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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 2022 )

조회수 6,358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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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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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6.0
    • 작품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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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모처럼 만나는 한국 추리 스릴러 + 소지섭 이런 표정도! 평소 소지섭을 좋아한다면 놓치지 마시길~

Bad 음~글쎄요

  • 단순한 영화가 보고 싶은 시점이라면, 여러 레이어를 지녀서 선뜻 이해되지 않을 수도

시놉시스

제대로 함정에 빠졌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나)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윤진)를 찾는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양신애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전문가리뷰
  • 최신자료
감독: 윤종석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장르: 서스펜스, 스릴러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시간: 105분개봉: 10월 26일간단평불륜 관계에 있던 ‘세희’(나나)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민호’(소지섭). 밀실 살인의 모든 정황이 그가 범인임을 가리키자,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산속의 별장에 홀로 있는 민호를 방문한 신애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설득한다. 의뢰인은 사건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변호사는 그 빈틈을 예리하게 파고들며 집요하게 진실의 폭로를 재촉한다. <자백>은 눈 오는 밤, 인적이 드문 별장의 테이블에 마주 앉은 변호사와 의뢰인의 속고 속이는 진실 게임에서 출발하는 추리 스릴러다. 핑퐁게임 같은 두 사람의 공방이 이어지면서 감춰졌던 또 다른 사건이 점차 드러나는데, 이때 의뢰인과 변호사의 진술 중 진실과 거짓을 유추해 나가는 묘미가 꽤 그럴듯하다.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자백>은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부딪치면서 파생되는 에너지를 추동력으로 삼는 작품이다. 잘 나가는 IT 사업가 ‘민호’로 분한 소지섭은 터틀넥을 입고 수염을 기른 터프한 외양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면서 젠틀한 언행 속에 언뜻언뜻 양면성을 내비친다. 숏컷과 롱스트레이트라는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한 나나는 잦은 클로즈업에도 감탄할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다. 김윤진은 감정적, 신체적으로 낙폭이 큰 캐릭터를 흔들림없이 소화해 낸다. 다만, 원작인 스페인 스릴러 <인비저블 게스트>(2016)의 관람 여부에 따라 서스펜스의 온도차가 클 것은 확실하다. 후반부와 결말을 변주했다고 하나, 이미 본 관객이라면 초반에 긴장감과 쫄깃함이 다소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다. <마린 보이>(2009)를 연출한 윤종석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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