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치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소스코드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제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인데요. 스토리가 탄탄한건
당연할 뿐더러 스릴감도 넘치고 한순간이라도 놓치면
이해가 잘되지 않은 몰입도가 최고인 영화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싶네요!
대충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콜터대위는 두 달 전에 전투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의 뇌의 일부는 살아있죠.
그리고 션이라는 학교선생은 기차테러로 인해 죽은 사람중 한명인데요.
소스코드는 그의 뇌의 일부를 회복시키는데 성공을 하죠.
그래서 그의 사망 전 마지막 8분간의 기억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소스코드라는 신발명 기술에 의하여 콜터는 션의 사고 8분전의 기억으로 들어가게 되고.
정부는 이 소스코트를 이용해 테러범을 알아내려 합니다.
소스코트 속으로!
우선 이 영화의 주인공인 콜터입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테러리스트를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소스코드 희생양으로 쓰였던 남자 주인공이였죠!
처음봤을땐 그닥 별로였는데 영화 끝났을 때에는 정말 연기력도 최고였습니다.
잘생기기까지 해서 너무 좋았던 배우였죠~
소스코드로 테러리스트를 찾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다시 원점, 하지만 나중에 어떠한 사실을 알게 되고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테러리스트를 찾기 시작합니다.

(왼쪽에 있는 여자)
이름부터가 색달랐던 굿원입니다.
굿원은 콜터가 해야하는 임무 프로젝트인 소스코드를 진행하는 요원입니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오로지 일에만 집중되어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그녀의 딱딱한 말투와 감정없는 말투때문에
감정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녀는 콜터의
마음을 알게되고 나중에 콜터를 위해 큰 희생을 하게 되죠.
지금 생각해보면 감정표현이 서툴러야만 소와 할수있는 역 같군요..
얼굴도 이쁘고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여자였습니다!

콜터는 소스코드로 기차 테러가 일어나기 8분전으로 돌아갑니다.
물론 가상이지요. 기차 테러범의 희생양이였던 한 남자 '션'의 기억으로
들어가서 테러리스트를 알아내는 일입니다.
콜터는 션의 기억으로 들어가서 크리스티나라는 여자를 만나죠.
테러가 일어나기 전 션과의 애인관계였던 여자같습니다.
결국에는 콜터가 테러리스트를 알아내는 과정에서 크리스티나랑 사랑에 빠지게
되고 나중에는 그녀를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나머지 내용은 영화 속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명장면입니다.
이 사진은 콜터가 션의 기억으로 들어가서 테러리스트를 알아내는
과정에 실패를 하고 기차가 폭팔하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에서 아마 소름 돋으실거에요~
이 부분만 5번 넘게 봤답니다!
제가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았던 영화구요!
특히나 <소스코드>의 배우들에 연기가 뛰여나고, 스토리가 잘 짜여있어
감정몰입이도 잘 됏던 것 같습니다.
정말인지 감독의 창의적인 시각과 풍부한 상상력에
놀라울 다름입니다. 앞으로도 <소스코드> 같은SF판타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액션 판타지 영화를 좋아 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소스코드의 첫번째 희생양인 콜터는 과연 어떻게 테러범을 잡을까요?
궁금하다면 한번 TRY!
 |
|
 |
스토리가 잘짜여져 있고 좀더 색다른 영화를 보고싶은 사람 |
|
| 글: 도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
어느 기차 속에서 잠을 자듯 창에 기대어 있던 남자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깨어난다. 건너편 자리에 앉은 여자는 일행인 듯 친근하게 그에게 말을 건다. 하지만 남자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헬기를 조종하는 콜터 대위(제이크 질렌할)라고 신분을 밝힌 남자는 자신이 거기에 왜 있는지, 자신에게 말을 거는 여인은 누구인지, 감을 잡지 못한다. 그러나 곧 끔찍한 찰나를 경험한 남자는 반복되는 8분 간의 동일한 경험을 거듭하며 자신이 무엇을 행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며 자신의 존재에 관한 진실을 추적해 나간다.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의미하는 <소스 코드>는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의 메인보드에 대비시킨 듯한 작품이다. <소스 코드>는 인간의 두뇌 속에 보관된, 다시 말하자면 백업된 8분 간의 기억 속으로 침투하여 그 기억에 담긴 정보를 탐색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여기서 8분은 보관될 수 있는 기억의 한계량이며 이를 재생하는 방식에 대해 영화는 고난도의 양자역학의 원리를 통해서라고 설명한다. 어쨌든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가능케 하는 과학의 힘을 통해서 죽은 이의 두뇌에 보관된 기억 속에 삽입되어 8분간 재현되는 그 과거 속에서 모든 행위가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소스 코드>는 의식과 무의식, 현실과 가상의 경계 속을 넘나드는 인물의 존재론에 관한 고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인셉션>이나 <매트릭스>와 같은 작품을 연상시킨다. 중요한 건 <소스 코드>가 전자들처럼 시공간에 관한 특별한 발상을 설득력 있게 포장하고 있다는 것일 게다. 평행우주론에 입각한 시간여행 이론에 가까운 <소스 코드>의 시공간 개념은 인간의 의식 속에 잠재된 무의식의 양태를 하나의 의식적 세계로 확장해서 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이론적이나 한편으로는 흥미롭다. 사실 타인이 경험했던 1인칭 시점의 과거로 잠입해서 그 기억을 토대로 둔 시점을 대신 시뮬레이션하고, 그 기억이 펼쳐진 모든 환경들을 롤플레잉으로 운용한다는 영화적 설정에는 분명 의심할 만한 오류가 잠재돼 있다. 이를테면 경험자의 경험이 미치지 못한 시공간의 영역까지 대체자가 대신 경험할 수 있다는 설정이 그렇다. 하지만 <소스 코드>는 이런 설정의 무리수에 대한 고민을 지워버릴 만한 매력적인 자질이 농후한 작품이다. 이런 영화적 설정은 시간여행과 평행우주라는 초자연적 과학원리에 대한 이론적 체험과 함께 재난과 로맨스, 미스터리라는 다양한 장르적 묘미를 전달한다. 반복되는 시공간의 이동 속에서 한 꺼풀씩 벗겨지는 미스터리의 묘미는 시공간의 한계를 되레 탁월한 스토리텔링의 재료로 구축되고 있다는 매력으로 승화됐다. <소스 코드>의 시간여행 원리는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복사하는 복제의 특성에 가깝지만 이를 자가적으로 진화시키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상시킨다. 동시에 던칸 존스의 전작인 <더 문>과의 연관성도 발견된다. 자아를 잃어버린 복제 자아가 진짜 자아의 꿈을 대신 실현해내듯 복원이 불가능한 현실을 벗어나 가상의 리얼리티 속에서 삶을 회복시키는 인물의 태도, 이는 현실보다 나은 이상적인 가상을 추구한다는 리얼리즘의 역설을 겨냥하고 있다. (이는 마치 <인셉션>의 팽이가 멈추었는가, 를 두고 벌어지는 분분한 의견에 대한 진보적인 결론처럼도 보인다.) 결과적으로 이 모든 자질의 성과는 바로 ‘시공간의 새로운 지배자’, 던칸 존스라는 이름에 대한 확신일 것이다.
2011년 5월 2일 월요일 | 글_민용준 (mingu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