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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이탈자 ( 2016 )

조회수 46,367

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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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파일조
      8.1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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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해피엔딩 좋아하는 분.
  • 드라마 ‘시그널’, ‘나인’ 등이 취향이라면.

Bad 음~글쎄요

  • 비현실적인 영화 싫어한다면.
  • 치밀한 스토리를 원하는 분.

시놉시스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 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

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

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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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탈자
Time Renegades , 2015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임수정, 이진욱, 그리고 조정석 주연의 영화 <시간 이탈자>입니다. 세 배우 모두 연기력으로는 이미 인정받은 분들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컸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줄거리부터 살펴본 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의 교사이면서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당하고 이에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 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게 된다.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두 남자.  그러던 어느날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된 건우는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고,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









줄거리가 조금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983년의 임수정이 있고, 2015년의 임수정이 있다는 점. 그리고 1983년에는 조정석이 임수정의 연인이며 2015년에는 이진욱이 임수정을 사랑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1983년의 임수정과 2015년의 임수정 모두 죽을 운명에 쳐하게 됩니다. 물론 임수정은 1인 2역을 맡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인물이라 할 수 있고요.



타임워프 작품은 이전에도 꽤나 많이 나왔던 장르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조진웅, 김혜수, 이재훈씨가 나왔던 <시그널>이 있고, 그 이전에는 이진욱씨가 열연한 <나인>도 있었죠. <시그널>이 엄청난 히트를 친 이후에 이 영화가 개봉하게 되면서 타임워프라는 장르에 대한 관심이 영화에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성공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인 호불호로 갈리게 되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영화를 검색하면 그 장르가 스릴러로 나올 만큼 타임 워프라는 장르를 최대한 활용한 스릴러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스릴러 영화로서의 미덕은 크게 가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평론가의 표현대로 퍼즐은 많지만 그 퍼즐이 각자 따로 노는,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거든요. 시간을 넘나들며 일어나는 러브스토리라 하기에도 멜로가 너무 약하고, 스릴러 영화로 보기에도 강력한 한방이 없는 그런 영화랄까요?









어떻게 보면 곽재용 감독의 특기라 할 수 있는 멜로를 극대화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작 중 하나인 <클래식>이나 <엽기적인 그녀> 모두 개연성은 떨어졌지만 영상미 등으로 이러한 단점들을 커버했다 생각하거든요.



개연성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결말로 가기 위해 던져놓은 떡밥을 수습하는 과정이 너무 흥미롭지 못해 더 진을 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임수정이라는 배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 작품에서만큼은 그녀의 매력이 발휘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마져 들었습니다. 참 청순하고 아름다운 배우인데 이 작품에서는 그렇게 아름답게 표현되지 않은 것 같아 더 그렇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









스릴러적인 부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봤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만 더 부각되게 보였을 수도 있고요.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좋았다는 의견들도 있었거든요. 모든 작품이 보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밖에 없지만 이렇게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작품은 더 그런 것 같아요.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 만으로 만족하신다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시간 이탈자>였습니다.










타임워프 소재 영화를 좋아하는 분
글: 희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시간이탈자>는 일단 여성 관객들의 눈이 즐거울 영화다. 이진욱과 조정석이라는 훈훈한 비주얼의 두 배우가 쉴 새 없이 뛰어다니며 열렬한 순애보를 펼치니 말이다. 곽재용 감독의 장기인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클래식><엽기적인 그녀>에서 보여줬던 곽재용 감독의 키워드들을 <시간이탈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서로 다른 시대에 사는 두 남자가 서로의 꿈을 통해 소통하는 스토리는 타임 스릴러가 보편화 된 요즘 그다지 새롭지는 않다. 하지만 <시간이탈자>는 1983년과 2015 년이라는 각각의 시대상을 맛깔스럽게 살리며 자연스럽게 두 시대를 넘나든다. 무엇보다 시간이 교차는 순간을 유려하게 담아낸다. 영화의 단순한 스토리 라인은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쉽게 내용에 몰입할 수 있게 하고 적당한 긴장감을 지속시킨다. 한마디로 <시간이탈자>는 오랜만에 한국에 복귀한 곽재용 감독의 민망하지 않으면서도 어설프지 않은 감성 멜로 타임 스릴러다.


2016년 4월 7일 목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young@movi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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