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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시간: 로스트 인 아웃백 ( 2021 )

조회수 3,708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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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호주로 여행을 떠나온 미국인 커플 리사와 웨이드.
비행기 안에서 리사가 웨이드의 청혼을 거절하는 바람에 냉랭해진 둘은 호주 여행을 시작한다. 계획대로 해변에 갔다가 웨이드는 해파리에 쏘여 다리를 다치고,
이 일로 둘은 계획을 바꾸어 호주 오지인 아웃백으로 향한다.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GPS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둘은 차에서 내려 근처 언덕에 올라가 근처에 무엇이 있나 살펴보기로 한다.
하지만 언덕 위에서도 보이는 것은 없고 날은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해 차로 돌아가는 길마저 확실하지 않은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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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시간: 로스트 인 아웃백

Outback,2019

 

 

 

지구상의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뱀이 호주에 산다고 들은 적이 있다. 호주에는 거대한 사막이 있는데 이 뱀은 그 뜨거운 사막에 사는 만큼 일반 독사에 비해서 몇 백배의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작년에 호주에 산불이 나서 수만종의 생물이 타죽었다는 뉴스도 한동안 이슈였는데 그 중에서 이 독한 뱀이 거의 죽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호주의 생태계는 그리 평화롭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 스산한 느낌을 더 잘 느끼게 해준 이 영화 <120시간 : 로스트 인 아웃백>은 호주의 광활한 사막을 제목처럼 120시간 내내 보여주면서 갈증과 공포,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선사한다.

 

 

 

 

 

주인공 웨이드와 리사는 차를 타고 호주 아웃백으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연인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웨이드의 청혼을 리사가 거절한 것. 그런 상태에서 과연 여행이 즐거울 수 있을까? 실망한 웨이드는 별로 좋지 않은 기분으로 운전을 하지만 리사는 지금 이순간의 젊음과 청춘, 여행 자체를 소중히 여기고 즐기려는 마음이다.

 

그래서 원래 가려던 여행지가 아닌 다른 곳을 갈 것을 리사는 제안하고 웨이드는 그런 리사의 말을 듣고 방향을 바꾼다. 비포장도로로 들어서며 네비가 길을 잘 못 안내했다는 것을 느끼지만 티격태격하는 웨이드와 리사는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즉흥적인 감정에 의해서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길을 잃어버린다.

 

그런데 웨이드는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들린 해변에서 해파리에 쏘인 상태. 점점 해파리에 물린 상처가 심해지고 웨이드는 매우 힘든 상태가 된다. 계속된 탈수에 결국 오줌을 받아 먹으며 생존을 위한 사투가 벌어지게 된다.

 

 

 

 

 

고립된 사막에서 생존을 위한 시간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사계절이 온전하게 있고, 도로가 어디에든 깔려 있는 지역이 아닌, 정글, 사막, 웅덩이, 습지가 드넓게 있는 곳에서 길을 잃는다는 것은 목숨을 잃을 위험이 높이 때문이다. 제대로 갖춰진 보호 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뜨거운 호주의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생존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웨이드와 리사는 듣고 보았던 정보를 기억해내며 살아날 궁리를 하지만 이들의 나누는 대화의 흐름을 보면 사랑인지, 연민인지, 아니면 버릴 수 없는 개인적 욕심이 과한 것인지 서로에 대한 완벽한 신뢰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웨이드는 끝까지 리사를 지켜주고 본인이 결혼을 하려고 했었던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여행 일정을 즉흥적으로 바꾸는 여자의 의견을 따르고 그런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온몸을 다 던진 웨이드는 이 영화에서 매우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준다. 남자라면 응당 그래야하는 것이라는 정답을 보여주듯이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다 내놓는 그의 모습은 살아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한다.

 

한편 리사도 역시 자신도 없으면서 여자 앞에서 허세를 부리는 웨이드를 그대로 따른다. 눈에는 가깝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먼 곳에 위치한 언덕에 기꺼이 올라서 주변을 보자는 웨이드의 제안을 바로잡지 못하고 따르는 리사의 모습을 보면 이 둘이 실제로 위기를 벗어나면 결혼을 하고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들게 한다.

 

 

 

 

 

생존 영화라고 하지만 외딴 곳에서의 여자와 남자의 모습을 보는 것은 현장감을 더해준다. 해리슨 포드의 <식스 데이 세븐 나잇>에서 낯선 섬에 떨어진 남자와 여자는 처음엔 이 난감한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투지만 해적을 만나고 도망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싹트우게 하는데 이미 결혼 대상자로 생각했던 웨이드와 리사의 모습에서는 꼭 둘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의무감이 느껴진다. 사랑이 시작될 기회는 이미 지나버린 것.

 

게다가 해파리에 상처가 곪고 있는 웨이드처럼 리사는 사막 전갈에 물려서 역시 고통스런 사막의 시간을 보내 하는 처지에 몰린다. 사막에서 나쁜 놈들에게 쫓기면서 복수를 하는 영화 <리벤지>는 사막에서의 생존도 생존이지만 나쁜 악당들에게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까지 일어난다. 살아남아서 복수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 웨이드와 리사는 그 이유를 사랑에서 찾아야할까, 아니면 길을 처음부터 잘못 들게 하여 욕심을 부린 결말에 대한 반성에서 찾아야할까.

 

 

 

 

 

120시간 동안 사막에서의 고투와 처절함을 지켜보고 있자면 여행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연인과의 여행은 안전하게 해야 한다는 것. 웨이드와 리사가 둘 다 살아서 행복한 결말을 맞았을까? 생존기를 끝까지 지켜보고 마지막 결말을 직접 마주하길 권한다.
사막 생존 영화를 좋아하는 분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남녀의 심리를 살펴보고 싶은 분
글: C-Guy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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