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자 사 용 설 명 서
-남자사용설명서 이시영과 오정세
이시영(최보나)
로맨틱,코미디로 자리매김한 이시영 이번 영화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역할을 맡아,
귀여운 매력 발산을 합니다!
오정세(이승재)
오정세는 마초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이승재역을 맡으며 이들의 연기를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이시영은<커플즈>,<위험한 상견례>,<난폭한 로맨스> 등에서
달콤한 로맨스와 코믹스러운 모습까지 여러 연기를 뽐내 주었는데,
이번에는 상상에서 벗어나는 소유자의 국민흔녀 최보나로 나타납니다!
오정세도 마찬가지로 <커플즈>,<쩨쩨한 로맨스>에서 찌질남으로 연기를 했었지만
이번에는 변신! 최고의 톱스타 이승재로 활약합니다!
소개합니다! 남자사용설명서!

-이야기
이시영(최보나)은 꿈이 있고 나름의 준비도 되어있는 여자, 남자들한테 둘러싸여
무시 받으면서도 남자들 사이를 뚫고 고군분투해 나가는 강하지만 밝고 여린 여자입니다.
감독의 길만 바라보며 광고 보조 작가로 일하면서 남성그러움만이 남아버린 최보나가
최고의 스타인 이승재를 만나면서 점점 사랑으로 발전해나갑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탁터 스왈스키’를 통해 ‘남자사용설명서’ 비디오를 받으면서
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웃긴 명대사 중!!
이승재
1. 나는 바보.. 너밖에 모르는 바보..
너는 바보..내맘도 모르는 바보..
2.내눈엔 지금 네가 활활 타오르는것처럼 보여
스왈스키
1.룩 홀드 스마일
2.남자사용설명서
최보나
1.별로
오정세(이승재)의 날뛰는 연기! 아주 빵빵 터집니다! 어찌나 방정맞은 연기를 잘하던지요~
대사 중에 ‘나는 바보.. 너밖에 모르는 바보..’ 라는 대사를 영화 속을 통해 보시면
닭살이 아주 쫘악~ 돋으실 겁니다!! 이시영의 ‘별로’는 무엇을 별로라고 하는 뜻일까요~?
별로라는 단어에서 오정세(이승재)의 날뛰는 모습이 정말 웃기실 겁니다. 하하!!
박영규(스왈스키)는 ‘룩 홀드 스마일’ 연애의 모든 정보를 알려줍니다.
비디오 속의 ‘룩’ ‘홀드’ ‘스마일‘을 배워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오정세와 이시영의 만남, 이영화를 보면서 느꼈지만 정말 두분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오정세가 주연? 뭘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주연으로 발탁이 되었을까 하는 의문도 조금은 있었구요.
그런데 생각 외로 영화를 보면서 생각은 반전이 됐습니다! 주연 잘골랐네~ 이런생각?
연기력도 훌륭하고 매력도 철철 넘치고, 오정세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봐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연기자를 많이 찾아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이시영씨도 역시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그녀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코믹 역할도 척척, 멜로 연기도 척척, 이시영의 꾸밈없는 매력에 남녀노소 누구나
이시영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두분의 찰떡궁합 연기에 짝짝짝 두분은 이미 <커플즈>라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춰 봐서 그런지
이번영화에서 진짜 완벽한 호흡을 자랑 하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볼 때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보고나니 정말 기대 이상이 였습니다.
코믹한 장면들이 나올 때는 상황이 과장스럽지도 않고 억지스럽지 않아 웃음이 쉴새없이 터진 것 같습니다.
오정세만의 능청스러운연기 정말 기억에 남네요~
요 근래에 본 영화중 제일 웃기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조금 아쉬웠었던건 마지막 장면이 너무 허무 하네요..
하지만 재밌게봐서 점수를 주자면 8점 정도를 줘도 마땅 한 것 같습니다!!
많이 웃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네요!
설 명 서
1단계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상대방의 눈을 3~5초 바라본다.
2단계 치아6개가 보일 수 있도록 환하게 웃고, 자연스러운 눈빛으로 미소를 짖는다.
3단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 스킨쉽을 한다.
4단계 최대한 남자와 가까이 앉아 의도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터치한다.
설명서 내용이 몇가지 더 있답니다! 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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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궁금하신 분
설명서를 읽어 보시고 싶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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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덕경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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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우글거리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죽도록 일하는 CF 조감독 최보나(이시영). 하지만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육봉아 감독(이원종)은 매번 보나에게 궂은 일만 시킨다. 그러던 어느날, 보나는 매력적인 여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거금을 들여 ‘남자사용설명서’를 구입한다. 테이프 속 Dr. 스왈스키(박영규)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한지 하루 만에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은 달라진다. 게다가 깔창의 높이가 자존심인 한류 스타 이승재(오정세)의 마음도 사로잡게 되면서 과거의 삶과 안녕을 고한다. <남자사용설명서>은 독특한 소재와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완성된 영화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남자사용설명서’는 성공적인 연애를 위한,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여자들만의 리얼 영상 교본 활용법이다. 1980년대 스타일의 촌스러운 영상으로 구성된 교본에서 Dr. 스왈스키가 전하는 각종 처세술은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정도로 현실감이 돋보인다. 지루할 수 있는 처세술 방법이지만 조악한 CG와 애니메이션 등이 첨가되면서 웃음을 전한다. 감독의 재기발랄함이 묻어난다. 배우들의 호흡도 멋들어진다. 이미 <커플즈>에서 코믹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던 이시영과 오정세는 또 한 번 절묘한 호흡을 보여준다. 애증의 관계에 놓인 이들이 서로를 골탕 먹이는 장면에서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어떻게 해서든 보나의 입술을 훔치려는 승재의 고군분투 장면과 오정세의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리조트 장면은 손에 꼽을 만하다. 재기발랄했던 초반부와 달리, 멜로 공식을 답습한 후반부는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여자로서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고찰과 함께 처세술에 중독된 현대인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감독의 날 선 시각이 드러난다. 현실과의 접점을 찾기 위해 애쓰는 감독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제목이 <남자사용설명서>라고 해서 여자들만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남자들에게는 자신의 연애 경험을 체크할 수 있는 지표들이 무궁무진하다. 남녀 구별 없이 더 나은 연애·사회생활을 꿈꾼다면 이 유쾌한 교본, 강력 추천한다.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 글_김한규 기자 (zzack08@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