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회차 줄거리 구매
1208회
2022.12.06 (화)
망치왕 [대전광역시] 한 방을 노리는 자, 다 내게로 오라! 한 방 사나이 딱! 한 방이면 된다는 남자가 있다?! 미스테리한 제보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제작진. 사람들의 발길! 눈길! 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망치질?! 이게 뭐라고 환호와 함성이 끝이질 않는 건지. 가만 보니... 망치 한 방에 약 10cm 대못이 쏙~ 박힌다! 망치질 좀 해봤다는 사람들도 혀를 내두르는 오늘의 주인공 자칭타칭 망치왕 조철호(43세) 씨를 만나보자. 모름지기 직접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 주인공을 따라 너도나도 망치질해보지만, 못을 정확히 맞추는 것조차 힘들다~ 또한, 집중력을 발휘해서 겨우 못을 맞춘다 한들 힘이 부족해서 한 방에 못이 박히는 건 더욱 볼 수 없었는데. 망치와 가장 친하다는 20년 경력의 목수도 역시나 한 방은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꽝! 꽝! 내리치는 즉시 쏙쏙 박혀버리는 못을 보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연이은 성공에 자신감은 더욱 UP! 남들 앞에서 부끄럼쟁이였던 그는 이제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그런 주인공에게 실력 검증 제대로 한 번 해보자. 10개의 못을 연달아 박기부터 눈감고 못 박기까지! 불가능할 것만 같은 미션을 주인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 주인공의 망치 스승인 아버지와의 명예를 건 대결! 그 결과는... 이번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보자. 몸에 그려지는 검은 선의 정체 [강원도 춘천시] 금반지로 몸에 검은 선이 그려지는 여인 '엄마의 몸에 그림이 그려져요!' 어느 날 갑자기, 순간포착에 도착한 한 건의 제보 영상. 피부 위에 ‘이것’이 스쳤다하면 검은 선이 나타나는 아주 신기한 모습에 제작진이 출동했다. 한달음에 달려간 곳에서 마주한 건.. ‘금반지’. 게다가 이 금반지가 가족 중 ‘엄마’의 몸에만 반응한다!? 보고도 믿기 힘든 일을 경험 중이라는 권혜진(45세) 씨를 만나보자. 남다른 현상이 처음 나타난 것은 25년 전,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맞춘 14k 금반지를 착용했을 때라고. 스쳤다 하면 그려지는 검은 선에 지금까지 금으로 된 악세사리 사용에 주의 하는 상황! 이제는 원인을 밝히고 싶다는 도움 요청에 제작진이 나섰다. 피부과 전문의는 물론 내분비계 및 한의학, 화학과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선 후에야 밝혀진 현상의 이름은, ‘흑색피부그림증’ (Black dermo graphism)!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발견된 사례가 극히 적어 연구도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현상이라는데.. 가장 최근에 발견된 사례는 2016년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 스캇림박사의 환자! 여러 번 시도 끝에 어렵게 스캇림 박사와 연락이 닿았다. 하지만, 너무나 희귀해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기는 마찬가지! 피부 표면의 특별한 화합물이 금속과 만나 반응을 하는 것이라는 이론만 존재한다는데. 그렇다면 주인공의 피부표면에 있는 특별한 화학물질은 무엇이며 또한 어떤 금속에 반응하는 걸까? 25년 동안 검은 선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닌지 걱정이 있었다는 혜진 씨. 과연 혜진 씨만 특별하게 가지고 있던 성분은 무엇일지 지금 바로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레슬링 5남매 [서울특별시] 하나도 둘도 아닌 다섯 레슬러들의 도전기 특별한 레슬러가 있다는 제보에 달려간 체육관. 치열하게 기술 훈련을 하고 있는 어린 학생들 사이 오늘의 주인공이 숨어있다는데! 그런데... 코치님의 부름에 달려 나오는 꼬마가... 한 명이 아닌 무려 다섯 명?! 첫째 황지우(15세)부터 시작해, 둘째 황지이(13세), 셋째 황지오(11세), 마지막으로 쌍둥이 황지아, 황지안(9세) 남매까지. 모두 레슬링에 푹 빠져있다는 특별한 5남매가 오늘의 주인공. 게다가 이 5남매는 모두 손꼽히는 레슬링 실력자라는데. 전국 은메달리스트인 첫째 지우는 빠른 발과 남다른 기술력으로 무장했고, 둘째 지아는 선배 남학생들도 가뿐히 제압하는 괴력의 소유자! 셋째 넷째 다섯째 동생들은 형 누나를 보러 놀러 온 레슬링 장에서, 어깨너머로 본 기술을 한 번에 따라 할 만큼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는데. 그렇게 다 함께 레슬링에 푹 빠져 매일 훈련장에 출근도장 찍고 있다는 5남매! 함께 스파링을 하며 선의의 경쟁상대가 되기도, 치열하게 훈련하던 중 아픔에 눈물이 터지고 서로 토라지기도 하지만, 누구 하나도 힘든 훈련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는데. 바로 다 함께 같은 대회에 나가기로 했기 때문! 특히 쌍둥이 막냇동생 지아와 지안이는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인데다, 같은 체급에서 경쟁하게 된 상황. 운명의 장난처럼 준결승에서 마주쳐 금메달과 동메달을 두고 물러날 수 없는 싸움을 벌이게 됐는데. 과연 레슬링으로 똘똘 뭉친 5남매의 대회 결과는? 순간포착에서 확인해 보자!
 
1207회
2022.11.29 (화)
동물 병원 좋아하'개' [서울특별시]. 동물 병원 매일 찾아가는 犬. 동물 병원에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아픈 곳이 없어도 매일 병원을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는데. 제보를 받고 찾아간 제작진이 마주한 건, 병원 한쪽에 드러누워 자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이부끄'. 제집도 제 보호자도 엄연히 따로 있건만, 매일같이 병원에서 몇 시간씩 먹고~ 자고~ 놀기를 반복한다는데. 그 이유는 동물 병원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란다. 산책만 나왔다 하면 많게는 하루 4번까지도 꼭 동물 병원에 들러야 직성이 풀린다고
 
1206회
2022.11.15 (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전달” 수중 사진 찍는 의사가 주는 수중환경의 아름다움
 
1205회
2022.11.08 (화)
고양이를 구출하라 [강원도 홍천군] 교량 점검로에 갇힌 고양이 무언가 고속도로 교량 구조물에 갇혀 내려오질 못하고 있다는 긴급 제보. 서둘러 현장으로 향한 제작진의 눈에 포착된 건 약 30M 높이의 점검로에 갇혀있는 고양이였다. 인근 가게를 운영중인 민경임 씨가 관찰한 결과, 일주일째 밥도 못 먹고 울고만 있다는 녀석. 차 이동량이 많은 고속도로 한복판이라 구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데... 특명 고양이를 구출하라! 근처 소방대와 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에 협조를 요청해 시작된 대대적인 구조작전! 고속도로 통제와 좁은 공간에서의 이동에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30M 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숨바꼭질, 과연 고양이는 도움의 손길을 받아들일 것인가? 순간포착에서 확인하자. 손가락 드러머 [서울특별시] 손가락으로 펼치는 드럼 연주 상상치도 못할 방법으로 놀~라운 드럼연주를 펼치는 드러머가 순간 포착에 떴다! 그 실력 한번 볼까 했더니... 그의 주위에 드럼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데..! 알고 보니 드럼 스틱 대신 건반으로 드럼을 연주한다는 것! 오늘의 주인공, 손가락으로 드럼을 치는 손가락 드러머, 정욱철(27세) 씨! 건반에 드럼 구성이 모두 다 들어있는 것은 물론, 손가락 힘에 따라 강약조절까지 완벽하게 구현 가능하다는데. 심지어 드럼을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어, 악보도 볼 줄 모른다는데. 오직 감각만으로, 모든 곡에 맞춰 반주가 가능하다는 욱철 씨. 전문 드러머들과 손에 땀을 쥐는 대결도 펼쳤다는데...! 그리고, 홍대의 핫한 밴드 윈썸 밴드 와의 꿈에 그리던 합주 무대까지. 욱철 씨의 특별한 손가락 드럼 연주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인타르시아 공예남 [전라북도 전주시] 나무의 화려한 변신은 무죄! 국내 인타르시아 선구자 평범한 가정집에 별별 동물이 다 있다는 놀라운 제보를 받고 전주로 향한 제작진! 현관문을 열자마자 벽을 가득 채운 동물들을 자세히 보니, 나무로 만들었다?!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인타르시아 장인, 오늘의 주인공 김진오(64세) 씨다. 조각낸 나무들을 붙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이름도 생소한 인타르시아 공예! 리얼한 동물의 특징은 물론, 오색찬란한 나무의 색을 그대로 살려 시선 강탈하는 그의 작품들은 무려 9단계의 기나긴 공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때문에, 한 작품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만 최소 3일에서 최대 석 달! 실제로, 이번 촬영 때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작품 만드는 과정에 살짝 당황했다는 제작진의 후문까지 ~ 하지만, 주인공의 식지 않는 열정으로 6년 동안 만든 작품은 무려 60여 개 이상! 그는 어쩌다 인타르시아에 푹 빠지게 된 걸까? 사업 실패 후, 우연히 보게 된 해외 인타르시아 영상. 신기한 작품을 보고 따라 하다 보니 점점 재미를 붙였고 나날이 실력이 늘어났다는데. 이후 재미난 스토리가 담긴 작품들까지 만들게 됐다고. 이번에도 재미난 스토리가 있는 두 작품을 선보인다는 주인공의 열정 가득한 순간을 함께 포착해보자. 별이 된 딸을 위한 아빠의 약속 [충청남도 천안시] 딸과의 약속을 위해 산을 1000번 이상 오른 아빠 전국 방방곡곡의 산을 총 1000번 이상 완등했다는 한 남자. 그가 산을 오르는 덴 기막힌 사연이 있다는데. 정상에 다다르자 품 안에서 꺼낸 건, 바로 딸의 사진이다. 딸 사진을 보며 애수에 잠긴 그의 모습. 그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 21년 전, 좋아하는 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던 류재호(70세) 씨. 딸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손녀의 소식을 전해 들은 재호 씨의 모친도 병원으로 향하던 중 뺑소니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청천벽력 같은 일들의 연속으로 마음의 병을 얻게 된 재호 씨. 삶을 포기하고 싶던 그때, 딸과의 약속이 생각났다! 산을 좋아하던 아빠를 위해, 1000번째 산을 함께 오르겠다는 약속이었다. 딸과의 약속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아빠. 그렇게 지난 8월 15일, 마침내 딸과의 약속을 지킨 재호 씨. 최근 딸과 새로운 약속을 했다고 하는데? 별이 된 딸과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는 재호 씨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204회
2022.11.01 (화)
제자리멀리뛰기 왕 [강원도 원주시]. 제자리에서 누구보다 멀리 뛰어오르는 남자.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멀리! 뛸 수 있다는 남자. 첫 만남부터 한눈에 봐도 폭이 넓은 화단을 단숨에 넘어버렸는데. 도움닫기 없이, 제자리에 서서 오직 두 발로 점프하는 오늘의 주인공! 자칭 타칭 제자리멀리뛰기 왕, 고준경(37세) 씨를 소개합니다. 과연 그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볍게 뛰었더니... 3m 18cm! 몸 좀 풀고 뛰었더니... 3m 46cm를 찍었는데! 체육대학 입시 종목 중 하나인 제자리멀리뛰기.
 
