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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2018 )

조회수 2,595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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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유아사 마사아키 +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애니메이션 수상, 독특한 색감과 화법
  • 일본만화 특유의 b급 정서에 익숙하다면, 만화책 읽는 느낌으로
  • SF, 주제의식 뚜렷한 판타지도 좋지만 가끔은 소소한 웃음도!

Bad 음~글쎄요

  •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색 물씬~ 진입턱이 높게 느껴질 수도
  • '빤스 총반장', 춘화 수집 중년 등등 이질적 캐릭터, 가끔 성추행도.질색할지도
  • 볼거리+ 생각 거리 풍성한 애니메이션 찾는다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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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그녀를 사로잡기 위한 완벽한 방법은 최.눈.알 작전!
하룻밤의 판타스틱한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아, 선배! 또 만났네요.”
“어쩌다 지나가는 길이었어.”

천진난만한 검은 머리 아가씨를 남몰래 좋아하는 선배는
오늘도 그녀의 관심을 받기 위해 우연을 가장한
*최대한 그녀의 눈앞에서 알짱거리기, 일명 최눈알 작전을 이어간다.

봄에는 폰토초에서 여름은 헌책시장에서 매운 음식 먹기 대회,
대학축제가 한창인 가을 그리고 지독한 독감에 시달리는 겨울까지!
단 하룻밤,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간 선배는 점점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렇게 만난 것도 어떤 인연!?

3월, 위풍당당 로맨틱 엔진 풀가동~!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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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NIGHT IS SHORT, WALK ON GIRL , 2017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유아사 마사아키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유아사 마사아키감독은 20년 가까이 애니메이션에 종사한 애니메이션 장인으로, 스토리보드, 장면 기획, 원화, 시나리오, 애니메이션 감독 등을 맡은 텔레비전 만화 시리즈 <치비 마루코짱><짱구는 못말려>로 한국에는 더욱 친숙하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로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2004년 장편 애니메이션 <마인드 게임>으로 데뷔했다. <마인드 게임>으로 제8회 문화청미디어 예술제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이노센스><스팀보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물리치고 올해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아직까지도 일본 역대 흥행 기록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이는 엄청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최근작은 리뷰 선정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가 있다. ‘유아사 마사아키감독은 이 두 영화로 제 21회 판타지아 영화제 (베스트 애니매이션 영화-은상), 41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안시 크리스털상), 21회 판타지아 영화제 (베스트 애니매이션 영화-동상), 28회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대상 - 장편 애니메이션), 41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 외에도 16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럼 이제 독특한 작화와 자신만의 이야기로 사랑받는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본격적으로 살펴보자.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일명 교토의 천재작가라 불리는 모리미 도리히코의 동명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이 작품은 영화화 되기 전 이미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책은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문학상을 수상하고 2007년 서점대상 2, 출판 전문지 [다빈치] 선정 올해의 책 1위를 기록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일본에서는 누적판매 약 130만부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간에도 영화화를 시도한 이들이 많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그의 전작이자 원작자 모리미의 다른 작품이기도 한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의 성공으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영화화가 확정될 수 있었다고. 원작 발간 10년 만에 영화화가 확정된 만큼 감독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영화를 만든다면 이런 작품에 도전해야 한다며 제작에 착수, 전작의 스태프들과 다시 모여 또 한 번 회심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명랑하고 쾌활한 여주인공과 그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약간은 어딘가 모자라고 찌질한 선배가 펼치는 명랑 성장 드라마이다. 이름은 이렇게 붙였지만 사실상 의식의 흐름으로 흘러가는 자아 찾기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영화의 초입부터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 시작하는데, 마치 감독의 자신의 상태를 주인공에게 녹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화는 정신이 없이 흘러간다. 이야기에는 쉼이 없고 작화 역시 마찬가지이다. 시종일관 정신없게 흘러가는 작화는 주인공들의 쾌활한 분위기를 보여주면서도 심오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제 5월인데 세상은 벌써 무덥다. 이렇게 무덥고 잠은 오지 않는 여름, 캔맥 하나 손에 들고 이 영화를 보자. 답답하고 삭막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술에 취한 듯 영화에 취한 듯 황홀한 90분을 보내고, 기분 좋은 단잠에 빠져들 것이다.

 
새롭고 참신한 작화의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은 사람
글: bta_vistavie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유아사 마사아키의 독보적 색감과 그림체가 돋보이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마치 음성과 영상을 지원받으며 B급 일본 만화를 읽는 듯한 애니메이션이다. 결혼 피로연에 참석한 젊은 아가씨와 그녀를 향해 ‘최.눈.알’ 작전 (최대한 그녀의 눈앞에서 알짱거리기)을 펼치는 선배의 일장춘몽, 대학 축제의 하룻밤을 판타스틱하게 풀어 놓는다. 그 과정에는 운명의 연인과 재회할 때까지 빤스를 갈아입지 않겠다는 ‘빤스 총반장’, 대학가의 모든 축제를 통제한다는 ‘꽃미남 사무국장’, ‘춘화 수집 아재’ 등등 평범하지 않은 이질적인 캐릭터가 대거 등장한다. 게다가 만화 속에서 익히 봐왔던 주먹 불끈 쥔, 쓸데없이 비장한 결기에 심취한 그들의 속사포 대사는 어떤가. 극장판 잘빠진 SF나 스튜디오 지브리로 대표되는 정교한 2D 그림체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에 익숙하다면 그야말로 ‘뭐지?’, 진입턱이 높을 수 있다. 또, 관점에 따라 웃고 넘길 수도 혹은 성추행이라 간주할 수도 있는 아슬한 지점이 다수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 만화책을 어느 정도 접한 경험이 있다면 유쾌함이 더 클 듯하다. 독특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뜻밖의 웃음을 안기니 특유의 변태스러움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올해 일본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최고상을 받은 작품이다.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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