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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 2021 )

조회수 917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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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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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6.0
    • 작품성
      6.0
  • 출연 권나영
  • 감독 김희주 | 정주희
  • 분류 드라마
  • 개봉 2021.11.11 개봉
  • 네티즌 좋아요 : 10명    글쎄요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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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귀엽고 예쁠 때 사랑을 주는 것은 쉬울지 몰라도 다치고 아프고 병든 고양이까지 보듬는 건 쉽지 않을 일. 나영씨의 진심이 느껴진다는
  • 길냥이나 유기동물의 상황을 전하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 제도적인 대안과 대책 마련으로 이어지는데 큰 힘이 되니 힘을 실어주실 분

Bad 음~글쎄요

  • 밥을 주지 말라는 해당 주민들의 이유가 분명 있을 터. 양쪽의 입장을 함께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 길냥이 문제에 대한 온정적인 접근보다 데이터와 수치,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한 어떤 해법을 제시하길 기대했다면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해가 저물면 골목 구석구석에 전동 흴체어 소리가 울린다. 나영은 매일 밤낮으로 고양이들의 밥을 챙기는 ‘캣맘’이다. 선천적인 장애와 악화되는 병세로 그는 자신의 끼니도 챙기기 버겁다. 사람들은 그를 나무라지만 권나영은 꿋꿋이 길고양이를 돌보며 살아간다. 가장 낮은 곳에서 길고양이의 동반자를 자처한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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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Don't Feed The Stray Cats,2020

 

 

 

몇년 전만 해도 길고양이를 부르는 명칭은 도둑 고양이였습니다. 골목길 곳곳에 나타나던 고양이를 두고 도둑 취급을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길에 사는 고양이라는 뜻에서 길고양이라 불리기 시작했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동네 고양이라는 명칭을 쓰는 분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둑 고양이에서 길고양이, 그리고 동네 고양이라는 명칭 변화에서 알 수 있듯이 고양이는 늘 그곳에 있었지만 그 고양이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달라졌음을 이 명칭 변화에서 알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두고 벌어지는 갈등은 아직 여전합니다.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는 이른바 캣맘, 캣대디를 상대로 한 갈등은 뉴스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되곤 하는데요 이러한 갈등의 핵심은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마세요 라는 문장으로 귀결됩니다.

 

 

 

 

 

다큐멘터레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마세요 의 주인공이기도 한 나영은 흔히 말하는 캣맘입니다.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기는 한편 아픈 고양이들은 구조,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고양이를 알뜰히 챙기는 나영은 현재 투병 중인 환자 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이런 나영의 평소 모습을 담담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때문에 캣맘 입장만 그려낸 영화라 느끼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요 나영이, 더 나아가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영화의 후반, 나영의 쪽지를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후반 이런 내용의 메모가 나옵니다.

 

 

 

 

 

고양이 밥 줘서 미안합니다. 저도 얼마 못산다는 말에 동물도 사람 같이 한번 태어나고 죽는 것 같아서 줍니다. 저도 안좋은 병에 걸려서 죽기 전에 한번 좋은 일 하려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말라는 제목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결국 동물도 사람같이 한번 태어나고 죽는 존재이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짧은 다큐를 통해 이런 부분에 대한 큰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길고양이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할 수 있는 계기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보기에 따라서 자신의 끼니조차 챙기기 버거운 나영이라는 인물이 꿋꿋이 길고양이를 돌보며 고양이의 동반자를 자처한 그의 삶을 보며 또 다른 감동을 느끼는 분들이 계실 것 같기도 하고요.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어떤 쪽이던 이런 부분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평소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에게도 좋은 영화가 될거라 생각되고요.

 

 

 

 

 

영화는 나영의 시선을 따라 진행되지만 짧은 영화 안에서 캣맘에 대한 문제는 물론 보호소 문제, 그리고 동물권 문제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평소 이런 부분에 대해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통해 가볍게 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여러가지 문제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긴 하지만 결국은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라는 문장 아래 길고양이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 그리고 이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영화라 봐야할 듯 합니다.

워낙 첨예한 대립을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런 영화를 계기로 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지금까지 영화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였습니다.
동물 복지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은 분들.
동네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
글: 희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감독: 김희주, 정주희배우: (출연) 권나영장르: 다큐멘터리등급: 전체관람가시간: 79분개봉: 11월 11일 간단평나영씨는 소위 ‘캣맘’이다. 길거리의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성심껏 보살핀다. 도움이 시급해 보이는 ‘애기’(고양이)를 발견하면 뜻을 같이 하는 모임에 알려 구조한 후 병원에 데려간다. 임시보호를 하고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려고 노력하지만, 부족한 것 같아 늘 안타깝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는 나영씨와 그 주변사람들이 길냥이를 케어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나영씨가 고양이와 관련해 주로 사용하는 페이스북의 메시지와 사진, 영상 등을 때때로 삽입하여 구성했다. 그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2016), <고양이 집사>(2019), <꿈꾸는 고양이>(2021) 등의 다큐멘터리는 길냥이의 고달픈 삶과 제도적 현실 그리고 인간과의 공존을 모색하는 여러 움직임을 전해왔다. 이번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가 그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각별한 울림을 전하는 건 나영씨 본인도 타고난 장애와 병으로 현재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다. 해가 저물면 전동 휠체어를 타고 골목 구석구석에 먹이를 놔두고, 낮에는 구조하여 병원에 임시보호소에 따라다니기 바쁘다. 병원에서 투석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데다 수급비는 애기들을 케어하다 보면 어느새 동이 나고 없다. 이런 경제적, 신체적 고달픔에도 불구하고 나영씨가 가장 힘든 건 밥을 주지 말라는 사람들의 모진 말과 애기들이 받는 천대와 하대다. 생명으로 태어났으니 생명으로 살아가게끔 하고 싶다는 나영씨의 바람. 캣맘을 저어하는 지역주민들의 입장과 법과 제도적인 문제도 충분히 고려할 사항은 분명하지만, 적어도 작품 안에서는 나영씨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게 된다. 공동연출한 김희주, 정주희 감독이 기획, 촬영, 편집, 음향 등 영화의 대부분을 직접 작업했다.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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