1203회
2022.10.25 (화)
마술 도구 수집가 [경기도 김포시]. 마술 도구와 사랑에 빠진 사나이. 마술계의 톱클래스 ‘최현우 마술사’가 전해온 제보! 그를 능가하는 대단한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데.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에서 마주한 건, 방안을 가득 채운 엄청난 양의 마술 도구들! 무려 4천 개 이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는데~. 어지간한 프로 마술사도 명함을 못 내민다는 엄청난 양! 허나, 이걸 수집한 주인공은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정옥민(48) 씨다.
 
1202회
2022.10.18 (화)
길거리 댄서 [경기도 남양주시]. 거리에서 춤추는 사나이.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거리에서 격렬하게 춤추는 한 남성의 영상! 그런데 그가 목격된 장소가 한두 곳이 아니다?! 수소문 끝에 수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인 채 춤을 추고 있는 남자를 만난 제작진! 춤과 사랑에 빠진 김선교(24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춤추고 싶은 생각이 들면 곧바로 스텝부터 밟는다는 주인공. 춤을 추지 않으면 마음이 답답해지고 온몸에 가시가 돋는 것 같다고.
 
1201회
2022.10.11 (화)
무반동 풀업녀 [서울]
중력을 거슬러 으랏차차, 턱걸이우먼!

병원을 들었다! 놨다! 힘이 필요한곳이라면 어디든 나타나는 괴력의 간호사가 있다는 제보. 그런데..제작진 앞에 등장한 건, 아무리 봐도 평범한 모습이렸다. 헬스장만 가면 180도 달라지는 황진희(36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

괴력의 간호사 진희씨의 주특기는 바로 철봉 턱걸이! 그 중에서도 이름도 생소한 '무반동 턱걸이' 가 그녀의 주특기란다. 주특기인 만큼 자세 또한 정석 중 정석! 팔을 일자로 쭉 폈다가 반동없이, 오직 팔힘으로 올라야한다는 무반동 턱걸이는 힘 좀 쓴다는 남성들에게도 어려운 운동이라고. 게다가 국내에서 이 무반동 턱걸이 10회 이상 하는 여성들은 극 소수!!

평범한 간호사 진희씨가 무반동 턱걸이 고수가 된 이유는 바로 '건강'이다. 환자들을 돌보다 보니 본인에게 소홀해졌고 어느 날, 건강 이상을 느끼게 되었다는데..

간호사 진희씨의 무반동 턱걸이 능력과 최근 시작했다는 새로운 도전을 순간포착이 소개한다.


인형을 사랑하는 남자 [경기도 광주시]
인형에 살고 인형에 죽는 역대급 인형 수집가 등장!

순간포착 애청자의 제보. “내 손자를 제보합니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집 안을 가득~ 채운 이건, 다름 아닌 ‘인형’?! 방 2개에 거실, 심지어 복층까지 인형으로 꽉- 찼다. 인형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대단한 집의 주인공은 22년 경력의 인형수집가 신지섭 씨다.

주인공조차 수량을 가늠할 수 없다는 엄청난 양의 인형! 마구잡이로 모은 것 같아도 다~ 분류가 되어있다는데. 동심 가득~ 만화영화 ‘토이스토리’부터, 무시무시한 호러 인형 그리고, 여자아이들 취향저격! 인어공주와 바비인형까지 있다. 다양한 인형을 많이 모았지만, 그중에서도 주인공이 가장 사랑하는 인형은 ‘더피’라는데~! 이름조차 생소한 ‘더피’인형. 인기 많은 다른 인형들 대신 지섭 씨가 ‘더피’에 빠진 이유는?

인형을 모은 지 어느덧 22년. 이제는 수집을 넘어, 인형이 마치 자신처럼 느껴진다는데. 그런 주인공만의 특별한 ‘인형 놀이’가 있다. 직접 인형을 커스텀하고, 인형을 위한 미니어처 배경과 소품까지 만든다는 금손 주인공! 감탄을 자아내는 인형 작품들과 유별나기까지 한 인형 사랑의 이유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영희 씨 한국 오다 [서울특별시]
한국에 온 영희씨와 아버지의 첫 만남

지난 8월 순간포착에 소개됐던 기막힌 사연! 51년간 존재조차 몰랐던 친딸이, 지구 반대편 미국 땅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조찬식 씨. 미국에 이민 간 여동생의 손자가, 재미 삼아 유전자 검사를 받았고, 김영희라는 이름의 낯선 한국계 여성과 친척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데.

그녀는 사실, 어릴 적 한국 길거리에서 발견된 미아였고. 가족을 찾지 못해 미국으로 입양 보내졌다고. 그런데 오래전 임신한 첫사랑과 어쩔 수 없이 헤어졌던 찬식 씨. 영희 씨의 얼굴이 첫사랑과 닮았다는 것을 깨닫고, 유전자 검사로 친자 관계임을 확인했는데! 이후 반년간 매일 한국과 미국에서 영상통화를 나누던 부녀가… 드디어 서로를 만나게 됐다!

9월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아버지를 만나러 오게 된 영희 씨. 아버지 찬식 씨는 떨림과 설렘을 감출 수 없고… 공항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직접 마주하게 되는 부녀! 감동적인 만남이 이어지는데.

한편, 아버지 찬식 씨는 딸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딸 영희 씨는 아버지와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데. 그동안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루기로 한 부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함께하지 못하는 엄마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없는데….

51년의 기다림 끝에 기적 같은 만남을 이뤄낸 부녀가,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국경도 언어도 뛰어넘은 부녀의 감동적인 첫 만남부터, 특별한 한국 여행기까지. 순간포착에서 함께해보자
 
1200회
2022.10.04 (화)
아이스 닭 [경기도 수원시]. 얼음에 살고 얼음에 죽는 특이 취향의 닭 등장! 딸의 취향이 너무 특이하다는 어머니의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제보자가 소개한 '딸'의 정체는?! 하얀 깃털과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하는 애교 만점 반려닭 '치킨이'라는데! 치킨이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며 갑자기 냉장고 문을 여는 어머니. 반찬통을 꺼내 흔드는 순간, 치킨이가 쪼르르 달려와 애타는 눈빛을 발사한다. 반찬통 안에 든 것은 다름 아닌 '얼음'!
 
1199회
2022.09.27 (화)
만 6살 꼬꼬마 레이서 [경기도 성남, 전라남도 영암]. 국내 최연소 카트라이더, 만 6살 꼬마 레이서! 스피드가 생명인 카트 경기장에 아주 특별한 레이서가 있다는데. 1등으로 들어와 당당하게 헬멧을 벗은 주인공은, 어린아이?! 최연소 카트레이서, 만 6세 고은우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자기 몸집의 몇 배나 되는 카트를 능숙하게 운전한다는 은우. 익숙한 듯 차에 시동을 걸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핸들을 잡은 후 누구보다 빠르게 달린다! 그 어려운 코너링까지 부드럽게 돌며 완벽한 레이싱을 선보이는데.
 
