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파일조! 더욱 편리하게 바뀐 파일조를 지금 사용해보세요!
  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사랑이 온다 (100원 이용)
1박 2일 시즌4 (100원 이용)
아는 형님 (100원 이용)
날아올라라 나비 (100원 이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100원 이용)
눈동자 (신민아,김남희)
비광 (류승용,하지원)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경기주행 (이정은,공효진)
군체 (전지현,구교환)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창간호 (2019)

조회수 4,752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8.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5.0
    • 작품성
      5.0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정교하거나 상세함은 부족할지라도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새롭다 느낄 수도
  • 김재화 등 익숙한 얼굴 + 출발선에 선 배우들 다수 출연, 응원하는 것도

Bad 음~글쎄요

  • 무슨 얘길 하려는 거지? 고민하기보다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영화를 선호한다면
  • 단편 소설이나 단편 영화 등 뭔가 이야기하다 만 것 같아 선호하지 않는다면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위트 재치 풍자 패기 넘치는 단편선들의 종합선물세트가 왔다
국내 뉴-제너레이션들의 당당한 도전!

지금부터, 꿈과 낭만이 가득한 밤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대리 드라이버

심해어(深海魚)가 물어다 준 사랑
이혼 합시다

쿨 하지 못해 미안한 나에게
양가성의 법칙

누가 뭐라든 가장 소중한 우리 형, 그리고 내 동생
미안해

4선과 당대표를 앞둔 3선의원, 그에게는 반드시 만나야 할 첫사랑이 있다.
삼선의원​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최신자료

 

창간호

The First Issue, 2018

 

 

개인적으로 옴니버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옴니버스 영화는 보기 편하기 때문이고 단편 영화의 응축된 스토리 전달에 잘 차려진 밥상을 대접받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보기 편하다는 뜻은 잘라서 보기 좋다는 뜻인데 스마트폰에 영화 파일을 넣어두고 한 편씩 끊어서 보는 방식이 관람 성취감도 높고 접근성도 좋다는 의미이다. 기승전결이 확고한 장편 영화의 플롯은 한 자리에서 쭉 이어서 봐야하는 의무도 있지만 옴니버스 영화 속 단편들은 그런 의무에서 자유롭다. 게다가 꼭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된다. 제목을 스킵해서 찾아가며 보고 싶은 에피소드를 먼저 봐도 편하다.

 

여기에 각각 다른 감독들이 자기 취향대로, 본인의 제작 의도대로 만들어서 합해진 옴니버스 영화라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데 4-5편의 영화를 본다는 것은 가성비로서 최고가 아닌가. 그래서 잘 차려진 밥상을 받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 영화 <창간호>가 바로 딱 그런 영화이다. 5편의 단편 영화가 들어 있고 4명의 감독이 각각 연출을 했다. 그래서 영화 제목처럼 5편의 영화 모두 새롭고 공통된 주제로 묶여있지도 않다. 다만 영화가 이야기 하는 일상의 팩트와 정서, 공감은 어느 정도 한 줄기로 이어지는 공감대를 가진다.

 

첫번 째 이야기. <대리 드라이버>

 

상사와 함께 술 접대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부하직원(조달환)은 대리운전을 부른다.

 

 

 

 

차량은 부하직원이 주인이고 상사를 집에 모셔다 드리고 그 다음에 본인의 집으로 가야 하는 여정인데 대리운전 기사는 경유지가 있으면 5,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한다. 게다가 자기 차 안에서 마음대로 담배를 피는 상사에게도 부화가 치민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하게 꼬여간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대리기사는 상사의 야구부 선배이자 학교 선배이고 의원까지 한, 높은 분인 것.

 

빨리 집으로 오라고 성화인 아내는 카톡에다 온갖 욕을 해대는데 진행되는 상황이 자꾸만 꼬여서 점차 시간이 늦어진다. 서로 신분을 알게 되자 높은 분이 된 대리기사는 오히려 뒷자리에 앉게 되고 부하직원과 상사가 대리기사를 모시고 다시 술집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또 다른 상황은 이 밤을 더욱 길게 만든다.

 

 

 

 

두번 째 이야기. <이혼합시다>

 

아무 문제없던 부부 사이에 어느 날 갑자기 아내는 이혼을 요구한다. 이혼의 이유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영화를 직접 보길 추천하지만 이혼의 조건은 말할 수 있다. 10억을 준다는 것. 당연히 남편은 당황하고 어처구니 없어한다. 이 이혼 요구의 배경을 알고 이혼의 조건을 따져본다면 수긍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차근차근 아내의 꿈과 원하는 바에 귀 기울여 보면 이혼이라는 단어보다는 다른 어떤 단어가 떠오를 것이다. 그 단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알아보는 것이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이다. 아내의 이야기에 마음을 열고 들어보자.

 

 

 

 

세번 째 이야기. <양가성의 법칙>

 

연인과 이별을 한 여자. 머릿속도 엉망이지만 사는 집도 뒤죽박죽이다. 즉, 모든 일상이 정돈되지 못하고 헝크러져 있다. 그리고 여자에게는 또 다른 남자들이 있다. 남자들. 여자가 선택해야할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지금의 상황에서 해야 할 것은 현실을 직시하고 분명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중심을 잡아야할 것.

 

 

 

 

주변에 보면 본인의 뜻이 아닌데도 이런 엉거주춤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가끔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조언도, 위로도, 그 어떤 관심도 부담이 될 수 있고 도움도 되지 않을 수 있다. 오직 본인만이 해쳐나가야 할 수 밖에. 여자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 선택에 동의하지 못하더라도 여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화이다.

 

 

 

 

네번 째 이야기. <미안해>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 달리 좀 독특한 가족애가 형성되는 것이 바로 형제애이다. 형제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운명을 서로에게 의지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면서 세상 풍파를 겪는 운명 공동체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형제들이 좀 많이 힘들다. 그것을 지켜봐야하는 관객이 만약 본인도 형제가 있다고 한다면 함께 슬퍼할 공간은 더 커질 것이다. 자매라고 다를 바 없다.

 

 

 

 

<미안해>가 이 옴니버스 영화 <창간호>에서 가장 무게 있는 감동을 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다섯번 째 이야기. <삼선의원>

 

개인적으로 이 <삼선의원>은 좀 작위적이고 낯간지러운데, 연극적 요소를 가져와서 영화 화면에 뿌려주니 이것은 연극이다, 이 장면은 꾸며낸 것이다, 라고 머릿속에서 자꾸 인식하게 되기 때문이다. 위에 보아온 4편의 영화처럼 이 영화에서도 느닷없는 상황에서 느닷없는 대사가 쏟아지기 때문에 어리둥절하게 만들지만 삼선의원이라는 주인공이 사선을 앞 둔 상황에서 찾아가고 싶은 본인만의 그 꿈과 낭만을 해석하다보면 어느새 영화는 끝나버린다.

 

 

 

 

위트 있는 대사와 연기자의 표정들을 보다보면 단편 연극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이 또한 옴니버스 영화의 장점이다.

 

옴니버스 영화다 보니 다양한 배우들을 만나는 것도 또한 큰 재미이다.

 

조달환, 이지현, 조민재, 김재화, 지일주, 찬희… 등 그간 보아왔던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푸짐하게 잘 차려진 옴니버스 영화의 장점을 충분히 만끽해 보시길 권한다.
옴니버스 영화를 좋아하는 분
일상의 낭만을 추구하는 분
글: C-Guy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거림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