감을 유발하는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하는 음악감독 조지 펜튼!!
간디, 자유의 절규, 위험한 관계, 피셔 킹 등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자유의 절규와 애나 앤드 킹 으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는 등 70편이 넘는
음악을 작곡해온 그는, 원라이프에서 절정의 실력을 보여주며 영화의 재미를 복돋여줍니다.
동물들의 정밀한 모습과 빠른움직임을 잡기위해 고가의 카메라도 동원되었는데요.
세밀한 관촬을위해 초고속카메라 요기캠 매크로카메라등 항공 바다등 모든 생물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볼수있는점은 이 영화가 더욱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영화 <원라이프>의 최초 촬영 기록들
1) 요기캠이라 불리는 카메라를 사용, 트래킹 샷으로 담아낸 코끼리의 전진장면
2) 장면을 수퍼슬로우모션 기법으로 촬영한 갈색꼬리감기 원숭이가 야자열매를 깨는 장면
3) 붉은 여우가 아이벡스를 사냥하는 장면
4) 자이로 안정기를 사용해 항공 촬영으로 담아낸 열대새와 군함조들의 공중전
5) 세 마리의 치타가 타조를 잡기 위해 협동하여 사냥하는 장면
6) 자이로안정기를 사용해 항공 촬영으로 담아낸 돌고래들이 진흙 고리를 만드는 광경
7) 저속촬영으로 완성한 파리지옥의 파리 사냥 장면
8) 코모도왕도마뱀이 물소를 잡아먹는 장면
9) 수퍼슬로우모션 기법으로 촬영한 붉은 긴코땃쥐가 고속으로 달리는 장면
10) 자갈 두꺼비가 천적인 타란툴라를 피해 절벽 아래로 낙하하는 모습
11) 수퍼슬로우모션 기법으로 촬영한 바실리스크 도마뱀이 물 위를 걷는 장면
12) 수퍼슬로우모션 기법으로 촬영한 날치의 비행모습
13) 수퍼슬로우모션 기법으로 촬영한 돛새치의 먹이사냥 장면
14) 다윈 사슴벌레들이 나무 꼭대기에서 싸우는 모습
15) 항공촬영, 수중촬영, 수면촬영으로 완성한 혹등고래의 짝짓기를 위한 전쟁 장면
개인적으로 위에 열거된 애피소드중 코모도왕도마뱀의 사냥습관을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가장 잔인한 동물로 소개되었던 코모도왕도마뱀!! 그는 자신보다 10배는 무거운 들소를 사냥하는데..
상식적으로 커다란 덩치의 물소를 사냥하기에는 무리가 따를것같은데 도마뱀은 오직 한번의 공격을 위해
물소를 뒤따르고 마침내 공격!! 들소는 타격을 입었지만 커다란 덩치때문인지 목숨을 보존 할 수 있는데
놀라운점은 도마뱀은 그뒤로 물소를 거머리처럼 따라다니며 물소가 점점 지쳐가기만을 기다리고
마침내 쓰러진 도마뱀 도마뱀은 유유히 물소를 시식하게 되는 놀라운 장면은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않을 정도로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저는 국내의 더빙판과 원작의 영어 버전으로 두번을 관람햇는데 국내의 더빙판버전의
성우를 소개하자면 개그맨 이수근 아역배유 김유정이 메인 성우를 잡아 좀더 재미있게 상황을 설명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 원문 버전이 좀더 집중력과 긴장감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골라먹는 선택이랄까요 더빙판 원어등 기회가 된다면 두번다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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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원라이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를 남겨봅니다!
동물의 소망은 단지 살아남는것이 아닌 새생명을 남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과 다르지않습니다 동물들이 이 행성을 공유하고 있고 미래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지구는 더욱 번영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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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자 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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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석희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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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등장하는 다큐멘터리는 이제 어엿한 여름 극장가의 단골손님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 다큐멘터리 한편이 관객을 만난다. <원라이프>가 바로 그 주인공. 영화는 2009년도에 개봉한 <지구> <미어캣의 모험> 등 전문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영국의 BBC사단이 만든 작품이다. <원라이프>는 2009년 10월부터 12월까지 10부작으로 방영한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LIFE’를 재편집해 극장판으로 제작됐다. 총 4년의 제작기간과 4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는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삶의 여정을 보여준다. 특히 부모의 사랑, 양육강식, 짝짓기 등 각 주제에 맞는 동물들이 등장한다. 남극에 사는 웨델물범은 새끼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코모도왕도마뱀은 자신보다 큰 물소를 잡아먹으며, 다윈사슴벌레는 짝짓기를 하기 위해 수컷끼리 싸우는 등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가 펼쳐진다. BBC는 자연 다큐멘터리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양한 삶의 방식을 갖고 있는 동물들에 맞는 촬영기술을 선보인다. 영화는 초고속 카메라를 비롯해 항공촬영, 수중촬영 등을 시도해 동물들의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영상으로 옮긴다. 하지만 <원라이프>는 2009년에 개봉했던 <오션스>와 마찬가지로 내레이션이 영화의 감흥을 떨어뜨린다. 영국에서는 <007> 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았던 것과는 다르게 국내에서는 ‘1박 2일’의 이수근과 <해운대>의 김유정이 내레이션을 담당했다. 방학시즌에 아동 관객을 끌어 모으기 위한 방편으로 이수근과 김유정을 캐스팅한 건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난데없이 ‘개그 콘서트’의 유행어가 남발되는 대화식 내레이션은 동물의 왕국을 설명하는 안내자 역할로는 부족해 보인다. <지구>의 장동건, <아마존의 눈물>의 김남길처럼 1인 내레이션이 그리워진다.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 (zzack08@mov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