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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 ( 2017 )

조회수 12,126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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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8.7
    • 네이버
      9.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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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빈센트 반 고흐를 가장 예술적인 방식으로 추모하는 애니메이션, 과언이 아니다
  • 100명의 화가가 손수 그린 6만 2천여 점의 유화를 이어 붙여 만든 움직임, 감탄 그 자체
  • 고흐의 죽음과 마지막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이야기 구성도 몰입력 좋은 편

Bad 음~글쎄요

  • 창녀에게 자기 귀를 잘라 건넨 괴기스러운 행동의 장본인, 고흐에 큰 호감 없다면
  • 고흐 작품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 전하는 ‘지식형 애니메이션’ 기대한다면
  • 고흐 주변인의 엇갈리는 증언, 진실과 거짓 추론하며 봐야 하는 작품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인터뷰

  • 이 영화의 등록된 인터뷰가 없습니다.

시놉시스


“당신은 그의 삶에 대해 무엇을 알죠?”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빈센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
‘빈센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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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 2017

 

 

 

흔히 예술가는 배고픈 직업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빈센트 반 고흐는 불행한 생애를 보낸 화가다. 가족들의 지원으로 극단적인 가난을 겪는 건 아니었지만, 그는 살아생전 대중에게 인정받기는커녕 그림 한 점 팔기도 어려웠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오늘날 고흐의 많은 작품들이 대중문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미술에 문외한이라도 고흐의 <자화상>이나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에>는 한번쯤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러빙 빈센트>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일대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다만 기존의 애니메이션과는 제작방법이 다른데, 실제 배우들이 촬영을 하되 107명의 화가들이 2년에 걸쳐 유화로 덧칠하는 특이한 기법으로 완성시켰다. 또한 고흐가 살아생전 그렸던 130여개의 그림들이 실제로 등장하며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을 미스터리하게 다룬다.

 

 



 

 

과거와 현재가 중첩되며 진행되는 이야기 탓에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대다수의 관객은 빈센트 반 고흐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이 삶을 마무리했는지 알 수 있다. 처음부터 결말을 알고 있기에 이야기 전체의 흐름을 따라가기는 어렵지 않다. 불행한 예술가와 그의 열정, 그리고 고독. 유독 주변인들을 힘들게 했다는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빈센트 반 고흐는 18533,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목사 테오도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조용하고 신중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어머니가 그림에 재능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혼자 있기를 즐겨했던 고흐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젊은 시절 고흐는 한 화랑에서 고객들을 상대로 그림을 판매하는 화상 일을 했다. 이곳에서 그는 상당히 능력을 발휘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화상 일을 하면서도 예술작품의 거래를 폄하하는 성향이 있었고, 이를 감추지도 않았다. 결국 주인의 눈 밖에 난 고흐는 해고당했고, 이후 이 직업 저 직업을 전전했으나 장기간 일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마음에 두고 있던 사촌의 결혼으로 고흐는 더욱 실의에 빠진다.

 

 



 

 

이후로도 고흐의 삶은 줄곧 어긋났다. 당시 화가들은 상류층의초상화나 파티 장면 등 상류사회의 모습을 그려내는 데 주력했고, 서민들의 어렵고 각박한 삶을 화폭에 담아내고자 했던 고흐의 그림들은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동료 화가들에게조차 외면당했다. 노동자나 광부 등 하층민의 삶을 그렸던 고흐는 늘 빈곤과 병환에 시달렸다. 그는 형의 미술적 재능을 높이 사던 동생 테오의 지원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집안에서도 버림받은 고흐를 깊이 사랑했던 동생 테오는 고흐가 죽고 얼마 안 되어 유명을 달리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관객이라면 반드시 추천하고픈 작품이다. 하지만 기존의 애니메이션 화풍이 아니며 자극적인 스토리가 아니라 현실에 기반한 다큐멘터리성 영화라는 사실을 고려해 보는 게 좋겠다.

 
애니메이션, 미스터리, 드라마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
글: HMJ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는 빈센트 반 고흐를 추모하는 가장 예술적인 방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흐의 그림체를 따라 100명이 넘는 작가가 6만 장이 넘는 유화 작품을 그려냈다.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먼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그것을 움직이는 영상처럼 이어 붙였다. ‘아르망 룰랭의 초상’ ‘폴 가셰 박사의 초상’ 등 고흐가 그린 초상 속 주인공을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로 되살리고, 고흐 죽음에 얽힌 진실을 좇는 한 남자의 미스터리한 추적 과정에 참여시킨다. 전에 본 적 없던 독특한 유화 추적 애니메이션이 그렇게 창조됐다. 유화 그림의 연속적인 움직임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고흐가 머문 시골 마을의 풍경은 마치 실제인 듯 유려하고, 그의 마지막을 지켜본 주변 인물의 표정과 몸짓은 미세한 변화마저 감지될 정도로 섬세하다.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한 실제 배우의 모습을 밑바탕 삼은 유화 애니메이션과 미스터리 장르의 혼합이 빚어내는 독특함이 상당해, 일단 관람을 시작하면 작품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기 어렵다. 제41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 ( got.park@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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