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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 2023 )

조회수 5,052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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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박서원 | 윤진솔
  • 감독 오성수
  • 분류 로맨스/멜로
  • 개봉 2023.07.26 개봉
  • 네티즌 좋아요 : 20명    글쎄요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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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누구나 올 수 있는 공간, 그러나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공간인 게스트하우스에 각자의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다. 비밀을 품고 있는 여주인, 여정이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파란 나라`에 어느 날 어두운 기운을 내뿜는 송일도가 찾아오고 파란나라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발생하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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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Lady, 2022

 

 

영화가 반드시 어떤 구조적인 틀 안에서 거대한 중심 스토리를 지닌 채로 진행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상징으로 가득한 이미지들의 집합체! 오직 풍경만을 담아내는 식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으며 하나의 작품 안에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닌 에피소드들이 동시에 담길 수도 있다. 취향이나 작품성의 논란 여부와는 무관하게 영화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무형의 그릇이며, 다양성의 측면에서도 그것이 영화의 발전에 더 큰 도움을 줄 것임은 분명하다. 물론 그것만으로 영화산업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영화일 것임이 짐작되는 제목을 지닌 영화 레이디는 파란 나라라는 이름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여성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녀들의 현실적 고뇌를 느낄 수 있다. 다만 그것이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기에 조금은 평범한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정도로만 표현되고 있으며 어쩌면 그렇기에 보통의 영화들보다 좀 더 이색적인 느낌이 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단지 개인적 취향으로만 놓고 봤을 때 이 영화는 영화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좋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크게는 게스트하우스의 운영자인 여정이(박서원)와 표절 시비로 문제가 된 웹툰 작가 엘레나(윤진솔), 그리고 남자를 꼬시러 온 세 명의 여성의 이야기가 각기 그려지고 있는데 여정이의 이야기는 초반부에 잠깐 나온 뒤 극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그 사이엔 송일도(오성수)에게 반한 엘레나의 이야기와 데니스(현석환)에게 반한 김다희(구도은)의 이야기로 채워지지만 그들의 로맨스가 재미있거나 특별하게 다가오진 못하고 있다. 심지어 그 관계가 대단히 운명적인 것도 아니었으니.

 

 



그래서 엘레나의 집착에 이은 납치 자작극은 그 어떤 의미도 내포하지 못한 채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되고 만다. 송일도가 비밀을 알아버린 순간 그 후의 이야기는 불필요한 것이 되었기에 그녀가 조작한 납치 스토리는 통째로 날려버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데니스에 대한 다희의 행동과 반응도 매우 유치하며 일방적이고 불분명하다. 그녀가 그에게 반하는 그 어떤 과정도 결코 매력적이지 못하며, 그렇기에 그와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조차 전혀 들지 않는다.

 

 

 

 

 

차라리 그녀의 몸종과도 같은 친구인 은정(전예린)이 데니스의 마음을 훔쳤다면 뭔가 흥미로웠을지도 모르겠으나 그 역시 비현실적인 느낌은 강하게 들었을 것이다. 데니스가 다희를 쳐내는 이유가 은정을 대하는 다희의 태도를 통해서 나온 것이었다면! 친구를 친구처럼 대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서 역겨움을 느껴 그녀를 멀리한 것이라면 이전의 상황과 어우러지며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었겠으나 이마저도 분리된 상태로 놓여있기에 잠깐 빛을 내었다가 그대로 사라지고 만다.

 

 

 

 

 

이 같은 현상은 대식(성빈)이 여성들의 속옷을 훔치는 것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그 어떤 사건도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채 그대로 툭툭 끊어지고 소멸한다. 이는 게스트하우스의 주인인 여정이의 성격을 통해서도 드러나고 있는데, 그녀는 모든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도 입을 다문 채 사건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심지어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감추며 그대로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물론 진실이 밝혀졌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발생한 것도 아니라서..

 

 

 

 

 

한 편의 이야기 속에 중심이 되는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것이 관객들의 집중력을 몰입시키는 가장 쉬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산만하게 흩어져버린 분산된 개별의 이야기만 존재한다면 관객들은 빠르게 흥미를 잃을 것이고 영화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영화가 그랬던 것처럼, 몇 개의 장면은 기억에 남을지라도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쉽게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든다면..
잔잔한 로맨스 취향의 영화가 보고 싶은 사람.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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