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입술
Farewell Song , 2019

굿바이, 입술(Farewell Song , 2019)은 인디밴드 하루레오와 매니저 시마 세사람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국투어 콘서트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일본의 청춘음악 감성로드무비 영화다.
<갈증>,<폐쇄병동-각자의 아침->,<언덕길의 아폴론>의 로마츠 나나가 레오역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늑대 소녀와 흑왕자>의 카도와키 무기가 하루역을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인간실격>,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나리타 료가 매니저 시마역을 맡았다.
굿바이, 입술(Farewell Song , 2019)은 <프로미스>,<라이프라인>,<바람에 젖은 여자>의 시오타 아키히코가 감독을 맡아 제20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마스터즈 후보, 제32회 도쿄국제영화제 일본의 현재 후보,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네 심포니: 장편 후보에 오른바 있다.
운명처럼 만난 세사람, 하루, 레오, 시마는 인디밴드를 결성해 처음이자 마지막 전국투어를 떠나게 되는데... 하루, 레오 시마 세사람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인디밴드 하루레오는 7개 도시를 도는 전국투어를 마치고 마지막 노래가 끝나면 해체한다는 전제하에 전국투어를 떠난다. 자유분방한 레오는 공연약속을 해놓고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않고, 공연시간이 훌쩍 지나서 나타난 레오는 얼굴이 온통 멍이다. 세탁공장에서 처음마난 하나와 레오! 하나는 레오에게 함께 음악을 하자 제안했고 두사람은 함께 음악을 하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우연히 하루와 레오의 노래를 들은 전직 호스트 시마는 두사람의 노래에 흠뻑 빠지고, 일렉기타도 하고, 공연보조도 하며 하루와 레오의 로드 매니저를 자처하고, 하루는 내부연애금지란 조건하에 시마를 매니저로 받아들인다. 시마는 꿈을 크게 잡고 부도칸 공연을 목표로 기동성까지 겸비해 두사람을 물심양면 돕는다.

죽을때까지 노래하는 인생을위해 세사람은 한마음으로 뭉쳤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하루헤오의 해체소문이 돌고, 공연업자는 시마에게 그 소문이 진짜라면 공식선언을 한다면 공연흥행에 도움이 될거라 조언한다. 하루의 가사로 하루레오의 인디밴드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지만 레오는 하루에게만 향하는 스포트라이트에 질투가나고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공연할때 외에는 각자 시간을 보내고 서로 눈도 마주치지않고 대화조차 하지않는 하루와 레오! 우연히 레코드가게에서 마주친 레오와 시마, 레오는 시마에게 하루가 좋으면 고민하지말고 고백하라 조언하고, 하루는 작곡과 가사 노래까지 잘하는 만능이지만 하루 옆에있으면 레오는 자신이 하루의 액세서리가 된 것같은 기분이다.

레오는 닥치는대로 아무 남자나 만나 매일 얼굴이 성할날이 없고, 시마는 레오를 구하려다 다쳐 병원에 입원을 한다. 하루는 레오에게 시마와 사귀어보라 말하지만 레오는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시마는 하루만 본다며 화를 내고, 레오는 자신이 음악을 하는 이유를 찾을수 없어 괴로워한다.
마지막 공연을 이틀 남겨두고 마지막 식사를 함께한다. 시마는 그룹해체이후 기타를 만드는 친구에게가서 기타만드는법을 배울거라 말하고, 레오는 밀린월세 때문에 다시 공장에 일자리를 구하겠다 말한다. 시마의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시마는 고향으로 떠나고 앙숙처럼 투닥대던 하루와 레오 두사람만 함께 다음공연장으로 이동해 함께 공연해야한다 말하는데...

매니저 시마가 떠나고 늘 투닥대며 눈도 마주치지 않는 하루와 레오는 다음 공연장까지 이동해 무사히 공연을 마칠수 있을지? 그리고 하루레오 그룹은 진짜 해체하게될지? 하루, 레오 시마의 뒷이야기는 영화 굿바이, 입술(Farewell Song , 2019)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인디그룹 하루레오 그리고 매니저 시마는 함께 할수록 자꾸만 삐걱대고 결국 전국투어를 끝으로 해체하기로 약속하고 전국투어를 떠나게 되는데... 세사람의 엇갈린 사랑, 서정적인 가사와 노래, 성장이 있는 영화 굿바이, 입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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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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