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회차 줄거리 구매
16회
2022.01.08 (토)
‘정리된 인연’ 송혜교×장기용,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될 두 사람?!
 
15회
2022.01.07 (금)
중요한걸 지키기 위해서 결정해야 할 것은 무엇을 갖고 가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두고 가는지다. - Paul Poiret 황대표는 영은에게 더원을 떠나라고 하고, 재국은 사진관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한편, 미숙의 상태는 급격하게 나빠지고 영은은 이별의 시간이 머지않았음을 체감하게 되는데…. 마침내 재국이 파리로 떠나는 날, 이곳에 남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 고민하던 영은은 결국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14회
2022.01.01 (토)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란,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것이다. - Anna Wintour 영은에게는 올리비에의 러브콜이, 재국에게는 파리 사진협회의 꿈같은 제안이 찾아오고. 치숙은 옛 연인 지미로부터 도훈이 자신의 돈과 배경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는데…. 한편, 영은은 누벨바그와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하고 재국은 포토로 동참한다. 영은은 그 자리에서 재국에게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왔던 진심을 고백하고 재국은 함께 파리로 가자고 손을 내미는데….
 
13회
2021.12.25 (토)
그땐 나도 절대로 놓지 않을게
한 잔의 물은 또다른 한잔과 다를 수 있다. 한 잔은 갈증만을 채워줄 뿐이지만 또다른 한 잔은 진정 즐길 수 있다 - Jil Sander 영은에겐 패션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하이패션 매거진 누벨바그도 인터뷰를 제안한다. 일도 사랑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지만 이 순간이 오래 가지 못할 걸 잘 알기에, 영은과 재국은 주어진 시간을 후회 없이 충만하게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행복이 깊어질수록 이별의 아쉬움도 짙어만 가는데…. 그리고 이제 서로의 손을 놓아야 하는 시간…. 영은에겐 뜻밖의 연락이 오는데…
 
12회
2021.12.24 (금)
나는 주름으로 러플을, 꽃을, 꽃다발을 만들었다. - Giambattista Valli 더원의 매각, 라파예르 진출의 무산 위기, 부모의 이혼, 미숙의 병세 악화까지 모든 것이 절망으로 치닫는 그때, 영은과 재국, 치숙, 도훈 네 사람의 사랑과 우정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의 사랑과 우정이 화려하게 꽃피우던 그 날, 재국은 민여사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11회
2021.12.17 (금)
블랙은 하나가 아니다. 그 안엔 무수히 많은 색상이 존재한다. - Yves Saint Laurent 영은과 재국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주변 여건은 점점 여의치 않아진다. 라파예르의 요구 조건은 점점 까다로워지고 결국 디자인 수정요구까지 떨어지는데. 한편, 영은과 재국 문제로 언성을 높이던 강정자와 민여사의 감정의 골은 극으로 치닫고, 이 사랑에 자신 있다는 재국에게 영은은 현실의 한계를 털어놓는다. 그리고 재국은 영은이 했던 사랑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
 
10회
2021.12.11 (토)
인생은 짧다. 그러나 힐도 짧을 필요는 없다-Brian Atwood 수완 때문에 영은이 보낸 한스러운 세월을 퍼부어대는 강정자에게 민여사는 영은 때문에 수완이 죽었다며 서슬 퍼런 원망을 토해낸다. 한편 재국은 작은 사진관을 오픈하고 영은은 첫 손님으로 미숙을 데려온다. 상태가 점점 악화되는 미숙, 그러나 이 순간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치숙과 영은의 우정…. 그 행복한 순간, 정자는 재국의 사진관을 찾아오는데….
 
9회
2021.12.10 (금)
다름을 주장할 필요는 없다. 다르다는건 당연한 것이다. -Olivier Rousteing 하택수의 정년 퇴임식이 다가오고. 강정자는 영은에게 결혼을 재촉하고, 택수는 사기사건을 도와준 재국에 대한 답례로 퇴임식 일일 알바를 제안하는데. 한편, 재국에 대한 영은의 마음을 알게 된 민여사는 영은을 집으로 초대하고, 영은은 들뜬 마음으로 민여사의 집을 찾는다. 그리고 민여사가 집으로 부른 진짜 이유를 알게 되는데….
 
8회
2021.12.04 (토)
힐즈백화점은 대대적인 리뉴얼에 들어가고 신유정(윤정희)은 소노를 비롯, 경쟁력 없는 국내 브랜드 정리에 들어간다.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영은(송혜교)은 힐즈백화점 입점을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고.

