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칭 더 보이드
Touching The Void , 2003

터칭 더 보이드 (Touching The Void , 2003)는 두친구 조 심슨과 사이몬 예이츠가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안데스 산맥의 시울라 그란데 빙벽을 등반하며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페인트 볼>,<나인 데드 게이 가이즈>의 브렌단 맥키가 조 심슨역을 <애프터...>,<블랙 버터플라이>,<터미네이터 독>의 니콜라스 아론이 사이먼 예이츠역을 맡았다.
터칭 더 보이드 (Touching The Void , 2003)는 <휘트니>,<말리>,<블랙 씨>의 캐빈 맥도날드가 감독을 맡아 제3회 넥스트 플러스 영화축제 다큐멘터리 드라마 특별전 후보로 오른바 있다.
해발 6,344m 조 심슨과 사이몬 예이츠 두 친구는 안데스 산맥의 시울라 그란데 서벽 등반을 결심한다. 깍아지는듯한 빙벽에 오직 서로를 연결한 자일에만 의지한 두사람의 목숨을 건 도전 속으로 들어가보자.

1985년, 영국의 두 청년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는 아무도 정복한 전례가 없는 해발 6,344m인 시울라 그란데의 서벽을 오르는것을 목표로 페루의 한 외진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페루에 갔을때 조 심슨은 24살, 사이먼은 21살이었다. 조의 등산목표는 아무도 오르지 않은 산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등정로를 개척하는 것이었다. 등산을 좋아하는 친구로부터 1970년대 중반에 시울라 그란데의 서벽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아무도 오른적이 없는 미지의 영역인 시울라 그란데 서벽을 등반하기로 한다.

조와 사이몬은 이틀정도 걸어서 시울라 그란데 밑자락에 도착했다. 수많은 원정대가 등정을 실패한 시울라 그란데를 조는 꼭 정복하고 싶은 야망이 있었다. 두사람은 알파인 방식으로 등산을 시작했다.
알파인 방식은 베이스 캠프에서 배낭에 모든 짐을 싣고 바로 산을 오르는 것이다. 중간에 기지도 없고 오직 배낭하나만으로 시울라 그란데를 올랐고, 이방식은 퇴로가 없는 굉장히 적극적인 방식이며, 사고가 생기면 다른 사람이 구해줄수 없기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등정 방식이며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1일째, 산을 300m쯤 올랐을때 얼음이 암벽을 덮어서 얼음폭포가 되어있었고 그 구간을 조심스럽게 올랐다. 조와 사이몬은 로프에 두사람을 같이 묶은채로 등반했는데 동료의 기술과 능력을 전적으로 믿는다는 뜻이었지만 반면, 동료가 떨어지면 장비도 같이 떨어져서 둘다 죽을수을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다.
빙벽은 오르기도 힘들고 기술적으로 어렵고 불안한 데다가 고도가 높아서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산을 오를수록 눈보라가 몰아치고 눈이 옷 겉면에 달라붙어서 그대로 얼어버렸다. 서벽의 마지막 구간은 높이 100m내외인데 가장 끔찍한 구간으로 못이 아무곳도 박히지않아 온몸을 써야했다.

3일째, 두사람은 서벽을 정복하고 드디어 능선에 올랐고, 두사람은 정상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출발한지 30분만에 날씨가 험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길을 잃고, 조는 추락하며 다리를 크게 다치게 되는데... 조와 사이몬의 목숨을 건 시울라 그란데 서벽 등반의 뒷이야기는 영화 터칭 더 보이드 (Touching The Void , 2003)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조와 사이몬은 아무도 등반한적 없는 안데스 산맥의 시울라 그란데 서벽에 목숨을 건 도전을 시작한다. 두사람의 등반에 관한 열정, 성공의 기쁨, 감동, 거대한 자연에대한 공포와 고통이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산악생존 다큐먼터리영화 터칭 더 보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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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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