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
Ayka , My Little One , 2018

아이카 (Ayka , My Little One , 2018)는 러시아의 모스크바로 이주한 20대 여성의 이름으로 소외계증인 불법 이주노동자 아이카가 모스크바에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러시아 연방의 드라마 영화다.
<말도둑들, 시간의 길>,<쓰리>의 사말 예슬라모바가 아이카역을 맡아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수상, 제71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제12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바 있다.
아이카 (Ayka , My Little One , 2018)는 <툴판>의 세르게이 드보르체보이가 감독을 맡아 제19회 도쿄필름엑스 대상수상, 제45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신인감독 경쟁부문 후보,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후보, 제43회 홍콩 국제 영화제 월드시네마-글로벌 비전 후보로 오르는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불법체류 이주노동자 아이카는 임신한채 러시아 모스크바로 오게되고, 심지어 아기까지 낳게되지만 아기와 함께 지낼 공간조차 마땅지가 않아 병원에 아기를 두고 도망친다. 아픈몸을 이끌고 출근하지만 월급마저 받지못한채 일지리를 잃게되는데... 아이카의 고단한 삶 속으로 들어가보자.

방금 출산을 한 아이카는 기진맥진한 몸으로 병원 화장실 창문을 깨고 도망친다. 아픈배를 부여잡고 그녀가 향한곳은 닭공장이다. 진통제를 여러알 삼키고도 고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일을하고도 며칠째 월급을 받지못했고 업자는 2주일치 월급을 떼먹고 결국 도망가버렸다.
집으로 오는길 채무자로부터 쉴새없이 걸려오는 전화. 몸은 고열로 이미 땀범벅이다. 집에오는길 주워온 고드름으로 몸의 열을 식혀보려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새벽 6시 다시 돈달라는 채무자의 전화로 잠이깨고, 모스크바는 100년만의 이상폭설로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다.

아이카는 일자리를 구하기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쉬이 일자리는 구해지지 않고, 아이카의 취업허가증은 1년전에 만료된 상태라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는다. 아이카가 일자리를 구하는걸 본 여자는 러시아어를 잘하는 사람을 찾는다며 아이카에게 명함을 주며 찾아오라 말하는데...
계속해서 흐르는 피를 휴지로 막고 진통제로 견디던 아이카는 화장실을 찾아 동물병원으로 들어오고 청소부의 도움으로 잠시 추위를 피한다. 청소부는 아이카의 출혈이 심각하다는걸 알고 아는 의사의 전화번호를 적어준다. 다음날 여자가 준 명함의 주소로 찾아간 아이카는 이미 일자리는 다른사람의 것이 되었고 제설 일자리만 남아있다 말하고 아이카는 제설일을 시작한다.

빚쟁이들과 집에서는 계속해서 돈달라는 전화가 오고, 제설작업을 하던 아이카는 젖몸살로 결국 그 일자리마저 잃고만다. 불법체류자들이 모여 사는 몸하나 뉘일 장소밖에 없는 쪽방촌은 다 불법으로 창문하나 불빛하나 새어 나가는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아이카에게 동물병원의 청소부가 자신의 아들이 아픈 며칠간 자신을 대신해 일을 해달라 부탁하는데...
청소일을 마치고 쪽방촌으로 돌아온 아이카는 불법체류자들을 체포하러온 경찰들로 쪽방촌이 사람들이 잡혀가는걸 보게되고 몸을 숨기는데...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할 방법도 자신의 몸을 뉘일곳 하나도 녹록지 않은 아이카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영화 아이카 (Ayka , My Little One , 2018)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재봉가게를 차리기위해 사채를 쓴 아이카는 돈을 벌기위해 그리고 사채업자를 피해 모스크바로 온다. 하지만 이곳의 삶도 녹록지 않다. 이주노동자의 일당을 주지않고 도망가는 업자들부터 일자리를 얻기도 힘이드는데... 몰입도, 생존의지, 절망, 고단한 삶, 이주노동자들의 애환, 긴여운이 있는영화 아이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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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의 삶을 소재로한 영화를 찾으시는분.
러시아 영화를 접해보고 싶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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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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