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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 2021 )

조회수 14,595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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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10.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6.0
    • 작품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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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내러티브 자체를 즐기고 싶다면 2D 버전을, 귀신의 집이나 어트랙션 같은 체험 공포를 원한다면 특수 포맷을! 골라 보는 재미
  • 수련원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박령 중 의외의 캐릭터가? 기대하길

Bad 음~글쎄요

  • 공포영화에서 바라는 것이 오직 하나 ‘무서움’이라면, 스토리를 비튼 여러 시도에 오히려 공포감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에 여러 원혼 캐릭터들, 참신한 시도도 있지만 기시감도 상당하다는

시놉시스

1990년 집단 살인사건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
그곳에서 사람들이 사라진다!

1990년, 귀사리의 한 수련원에서 건물 관리인이 투숙객들을 집단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폐쇄된 수련원에는 이승과 저승,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초공간이 생기고 희생자들은 지박령이 되어 그곳에 갇힌다.

1996년, 호러 공모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폐수련원에 들어갔던 대학생 3인방이 실종되고,
폐수련원의 원혼들을 달래며 씻김굿을 하던 도진모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2002년 현재,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은 지박령을 천도시키고 어머니의 한을 풀기 위해 귀사리 폐수련원을 찾는다. 저승과 이승을 이어주는 ‘귀문’을 통해 1990년의 초공간으로 들어간 도진은 도리어 악귀에게 쫓기다가 1996년 실종된 대학생 3인방과 조우하게 되는데...

귀문 너머 초공간에 갇힌 1990년의 지박령들과 그곳으로 들어간 도진 그리고 1996년에 실종되어 시간이 반복되는 또 다른 초공간에 갇힌 대학생 3인방.
이들이 만들어내는 소름 끼치는 공포가 귀사리 폐수련원에서 펼쳐진다.

들어온 자, 나갈 수 없다!
감당할 수 있다면 ‘귀문’을 열어라!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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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GUIMOON: The Lightless Door,2021

 

 

최근 넷플릭스, 웨이브 등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장르물 팬들에게 이런 소식은 분명 긍정적인데요 더 폰, 괴기맨숀 등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 다양한 공포, 스릴러 영화들이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영화 중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서양의 전유물로 보였던 오컬트 무비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 인데요 사바하, 8일의 밤 등 오컬트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면서 국내에서도 수준급의 오컬트 무비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8월 김강우, 김소혜 배우 주연, 심덕근 감독의 작품 귀문이 개봉 했는데요 지금부터 영화 귀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우선 줄거리 입니다.

 

 

 

 

 

폐수련원의 원혼들을 달래며 씻김굿을 하던 도진 모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2002년 현재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은 지박령을 천도시키고 어머니의 한을 풀기 위해 귀사리 폐수련원을 찾는다. 저승과 이승을 이어주는 귀문을 통해 1990년의 초공간으로 들어간 도진은 도리어 악귀에게 쫓기다가 1996년 실종된 대학생 3인방과 조우하게 된다. 귀문 너머 초공간에 갇힌 1990년의 지박령들과 그곳으로 들어간 도진 그리고 1996년에 실종되어 시간이 반복되는 또 다른 초공간에 갇힌 대학생 3인방.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귀문은 귀신들의 문, 즉 귀신들이 드나드는 통로를 의미합니다. 괴담 등에 자주 등장하던 용어이기도 한데요 머리를 00 방향으로 두고 자면 안된다, 머리를 두는 방향이 귀문이기 때문에 머리를 밟고 귀신들이 지나간다 라던가 귀신들이 지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가위에 자주 눌리게 된다 라는 식의 불문율 아닌 불문율 속에 등장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귀문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두에게 익숙한 개념이 아니라 생각해서인지, 영화는 처음부터 퇴마, 귀문, 지박령 등 영화의 중심이 되는 소재인 이 단어들에 대한 개념을 친절하게 자막으로 설명하며 영화를 시작합니다. 퇴마의 뜻, 귀문의 뜻, 지박령의 뜻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시작하는 것이죠.

 

 

 

 

 

사실 영화를 볼 때 이러한 개념에 대한 이해는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은 다소 복잡하게 얽혀있는 타임라인 입니다.

