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AGAIN, 2018

어게인(AGAIN, 2018)은 감독지망생 연주가 고향 전주로 낙향했다가 조선의 마지막 기생이자 화가인 허산옥 선생을 만나면서 다시한번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뮤지컬 드라마 영화다.
<은하비디오>,<생각의 여름> 김예은이 10년째 조연출인 감독지망생 연주역을 <행복의나라>,<신과함께- 죄와벌>의 예수정이 한말순역을 <갓길로 달리는 코뿔소>,<폭력의씨앗>의 김소이가 조선의 마지막 기생 허산옥역을 <어울림>,<전설의고향-2009년시리즈>의 김홍표가 한길봉역을 <수상한 이웃>예인이 조민주역을, 이유가 현승우역을 맡았다.
어게인(AGAIN, 2018)은 <5475일>,<로마의 휴일>,<데자뷰>의 조창열이 감독을 맡아 제10회 서울국제영화제 상영작 후보, 제3회 천안춤영화제 한국영화 : 새로운 시도 후보, 제10회 서울국제영화제 최우수 한국영화 수상한바 있다.
조연출만 10년째 감독지망생 연주는 고향 전주로 낙향해 조선의 기생이자 예술인들의 후원자 허산옥선생을 마주하고 그녀의 삶에 큰 감명을 받게되는데...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조연출만 10년째인 연주는 자신만 늘 제자리인것만 같아 모든걸 뒤로하고 고향 전주로 내려오고, 전주에서 조선의 마지막 기생이었던 허산옥선생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허선옥선생은 국전에 16번이나 입선하신 화가셨고, 한정식집으로 번 전재산을 털어 자선활동을 한 분이다.
아버지 제사날에도 일이 바빠 집에 내려오지 못한 연주! 집에서 연주의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밴드부 친구이자 가수가 꿈이였던 친구는 이제는 어엿한 회사원이 됐고,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온 연주는 자신이 왠지 초라해보이는 오늘이다. 허산옥선생의 프로젝트 담당자와 만난 연주는 감독을 꿈꾸는 자신의 꿈이 헛된꿈은 아닌지? 이런저런 생각에 도통 프로젝트에 집중할수가 없다.

조연출만 10년째, 자신의 작품으로 꼭 감독데뷔를 하고 싶었지만 도대표에게 또 거부당하자 연주는 허산옥 프로젝트에 통 집중하지못한다. 연주를 본 미디어아트 현승우대표는 허산옥선생님이 16살에 기생이되어 국전에 입상하신게 40대중반이었다며 연주를 위로한다.
한편, 연주의 엄마 한말순여사는 복통을 느끼며 길에서 쓰러지고, 의사는 수술이 필요하다 말한다. 한말순여사의 콩나물국밥집은 20년동안 한번도 쉰적이 없다. 매일 새벽 다섯시 연주는 국밥집일을 돕기로 하지만, 국밥집일은 연주가 생각한것보다 힘이들고, 병원에 있는 엄마가 연주를 찾는다는 연락을 받는다.

연주엄마는 주머니속에서 통장하나를 꺼내 연주손에 쥐어준다. 연주엄마는 이 돈으로 연주에게 하고싶은 영화를 해보라 말하고, 속상한 연주는 영화 때려칠거라며 맘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는다. 연주동생은 온가족이 국밥집에 매달려 힘들게 일하는데 아무일손도 돕지않는 연주에게 화가난다.
자신의 꿈을 쫓느라 집안일은 늘 뒷전인 연주 때문에 동생은 늘 착한딸이 되야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날에도 일하느라 임종조차 돌보지못했한 연주! 동생은 일때문에 늘 집은 뒷전인 언니와 크게 다툰다. 한편, 한말순여사는 홀로 병원에서 또한번 쓰러지고 마는데...

큰 수술후 퇴원한 한말순여사는 폭탄선언을하고, 자신의 꿈 때문에 흔들리며 방황하던 연주는 자신의 길을 찾았을지? 연주와 한말순여사의 뒷이야기는 영화 어게인(AGAIN, 2018)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조연출만 10년째, 감독의 꿈을 꾸지만 번번이 자신의 작품이 거절당하자 연주는 고향으로 내려온다. 고향에서 조선의 마지막 기생 허산옥 선생의 작품에 참여하게 되는데... 좌절, 고뇌, 꿈을 향한 도전, 가족애가 있는영화 어게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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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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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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