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을 수 있다면
Ensemble, C'Est Tout, Hunting And Gathering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화가지망생이면서 환경미화원 일을하는 카미유가 독감에 걸리자 같은건물에 사는 필리베르가 카미유를 간호하기위해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카미유, 필리베르, 필리베르의 룸메이트 프랑크 3남녀의 동거이야기로 소설이 원작인 프랑스의 로맨스 멜로 영화다.
<트러블 위드 유>,<코코 샤넬>,<아멜리에>의 오드리 토투가 화가지망생이며 환경미화원 일을하는 카미유역을 <누 피나롱 앙상블>,<로큰롤>,<나는 앞으로 심장을 목표로 한다>의 기욤 까네가 요리사 프랑크역을 <더 빅 히트>,<쉽렉트>의 로렝 스톡커가 박물관안 엽서가게에서 일하는 필리베르역을 맡았다.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마농의 샘 1부>,<후퇴>,<우리 둘>의 클로드 베리가 감독을 맡아 제21회 유럽영화상 관객상,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공식초청부문 후보로 오른바 있다. 환경미화원 카미유는 같은건물에 사는 필리베르와 친구가되고 카미유가 독감에 걸리자 카미유를 간호하기위해 필리베르는 카미유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온다. 까미유, 필리베르와 까칠한 룸메이트 프랑크 세사람의 동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요리사 프랑크는 할머니가 쓰러졌단 소식에 한달음에 병원으로 향한다. 고양이와 새들을 돌보고있던 할머니는 집에있는 동물들이 보호소로 보내질까 걱정하고 프랑크는 자신이 동물들을 돌보겠다 약속한다. 카미유는 건물 청소일을 얻게되고 퇴근길에 같은건물에 살고있는 필리베르가 바뀐 정문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라 들어가지 못하자 도와준다.
요리사 프랑크는 일주일 중 하루 쉬는날마다 할머니를 돌보기위해 할머니 댁으로 향하고, 우연히 마트에서 다시 마주친 필리베르에게 카미유는 자신의 집에 저녁식사 초대를 하고 싶다 말한다. 카미유는 스치기만하지 서로 인사도 이야기도 하지않는 이건물의 적막감이 싫어 초대를 결심했다 말한다.

필리베르는 룸메이트 프랑크와 함께 지내서 외롭지 않지만 서로 출퇴근 시간이 달라 얼굴을 보기 힘들다. 밤늦게 까지 일하는 프랑크는 집에오면 자기 바쁘다 말하며 큰집에 사는 필리베르는 집에 너무 커서 외롭다 생각한다. 카미유는 가끔씩 식당에서 엄마를 만나 식사를 하지만 엄마는 카미유의 청소일이 마음에 들지않고 카미유는 엄마의 독설에 마음이 불편하다.
프랑크는 홀로 할머니를 돌보는일이 버거워져 요양원을 알아보지만 한달에 2천 유로라 그 돈을 감당할 여력이 되지않는다. 카미유는 기침이 멈추지않고 필리베르는 기침하는 카미유에게 자신의 모자를 내어준다. 비오는 늦은밤 기침을 하던 카미유가 걱정된 필리베르는 카미유의 집으로가 고열에 힘들어하는 카미유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온다.

필리베르는 열이나는 카미유를 닦이고 약을 먹이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프랑크는 낮선 카미유가 불편하기만하고, 필리베르는 카미유가 먹기 편하도록 따듯한 스프를 끓인다. 카미유는 누군가 대가를 바리지않고 자신을 돌봐준건 오랜만이라며 필리베르의 따스한 친절함에 미소를 짓는다.
프랑크는 할머니를 보고 온 날마다 화가 치민다. 돈이 없어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실수도 자신의 일때문에 시간을 내어 할머니를 돌볼수도 없는 현실이 답답하다. 불안증 때문에 말을 더듬는 필리베르는 자신의 가게에 온 상드린의 권유로 연극 오디션을 보게되고 카미유는 함께사는 프랑크가 여자를 데려오고 하루종일 음악을 틀어대 그와 크게 다툰다.

프랑크는 아침8시부터 자정까지 일하고 다시 할머니는 돌보는 삶에 지치고, 집으로 돌아온 프랑크는 카미유에게 화냈던일을 사과하며 두사람은 조금씩 마음을 연다. 필리베르가 2주동안 고향집을 방문하게되고 카미유와 프랑크 두사람만 남게되는데... 각기 다른 세사람이 친구에서 조금씩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따듯한 이야기! 카미유와 필리베르, 프랑크 세사람의 뒷이야기는 영화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같은 건물에 살고있는 카미유와 필리베르는 서로 스쳐지나갈뿐 말한마디 인사한마디 없이 지내다 우연히 카미유가 필리베르를 도와주며 친구가 된다. 독감을 앓는 카미유를 홀로 둘수없어 필리베르는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오고 필리베르와 그의 룸메이트 파랑크와 카미유 세사람의 동거가 시작된다. 우정, 따듯한 이야기, 결핍, 연민, 사랑, 잔잔한 감동이 있는영화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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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토투의 팬분.
가슴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영화를 찾으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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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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