1198회
2022.09.20 (화)
인형 육아녀 [인천광역시]. 인형 네 남매를 키우는 여자. 어느 버스 회사에 아주 놀라운 인기 스타가 있다는 제보! 서둘러 찾아가 보니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아기의 모습이 보이는데.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사람이 아니고 인형이다?! 게다가 그 인형을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한 여자! 오늘의 주인공, 아기 인형과 사랑에 빠진 정여름(28세) 씨다. 주인공이 정성스레 돌보던 아기 인형의 정체는 바로 리본 돌(re-born doll)! 피부 주름과 실핏줄은 물론, 크기와 몸무게마저 실제 아기와 똑 닮았고, 해외에서는 불임, 난임 부부를 위한 심리 치료 도구로 활용하기도 한다는데.
 
1197회
2022.09.13 (화)
헬기묘기남 [서울특별시, 청라국제도시]. 감탄연발, RC 헬리콥터 조종하는 남자! 제보를 받고 한 공원을 찾은 제작진, 허허벌판에서 제작진을 반기는 건 다름 아닌 RC 헬리콥터?! RC 헬기를 따라가 만난 오늘의 주인공, 우리나라에서 RC 헬기를 가장 잘 날린다는 이재홍(28) 씨다. 하늘의 피겨스케이팅이라 불린다는 RC 모형 헬기! 조종기에서 손을 놓아도 스스로 중심을 잡는 RC 드론과는 다르게, RC 헬기는 살짝만 손을 떼도 바람에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조종법도 쉽지 않다는데.
 
1196회
2022.09.06 (화)
한 입만 男 [전라남도 해남군]. 남다른 크기의 '한 입' 소유자. 밥 먹을 때 듣고 싶지 않은 가장 얄미운 소리, '한 입만~'. 해남의 한 캠핑장에서 이 '한 입만~' 소리에 원성이 자자하다는 제보를 듣고 한달음에 달려간 순간포착 제작진! 그런데 '한 입'이 조금 이상하다..? 성인 주먹만 한 머핀을 한 입에 넣어버리는 오늘의 주인공 황태정 씨(23). 분명 빵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태정 씨의 '한 입'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능할까?
 
1195회
2022.08.30 (화)
매운맛 끝판왕 [대구광역시] 세계 최강 매운맛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나이 근처에만 가도 혀가 얼얼~해지는 사람이 있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매운맛 고수들도 울고 간다는 매운 짬뽕 전문점! 모두들 땀 뻘뻘 흘리며 짬뽕과 사투하는 가운데, 유난히 태연한 한 사람?! 식당에서 가장 매운 짬뽕을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먹는 것도 모자라, 캡사이신 가루, 베트남 고춧가루, 청양고추 등 각종 매운 토핑까지 추가하는 놀라운 모습...! 이제야 먹을만하다며 미소를 띠는 이 남자! 매운맛에 푹 빠진 오늘의 주인공, 김경일(37) 씨다. 워낙 매운맛을 좋아하다보니 각종 매운 양념들을 잔뜩 모아두었다는 경일 씨. 모든 양념은 청양고추보다 매운 것이 기본! 그중엔, 청양고추 맵기의 100배에 달하는 양념도 있단다. 매운맛에 푹 빠진 경일 씨를 위해 준비한 비장의 테스트! sns상에서 먹은 뒤 5분간 참는 챌린지가 유행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매운과자와, 청양고추보다 320배 맵기에 달하는 현존하는 고추 중 가장 매운 미국산 고추! 제작진이 준비한 세계 최강의 매운맛 2종 세트를, 경일 씨는 참아낼 수 있을까? 매운맛 고수가 보여주는 매운 음식 챌린지 부터, 고수만의 레시피로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까지! 매운맛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고수 경일 씨의 이야기를, 이번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경기도 안산시/경기도 양평군] 몸에 특별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짧지만(short) 강하다(strong) 순간포착 S-파일! 특별한 인체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여기 다 모였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온몸이 마시멜로우처럼 쭉쭉 늘어나는 유예리(21세) 씨다. 얼굴, 목, 팔 등 신체의 모든 피부가 남들보다 두 배는 늘어나고, 아무리 당겨도 고통조차 느껴지지 않는다고. 게다가, 웬만한 유연함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동작도 무리 없이 성공! 이러한 신체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는 예리 씨.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는데. 하지만 피부만큼 인대도 잘 늘어나 다치기 쉬워 늘 조심한다고. 몸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건지 알고 싶어 병원을 찾은 주인공. 그곳에서 들은 뜻밖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한편, 특별한 눈을 가진 남자가 있다는 제보. 양쪽 눈동자의 색깔이 서로 다른, 일명 오드아이(Odd-eye)를 가진 최주원(44세) 씨가 두 번째 주인공이다. 태어날 때부터 오드아이였다는 주인공. 학창 시절에는 놀림도 많이 받고, 그 때문에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조차 꺼려지기도 했다는데. 그러나 사랑의 힘으로 극복! 신비롭고 예쁜 눈을 가졌다며 칭찬해주는 아내 덕분에 큰 위로를 얻었다는 주원 씨. 이제는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대인기피증도 사라졌다고. 눈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 보다 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두 주인공의 남다른 인체의 비밀을 순간포착 S-file에서 만나보자. 청게 해루질 [경상남도 창원시] 여름 밤바다의 불빛, 청게 해루질 하는 남자 한밤중 물속에서 환하게 빛나는 수상한 불빛 하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등장한 이는 해루질에 푹 빠진 정우식 씨(44세). 그의 손에 들린 건, 근육맨 저리 가라~ 할 집게를 가진 ‘게’?! 혼탁한 물에 산다고 하여 ‘똥게’라고도 불리는 이 게의 정체는 ‘청게’! 동남아 태생의 청게는 과거 우리나라로 수입된 목재에 우연히 딸려 들어와, 바다로 유입! 정착까지 하게 된 외래종 게라는데. 두툼한 집게발이 트레이드마크인 청게는,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해외에서는 손가락 절단 사고도 많이 일어날 정도라고. 하지만 청게 해루질의 고수, 우식 씨는 별다른 장비 없이 손을 보호할 ‘용접 장갑’만 끼곤 밤바다로 향한단다. 수온이 따뜻한 여름에만 모습을 드러내고, 이후엔 수심 깊은 먼바다로 이동하는 청게. 딱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귀한 몸이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엔 하루가 멀다고 밤바다를 찾는다고.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깊은 풍미! 그리고 그 어떤 게보다 크고 꽉 들어찬 집게발의 탱글탱글한 식감까지! 아는 사람만 아는 청게의 매력에 푹 빠져, 벌써 4년째 청게 해루질을 이어가고 있단다. 일과를 마치고, 다시 바다로 출근하는 날의 연속이지만 피곤함일랑 없다는 주인공. 여름 밤바다를 더 뜨겁게 만드는 우식 씨의 청게 해루질 사랑을 순간 포착에서 만나본다. 고딩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 [경기도 남양주시] 칼 한 자루로 무한한 세계를 창조하는 커팅의 고수! 순간포착에 출연하기 위해 칼로 연마한 장기가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그 장기를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곳엔, 입구부터 방안 가득 도배 되어 있는 그림들이 도배되어 있다! 직접 그린 그림을 보여주겠다며 꺼내자, 그린 게 아니라 마치 종이에 그림을 조각한 듯한 모습! 놀랍게도 이 모든 그림들이 칼 하나로 탄생했다는 것! 펜으로 그리는 게 아닌 종이에 새겨진 그림을 칼로 잘라낸 작품으로 일명, 페이퍼 커팅 아트란 말씀인데! 칼 그림의 신세계를 연 정예린 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섬세한 칼질로, 원근감과 명암까지 표현해내는 것은 물론, 컬러풀한 그림까지 칼질 하나로 만들어낸다는데. 어찌 보면 평면 그림에서 칼로 잘라내는 모습이 단순해 보이지만, 이 또한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단다. 그렇게 예린 양이 만든 작품 개수만 약 2,500개! 종이 한 장에서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짜릿함을 느끼는 건 물론, 수집의 재미까지 맛보고 있다고.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페이퍼 커팅을 접하게 됐다는 예린 양.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그 무엇도 예린 양의 페이퍼 커팅을 향한 사랑을 꺾을 수 없었다는데. 열아홉 살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의 열정을 순간포착에서 확인하자.
 
1194회
2022.08.23 (화)
1.5mm 초미니 종이학 [대구광역시]. 눈 씻고 찾아봐도 확인 불가! 작아도 너~무 작은 1.5mm 종이학. 대단한 만들기 재주꾼이 있다는 제보. 한걸음에 달려간 제작진 앞에 내놓는 건... 손가락 위에 콕 찍어 올린 보풀? 먼지 한 톨? 맨눈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요 티끌. 1000배 확대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니,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종이학?! 종이학의 크기는 무려 1.5mm! 새끼손톱의 반의반의반의반도 안 되는 크기의 종이학을 접는다는 최정환(14) 군.
 
