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경관의 피 (조진웅, 최우식 주연)
청춘적니 (굴초소, 장정의 주연)
레이징 파이어 (견자단 주연)
유체이탈자(윤계상, 박용우 주연)
연애 빠진 로맨스(전종서, 손석구 주연)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100원 이용)
뭉쳐야 찬다2 (100원 이용)
아는형님 (100원 이용)
유 퀴즈 온 더 블럭 (4주 후 100원)
싱어게인2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모가디슈 ( 2021 )

조회수 29,710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9.3
    • 네이버
      9.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8.0
    • 작품성
      8.0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UN 가입 위한 외교전 벌이던 1990년 남과 북, 내전 앞에 생존 건 탈출 벌이는데! 듣기만 해도 박진감 넘친다면
  • 김윤석, 허준호, 조인성,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그리고 류승완 감독. 배우와 연출자 이름만 봐도 믿음 간다면, 후회 없을 듯

Bad 음~글쎄요

  • <모가디슈>의 경쟁자는 그 무엇도 아닌 코로나19… 늘어나는 확진자에 바깥나들이 영 찜찜하다면

시놉시스

내전으로 고립된 낯선 도시, 모가디슈
지금부터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다!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 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최신자료

 

모가디슈

Escape from Mogadishu,2021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쯤, 남측 차량에 탄 한신성의 표정을 창밖에서 건조하게 비추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화면이 어두어지더니 크레딧이 오른다. 여기서 끝났으면 하는 생각을 한 것은, 여기서 끝내지 못하는 영화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 영화들은 이야기를 여기가 아닌 다른 곳까지 이어가고자 하는 욕망을 참지 못한다. 그리고 이야기가 주인공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말하자면 일상으로 돌아간 주인공의 다음 선택에 생긴 변화를 보여주는 에필로그로 끝을 낸다. 주로 편견으로 가득 찬 인물이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시대극의 경우에는 시계를 현재로 돌리기도 한다. 예로 국제시장은 황정민을, 택시운전사는 송강호를 분장시켜가며 영화를 마무리 짓는다.

 

 

 

 

 

모가디슈의 여기서 끝나는 엔딩과, 그렇지 않는 다른 엔딩을 두고 어떤 게 더 좋다, 나쁘다 섣불리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후자의 영화들에서 어던 욕망이 느껴지는 것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영화를 통해 영화를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하는 욕망. 자신이 찍는 대상 자체보다 이것이 어떻게 보여지는가에 대해 더 관심을 두는 영화. 모든 영화들이 얼마간 그런 반응을 고려하며 영화를 만들겠지만, 그 의도를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낼 때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류승완 감독이 선택한 이 영화의 엔딩을 보고 좋다라는 생각을 한 까닭은, 타인이 어떻게 볼지에 대해 미련을 버린 엔딩의 태도가 모가디슈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모가디슈가 진행되는 배경은 1990년대 초, 우리나라가 유엔 가입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소중한 한 표를 절실히 바라던 국가다. 이때 이 절실함에는 이미 남한이 북한보다 먼저 세계 무대에 진입해야 한다는 경쟁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다. 말하자면 유엔 가입 그 자체보다, 세계의 시선에 더 방점이 찍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화 초반부 양국 외교관들의 모든 행위는 그런 시선으로부터 벗어난 현재의 시점에선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영화의 오프닝은 그 우스꽝스러움이 가장 상징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이다. 신성은 등장부터 보여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현수막이 국가간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란 말을 하고, 사진을 찍는 직원에게 프레임에 절대 잘려선 안되는 것을 주지시킨다. 기념사진에 집착하는 것이야말로 행사라는 본질보다 보여지는 것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행위다. 이어서 영화가 카메라를 들어 올린 직원의 모습을 정면으로 보여준 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할 때, 모가디슈라는 영화는 그 보여주기식 사진의 결과물처럼 보이게 된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한 공간에 모이게 된 남측과 북측의 인사들은 마침내 탈출을 감행한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인 자동차 도주 신에서 사방에서 쏟아지는 총알과 함께 영화의 시선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카메라가 차 내부로 들어오는 장면은 시각적 쾌감과 별개로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는 거대한 이념이 만들어내는 총알 같은 시선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겠냐는 질문이 영화적으로 표현된 장면이 아닐까.

