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리 · 내가받은자료 · 이벤트 · 쿠폰등록 · 출석도장
최신/미개봉| 한국영화| 3D| 공포/스릴러| SF/환타지| 전쟁/무협| 코미디| 액션| 멜로| 드라마| 고전/명작| 가족/유아| 일반| +19 성인|
내검색어 추천검색어  
뜨거운 피 (정우, 김갑수 주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최민식, 김동휘 주연)
드라이 (에릭 바나 주연)
킹메이커 (설경구, 이선균 주연)
에펠 (로맹뒤리스 주연)
금쪽같은 내 새끼 (100원 이용)
우리 이혼했어요 2 (100원 이용)
마녀체력 농구부 (100원 이용)
국가가 부른다 (100원 이용)
뭉쳐야 찬다 2 (100원 이용)
  검색도우미 끄기
내 검색어 저장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카테고리 보기
무비스토리
TV스토리
일본 애니메이션 전용관
  • 인기메뉴3
  • 탑100
  • 매거진전용관.
  • 이벤트
  • 무제한할인
  • 방송편성표
  • kakao
  • facebook
  •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인질 ( 2021 )

조회수 29,403

영화포스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평점

    • 파일조
      10.0
    • 네이버
      7.0
  • 전문가 평점

    • 오락성
      7.0
    • 작품성
      7.0
  • 출연 황정민
  • 감독 필감성
  • 분류 액션
  • 개봉 2021.08.17 개봉
  • 네티즌 좋아요 : 73명    글쎄요 : 0명
  • 다운로드
  • 전문가 리뷰

전문가 간략평

Good 좋아요!

  • 철저하게 ‘황정민’으로 연기했다고 밝힌 배우 황정민, 실제 상황이라면 극 중보다 싸움을 조금은 더 잘했을 것 같다는데… 과연 어떻길래? 궁금하다면
  • 경찰-인질범-황정민을 세 축으로 한 삼각구도, 한발 늦는 경찰에 대한 답답함과 인질범의 사이코패스적인 면모에 움찔하기도

Bad 음~글쎄요

  • 오로지 ‘돈’ 때문에 납치와 살인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극악무도한 인질범들, 정서적인 잔상이 크게 남을 것 같다면
  • 당연히 구출되겠지? 구출되기까지의 과정보다 파격적인 결말을 높이 살 분. 허를 찌르기도 하지만, 예상 가능하게 흘러간다는

시놉시스

배우 황정민 '인질'로 잡혔다!

평소와 똑같던 어느 새벽,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납치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 속
살기 위한 극한의 탈주가 시작되는데…

관객들을 사로잡을 리얼리티 액션스릴러가 온다!
* 출연진의 다른영화 : 보러가기

예고영상

  • 리뷰보기
  • 전문가리뷰
  • 최신자료

 

인질

Hostage: Missing Celebrity,2021

 

 

 

배우 황정민의 모습을 처음 본 것은 어쩌면 그 영화를 통해서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황정민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각인시켰던 작품은 바로 달콤한 인생이었고, 그 영화 속 백사장을 연기하던 황정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악당 그 자체였다. 달콤한 인생에 등장한 그 어떤 캐릭터들보다도 인상적이었고 심지어는 주연으로 등장한 이병헌의 아우라마저 집어삼킬 것만 같았던 그의 모습은 무척이나 강렬하고 생생했다.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 황정민은 그런 연기를 겁나 잘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배우 황정민이 배우 황정민 그대로 등장하는 영화 인질은 뭔가 색다르면서도 독특한 영화가 될 것이라 기대되었고, 그의 지난 시간들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러나 정작 본 내용은 보통의 인질영화와 크게 다를 바가 없었으며 그저 영화에서 현실 바깥으로 살짝 몸만 내민 황정민을 다시 영화 속으로 집어넣어 액션 영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내고 있을 뿐이었다. 만일 그가 마지막을 자신의 손으로 장식하지 않고 타인의 도움을 받은 채로 끝냈다면 뭔가 더 현실감은 느껴졌겠지만, 결국 이것은 영화일 뿐이니까.

 

 

 

 

 

그렇기에 배우 황정민이 연기하는 황정민은 현실 속 실제 황정민 같으면서도 연기를 하는 황정민에 불과하다. 아무리 진짜처럼 속이고 그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할지라도 스크린 안에 존재하는 그는 우리가 항상 스크린으로만 봐오던 황정민일 수밖엔 없다. 혹시 그가 이 영화가 공개되기 전 자신의 일상을 사람들에게 공개했더라면, 그리고 그 모습이 그대로 영화에 담겨져 있었더라면 이를 본 관객들은 좀 더 혼란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에 등장한 황정민은 우리가 잘 알지만 결국은 전혀 모르는 황정민으로 등장한다.

 

 

 

 

 

우린 이미 인질이라는 제목을 통해 배우 황정민이 악당들에게 납치당할 것을 알고 있다. 게다가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결말은 황정민 스스로의 힘으로 탈출에 성공하는 것이며 그 과정은 상당히 험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 말고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바로 황정민에게 황정민의 명대사를 연기하도록 하는 것이다. 신세계 속 정청의 대사는 무조건 사용될 것이고 그 외의 인상적이었던 장면들도 활용될 것이 분명하다. 그럴 바엔 차라리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명대사를 읊어버리는 것도 재밌었겠지만..

