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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 2022 )

조회수 9,073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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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정서적으로든 내용적으로든 복잡하고 어려운 영화 NO! 가벼운 영화가 보고 싶은 순간이라면
  • 올드카 타고 ‘랄랄랄라~ ‘, 파란 하늘+스쳐 지나는 평화로운 풍경, 진정한 로드무비일 수도!

Bad 음~글쎄요

  • 와, 진짜 진짜 유치한걸??? 뭐 이런 생각이 순간 들 수도
  • B급이든 C급이든 개그는 참아도 신파는 참을 수 없어! 하는 분이라면

시놉시스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손호준). 보스 ‘서사장’(허성태)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이규형)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

최대 시속 50km, 남은 시간은 3시간…
유일한 희망인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슈퍼카를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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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Stellar , 2021

 

 

 

스텔라(Stellar , 2021)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가 보스 서사장의 슈퍼카를 훔쳐 달아난 친구 동식을 1987년식 스텔라를 타고 추격하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코메디영화다.

 

<미세스 캅>,<트로트의 연인>,<응답하라1994>의 손호준이 차랑담보업계 에이스 영배역을 <해피 뉴 이어>,<핸섬 가이즈>의 이규형이 영배의 친구 동식역을 <소년들>,<범죄도시>의 허성태가 서사장역을 <군주-가면의 주인>,<보는 것을 사랑한다>전노민이 영배아빠역을 맡았다.

 

스텔라(Stellar , 2021)<맨발의 기봉이>,<>,<피아니시모>,<리틀 히어로>의 권수경이 감독을 맡았다.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는 보스 서사장의 슈퍼카를 잠시 맡게되고, 탁송을 맡은 영배 친구 동식은 서사장의 슈퍼카를 타고 사라져버리고 영배는 스텔라를 타고 서사장의 슈퍼카를 찾아나서는데... 영배의 유쾌한 추격전 속으로 들어가보자.

 

 

 

 

 

차랑담보업계 에이스 영배는 탁송회사 절친 동식에게 서사장의 슈퍼카를 맡기지만 동식은 슈퍼카와 함께 사라진다. 영배는 여동생으로부터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상속문제로 급하게 시골로 내려와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시골로 내려온 영배는 달세 쪽방에 살고있는 아버지가 빚만 남겨두고 떠났다는걸 알게되고 시골집의 차고에서 아빠의 오래된 차 스텔라를 발견한다.

 

서사장은 영배를 잡기위해 영배의 시골집으로 들이닥치고, 캄보디아로 가는 배에 실려야 할 슈퍼카를 찾기위해 영배를 몰아붙인다. 서사장에게 차키와 지갑을 빼앗긴 영배는 아버지의 제사상에서 스텔라 자동차키를 발견하고는 스텔라를 타고 도망치고 동식의 시골집으로 향하지만 동식은 이미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버린 상태다.

 

 

 

 

 

동식의 아내로부터 동식이 사채빛에 시달렸단 이야기를 들은 영배는 다시 서사장에게 붙잡히고, 영배는 아버지의 차 스텔라로 서사장의 밴츠를 들이박고 도망쳐 이제 더는 수습할 수 없을정도로 일이 커져버린다. 영배는 동식의 아내로부터 동식이 아이들을 데리고 갯벌이 있는 바닷가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닷가로 향한다.

 

영배는 아버지의 스텔라의 자동차를 타고 동식을 쫓으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별이라는 의미의 스텔라 자동차는 영배 아버지가 처자식을 먹여살리기위해 힘들게 마련한 첫차였고 스텔라로 택시영업을 했지만 교통사고로 사채빛까지 지게됐다. 드디어 바닷가에서 친구동식을 발견하지만 동식은 트럭을 타고 도망치고 동식과 영배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동식과 영배 그리고 서사장까지 합세해 세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실패로 끝난다. 영배의 차는 기름이 없어 길에 퍼지고, 소농장의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농장에서 하룻밤 묵게된다. 다음날아침 영배는 임신한 여자친구의 영상통화에 서사장이 여자친구를 인질로 잡고있다는걸 알게되고 한시간내에 차를 가져오지 않는다면 여자친구가 위험할거란 협박을 듣게된다.

