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 염정아 주연)
미혹 (박효주, 김민재 주연)
리멤버 (이성민, 남주혁 주연)
공조2: 인터내셔날 (현빈, 유해진 주연)
늑대사냥 (서인국, 장동윤 주연)
재벌집 막내아들 (100원 이용)
손 없는 날 (100원 이용)
히든싱어7 (100원 이용)
뭉쳐야 찬다2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엑시덴탈러브 ( 2015 )

조회수 1,280

100원 이용가능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8.0
    • 네이버
      8.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0.0
    • 작품성
      0.0
  • 다운로드

시놉시스

뇌가 다친 여자 앨리스 뇌가 짜친 남자 하워드.
머리에 못좀 박혔다고, 사랑 못하나요?
머리에 못이 박히는 황당한 사고 이후,
동네 최고의 대세녀에서 충동조절장애의 뇌다녀로 전락한 앨리스.

훈훈한 외모와 정의로움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지만,
출세를 위해선 어떤 짜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뇌짜남 하워드.

의료보험 없는 앨리스는 자신의 머리에 박힌 못을 빼줄 사람은 하워드 뿐이라 생각하고 그를 찾아 나선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만난 두 남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 리뷰보기
  • 스크린샷
  • 최신자료
 


엑시덴탈 러브
Accidental Love , 2015





 


오랜만에 제이크 질렌할의 유쾌하고 귀여운 연기를 볼 수 있어 기뻤던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영화라 보면서도 보고나서도 여운이나 교훈을 전해주는 내용은 없지만 가볍게 볼 수 있었던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엑시덴탈 러브>는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배출해낸 세계 3대 영화제에서 많은 노미네이트가 되었던 작품인 <실버라이트닝 플레이북>을 제작/감독 한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작품입니다. 1차적으로 보면 영화는 좌출우돌 사랑 얘기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한국과 다르게 가난한 사람들은 대우 받지 못하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우회적으로 날카롭게 비판하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전형적인 슬랩스틱 코미디나 다른 나라에서 이해하기 힘든 코미디를 제시하기 보다 세련된 블랙코미디로 관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영화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의 작품이라서 좋아하지 않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이지만 보게되었습니다. 58년 생인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꾸준히 영화계에서 감독으로 종사한 감독은 아닙니다. 느즈막히 영화 감독이라는 길로 접어들어 94년도에 자신의 첫 처녀작인 <스팽키 더 멍키>로 데뷔하였지만 이름을 알리기에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그렇게 근 20년간 무명과 자신의 본업을 왔다갔다하며 영화 제작을 하다가 2010년 <파이터>라는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와 전 세계적 명성을 떨칩니다. 이후로는 어마어마한 캐스팅을 자랑했던 <아메리칸 허슬>을 만들정도로 지금 헐리우드에서는 핫 한 감독입니다.









사랑스럽게 나오는 배우 제시카 비엘은 영화에서 사고로 인해서 머리에 못이 박히는 앨리스역을 연기합니다. 이러한 어처구니가 없는 설정 부터가 재밌는데 게다가 이러한 사고로 인해 충동조절장애라는 병도 생깁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휴 그랜트와 쌍두마차인 제이크 질렌할과의 연기 합 또한 너무도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미국이 가장 경제 성장률도 높고 큰 문제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1960년대 미국 배경으로 정겨운 코데츠의 음악 선곡을 통해 노스텔지어를 자극합니다. 하워드 버드웰(제이크 질렌할)과 앨리스(제시카 비엘)는 평소 였다면 만날일도, 만날 수도 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이었습니다. 평범한 웨이트리스 노동자 계층과 겉으로는 복지와 사랑을 강조하면서 성공을 위해서 무슨짓도 마다하지 않는 국회의원 하워드입니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미국의 의료보험 체계가 이정도 라는 생각에 한국에 태어나길 잘했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앨리스는 머리에 못이 박혀 병원에 이송 되었지만 그 놈의 의료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150,000달러 한국돈으로 약 1억이 넘는 돈을 병원에서 청구합니다.



그래서 쾌할한 성격인 그녀는 못이 박힌채로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다가 약혼자인 스캇과도 약혼을 파기합니다. 그렇게 슬픔에 빠져있음에도 잠시 누구든 돕게다는 미국 국회의원인 하워드의 광고를 보고 무작정 워싱턴으로 그를 만나러 갑니다. 영화의 서사는 전체적으로 현실성과 개연성이 조금은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느낄쯤 감독은 적절하게 웃으면서 넘기세요 하듯이 블랙코미디를 사이사이 끼워넣었습니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 글을 쓰는 사람들 공통적인 특징이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편적인 주제는 같으나 이러한 주제들을 얼마나 시나리오 플롯 구성을 잘 짜서 재밌게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된게 현 시대입니다.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이러한 인류의 보편적 주제를 쉽고 뻔하지 않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던 작품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는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한 사람의 누구도 채울 수 없는 결핍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엑시덴탈 러브> 또한 의료보험 제도를 꼬집으면서도 그 사이에 피는 사랑을 이야기 했듯이 말입니다. 참고로 의료보험제도는 오바마가 직접 개편해보고 우리나라의 법을 예로 들면서까지 노력을 했지만 실패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와 어두운 주제 반가운 얼굴들의 아름다운 연기로 인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영화를 시청해 기뻤습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의 폐해를 알고싶은 사람
끝날 때까지 즐거운 영화를 보고싶은 사람
글: 강소영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큐브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