 

 

 

 

 

결국 변수는 황정민을 납치해 인질극을 벌이는 악당들에게 있으며, 그들에게 어떤 가면을 씌우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즉 과거에 황정민과 연관이 있는 이들을 악당으로 내세울 것인지, 아니면 정말 인질극을 벌여야만 할 만큼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악당으로 내세울 것인지. 물론 이 영화는 미치광이 사이코라 불릴만한 나쁜 놈을 악당으로 만들어 인질극을 벌이고 있기에 그들 사이의 인연을 따질 필요는 없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동정심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샛별(이호정)이와 용태(정재원)의 죽음에 살짝 흔들리는 정도랄까.

 

 

 

 

 

결과적으로 이 영화가 그려내고 있는 인질극 속엔 경찰의 무능함과 악당들의 무자비함만이 담겨져 있을 뿐이다. 이는 배우 황정민이 아닌 다른 배우가 그 자리를 차지했더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내용이며, 황정민은 그저 자신이 맡은 배우 황정민이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뿐이다. 함께 인질로 잡혀있던 소연(이유미)을 구해내는 기사도정신도 발휘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출연한 액션영화가 그저 폼만 재던 것은 아니었음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열심히 주먹도 휘둘러보면서..

 

 

 

 

 

배우 황정민의 삶이 어떤지 우린 알지 못한다. 스크린에 드러나는 모습이 실제 그의 모습일 수도 있고 혹은 조승우, 지진희와 함께 여행을 가서 찍었던 그 사진 속 모습이 실제 모습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현실의 황정민이 아니다. 적어도 우리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스크린을 통해.. 그 안에서 전부 나타나고 있으니까.
액션 인질극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배우 황정민의 팬이라면..
글: espoirvert (파일조 무비스토리 패널)
<저작권자 ⓒ 원하는 모든것 파일조 filejo.com>

감독: 필감성배우: 황정민, 김재범, 이유미,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장르: 액션, 스릴러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시간: 94분개봉: 8월 18일간단평‘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놓았을 뿐’이라고 감독과 동료 그리고 스탭에게 공을 돌리는 수상소감계의 정석 같은 멘트로 겸손함을 드러냈던 배우 황정민이 서울 한복판에서 납치된다! 몰래카메라 혹은 관찰 예능이 아닌지 의심이 갈 법한 매우 현실적이지 않은, 황당하기까지 한 설정인데 영화 <인질>은 이런 극도의 영화적인 상상에서 출발한다. 가상의 톱배우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게 이상할 정도의 위상에 있는 배우 ‘황정민’을 고스란히 스크린 속으로 데려가 현실과 허구를 접합한다. 홀로 귀가하던 황정민은 편의점 앞에 주차해 놓은 차를 둘러싸고 양아치 비슷한 무리와 시비가 붙는다. 배우 황정민을 알아본 양아치들은 악수를 청하고 사진을 찍자고 하는 등 스타를 만났을 때 할 법한 행동을 일삼고, 이에 기분은 상했으나 매몰차게 거절하지 못하고 침착하게 이미지를 챙기는 일련의 상황은 상당히 ‘그럴싸’ 해 보인다. 초반 영화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는 대목이다. 리더인 ‘기완’(김재범)을 중심으로 한 인질범들의 목적은 단 하나, 오로지 ‘돈’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아무도 모르게 납치된 황정민은 아지트로 끌려가 포박된 상태로, 인질범과 딜을 하기 시작한다. 1일 거래 한도액에 기준 해 돈의 액수를 정하고, OTP 카드를 이용해 시간을 버는 등 황정민은 살아남기 위해 온갖 기지를 발휘한다. 이때, 황정민의 팬을 자처하는 감시자 ‘용태’(정재원)는 ‘헤이, 브라더~’, ‘드루와, 드루와’ 등의 귀에 착 감기는 황정민의 명대사를 한 번만 해달라고 사정하는 등 의외의 웃음을 선사하며 자칫 무겁게만 흐를 수 있는 영화에 숨통을 트인다. 인질 황정민의 전력투구 연기와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는 인질범 5인방(김재범,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의 패기 넘치는 연기가 맞물려 거친 에너지를 치고받으며 시종일관 긴박함과 하이텐션을 이어간다. 필감성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황정민 외에 또 한 명의 인질 ‘소연’은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강렬한 얼굴을 보인 이유미가 맡았다.


2021년 8월 17일 화요일 | 글_박은영 기자 ( eunyoung.park@movist.com )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홍보제안     저작권보호센터     고객센터     불법촬영물신고
 
(주)제이엘에스커뮤니케이션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643 큐브타워 1101호  |   고객센터 : 1588-2943  |   팩스 : 032-514-1233
사업자등록번호 : 122-86-21648  |   통신판매 : 2012-인천부평-00441  |   부가통신사업자등록번호 : 3-01-12-0050
저작권·정보보호·청소년책임 : 최경민 대표 (filejo00@gmail.com)  |   Copyright ⓒ 2011 JLS communication All Rights Reserved.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5제1항에 따라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