1193회
2022.08.16 (화)
국내 유일 하이다이버 [제주특별자치도].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남자. '인간 새'가 포착됐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한 다이빙장! 그곳엔 10m 플랫폼에서도 자유자재로 뛰어내리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기는커녕, 고난도 기술까지 척척 소화해 내며 멋진 다이빙을 선보이는 이 남자! 놀랍게도 프로 다이빙 선수가 아닌 그저 다이빙을 좋아하는 일반인이란다! 더욱 충격적인 건, 그에겐 10m 높이도 너무 낮게 느껴진다는데... 평소 27m 다이빙을 즐긴다는 그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하이다이빙에 도전하고 있는 최병화(31세) 씨다.
 
1192회
2022.08.09 (화)
9살 생고기 홀릭 꼬마 [대구광역시]. 생고기, 생간, 천엽, 등골! 날 것만 먹는 꼬마. 모두가 깜짝 놀랄 특이한 식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햇수로 6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장님의 아들이 그 주인공이라는데. 대체 뭘 먹나 봤더니, 아빠가 생고기를 손질하는 족족, 과자 주워 먹듯이 생고기를 몰래 주워서 입에 넣는다?! 게다가 피가 흥건한 ‘생간’까지~. 생고기는 달콤한 맛! 생간은 피 맛! 날 것이라면 만사 OK~라는 생생한 식성을 가진 장시원(9)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1191회
2022.08.02 (화)
알 품는 수컷 금계 [강원도 원주시]. 내 안에 알 있다.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전해진 지상 최대의 부성애 이야기!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상상하며 찾아간 곳엔, 소중히 알을 품고 있는 새 한 마리가 있다? 무늬부터 범상치 않은 녀석의 정체는 금계 ‘수컷’? 무려 21일 동안 알을 품고 있었다는데... 눈으로 보고도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 황금색 깃털을 뽐내며 꿈쩍 않고 알을 품고 있는 '금돌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40년간 금계를 키워왔다는 농장을 찾아가 봐도 금시초문이라는 기상천외한 모습!
 
1190회
2022.07.26 (화)
스프링 맨 [서울특별시 은평구]. 하늘 위로 점프! 그 누구보다 통통 튀는 스프링맨의 등장. 남다른 점프 실력을 가진 청년이 있다는 소문?! 한걸음에 달려간 제작진 눈앞에 나타난 건... 높은 단상을 통통 튀어 오르는 남자!? 성인 남성 허리 높이의 단상을, 발에 용수철이라도 달린 듯 가볍게 뛰어올라가는데. 탈인간급 점프력 자랑하는 20살의 스프링맨! 오늘의 주인공 길환 씨를 만나보자. 과연 그 점프력은 어느 정도 일지... 궁금증 해결하기 위해 높이 쌓은 매트를 준비한 제작진. 110cm에서 시작해 점점 높이를 올려가는데~.
 
1189회
2022.07.19 (화)
‘최연소 프리스타일러’ 전시우, 자신의 한계를 깨고 최고 기록 달성♨
 
1188회
2022.07.12 (화)
S-file : 야, 너두 할 수 있어 [서울특별시/충청북도 청주시] 세상에 이런 재주꾼 또 없습니다 탬버린, 풀피리, 숟가락, 조롱박... 역대 순간포착에서 만났던 별별 연주가를 능가하는 주인공이 나타났다! 그런데 악기는 어디 가고 맨손, 아니 맨입으로 연주를 한다? 침이 마르지 않는 한, 혀로 모든 연주가 가능하다는 최정훈(24) 씨! 빠른 템포의 EDM부터 오케스트라, 발라드, 동요까지 자유자재. 남들은 흉내도 못 낼 기상천외한 연주법, 그 정체가 궁금하다! 한편, 청주에는 ‘로꾸꺼’ 능력자가 등장했다?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 훌라후프를 돌린다는 한은동(65) 씨. 아~무나 할 수 있다는 주인공의 말만 믿고, 폴댄서, 헬스 트레이너, 심지어는 순간포착에서 '훌라후프의 달인'으로 출연했던 김영만 씨도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될 듯~ 말 듯~ 결국은 모두가 실패한 거꾸로 훌라후프! 재야의 별난 고수들을 순간포착 S-file에서 만나보자. 밥 아저씨의 위대한 유산 [서울특별시] 밥집 아저씨가 아들을 위해 그리는 특별한 그림 손님이 없을 때면 더 바쁜 식당이 있다는 제보! 직접 찾아가보니 무언가를 급히 치우고 있는 사장님이 보이는데, 사장님의 손에 들린 것은… 직접 그린 연필 그림? 그림에 푹 빠져산다는 밥집 아저씨 장한진(51)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가게 벽을 장식한 액자들 전부, 주인공이 그려낸 작품이라는데. 얼마나 섬세한지 단골 손님들조차 주인공의 그림을 인테리어용 흑백사진으로 착각할 정도! 홀로 식당을 운영하며 정신없이 바쁘지만, 짬이 날 때마다 가게 구석에서 연필을 들고 명작 영화 속 한 장면을 복사하듯 그려낸다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그림에 몰두하는 이유는 바로 아들 때문이라는데.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 살았던 아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것이 그림 밖에 없다는 주인공. 오직 아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의 ‘위대한 유산’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187회
2022.07.05 (화)
총알 박힌 犬 [경기도 시흥시, 전라남도 구례군] 수십여 발의 총알이 몸에 박힌 백구 몸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이 한 개도 아닌 수십여 개가 박혀 있다는 백구. 한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돼 덕이라 이름 붙여졌다는 녀석은 온몸에 상처 자국이 남아있는 데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모습. 덕이를 상처낸 것은 놀랍게도 총알, 그것도 20여 개의 총알이 몸에 박혀있는 상태라고. 총에 맞은 채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덕이는 무슨 일을 겪었던 걸까. 전남 구례의 한 마을 논두렁에서 발견됐다는 덕이. 기진맥진한 상태로 겨우 숨이 붙어있는 상태였다는데. 병원으로 옮긴 뒤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나서야 덕이 몸에 박혀 있던 총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게다가, 총알로 인해 골절됐던 다리뼈가 붙어있는 모양을 봤을 때 덕이가 총에 맞은 지는 최소 3개월 이상 지난 것 같다고. 다행히 총알이 장기를 건드리지 않아 기적처럼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다는데. 도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덕이에게 총을 쏜 걸까. 덕이 몸에 박혀 있는 총알의 정체를 전문가에게 확인한 결과, 수렵 시 조류나 고라니를 잡기 위해 쓰는 산탄으로 밝혀졌다. 한 발에 약 백삼십여 개의 탄환이 흩어지듯 날아가는 게 특징이긴 하지만 덕이에게 박힌 총알의 개수를 보아 누군가 조준 사격을 했을 거라고. 덕이가 발견됐던 지역에서 유해조수 수렵활동이 있었단 사실은 확인된 상황. 하지만 범인을 특정 짓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데... 영문도 모른 채 사격을 당한 덕이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총알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 총알과 뼈의 유착이 심해 위험 부담이 큰 수술. 과연 덕이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예전처럼 다시 뛰어다닐 수 있을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축소 할배 [경상북도 경산시] 싱크로율 100%! 나무로 문화재를 축소해서 만드는 남자. 우리나라 문화재를 다 만든 사람이 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래요~? 주인공을 따라 도착한 창고의 문을 열자... 다양한 크기와 엄청난 개수의 나무모형들! 우리나라 문화재를 축소한 것이라는데. 전통 건축물을 사랑한 김범식(81세) 할아버지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국보 숭례문부터. 3대 누각인 밀양 영남루, 현존하는 최고(最古) 목조 건축물 봉정사 극락전까지. 할아버지 손으로 축소한 전통 건축물만 100여 개! 외관뿐 아니라, 실내 또한 그대로 재현해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데. 전통 건축 방식 그대로! 나무를 자르고 깎고, 또 깎는 반복 작업이 수천 번에. 못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끼리 짜 맞추는 방식을 고수하는 할아버지. 열과 성을 다해 하나, 하나 만드는 데 평균 6개월에서 1년이 넘는 시간을 쏟는단다. 무려 30년이 넘는 시간. 할아버지는 왜 문화재 축소 작업을 해오신 걸까? 소목장이셨던 아버님 덕에 나무를 만지며 자랐다는 할아버지. 자연스레 전통 건축기술을 배워 대목장이 되었고. 우리나라 문화재 및 사찰의 복원과 신축 작업을 50년 동안 해오셨다는데.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전통 건축물이 오래도록 계승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소 모형을 만들기 시작했단다. 우리나라 전통 건축물에 누구보다 진심인 김범식 할아버지의 작품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186회
2022.06.28 (화)
비닐하우스에 사는 아내 [충청남도 홍성군] 12년간 비닐하우스에서 산 아주머니의 사연은?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살고 있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충남 홍성의 작은 마을. 주민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비닐하우스 안에는 한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매트리스, 가스레인지, 밥솥 등 최소한의 살림살이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무려 12년 동안 이곳에 살았다는데. 아주머니는 대체 왜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걸까... 게다가 바로 옆에 집이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 비닐하우스에서 30m도 안 떨어진 곳에는 번듯한 집이 있었고. 그곳에서 아주머니의 남편을 만날 수 있었다. 12년 전, 집을 새로 짓는 동안 임시로 비닐하우스에서 지냈다는 아주머니. 하지만 공사가 끝난 후에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데. 이유를 물어도 봤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거듭 설득도 해봤다는 남편. 하지만 어느 것도 소용이 없었단다. 비닐로 만든 집은 추위와 더위에서 아주머니를 지켜줄 수 없고. 그마저도 비닐이 찢어져 비바람을 그대로 맞아야 하는 상황. 게다가 음식을 하기에 비위생적인 환경은 아주머니의 건강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데. 어느 하나 편한 거 없이 불편한 비닐하우스 생활을 아주머니는 왜 12년 동안 이어온 걸까? 제작진의 긴 설득 끝에 드디어 속마음을 터놓은 아주머니. 남편도 몰랐던 깊은 상처를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아주머니는 다시 따뜻한 집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12년간 비닐하우스에서 홀로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팔씨름 1인자 [서울특별시] 팔씨름 고수가 인정한 신흥강자! 리틀 마동석이라 불리는 사나이 순간포착에 ‘1초의 승부사’로 출연했던, 팔씨름 고수 김도훈 씨가 팔씨름계의 새로운 강자라며 혀를 내둘렀다?! ‘리틀 마동석’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통합 랭킹 팔씨름 1등 지현민 씨(25세)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지난 4년간 무패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는 현민 씨. 웬만큼 팔씨름한다는 선수들과 힘을 겨루어본 결과~ 6명을 상대로 완승하는 건 식은 죽 먹기! 40kg 덤벨을 한 손으로 쉽게 들고 내릴 뿐만 아니라 심지어 도합 50kg의 역기를 한 손으로 들기까지! 장정 두 사람이 양팔에 매달려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었는데. 무려 50.6 센티미터의 팔뚝 둘레에서 비롯된 탄탄한 전완근은 물론! 뒷받침해주는 손목의 힘이 팔씨름 무패행진의 비결이라고~ 그 놀라울 정도의 괴력으로 프라이팬까지 구부렸다. 중 3, 처음 나간 팔씨름 모임에서 작은 체구의 상대에게 패배의 쓴맛을 본 후로 매일 같이 팔씨름 훈련을 해왔다는 현민 씨.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의 ‘팔씨름 1인자’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단다. 대망의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날! 힘깨나 쓰는 팔씨름 선수들 사이에서 이번에도 ‘팔씨름 1인자’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보자.
 