 

영화는 복잡한 타임라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수련원 안에서 시신이 발견되는 현재, 그리고 도진의 모가 굿을 하던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한 1990, 그리고 작품 출품을 위해 수련원에 방문한 대학생 3인방이 촬영 중인 1996년 입니다.

 

 

 

 

 

영화는 이 3가지의 타임 라인을 오며가며 진행됩니다. 처음 시신이 발견되고(현재) 도진의 모가 사망하던 1990년이 나온 뒤 대학생 3인방이 첫 등장을 합니다. 처음 대학생 3인방 위주로 극이 진행되며 영화에서는 이들이 있는 시기가 현재인지 과거인지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들의 옷차림 등을 통해 이들이 현재를 사는 인물들이 아니라는 점을 은연중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도진이 비밀을 찾기 위해 수련원에 찾아간 뒤 이들 대학생 3인방과 만나게 되면서 시간은 다시 1996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들이 만나면서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영화가 결말을 향해 달려갈 수록 도진이 현재 있는 시간이 1996년인지, 현재인지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됩니다.

 

 

 

 

 

처음 관리인이 연쇄살인을 저지른 수련원이라는 설정 하에 곤지암 같이 귀신이 나오는 수련원이라는 설정을 깔고 가지만 극 중 나오는 귀신들의 모습은 여러모로 진부하게 그려집니다.

엉켜있는 타임라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이미 많은 영화에서 나왔던, 진부한 장면들이 나열됨에 따라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보다는 오히려 지루함을 느끼게 하는 역효과로 이어진 듯 합니다. 극 중 도진이 4대 째 내려오는 퇴마사 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도진이 4대 째 내려오는 무속인 집안의 퇴마사 라는 점이 크게 강점으로 작용되는 모습도 볼 수 없습니다.

 

 

 

 

 

대학생 3인방의 모습은 영화 곤지암에서 봤던 모습이 다시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귀문, 퇴마, 지박령이라는 소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충분히 살려내지 못한 영화같아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타임라인 속에서 영화 속 상황들이 설득력이 떨어지다 보니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못하는 듯 하네요. 곳곳에 나오는 귀신들의 모습을 좀비에 가깝게 그려낸 것도 아쉬움으로 다가오고요.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신다면 아쉬움이 큰 작품입니다. 다만 김소혜 배우를 포함, 대학생 3인방과 김강우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는 영화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작품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킬링타임용 공포영화를 찾는 분들.
김소혜 배우의 팬들
글: 전시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감독: 심덕근배우: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장르: 공포, 미스터리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시간: 85분개봉: 8월 25일(해당 리뷰는 4DXScreen 버전 리뷰입니다)간단평<귀문>은 ‘들어간 사람은 있으나 나온 사람이 없다’는 괴담이 무성한 한 폐쇄된 수련원을 무대로 한 공포물. 1990년 건물 관리인이 투숙객들을 살해하고 자살한 후, 매년 자살과 기이한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방치된 수련원을 심령연구소장 ‘도진’(김강우)이 방문한다. 귀문을 열고 들어가 이승을 떠나지 못한 영혼을 해방시키고,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자 과거로 거슬러 간 ‘도진’. 그곳에서 공모전 출품용 영상을 찍기 위해 귀문을 찾은 세 대학생(김소혜, 이정형, 홍진기)을 만난다. 한국영화 최초로 2D, ScreenX, 4DX 포맷으로 동시에 제작하고, 전 구간 8K Full 촬영한 영화에 걸맞게 <귀문> 4DXScreen 버전은 생생한 오감 체험 공포를 전한다. 목덜미를 파고드는 감촉과 다리 아래를 스치는 바람 그리고 후드득 떨어지는 물방울에 기이한 향기까지 오감이 자극된다. 극 중 인물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의자가 앞뒤로 흔들리고, 깜짝 등장한 귀신이 무서워 고개를 돌리면 좌우로 또 다른 공포 장면이 펼쳐져 있다. 기술력에 더해 시간과 공간을 비틀고 퍼즐을 맞추듯 단서를 곳곳에 심어 놓았는데 참신한 시도는 높이 살 만하다. 하지만 공포 체험과 수수께끼 풀기가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기보다 각자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가리는 인상이다. 연출을 맡은 심덕근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극장 포맷) 버전에 따라 결말의 뉘앙스가 다르다고 알려졌다.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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