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밍 러브
Redeeming Love , 2022

리디밍 러브(Redeeming Love , 2022)는 1850년 캘리포니아에 매춘부 엔젤과 그녀를 사랑한 평범한 농부 마이클의 사랑이야기로 미국의 로맨스 멜로영화다.
아비게일 코웬이 아름다운 매춘부 엔젤역을, 톰 루이스가 엔젤을 사랑하는 순진한 농부 마이클역을, <브링잉 엡 바버>,<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캄케 얀센이 매춘업을하는 공작부인역을 맡았다.
1850년 황금을 캐기위해 캘리포니아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공작부인은 그런 광부들의 금을 얻기위해 매춘업을 한다. 매춘부 중 특별히 아름다운 엔젤은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농부인 마이클은 산책나온 엔젤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한번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본적없는 엔젤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마이클 두사람의 사랑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1850년 캘리포니아에 사금을 캐기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매춘사업 또한 성행했다. 광부들사이에 아름답기로 소문난 엔젤을 보기위해 길게 줄을 늘어섰다. 마을에서 양들과 농작물을 기르는 성실한 농부 마이클은 우연히 마을에 산책나온 매춘부 엔젤을 보게되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엔젤은 마을을 산책하고 남자들은 그녀를 보기위해 길게 줄을 늘어설정도다. 엔젤을 만나기위해 공작부인은 매일 복권을 팔고있고 당첨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비싼돈을 주고 엔젤을 만나러 온 마이클은 그녀와 단지 이야기를 나눌뿐이다. 마이클은 진심으로 엔젤에게 결혼하자 말하지만 엔젤은 마이클이 하는 말들이 하나도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엔젤은 사생아였다. 부자였던 엔젤의 아빠는 가정이 있었고 엔젤의 엄마 메이를 가지고놀다 엔젤을 가졌다는 이야기에 철저하게 그녀를 버렸다. 그녀는 엔젤을 홀로 키우려 했지만 가진게 아무것도 없었다. 엔젤의 아빠 알렉스가 준 보석들도 모두 가짜였고 그의사랑도 가짜였다. 메이는 몸을 팔아 엔젤과 겨우 입에 풀칠을 할 정도였지만 이내 병에걸려 메이는 사망하고 엔젤은 어린나이에 매춘굴로 팔려갔다.
엔젤은 언제든 떠나고 싶을때 엔젤 몫의 금을 주겠다는 공작부인의 약속이 모두 거짓이었다는걸 알게되고, 공작부인의 심부름꾼에게 심하게 구타당한다. 마이클은 그녀의 빚을 갚아주고 엔젤을 마이클의 집으로 데려온다. 3주후 몸이 회복되자마자 엔젤은 마이클을 피해 도망가려하고 엔젤은 마이클이 자신을 소유하려한다 생각하고 도망치지만 결국 다시 마이클의 집으로 돌아온다.

마이클은 천천히 그녀에게 자연과 기다림 따듯하고 아름답고 빛이 가득한 삶을 이야기한다. 엔젤은 자신의 과거의 삶의 반만 알아도 이런 희망을 이야기하지 못할거라 말하지만 마이클은 그 삶이 엔젤이 선택한 삶은 아니였고 이제 엔젤이 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말한다.
마이클의 죽은 여동생의 남편이 공산에서 돌아오고 엔젤을 보자 창녀라며 그녀를 쫓아내려 하지만 마이클은 엔젤을 감싸고 엔젤에게 마이클은 아이를 가지고 가족을 만들자고 말하지만 엔젤은 이미 아이를 낳지못하는 몸이 됐다 털어놓는다. 다음날 큰 결심을 한 엔젤은 마을로 향하고 매춘업소 팰리스가 불타버린걸 발견한다.

엔젤은 술집의 작은방을 빌려 다시 몸을 팔고, 마이클은 다시 그녀를 집으로 데려온다. 사랑하는법을 사랑받는법을 몰랐던 엔젤은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아기를 낳을수없는 엔젤은 마이클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고싶어 또다시 마이클 곁을 떠나고 마이클은 엔젤을 데리러 가려하지만 자신이 엔젤을 소유하거나 구속하는게 아닌지 고민하고 엔젤은 다시 매춘업체로 잡혀오고 마는데...마이클과 엔젤은 행복할수있을지? 엔젤과 마이클의 뒷이야기는 영화 리디밍 러브(Redeeming Love , 2022)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나이에 매춘업체에 팔려와서 누구도 믿지못하는 삶을 살고있는 엔젤은 우연히 농부 마이클을 만나 사랑을 받게되는데... 기구한 삶, 감성멜로, 순애보적인 사랑, 가슴먹먹한 감동이 있는영화 리디밍 러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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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로맨스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신분.
로맨스 멜로영화를 좋아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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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ap사랑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
|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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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D.J. 카루소배우: 아비게일 코웬, 톰 루이스, 팜케 얀센장르: 멜로, 드라마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시간: 134분개봉: 3월 23일간단평1850년대 골드러시, 금을 찾아 많은 사람이 캘리포니아 파라다이스 계곡으로 몰린다. 그곳에는 한 떨기 꽃 같은 절색의 미녀 ‘엔젤’(아비게일 코웬)이 있다. 뭇 남성들은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금가루를 싸 들고 와 다투어 제비뽑기를 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황홀한 넘볼 수 없는 여신 같은 그녀다. 어느 날 엔젤은 마을에서 떨어진 곳에서 홀로 농장을 운영하는 ‘마이클’(톰 루이스)로부터 뜻밖의 구애를 받는다. <리디밍 러브>는 프란신 리버스가 쓴 동명의 역사 로맨스 소설(‘구원의 사랑’)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영화는 믿음과 사랑을 부정하는 매춘 여성 엔젤이 자기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쏟아내는 한 남자를 통해 새 삶을 얻고 구원받는 과정을 긴 호흡으로 담아낸다. 사생아로 태어난 엔젤은 친아버지로부터 외면받고 어머니마저 일찍 여읜 후 어린 나이에 팔려 가 성 착취를 당한다. 성인이 돼서는 자기를 버린 아버지와의 파국적 재회로 무너져 내린 후 결국 광산 마을까지 흘러가 매춘하게 된다. 불행한 나날 속 빛 같은 남자를 만나지만, 처음에는 불신으로 나중에는 사랑으로 그를 떠나기를 반복한다.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평이하게 풀어낸 로맨스 드라마로 한 번 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맹세하는 납작한 캐릭터 마이클과 이리저리 흔들리는 엔젤의 언행으로 설득력이 떨어지고 고구마를 안기는 편.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원작의 주된 메시지인 용서와 구원이라는 키워드가 부상하며 극 전반을 반추하게 한다. 서부극으로서 골드러시 당시의 시대상과 정서, 풍경, 여성사 등을 엿볼 수 있다. 극 중 마이클의 이름은 ‘마이클 호세아’로 성경 호세아서에서 영감받은 스토리라고 알려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페이트: 윙스의 전설>(2021)에서 얼굴을 알린 아비게일 코웬이 ‘엔젤’로 분해 신예 톰 루이스와 호흡을 맞췄다. <아이 엠 넘버 포>(2011), <트리플 엑스 리턴즈>(2017) 등 장르영화를 주로 선보여 온 D.J. 카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 글_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