1185회
2022.06.21 (화)
맨손 병따개남 [인천광역시].맨손으로 병뚜껑을 따는 인간 병따개 남. 특별한 병따개를 보여주겠다는 제보를 받고 한달음에 달려간 제작진! 얼마나 귀하기에 주머니에 쏙~ 넣어두고 있었는데. 성화에 못 이겨 맥주 병뚜껑을 딴 순간! 병따개는 온데간데없고 맨손뿐?! 병따개는 한낱 쇠붙이에 불과하다! 맨손으로 병뚜껑을 따는 인간 병따개 이준호(50)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맨손으로 병뚜껑을 따는 기술도 놀랍지만, 그 속도 또한 주목할 점이라는데. 병뚜껑을 반찬 뚜껑 열 듯 가차 없이 열어버리는 비결은 혹시 남다른 악력 때문?!
 
1184회
2022.06.14 (화)
품새 천재 고딩 [경기도 수원시]. '칼' 같은 인간 각도기, 품새 천재 고딩! 기계처럼 '칼' 같은 각도를 지키는 고등학생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 태권도 공인 품새 천재, 이주영(18세) 양을 만나봤다. 태권 수련의 핵심 '공인 품새'는 발의 방향, 손의 각도, 주먹의 위치 등 심사 기준이 매우 까다로운 종목. 그 깐깐한 '품새' 종목에 도전장을 내민 주영 양. 초등학생 때부터, 출전한 모든 국 내외 대회 개인전에서 ALL 금메달! 금메달 컬렉터라 칭할 정도로 무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1183회
2022.06.07 (화)
쭙쭙 강아지 보리[인천광역시]. 손가락만 보면 무아지경 쭙쭙 하는 4살 강아지, 보리, 손가락에 집착하는 희한한 강아지가 있다?! 집으로 찾아가니, 정말 손가락 반 마디 정도를 마치 엄마 젖을 빨 듯 오물오물하고 있는 주인공 ‘보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보통 강아지라면 생후 2개월 정도에 젖을 떼는 게 대부분! 하지만 주인공 보리는 벌써 네 살, 사람으로 치면 30대 정도의 나이란다. 가족들 사이에서 일명 ‘쭙쭙이’라 불리는 이 행동은 한 번 시작했다 하면 10분 이상은 기본이라고!
 
