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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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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당신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립니다"
1980년대 초 부산. 빽 없고,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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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The Attorney, 2013

 

 

단단하고 꽉 찬 영화

영화 <변호인> 1981년 일어난 부림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그 틀에 한 남자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았다. 1980년대 시대적 상황은 물론 한 남자의 일대기를 통해 가슴 뜨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정치적인 문제를 다뤘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대만큼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영화는 아니다. 웅장한 배경이나 화려한 뒷받침이 되는 요소들이 아닌 배우들의 연기와 내용만으로 영화를 꽉 채웠다. 그리고 그 진정성이 엄청난 관객수를 만들어 냈다.

 

 

 

                    왼쪽부터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양우석 감독

 

양우석 감독 출발이 좋아

<변호인>을 지휘한 양우석 감독은 놀랍게도 이 작품이 첫번 째 데뷔작이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영화가 첫번 째 작품이라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기획, 각본, 연출까지 모든 것을 총괄한 양우석 감독의 실력은 매우 수준 높은 실력임을 인증한 사례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차기 작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영화 中, 송우석(송강호), 국밥집 아줌마 최순애(김영애),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재회하는 장면

 

역시 송강호. 그리고 김영애, 오달수, 임시완, 곽도원

송강호는 <쉬리>, <복수는 나의 것>, <살인의 추억>, <괴물>, <우아한 세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의형제> 등 단순 출연 작들이 아닌 흥행작들이 전부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많다. 대한민국 남자 배우 중에서 최고 중 한 명이라고 해도 무색하겠다.

그리고 그는 2013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작품들을 흥행몰이 해왔다. 8월에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9월에 천재 관상가 역으로 <관상>에서 정말 색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역할이 전혀 다른데 모든 역할을 다 자기 옷 처럼 입어 버린다. 그의 연기는 항상 관객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준다. 이번엔 세무 변호사 송우석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신화를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배우 김영애. 119건이라는 어마어마한 작품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나온 세월 동안 정말 많은 작품과 역할을 소화해냈다. 그리고 이번엔 송우석(송강호)의 단골 국밥 집 주인 최순애 역을 통해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오달수는 송변의 일을 돕는 박동호 역을 맡았다. 오달수를 미친 존재감이라 부르지 않는가. 이번에도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그룹의 한 멤버로서, 연기는 첫 도전이다. 요즘 아이돌들이 연기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 연기력 논란이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은 데 그러한 생각을 깨부순 사람인 듯 싶다.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고, 각광받는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 잡게 되었다. 국밥 집 아줌마 최순애(김영애)의 아들 진우 역을 통해 제국의 아이들 중 한 멤버가 아닌 임시완이라는 존재를 확실히 남겼다.

반면 곽도원은 악역이라고 볼 수 있는 차동영 역을 맡았는데 감정 이입을 완벽하게 할 수 있게끔 악랄한 연기가 대단하다. 그 외에도 송영창, 정원중, 조민기가 합세해 파워를 더 해준다. <변호인>을 채우는 주연 및 조연들의 연기가 매우 눈부시다. 그들의 연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해 낼 것이다.

 

 

 

                 대사 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가슴 먹먹한 다섯번의 공판 그리고 가슴 뜨거운 엔딩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는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는 같은 변호사들에게 손가락 질 받으며 부동산 등기를 한다. 자신의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방법이었기에 그래야만 했다. 불행 중 다행이었던 건 부동산 등기. 매우 잘 된다. 돈도 많이 벌고 이름도 널리 알리며 잘나가는 변호사가 된다.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안 까지 받는 등 봄날 가득하던 그에게 사건이 하나 생긴다.

자신의 단골 국밥 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어떤 사건에 휘말리며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가 가난했던 시절 밥값을 지불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국밥을 내줬던 국밥 집 아줌마가 애절하게 부탁 한다. 굉장히 난감한 시점, 진우의 모습을 보게 되고 더 이상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충격 속에 빠진 그는 모든 사람들이 회피하던 이 사건의 변호를 맡겠다고 나선다.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1980년 당시의 모습을 최대한 담아낼 수 있도록 촬영하는 모습

 

1980년대 시대적 배경을 고스란히 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1981년에 일어난 ‘부림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그 사건과 함께 1980년대 정치적, 사회적 상황이 시대적 배경이 된다. 그 당시 사회를 엿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금과는 사뭇 다른 그 당시 상황을 보면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할 것이다.

또한, 그 당시 배경을 너무 똑같이 연출해냈다.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소품, 세트 등 완벽히 관객들을 몰입할 수 있도록 고스란히 담아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겉으로 보나 속안의 메시지를 보나 그 당시에 돌아간 듯 확실한 몰입은 책임진다.

 

 

                   위-<변호인>, 아래-<집으로가는 길>의 한 장면

 

사회적 문제를 수면 위로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집으로 가는 길>, <변호인> 두 영화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사회적 문제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물론, 사건을 모티브로 해 재구성 한 것이지. 영화 내용 전부가 사실은 아니다. <변호인>은 영화 시작 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였지만 허구임을 밝힌다는 문구가 나오기도 한다.

‘부림사건’을 재구성하여 제작되었지만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 영화들이기 때문에 화제가 되면서 논란도 함께 따라온다. 사회적 문제를 회상시켜 다른 영화에 비해 누리꾼들의 입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겠지만 분명 각자 모두 다른 생각이더라도 무언가 묵직한 메시지가 전달 될 것이다.

 

 

                관객감사 무대인사 - 곽도원, 오달수, 정원중, 조민기, 이항나, 임시완, 김영애, 송강호, 양우석 감독

 

박스 오피스 관객수가 말한다

2013년 올 한해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했던 영화는 전국민을 울렸던 <7번방의 선물>이 무려 12,810,776명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설국열차>와 <관상>이 9,341,747명, 9,134,463명을 나란히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두 영화 모두 송강호가 주연이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변호인>까지 합세한다. 현재 상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11,367,196명을 기록하면서 어떤 영화일까에 대한 해답은 관객수가 말해주고 있다. 무서운 송강호. 또 한번 무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을 아직 못보셨다면,
다시 한번 그때의 뜨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글: 박한나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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