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존 윅4 (키아누리브스)
롱디 (장동윤,박유나 주연)
킬링 로맨스 (이하늬,이선균,공명)
리바운드 (안재홍,이신영,정진운,김택,정건주,김민,안지호)
웅남이 (박성웅,이이경,염혜란,최민수,오달수,윤제문)
닥터 차정숙 (100원 이용)
나쁜 엄마 (100원 이용)
뭉뜬 리턴즈 (100원 이용)
톡파원 25시 (100원 이용)
팬텀싱어4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2퍼센트 ( 2023 )

조회수 2,071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0.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0.0
    • 작품성
      0.0
  • 다운로드

시놉시스

오랜 조감독 생활과 연이은 실패는 물론
설상가상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문정 감독

꿈을 접으려던 그 순간,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다

바로, 주연 배우가 캐스팅된 것!
그것도, 누구나 아는 국민 배우?

그렇게, 바쁘지만 꿈 같은 날들 속에서
열심히 영화를 준비하던 그녀는
촬영 시작 D-1,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내 영화의 주인공이 사라졌다고?!

이렇게 끝낼 순 없어!
인생은 변수가 많아서 재밌는 거잖아? 영화처럼!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최신자료

2퍼센트

2Percent, 2022

 

 

드라마는 작가놀음이고 영화는 감독놀음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선 감독의 연출력이 가장 중요한데, 그렇다고 감독 혼자서 영화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법이다. 영화(특히 상업영화의 경우)를 만들기 위해선 일단 돈이 필요하고 연기를 펼칠 배우들과 제작진 또한 있어야 한다. 타인의 도움 없이 핸드폰으로 짧게 담아내는 단편 정도는 개인의 힘으로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상업영화는 그런 식으로 만들 수 없다. 만일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감독이 나타난다면 그는 영화의 신으로 불리게 되지 않을까!

 

 

 

 

 

영화 2퍼센트는 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랜 시간 영화판에서 일하다가 드디어 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그녀가 직접 설명하고 있는 감독 이전의 삶은 열정이란 이름으로 착취당한 대부분의 영화 종사자들의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감독의 꿈을 이루게 된 시점부터는 감독이라는 직업의 이미지를 매우 고독하면서도 고집 센 예술가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 즉 그녀 스스로가 그녀를 괴롭히고 힘들게 만들었던 감독으로 변신해 다른 이들을 똑같이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여기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집착과도 같은 그녀의 광기가 엿보이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영화제작에 감독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곤 있지만 결코 개인 혼자서 영화를 만들 순 없다. 미리 캐스팅한 유명 배우(남명렬)가 사라지며 발생한 문제는 이미 개인의 문제라 할 수 없는 수준이기에 투자자인 상문(서세권)의 입장에선 당연히 그 상황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아울러 pd인 현아(강지원) 역시도 정감독(허지나)의 독단적 행동을 그대로 방치할 이유가 없으며 감독의 의중을 제대로 알아야만 했다.

 

 

 

 

 

그럼에도 문정은 마치 새로운 계획이 그녀의 머릿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며 그대로 촬영을 강행하고, 사라진 배우를 찾기 위한 여정은 실제상황에 의해 만들어질 새로운 영화가 될 것처럼 주장한다.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그녀의 독단적인 행보에 당연히 걱정은 늘어만 가고 상문의 속은 썩어갈 수밖엔 없다. 그리고 수시로 보여지는 문정의 이상한 행동(잦은 구역질)은 마치 첫 영화에 대한 부담감의 표현처럼 보였지만, 그것이 이 영화의 제목으로 이어질 것이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렇게 이야기는 문정의 병을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되고 여기서부터 이 영화는 도저히 구제할 길 없는 방향으로 달려 나간다. 죽음을 앞둔 그녀의 마지막 꿈이 설령 영화감독이라 할지라도 그 안엔 다른 사람들의 노력과 꿈도 담겨있으며, 심지어 돈을 투자한 상문의 경우엔 그 모든 상황이 황당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바로 여기서 뜬금없이 등장하는 낭만주의자 동희(권해성)에 의해 상문은 악당이 되어버리고 오직 2퍼센트의 가능성을 갖고 사는 문정을 이해 못하는 몹쓸 인간으로 전락하고 만다.

 

 

 

 

 

결과적으로 문정은 마음을 바꾼 상문의 도움을 얻어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를 잡게 되고, 사라진 주연배우의 자리는 가면을 벗은 동희에게로 넘어간다.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문정이 기획한 것이었음이 드러나며 충격을 주고 있지만, 그 충격은 흥미로움과는 거리가 먼 것이기에 더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애초에 국민배우가 나오지 않는 국민배우의 타이틀을 단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문정의 계획은 오직 본인만이 유쾌했던 최악의 결과이며 그 영화 역시도 성공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마치 이 영화처럼!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작가 또는 감독의 배역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아무래도 글을 쓰는 이들이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해서 그런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겠지만, 관객(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당길 만한 요소가 없다면 그것만큼 재미없는 이야기도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영화를 만드는 이들의 만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영화산업 종사자의 비애를 느끼고 싶다면..
평범한 상업영화와는 전혀 다른 타입의 영화가 보고 싶은 사람.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92753598   [고화질] 2퍼센트(2Percent).2022 1080p.. 4.8G 윈드업
92751978   [고화질] 2퍼센트(2Percent).2022 1080p.. 5.7G 윈드업
92203193   (드라마한국) [ 2퍼센트 2Percent ] FHD (.. 5.0G 케이티01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큐브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