1182회
2022.05.31 (화)
하늘다람쥐 구출 작전 [경기도 양평군] 벽난로에 등장한 특별한 손님?! 한 가정집의 벽난로에 아주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는 제보를 받고 한달음에 달려간 제작진! 그 귀한 손님은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굴뚝을 타고 내려와 벽난로 안에서 지내고 있다는데. 때는 이틀 전. 평화롭던 집 안 벽난로에서 쿵! 하고 떨어졌다는 정체불명의 생명체! 혹시 녀석이 벽난로에 갇힌 건 아닐까 문을 열어줘 봤지만 난로 속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이런 녀석을 위해 배고프지는 않을까 먹이를 챙겨주고 있다는 집주인 부부. 더 이상 이대로 둘 수 없어 녀석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확인한 결과, 녀석은 놀랍게도 하늘다람쥐라고! 멸종 위기 야생 2급으로 지정된 천연기념물 328호인 하늘다람쥐는 일반 다람쥐와 다르게 비막이 달려있어 활강하는 게 특징! 자연에 있어야 할 녀석이 어쩌다가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된 걸까? 하늘다람쥐를 안전하게 자연의 품으로 보낼 수 있을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보자. 굴 속의 진주 [경상남도 창원시] 어느 날 찾아온 기막힌 행운 역대급 우연으로 ‘행운’을 쟁취한 주인공이 있다?! 저녁식사 중 찾아온 행운을 생각하면 아직도 얼떨떨하다는 주인공 곽인숙(52세)씨. 어 시장에서 사 온 석화로 찜을 해 먹던 중, 석화 속에서 불쑥 등장한 건… 진주?! 둥근 모양에 보랏빛이 오묘하게 녹아든 빛깔! 그 단면 지름만 14mm 이상의 진주를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는 인숙 씨네 부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로 겪고 있던 가족들에게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등장한 진주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는데. 하지만, 석화 속에서 이렇게 크고 둥근 진주가 나오는 건 극히 드문 일! 진주 감별사와 함께 여러 분석 실험을 진행! 인숙 씨가 보관 중인 진주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우연히 나타난 진주의 정체는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수상한 닭 [경상남도 창원시] 매일 같은 나무에 앉아있는 닭 두마리의 정체 매일 다니던 산책길에서 나무 위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제보. 커다란 새로만 보였다는 그 정체는 놀랍게도 닭, 그것도 두 마리의 닭이었는데. 두 달 전부터 매일 마주치다 보니 이름을 붙여줄 정도로 정이 들었다고. 나무 위 미스터리 한 닭 두 마리, '백설기'와 '흑임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낮에는 묘연히 행방을 감추고 밤에만 나타난다는 설기와 임자. 닭 두 마리가 같은 나무에 매일 저녁에만 나타나는 이유는 낮에는 먹이 활동을 하다가 밤이 되면 잠을 자러 높은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러 오는 것이란다. 숲 속의 수많은 천적을 피해 닭들은 무려 4m 높이의 가로수를 보금자리로 선택했다는 것. 야생의 닭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설기와 임자. 근처 닭을 키우던 곳에서 탈출해 나온 아이들로 추정된다는데.. 천적으로 가득한 위험천만한 산속에서 계속 지내기는 닭들에게도 무리일 것이라고. 설기와 임자는 구조되어 안전한 보금자리로 들어갈 수 있을까? 높은 나무 위에서 살게 된 두 닭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이찬원 찐팬 아주머니 [경기도 오산] ‘이찬원’ 만 빼고 다~ 있다는 ‘이찬원 찐팬 하우스’ 별안간 큰아들이 생겼다는 엄마의 청천벽력 같은 중대발표에 당황한 가족들! 그런데, 아들의 정체를 알고 한순간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어찌 된 영문인지 한걸음에 달려간 제작진의 눈앞에 펼쳐진 건 다름 아닌, 가수 이찬원의 팬 상품들?! 제2의 인생을 이찬원 바라기로 살고 있다는 차은주(53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 실제 키와 똑같은 등신대, 응원 도구, 피겨는 기본이요~ 아주머니가 직접 주문 의뢰를 해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는 유일무이한 팬 상품이 수두룩한데. 게다가 옥탑방엔 1,336장의 사진으로 빼~곡히 채운 벽면과 오직 이찬원 씨만 누울 수 있는 침대 까지?! 정말 이찬원만 빼고 다~ 있는 찐팬 하우스! 더욱 놀라운 건, 팬들에게 이 집을 개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팬 상품을 구경하는 건 물론이요~ 일명 ‘덕질’ 교육까지 이뤄진다는데... 전국 방방곡곡에서 오다 보니 시간이 늦어지면 팬들에게 옥탑방을 내어주기도 한단다. 평생 연예인에는 관심조차 없던 아주머니는 어쩌다 이토록 푹~ 빠지게 된 걸까? 워킹맘이었던 주인공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던 시어머님이 떠난 뒤, 갱년기까지 찾아와 무기력하게 보내던 중! 우연히 이찬원 씨가 부르는 ‘진또배기’를 듣고 꽉 막힌 가슴이 뻥~ 뚫렸다고. 이후, 활기를 되찾은 아주머니를 보고 온 가족이 발 벗고 나서서 주인공의 ‘덕질’ 생활을 지원해준 결과! 엄마의 이찬원에서 가족 모두의 이찬원이 되었단다. 이찬원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주인공의 일상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181회
2022.05.24 (화)
왜 욕조에 있 '개' [경기도 하남시] 하루 종일 욕조 안에서 나오지 않는 반려견 보호자가 외출만 하고 돌아오면 ‘의문의 장소’에서 발견되는 반려견이 있다?! 한걸음에 달려가서 보니 그 의문의 장소는 다름 아닌 욕조! 한 달 째 반복되고 있다는 욕조 미스터리의 주인공 사랑이(8살,웰시코기) 를 만나보자. 혼자 있을 때면 항상 짧은 다리로 욕조에 폴~짝 들어가는 사랑이. 보호자가 퇴근해서 사랑이를 꺼내 줄 때까지 욕조 안에서 낮잠도 자고, 장난도 치며 장장 8시간을 욕조에서 보냈는데. 사랑이는 대체 왜 사료도 장난감도 없는 어둡고 좁은 욕조 안으로 자처해서 들어가는 걸까? 게다가, 더욱 의아한 것은 욕조에 스스로 들어가는데, 나오지 못한다는 것! 또한, 평소에 물을 좋아하지 않는 녀석이기에 욕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을 거라고. 알면 알수록 미스터리한 사랑이의 행동! 제작진의 관찰력과 보호자의 추측으로 몇 가지 실험을 진행해봤지만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상황! 결국, 동물행동심리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분석한 결과.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던 반전의 결과로 밝혀졌다. 집에 홀로 있을 때면 욕조로 향했던 사랑이의 이해할 수 없던 행동이 한순간에 이해되기까지, 그 일련의 과정을 순간포착에서 확인하자. 화분 위의 '변' 테러 사건 [전라남도 화순군] 화분에 '개똥'을 버리는 투기범의 정체는? 이상한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제보자는 혹시라도 범인이 촬영을 눈치챌까, 인적 드문 곳에서 비밀스러운 만남을 요청했다. 회사 건물 앞 블루베리 화분에 누군가 2주 전부터 매일 개 분변을 투척하고 간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제보자. 식품 공장이라 청결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고.. 처음에는 지나가던 개가 실례를 한 건 아닐까 생각했지만, 화분이 너무 높아 개가 배변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개를 산책시키던 사람이 무심코 버리고 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경고문을 써 붙여 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개똥 투척은 멈춰지지 않았단다. 오히려 그를 놀리기라도 하듯 3일 전부터는 분변이 놓이는 위치가 바뀌기까지 했다고. 답답한 마음에 군청에 신고해 건물 앞 도로를 비추는 CCTV를 확인해 봤다는데.. 놀랍게도 개와 동행한 사람은 포착되지 않았다는 것! 그렇다면 정말 누군가 앙심을 품고, 계획적으로 저지른 테러일까? 범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순간포착 제작진이 카메라를 설치해 보는데.. 과연 블루베리 화분에 '개똥'을 투척한 범인은 누구일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보자. 세차 초등학생 [강원도 원주시] 세차에 죽고 세차에 사는 13살 초딩의 특별한 취미 나들이하기 딱~ 좋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세차장에 등장한다는 사람이 있었으니! 엄마, 아빠도. 이모, 삼촌도 아닌… 13살 초등학생?! 옆에서 흉내만 낼 줄 알았다면 오산~ 오늘의 주인공 영훈이는 세차에 진심이라는데 실내부터 실외까지 누구의 도움 없이 오직 영훈이 혼자! 게다가 1차 세차부터 본 세차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면~ 보통 5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유명 세차 동호인들이 봤을 때도 여간 세심한 게 아니라는 영훈이. 성인도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세차지만 끝까지 웃음기가 사라지지 않고 해낸다. 용돈을 받으면 세차 용품을 사고, 차에 뿌린 거품이 흘러내리는 걸 보면서 힐링하는 초딩이 세상에 어디있으랴. 떡잎부터 다른 영훈이는 어릴 적부터 장난감보다는 자동차와 기계에 유별난 관심을 보였다고. 핸드폰이 궁금하면 분해도 서슴없던 못 말리는 아이였다는데. 원조 세차 고수인 작은 아빠가 세차하는 모습을 보고 세차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는 거~ 그런 영훈이에게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세차의 최고 단계라 불리며, 광택 내는 기술을 배울 시간을 마련했는데! 영훈이는 과연 레벨업 할 수 있을지~ 세차에 흠뻑 빠진 초등학생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보디빌더 모자 [경상남도 거제시] 함께하기에 더욱 강해진다! 엄마와 아들의 보디빌딩 도전기 공원에 나타난다는 아주 특이한 한 커플이 있다는 제보! 등장 모습부터 남다른 남녀 한쌍. 목마를 태운 채로 등장하는데~ 서로 도움을 주며 운동하는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다. 여기서 멈출 순 없다며 실내에서도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주인공 커플! '대회'를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이들의 모습을 보아하니 어디서 많이 본 동작이다?! 이들이 연습하고 있는건 바로 근육질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보디빌딩 포즈! 그리고 그 운동을 함께 하고 있는 건, 엄마와 아들이란다. 오늘의 주인공은 모자 보디빌더 엄마 정영주(44세)와 심현우(17세)군이다. 엄마 영주 씨는 출산 이후 변해버린 몸에 변화를 주고자 운동을 시작했다는데... 하루에 3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3개월 정도 꾸준히 해온 결과, 선명해진 복근, 쫙쫙 갈라지는 광배근까지! 드라마틱하게 변한 엄마 영주 씨의 몸. 트레이너가 추천해 보디빌딩 대회까지 나가게 된 영주 씨는 대회에서 입상까지 했다고. 이런 엄마의 모습에 감명을 받은 아들 현우 군도, 2년 전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모자는 서로의 식단을 짜주고 각자의 운동을 봐줄 정도로 환상의 짝궁이 되었단다. 얼마 남지 않은 보디빌딩 대회를 앞두고, 모자는 더욱 철두철미한 대회 준비에 돌입! 그래도 혼자보다 함께 준비하는 가족이 있기에 이 인고의 준비기간도 버틸 수 있다고. 그렇게 대망의 날은 다가오고, 모자는 무사히 보디빌딩 대회를 마칠 수 있을까? 함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도전! 보디빌더 모자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180회
2022.05.17 (화)
백령도 갈매기 손님 [인천광역시]. 갈매기와 식당 사장님의 특별하고도 끈끈한 우정 이야기.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의 한 식당에 특별한 손님이 매년 찾아온다는 제보. 약속 시간도 따로 정해두지 않고 찾아온다는데.. 언제 오려나 오매불망 기다리던 중, 갑자기 '구구 구구' 정체불명의 소리를 내는 식당 사장님! 그 순간 멀리서 무언가가 날아오는데, 수상한 손님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갈매기다?! 익숙한 듯 사장님에게 쪼르르 잰걸음으로 다가가 생선을 쏙~ 받아먹는 진풍경이 펼쳐지는데~.
 
1179회
2022.05.10 (화)
다섯 마리 개와 사는 여우 [경상북도 구미시]. 은여우와 다섯 마리 개의 특별한 동거 생활. 어느 시골집에서 개도, 고양이도 아닌 이상한 동물 소리가 들려온다는 제보! 직접 찾아가 확인한 소리의 정체는 뾰족한 귀에 길쭉한 주둥이, 그리고 매끄러운 은빛 털을 자랑하는 오늘의 주인공! 은여우 레아가 내는 소리란다. '싫다'라는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라는데... 특히 보호자 준섭 씨가 레아에게 다가갈 때 가장 격렬하게 낸단다.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유롭게 키우다 보니 야생성이 너무 짙어진 탓일까.
 
1178회
2022.05.03 (화)
반반 낙지 [전라남도 목포시]. 전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반반 낙지의 등장! 흑백의 비주얼로 신선한 충격을 줬던 영화 주인공 크루엘라가 목포 바다에 떴다?! 이게 무슨 소리래요~? 너무 특별해서 고이 모셔뒀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한쪽은 거무스름, 다른 한쪽은 새하얀 '반반 낙지'되시겠다! 자로 재기라도 한 듯 정확히 반은 까맣고 반은 하얀 모습을 한 녀석. 얼마나 하얗길래 혈관까지 훤하게 보인다고~. 낙지는 일반적으로 멍이 들거나 죽었을 때 하얘진다지만.
 