그 시각, 가장 소중한 친구 미숙(박효주)은 간절하게 영은을 찾지만,

영은은 미숙의 전화를 받지 못하고. 미숙에겐 기어이 위기가 닥치고 마는데…
 
7회
2021.12.03 (금)
오늘 최악의 적을 만날 것처럼 차려 입어라. - Gabrielle “Coco” Chanel 신유정은 영은에게 수완과 재국 형제와의 오랜 인연을 이야기하고 그녀의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묻는 영은에게 재국은 상상도 못 했던 관계를 털어놓는데…. 영은을 향한 변함없는 재국의 마음,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수완, 그리고 신유정까지. 모든 것이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영은은 비로소 자신의 진심을 재국에게 고백하는데
 
6회
2021.11.27 (토)
삶의 모든 것을 관찰하라. 만약 찾지 못했다면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다 - Paul Smith 영은의 디자인이 유출되고 소노의 새 시즌 준비도 벽에 부딪힌다. 모든 것이 막막한 그때, 재국은 영은에게 부러진 새의 날개를 달고 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영은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획기적인 기획을 내놓는데. 영은의 기획이 소노에게 화려한 비상의 날개를 달아주던 그때, 영은에게 한 통의 문자가 도착하는데….
 
5회
2021.11.26 (금)
난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는다.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내 스타일이다. - Karl Lagerfeld 영은에 대한 배신감과 재국을 향한 마음을 포기할 수 없는 치숙은 모든 것을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결심, 재국을 더원의 포토그래퍼로 섭외하고, 소노와 영은에 대한 모든 지원을 끊어버리는데. 십년전처럼 또다시 사랑 때문에 어리석은 선택을 할수 없는 영은은 결국 현실을 선택하는데…
 
4회
2021.11.20 (토)
나는 너, 보고 싶었어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 그러니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 Vivienne Westwood 10년 전 진실을 알게 된 영은은 혼란에 빠지고 재국은 민여사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음을 알린다. 한편 황대표는 영은에게 소노를 떠날 것을 지시하고, 소노의 팀원들은 영은의 선택을 주시하는데…. 영은은 재국에게 수완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선택을 얘기한다. 다른 어떤 것에도 연연하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겠다고
 
3회
2021.11.19 (금)
윤수완하고, 어떤 사이인데요
가식은 옷을 입지만, 진실은 발가벗기 좋아한다. - Vivienne Westwood 재국은 영은에게 십 년간 묵혀뒀던 수완의 이름을 꺼낸다. 영은은 재국의 질문에 침묵으로 답하고, 둘 사이 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지는데…. 한편, 재국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는 치숙은 영은에게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 수완의 존재를 알고 있는 재국이 불편한 영은은 그를 상사의 맞선남으로만 대하고 재국은 그런 영은의 가식을 벗겨버리는데….
 
2회
2021.11.13 (토)
더원의 그 이름이 다시 내게로 왔다
돈이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어디에서 쇼핑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이다 - Gertrude Stein 더원의 30주년 창립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올리비에를 놓친 영은은 인플루언서 혜린을 섭외해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 하는데. 한편, 재국에게 첫눈에 반한 치숙은 재국을 찾아 비전피알로 들이닥치고 영은과 재국, 치숙과 석도훈, 엇갈린 네 남녀의 인연이 시작된다. 하지만 영은은 사랑보단 일을 선택하고 재국은 파리로 떠나는데…. 공항으로 향하던 길, 재국은 유정으로부터 하영은이란 여자를 알고 있냐는 질문을 받는다30주년 창립행사가...
 
1회
2021.11.12 (금)
알아요, 하영은 씨
유행은 지나간다. 그러나 스타일은 영원하다. 내가 바로 스타일이다. - Gabrielle “Coco” Chanel 부산에서 열린 제1회 K패션위크. 국내 탑브랜드 더원의 디자인 팀장 하영은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올리비에와의 콜라보를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그 시각, 영은의 친구이자 상사인 황치숙(최희서)은 사랑의 배신을 목격하고, 올리비에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무사히 성사시켜야 하는 영은은 치숙의 사고처리를 위해 나섰다가 한 남자를 만난다. 윤재국…. 다신 볼 일 없을 거라던, 그리고 만나선 안 될 그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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