 

 

 

 

 

이 탈출이 있었기에 모가디슈의 엔딩은 더욱 울림을 준다. 엔딩신에서 하나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나이로비 공항에 도착하자 그곳에 또 다른 한반도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고, 남측과 북측 요원들은 선글라스를 낀 채 악착같이 서로를 보지 않기를 하고 있다. 개인의 시선까지 통제하는 시선들의 밭에서 신성은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비행기에 내린 후부터 서로 모르는 척을 하기로 하고 그렇게 하는데, 바로 그때부터 영화는 북한쪽의 소리를 들려주지 않는다. 만약 신성이 한번이라도 고개를 용수쪽으로 돌렸다면 우리는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당신은 그 소리가 궁금했는가. 당신 또한 신성이 제발 고개를 돌려주기를 바라고 있었는가. 모가디슈의 엔딩은 당신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엔딩이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조인성, 김윤석 등 출중한 연기자 대집합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
글: 프랑켄슈타인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감독: 류승완배우: 김윤석, 허준호, 조인성,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장르: 드라마, 액션등급: 15세 관람가시간: 121분 개봉: 7월 28일 간단평아프리카 소말리아 땅에서 UN 가입을 위해 분투하던 남한 외교부가 내전이라는 극한 상황에 휘말린다. 남한 대사 ‘김신성’(김윤석)과 안기부 출신 ‘강 참사관’(조인성)은 목숨을 잃을지도 모를 위기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도움까지 청해오는 북한 대사 ‘림용수’(허준호)와 그 식구들까지 함께하게 된다.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목적은 오직 생존뿐! 서로 다른 체제에서 경쟁하듯 살아내던 시절의 남, 북 외교부는 민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 안에서 대립하는데 그 갈등이 영화의 드라마를 탄탄하게 추동한다. 도심의 군중 총격전, 안전지대로 향하는 격정 카체이싱 등 액션 볼거리도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인물, 이야기, 액션이 안정감 있는 균형을 이루는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 필모그래피의 정점이라 칭할 만하다. 감정 과잉을 과감히 배제하고도 짙은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장면은 손쉬운 신파를 택하는 한국 상업 영화에 모범이 될 만한 마무리다. 올여름 극장가의 열기를 끌어올릴 훌륭한 불씨임이 틀림없다. 덱스터스튜디오, 외유내강이 공동 제작했다.


2021년 7월 29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 ( got.park@movist.com )
번 호 제 목 용 량 닉네임
66636055   [ 모가디슈 ] -김윤석 조인성- [1080p.고화질.m.. (31) 4.4G 코르코도
66630851   [모가디슈] 허준호 조인성 김윤석 극찬 모가디슈에서 탈출.. 4.4G 5엠비씨
66630603   [모가디슈] 허준호 김윤석 조인성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 (2) 4.4G 4엠비씨
66630425   [모가디슈] 조인성 허준호 김윤석 지금 바로 다운로드 (2) 4.4G 3엠비씨
66629996   [모가디슈]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필사의 탈출 돔황챠 4.4G 1엠비씨
68103722   2160p-[ 모가디슈 - 초특급화질 ] 조인성 김윤석 .. 17.7G 별을닮은달
71050365   [모가디슈] 허준호 조인성 김윤석 극찬 모가디슈에서 탈출.. 4.4G 8엠비씨
71043238   [모가디슈] 조인성 허준호 김윤석 지금 바로 다운로드 i.. 4.4G 8엠비씨
71032154   [고화질 영화] 모가디슈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4.4G ceasar95
70901523   [모가디슈] 조인성 김윤석 허준호 우리는 반드시 돌아간다.. 4.4G 8엠비씨
70869368   [모가디슈]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필사의 탈출 돔황챠 i.. 4.4G 8엠비씨
70538655   조인성 김윤석주연 모가디슈 어서받아가셈 초초초고화질 3.6G 천상의퀸
70277537   모가디슈.escape from mogadishu.2021 4.4G 임썸
69375663   Mogadishu 2021 모가디슈 조인성 6.3G sognostudio
69359458   [모가디슈]-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4.4G romi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큐브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