1177회
2022.04.26 (화)
믿기 힘든 94세 ‘검은 머리’ 청춘 할아버지★
 
1176회
2022.04.19 (화)
도깨비 건물 미스터리 [인천광역시 중구]. 절대 눈 돌리지 마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도깨비 건물의 비밀?! 인천 영종도의 한 해안 대로. 이곳에서 눈을 의심케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제보! 제보자와 함께 향한 도로의 끝에는 큰 건물만이 보일 뿐이었는데. 건물을 주시하며 도로를 달리던 그때…! 분명 크게만 보였던 건물이, 다가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가까이 가면 커지고 멀어지면 작아지는 것이 원근법의 기본 법칙이건만, 멀리서는 크게 보이고 다가가면 작아지다 못해 사라져 버리기까지 하는 '도깨비 건물'!
 
1175회
2022.04.12 (화)
쓰레기 꽉꽉집! [서울특별시]. 집 안에 10년째 가득 차 있는 쓰레기. 부모님을 도와달라는 간절한 제보. 지금까지 자식들이 몇 번이고 설득해 봤지만 이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는데. 대체 무슨 일인 걸까? 문제의 부모님 집을 살펴보자, 경악을 감추지 못하는 제작진. 마당에는 마치 쓰레기 매립지를 연상케 하는 듯 알 수 없는 잡동사니들이 한가득! 비좁은 통로를 간신히 지나 집안으로 들어가자 집의 구조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산처럼 쌓여 있는 온갖 물건들. 바로 이 모든 것들이 이 집의 주인, 할머니가 모은 쓰레기란다.
 
1174회
2022.04.05 (화)
뜸 사랑 모녀 [인천광역시 서구]. 매일 수백 개의 쑥뜸을 뜨는 모녀의 이야기. 마약 냄새가 나서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다는 수상한 집의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창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수상한 연기에 서둘러 문을 두드리니, 연기가 가득한 방에서 각각 고글과 물안경을 쓰고 뭔가를 하고 있는 모녀. 그들이 공들여서 하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쑥뜸?! 27년 동안 틈만 나면 '뜸'으로 시작한다는 정명희(58), 이보해(82) 모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1173회
2022.03.29 (화)
최연소 수석 합격! 역대급 한자신동 [경기도 남양주시]

한자에 살고 한자에 죽는 꼬마 한자 사범님의 등장!



역대급 한자 신동이 떴다! 국내 한자 급수 중 최상위에 있는 사범급에 떡~하니 수석 합격했다는 주인공의 정체는.. 11살?! 모르는 한자가 없다는 꼬마 한자 능력자! 오늘의 주인공 이민우 군을 만나보자.

민우 군이 한자를 처음 마주한 건 7살. 초등학교 입학 전 집중력을 키워보고자 하루에 한 시간씩 했던 한자 공부가 최연소 수석합격자를 만들어냈다. 어른도 합격하기 힘든 초고수들의 세계 사범급. 한자 5천 자는 기본이요. 대학, 시경, 맹자, 한시 등 필요지식도 어마어마한데.. 11세 초등학생이 이 모든 걸 섭렵했다는 이야기!! 보고도 믿기지 않는 대단한 능력에 제작진이 준비한 한자 테스트를 민우 군은 잘 이겨낼 수 있을까?!

그 어떤 어려운 한자도 한번 보고 머리에 저장하는 아주 특별하고 비상한 민우 군의 능력을 순간포착에서 공개한다.




사장님의 주방용품 정크아트 [경기도 파주시]

카페 사장님의 은밀한(?) 작품세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카페에 `번쩍`이는 것들이 가득하다는 제보! 실제로 보니, 정말 눈에 띄게 독특한 비주얼의 작품들! 알고 보니 “주방용품”으로 만든 정크아트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포크, 나이프, 주전자 등 주방용품을 주재료로 사용~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주인공, 양현승(48세) 씨!

그의 작품들은 향유고래, 문어, 심해 아귀 같은 바다 생물뿐만 아니라 포유류, 곤충까지 종류 불문! 직접 주방용품을 자르고! 붙이고! 갈아 내 작업한 지 벌써 3년째라는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주방용품` 작품에 카페 손님들도 눈 호강 중이란다.

많게는 수십 개의 재료를 써가며 때로는 카페 일보다 주방용품 정크아트 제작에 몰두한다는 주인공~ 오늘도 중고장터에 발 도장 찍으며, 재료 구하기에 바쁘다는데. 그런 그가 도전한 역대급 작품! 디테일 제대로 살려가며 완성한 작품의 모습은 어땠을까? 묘한 매력 가득한 현승 씨의 작품세계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띠부띠부씰 콜렉터 [경기도 부천시]

대한민국을 강타한 유행! 2만 장 ‘띠부띠부씰’ 수집가



컬투쇼에 ‘빵녀’로 소개됐다는 오늘의 주인공. 김태균 씨의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에서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알고 보니 주인공이 애정을 쏟는 건 빵이 아닌 빵 속 ‘띠부띠부씰’?!

인생의 반을 ‘띠부띠부씰’수집에 바쳤다는 이민경(30)씨. 16년간 모은 띠부씰만 무려 2만 장에 달한다는데.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띠부씰 159장은 물론, 띠부씰의 역사가 시작된 99년도의 포켓몬 씰 부터 각종 캐릭터, 배우들의 띠부띠부씰까지 한가득. 심지어 오류씰도 컬렉션으로 따로 보관할 정도다.

학창 시절, 우연히 본 ‘띠부띠부씰’에 어릴 적 추억이 떠올랐다는 주인공. 이후 띠부띠부씰을 하나둘 모으면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풀고, 성취감도 맛보게 되었다는데. 그 매력에 푹 빠져 지내던 중, 띠부띠부씰 유행을 맞아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민경 씨. 편의점 오픈런을 위해 새벽 출근을 하는 건 물론, 집 안에선 밥상 대신 매일 ‘빵상’이 펼쳐지고 있다고. 이미 띠부띠부씰 계의 신(神)으로 통하지만 아직 목마르단 주인공! 볼수록 빠져드는 띠부띠부씰의 세계로 순간포착과 함께 떠나보자.




30마리 고양이 동거녀 [서울특별시]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30마리 고양이와 한 여인의 이야기



특별한 대가족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서울의 한 가정집. 그런데, 집안이 썰렁해도 너~무 썰렁하다. 그때! 주인공이 소개한 가족은 다름 아닌 고양이?! 그 수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도 아니고~ 무려 30마리다!

자식(?)들이 많다 보니~ 엄마 물건은 1도 없고 고양이 놀이 시설부터 배변통, 밥그릇이 곳곳에. 아침, 저녁으로 각각 청소 2시간은 기본이라고. 먹성 좋은 녀석들, 식사부터 간식까지 챙겨주는 엄마. 금쪽같은 새끼들 먹는 거만 봐도 배부르다고. 게다가, 차려주는 것도 부족해서 직접 가져다줘야 먹는 아이들도 보이는데. 이건 상전도 아니고~ 하지만! 유심히 지켜보니 보통 고양이와 다른 모습들. 고양이에게는 지독한 병인 구내염 때문에 입을 벌리기 힘들어 발로 밥을 찍어 먹는 아이부터. 선천적으로 뒷발이 없이 태어난 아이, 다리 하나가 절단된 채 발견된 아이처럼 이 집에는 아픈 고양이들이 많았다.

