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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 2020 )

조회수 5,371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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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기억하는 모든 것을 되살리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인공지능 엔지니어.
모든 것이 담긴 기억저장소 아카이브를 통해
그리운 아내를 A.I.로 되살리기로 한다.
마침내 아내의 기억과 감정이 담긴 A.I.를 완성하지만
비밀 프로젝트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데 …

새로운 SF 판타지가 시작된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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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Archive,2020

 

 

 

아까운 혹은 먼 어떤 미래...

 

인공지능 엔지니어 제임스는 깊은 산속 계곡에 마련된 연구소에서 나홀로 인공지능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산속에서 고립된 모습처럼 보이지만 실은 고도의 보안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고 외부에서 함부로 들어오거나 나갈 수 없다.

 

제임스에게는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이 2기 있는데 J1J2. 제임스가 만든 이 인공지능 로봇들의 존재를 제임스는 회사에 숨기고 J3를 제작 중에 있다. J1은 어린이 지능 수준, J2는 보다 업그레이되어 10대 청소년 지능 수준.

 

그리고 인간의 모습을 닮은, 아직 하체는 만들지 못한 J3는 죽은 아내의 기억을 넣을 로봇이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제임스는 아내의 기억을 보관시스템에 데이터화 한 상태에서 로봇에게 주입하여 몸은 죽었지만 기억을 살려내려는 불사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

 

 

 

 

 

통화장치를 통해서 죽은 아내의 영혼 기억과 통화를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 품질은 저하되고 빨리 데이터 기억을 완성시켜야 해서 조급한 상황인데 연구소의 보안 시스템이 자꾸 오류가 나고 야생 늑대가 연구소에 침입하는 등 연구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회사의 감사 부서에서 연구소를 방문하여 제임스를 압박한다. 제임스는 과연 아내의 기억을 살려내어 인공지능 로봇에 성공적으로 이식할 수 있을까. 제임스가 근무하는 연구소의 모습은 깊은 산속 계곡에 만들어져 있는데 연구소로 연결된 다리는 분리식으로 되어 있어서 다리를 연결해야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시린 겨울 풍경은 이곳이 도시와는 떨어져 있기에 인공지능 로봇을 집중 연구 개발하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런 연구소의 풍경이 매우 이질적으로 보이는데, 오고가는 사람없이 연구소에서 혼자 외롭게 사투를 벌이듯 연구를 하는 제임스의 모습은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면서 무척 외롭기만 하다...

 

 

 

 

 

제임스는 J1 로봇을 마치 어린이 다루듯, 혹은 애완견 다루듯 어르고 달래면서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학습을 시킨다. J1은 덩치도 커서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하기엔 그냥 움직이는 로봇처럼 보일 정도이다. J2는 이후로 개발되었기에 제임스를 잘 따르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 것도 J1과 달리 빠릿하다. 실제로 J2는 제임스의 연구조수처럼 작업도구를 준비하고 물건을 옮기며 연구소를 운영하는 업무도 맡아 하고 있다.

 

J1이 어린아이 수준의 순진한 상태라면 J2는 감정이 발달하여 한층 고차원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학습 능력이 향상되면 좋은 일이라 볼 수 있지만, 문제는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제임스가 J3에 집중하여 애정을 담아 개발하는 동안 J2는 자신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는 제임스를 바라보며 J3를 의식하게 된다. 로봇이 로봇을 질투하게 되는 모양새가 된 것.

 

제임스에게 J3는 아내의 기억을 유지하고 함께할 존재이기에 J1J2가 로봇이라면 J3는 모습은 로봇이지만 의미로는 로봇이 아닌 게 되버린 상황이다. J2는 이 상황을 슬퍼한다. 로봇이 슬퍼한다. 그리고 J2는 계곡물에 스스로 들어간다. 로봇에게 자살이라는 말이 통용될까.

 

 

 

 

 

영화는 SF로 포장한 질투와 로맨스, 한 남자의 사랑을 담아낸 드라마로 전환된다. 로봇에게 감정이 생기고, 버려졌다는 느낌을 학습하는 것이 과연 인공지능의 미래일까. 인공지능의 목적부터 인공지능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인간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이 영화는 그러나, 놀라웁게도 마지막 커다란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

 

이 영화를 검색해보면 반전이라는 말이 많이 검색될 것이다. 그 하나의 반전을 위해서 통째의 영화를 견딜 이유는 없지만, 이 영화는 그런 과정 또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준다. 그리고 그 여유를 즐기다보면 뒷통수를 세게 맞는 반전의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의 반란, 혹은 인간의 탐욕으로 신의 경지는 건들지 말아야할 경계를 넘었을 때 벌어지는 파국의 여느 SF영화들과 달리 이 영화는 인공지능도, 신의 경지나 경계도 아닌, 인간 자체의 파국을 설정해두고 있다.

 

자살을 하는 로봇 같은 것은 오히려 별로 문제될 것이 없을 지도 모른다. 인간으로 간절히 원하는, 간절히 바라는 그 소원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만나게 되는 슬픈 모습을 그대로 가감없이 보게 될 뿐이다. 그러니 검색을 하거나 더 이상 정보를 얻지 말고 지금 이 상태에서 영화를 감상해보길 바란다.

 

반전은 그 순간부터 시작될 테니..
SF 인공지능 영화를 좋아하는 분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글: C-Guy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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