 

영배는 어머니가 위독하는 거짓말로 동식을 꾀어내는데 성공하고, 영배의 스텔라와 동식의 트럭을 팔아 서사장의 빚을 갚으려하지만 스텔라에 자동차등록증이 없어 자동차 등록증을 가지러 집으로 향하는길에 동식의 담배불에 차에 불까지 나고 만다. 자동차등록증을 가지러 집으로 간 영배는 친구 동식으로부터 자동차 대금을 떼인것 같다며 자동차를 가자간 사람들이 입금도 안하고 전화도 받지않는다 말한다.

 

 

 

 

 

슈퍼카를 팔 브로커를 소개시켜 준 두봉이형을 찾아간 두사람은 서사장의 부하의 각목에 정신을 잃고 마는데.. 영배와 친구 동식은 서사장으로부터 무사할수 있을지? 영배와 동식, 서사장의 슈퍼카에 얽힌 뒷이야기는 영화 스텔라(Stellar , 2021)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차량담보업체에서 일하는 영배는 서사장이 맡긴 슈퍼카를 친구 동식에게 탁송을 부탁하지만 사채빛에 시달리던 동식은 슈퍼카와 함께 사라지고 마는데... 레트로 감성, 유쾌한 웃음, 배신, 쫓고 쫓기는 차량 추격전, 추억, 눈물샘 자극하는 가족이야기가 있는 영화 스텔라 입니다.
유쾌한 웃음이 있는 코메디 영화를 좋아하시는분.
손호준의 팬분.
자동차 소재의 영화를 좋아하시는분.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감독: 권수경배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장르: 코미디, 드라마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시간: 98분개봉: 4월 6일간단평움직이는 게 기적 같은 낡고 낡은 최대 시속 50킬로인 스텔라를 타고 도망친다는 설정부터 좋은 의미론 코믹하고 그냥 보면 억지스럽다. 하지만 <스텔라>의 또 다른 주인공인 올드카 스텔라는 단순히 오래된 자동차가 아니다. 가족이 나눴던 즐거운 시절의 상징이자, 역할을 다하지 못한 아버지를 향한 애증의 매개이자, 죽어서라도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아버지의 분신 같은 존재라 하겠다. 보스인 ‘서 사장’(허성태)의 슈퍼카를 정해진 시간에 항구에 갖다 놓으라는 특명을 받은 ‘영배’(손호준)는 어렸을 때부터 한 동네에서 자란 절친 ‘동식’(이규형)에게 탁송을 부탁한다. 사채 독촉에 시달리던 동식이 중간에서 슈퍼카를 팔아버리는 바람에 궁지에 몰린 영배. 설상가상 아버지의 부고를 받은 데다 서 사장 일행이 영배를 찾아오자 위급한 나머지 아버지가 남긴 낡은 스텔라를 타고 도망친다. <스텔라>는 <맨발의 기봉이>(2006), <형>(2016)을 연출한 권수경 감독의 신작으로 코로나 이전에 촬영했으나 개봉이 지연되는 바람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이 되고 말았다. 영화는 감독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따뜻한 정서를 근간에 둔다. 그래서인지 차량담보업계 에이스로 빚독촉에 진심인 ‘영배’(손호준)가 양아치 짓을 하고, 그의 보스인 ‘서 사장’(허성태)이 살벌함을 뿜뿜해도 무섭다기보다 그냥 웃기고 우스워 보인다. 영배와 동식은 (거의) 머리끄댕이 잡는 수준으로 투닥거리고, 서 사장 일행은 매번 폼잡다가 허술하게 당하기 일쑤다. 상당 부분 억지 더하기 오버의 상황이지만, 그 와중에 비집고 나오는 명랑하고 소소한 웃음이 있다. 게다가 빼놓을 수 없는 신파까지!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트리오가 망가지는 것도 서슴지 않고 열연한다.


2022년 4월 5일 화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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