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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 ( 2022 )

조회수 17,322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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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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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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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전편인 <공조>를 봐야할까? 안 봐도 무방! 명절 가족 관람에 적합하다는

Bad 음~글쎄요

  • 흐름이 그대로 예측된다는 점이 치명적인 단점! 반전은 크게 없다는

시놉시스

공조 이즈 백! 이번엔 삼각 공조다!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
‘철령’과 재회한 ‘민영’(임윤아)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
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진선규)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
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
그리고 FBI 소속 해외파 형사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그들의 짜릿한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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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자료

공조2: 인터내셔날

Confidential Assignment2: International , 2021

 

 

 

007시리즈가 계속 이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가 갖고 있는 특유의 매력 때문일 것이고, 이 작품의 소재 자체가 변화를 주는 데 별 무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령 그가 러시아에서 악당과 싸우고 러시아 여인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고 할지라도, 그 다음 편엔 새로운 지역에서 전혀 다른 악당과 싸우며 뉴페이스의 본드걸과 사랑을 나눌 수도 있다. 한정적이지 않은 소재는 그럼에도 반복적인 패턴으로 인해 인기가 떨어질 수 있지만, 이 영화는 주연배우를 바꿔가며 그 명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남북의 공조 수사를 통해 범인을 체포한다는 조금은 단순하면서도 과장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이 영화 공조2는 북한말투에 완전히 익숙해진 현빈과 이제는 조연보다 주연이 더 잘 어울리는 유해진이 함께하는 첩보영화다. 그들의 첫 번째 공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탓에 다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던 두 번째 이야기는 놀랍게도 인터내셔날이라는 부제를 달고 새롭게 나오게 되었으며, 아마도 이 영화가 다시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한계가 뚜렷한 영화임에도 액션과 코믹이 잘 어우러졌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2편에선 새로운 무대에서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새로운 파트너인 잭(다니엘 헤니)이다. 그의 투입은 이 영화를 인터내셔널급으로 스케일을 확장하며 분위기를 신선하게 만들만한 선택이라 생각될 수도 있었겠으나, 이야기 자체의 맛이 기존의 것보다 낫다는 생각은 들지 않기에 그것이 과연 효과적이었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든다. 물론 현빈과 다니엘 헤니라는 외모적으로 빛나는 배우들의 얼굴을 보며 만족할 관객들도 있겠지만 영화적인 측면에선 1편보다 못한 수준의 작품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나마 기대했던 것이 악역 장명준을 연기한 배우 진선규의 연기력이었는데.. 모두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던 범죄도시 위성락의 임팩트와 비교한다면 약간은 아쉬움이 남을 수 있을 것이고, 최근 OTT 드라마 몸값에서 봤던 그 정신 사나운 경찰의 모습보다도 밋밋한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기에 개인적으론 시라소니 같은 이미지보다는 좀 더 강한 이미지의 악당으로 그려졌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다만 이 캐릭터엔 어둡고 슬픈 사연이 있기에 그 배역에 대한 소화력만 놓고 봤을 땐 배우 진선규의 연기가 딱 맞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공조와 마찬가지로 범죄도시도 2편이 아쉽긴 했지만 악역의 이미지가 더 강렬하게 남았던 것은 단지 손석구의 인기가 올랐기 때문이 아닌 체중을 증량하며 악당에 어울리는 몸을 만들었던 것이 주요했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마동석과의 대결에서 피지컬 대 피지컬 싸움을 끌어낼 수 있었으며 그러한 것들이 액션의 맛을 더 살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반면 공조에서의 현빈과 진선규의 액션은 그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서 총을 이용한 액션이 훨씬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다.

 

 

 

 

 

물론 액션은 다른 요소에 비해선 그나마 괜찮았다고 생각되기에 이를 지적할 이유는 없을 것이고, 진짜 문제는 반복적 설정 그 이상의 그림을 연출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시 만나게 된 민영(윤아)과의 관계는 잭과의 삼각관계를 통해 더 힘을 준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순간에 불과했으며, 오히려 가족들과 묶어 그들을 동시에 움직이며 위기 상황에 이용하고 있다. 결국 그러한 그림은 여타 수많은 영화에서 봤던 흔한 설정에 불과하며 그런 평범한 설정들이 이 영화를 밋밋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1편에 대한 기대감과 추석 연휴를 이용한 명절특수 효과가 먹힌 탓인지도 모르는데, 3편이 나오게 된다면 그 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든다. 보다 완벽한 시나리오로 기존의 이야기를 능가하는 또 다른 공조 스토리가 나오게 된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첩보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현빈, 유해진 콤비를 다시 보고 싶다면..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감독: 이석훈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장르: 액션, 코미디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시간: 129분개봉: 9월 7일간단평추석 연휴 대목에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이 규모 있는 영화 중 유일하게 개봉하며 소위 ‘빈집털이’에 나섰다. 영화는 한마디로 명절에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두루두루 무난한 작품이다. 생계형 남한 형사와 엘리트 북한 형사가 공조한다는 전편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그대로 이어받은 <공조2>는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차별성을 확보하려고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한 작품이다.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되 새로움을 더했다. 액션은 보다 더 규모가 커졌고, 다채로워졌다. ‘림철령’역의 현빈을 비롯해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의 배우가 찰지게 소화한 것은 물론이고 유해진 역시 한층 적극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FBI가 새롭게 가세한 삼각 공조로 좀 더 글로벌한 수사물로서의 면모를 강화했고, 뉴페이스 빌런 ‘장명준’으로 분한 진선규는 장발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전에 없는 비주얼을 보인다. 반전 역시 빼놓지 않았다. ‘민영’(임윤아)이 주도하는 코믹함, 어두운 캐릭터에서 벗어난 철령의 부드러움과 인간적인 매력 그리고 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끈끈한 정은 과잉으로 흐르지 않고 적절하게 수위조절했다. 다만, 긴장감은 확실히 부족하다. 대체로 예상되는 스토리와 영화가 깔고 가는 (해피엔딩의) 정서 덕분에 어떤 궁금증이나 조바심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인상이다. 영화의 장점이자 약점인 지점이다. <히말라야>(2015),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댄싱퀸>(2012) 등에서 코믹하고 따뜻한 웃음을 일궈낸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기 장기를 십분 발휘했다.


2022년 9월 6일 화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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