사실, 주인공은 이혼과 사업실패 후 깊은 좌절에 빠졌었는데. 그런 그녀를 일으켜 세운 건 지인을 통해 입양한 고양이었다. 그때부터 전에는 지나치던 길고양이들을 무시할 수 없었고. 본인처럼 상처받고 아픈 고양이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기 시작했단다. 정성으로 보살펴서 다행히 건강해진 아이들은 더 좋은 환경으로 입양을 보낸 지가 벌써 10년. 그렇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고양이만 80여 마리라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행복을 주는 30마리 고양이와 엄마의 특별한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172회
2022.03.22 (화)
순간포착 최초! 달리는 탱크 출연 [부산광역시]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금손 아빠와 행복한 아이들 부산의 조용한 시골마을, 이곳에 달리는 탱크가 떴다?! 인적도 드문 시골길에서 이리저리 질주하는 탱크! 이런 진풍경 놓칠 수 없다! 탱크를 뒤쫓던 제작진,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는데. 멈춰 선 탱크에서 튀어나온 운전자는... 바로 꼬마들?! 탱크의 운전자 13살 우윤지 양, 9살 우준혁 군! 대체 어떤 사연으로 탱크를 끌게 됐나 하니, 당당히 가리키는 사람은 바로 아빠?! 오늘의 주인공 금손 아빠 우시원 씨(42세) 움직이는 탱크가 갖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에, 팔자에 없는 탱크 제작에 돌입했다고. 모든 부품을 혼자 구하고 조립하길 무려 5개월. 농기계 엔진을 이용해 움직이는 실물대비 1/3 크기의 철제 탱크 만들기에 성공했다. 동네 마실은 기본, 주유소에서 주유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탱크 쇼를 펼친 아빠와 아이들! 아빠의 작업실에 돌아와서는, 도르래를 이용해 만든 집 라인에, 버려진 드럼통으로 만든 기차를 타고 즐겁게 뛰놀고. 출출할 때면 아빠 표 꼬치구이 기계, 뻥튀기 기계로 맛난 간식까지 해먹고 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아빠와, 아빠가 뭐든지 만들어줄 수 있다고 믿는 아이들! 이번에는 아빠에게 탱크를 업그레이드 해달라는 부탁을 해왔는데, 과연 그 결과물은? 금손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놀이공원을 순간포착에서 맘껏 즐겨보자 60세 코어왕 [경기도 수원시] 산스장에서 탄생한 국가대표급 코어 근육의 소유자 산속에 눈에 띄는 한 남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제작진! 주인공의 주 무대는 산 속의 헬스장이라고 불리는 일명 '산스장' 이다. 8년간 맨몸 운동만 했을 뿐인데, 피트니스 선수 못지 않는 근육으로 단연, 시선집중! 비록 이곳엔 고가의 운동기구와 호랑이 코치는 없지만, No Problem ~! 60세 코어왕 박서흥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지금껏 봐왔던 평범한 맨몸 운동은 No! 통나무, 벤치, 목검, 생수 등을 활용한 주인공만의 특별한 맨몸 운동과 가로 본능, 몸을 L자로 만들고 턱걸이를 하는 '엘싯 턱걸이' 등 고난도 동작까지 ~ 그야말로 맨몸 운동 자세의 정석을 보여주는데. 이 모든 동작을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이유는 탄탄한 코어 근육 때문이라고. 대체 주인공의 코어 근육이 얼마나 대단한지 검사해봤다. 그 결과! 역도,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보다 높은 수치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그는 어쩌다 국가대표급 ‘코어 근육’을 갖게 된 걸까?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오던 중, 40대 때 처참한 사업실패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는 주인공. 가족의 격려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단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키우면서 삶의 기둥까지 단단해진 주인공을 순간포착에서 함께 해본다. 생선회 뜨는 아이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 고현시장에 뜬 인생 8년차 생선 박사?!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거제의 한 수산시장에~ 두 눈 휘둥그레 뜨게 만드는 명물이 있다?! 한걸음에 달려간 제작진, 연륜 넘치는 사장님들 사이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꼬마를 발견했는데! 네가 왜 거기에 있니~? 오늘의 주인공, 생선 박사 김유진(8세) 군을 소개합니다! 유진이 또래라면 비린내와 특유의 촉감 때문에 생선을 만지지도 못하는 게 당연하지만~ 우리 주인공은 긴말이 필요 없다! 칼 한 자루 야무지게 쥐고서는 생선 손질을 시작하는데. 비늘 치기는 식은 죽 먹기, 내장 제거는 누워서 떡 먹기라고. 게다가! 회도 뜰 줄 안다는 유진이, 바다낚시 후 바로 쳐서 먹는 회 맛까지 즐길 줄 안단다. 생선 꼬리만 봐도 정확한 이름과 손질 방법, 맛있게 먹는 조리법까지 줄줄이 외우는 유진이. 어려서부터 수산시장에서 일하시는 할머니에게서 보고 배웠다고. 덕분에 생선 박사라는 별명까지 얻고 시장에서는 활력소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는데~ 뇌 구조에 생선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8살 유진이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돌멩이 아티스트 [충청북도 청주시] 길바닥 출신의 ‘돌멩이’를 화려하게 변신시키는 아티스트 동네 맛집으로 소문난 한 식당. 그런데 요리 솜씨보다 더 유명한 게 있다. 식당 벽면을 꽉 채운 액자들! 가까이 다가가보니 액자마다 조형물이 톡톡 튀어나와 있는데...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돌멩이? 유일무이 돌멩이 아티스트, 고연옥(57) 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9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애니메이션 총집합! 아기공룡 둘리, 짱구, 손오공, 호빵맨 까지. 돌멩이로 입체감을 더해주니 살아 움직일 듯 생생한 개성 만점 만화 캐릭터들. 그렇게 주인공이 1년 사이에 그려낸 작품은 무려 200여 점! 어릴 적, 남몰래 품었던 화가의 꿈을 늦게나마 화려하게 펼치고 있다. 식당 일이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예술혼을 불태우는 주인공. 하루 대부분을 주방에서 보내는 돌멩이 예술가의 작업대는 김치냉장고? 하지만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 법! 냉장고 위에서 탄생하는 팔색조 같은 작품들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171회
2022.03.15 (화)
물아일냥(物我一냥) [경기도 오산시] 물생물사(물生물死)의 삶을 사는 고양이 ‘다온이’ 3대가 공덕을 쌓아야만 만날 수 있다는 귀하디 귀한 주인공이 순간포착에 떴다! 이 놀라운 소식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양이 다온 (수컷). 그저 평범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보호자 다솜 (24) 씨가 '이것' 만 하면 굉장히 독특한 행동을 보인다는데.. 궁금해하는 제작진에게 다솜 씨가 한 행동은 욕실 샤워기 틀기?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물을 철천지원수처럼 본다지만 다온인 다르다! 스스로 떨어지는 물줄기 밑으로 들어와 몸이 흠뻑 젖어도 피하지 않고 그 시간을 즐기는 대단한 모습.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데, 다솜 씨에 의하면 물이 좋아서 물을 가지고 노는 거란다. 싱크대부터 가습기까지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타나 물을 즐기고 환영하는 고양이를 보았는가! 게다가 고양이답게 역시나 까다로운 물 취향까지 보여주는데. 전국의 수많은 고양이 집사들과 동물 행동 전문가도 처음 본다는 일명 ‘物我一냥’ 되시겠다. 여느 고양이와는 완전히 다른 ‘물生물死’ 의 삶을 즐기고 있는 다온이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개들이 사는 세상? 회사?! 108마리 유기동물의 유토피아를 소개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개들의 행진? 매일 같은 시간 대 수년째 벌어지는 일이라는데. 논밭에 나와 일렬종대로 발맞춰 걷는 한 무리의 개와 사람들! 각양각색의 개들이 줄지어 선 모습은 장관이 따로 없다. 애견 동호회에서 산책을 나왔나 했더니... 모두 건설회사 직원들이라고? 48마리의 개를 키우며 ‘수상한’ 회사를 운영하는 백현식 사장과 그 직원들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겉으로는 번듯한 건설회사지만 개들을 위한 쉼터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2견(犬) 1실’ 시스템에 냉·난방은 기본! 개들을 위한 동물 전담 직원들을 배치해 24시간 불침번까지 세워 둔단다.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또 다른 건물에는 60마리의 고양이까지! 동물 관리 비용만 연간 15억 원.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사장님이 돌보는 식구들은 모두 유기동물 출신이다. 7년 전, 우연히 동네 카센터에 방치되어 있던 강아지, ‘구·달·순’ 삼총사를 발견해 구조한 주인공. 그날 이후, 밤낮없이 유기동물을 돌보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푸름이’도 사장님 앞에서만큼은 애교쟁이! 개통령 못지않은 지지를 얻고 있다. 난리법석, 개성 만점 108마리의 개와 고양이, 동물들과 사랑에 빠졌다는 20여 명의 동물 전담 직원들, 그리고 건설회사 사장인가? 동물보호소 소장인가가 헷갈리는 개 아빠 백현식 씨의 108마리의 유토피아이야기가 펼쳐진다. 맨발 짬뽕집 여인 [강원도 원주시] 15년째 맨발로 산을 질주하는 여인의 치악산 도전기?! 어두운 밤, 공동묘지 사이를 매일 달린다는 한 여인. 그녀를 찾기 위해 제작진이 산길로 나섰는데, 정말로 뛰어오는 여성이 발견되었다. 그녀는 추우나 더우나~ 언제나 맨발의 질주를 한다는 수상한 주인공, 박순옥 씨다. 맨발 산다람쥐 경력 15년 차, 순옥 씨의 등산 코스는 ‘100 고개’라 불린다는 고난이도 코스! 자갈은 물론 밤송이 가득한 험준한 길 앞에서도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한다. 짬뽕 집 운영 중 쉬는 틈을 이용해 산악 러닝을 하다 보니 복장은 ‘샬랄라‘ 원피스에 시간은 해가 지고 난 다음이 허다하다. 보통 사람이 3시간 걸리는 산도 30분 정도면 주파하는 ‘축지법’ 신공으로 산길을 내달려서 등산인들 사이에도 소문난 날다람쥐다. 취재 중 제작진과 주인공은 치악산 배 날다람쥐 대회를 개최하는데. 그녀에게 도전장을 내민 사람은 산악마라톤계의 30대 젊은 피, 그리고 30년 등산 경력의 원숙미 가득, 전문가! 아직 얼음도 녹지 않은 ‘치악산’ 목표 지점에 누가 먼저 도착할까? 맨발 투혼 순옥 씨는 과연 1등을 차지할 수 있을까? 겨울이 끝나가는 3월, 그녀의 아주 차가~운 맨발 산행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대형 종이접기 할아버지 [충청북도 청주시] 내 작품에 한계란 없다! 거대 종이접기 할아버지 희한한 경로당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청주로 찾아간 제작진! 시끌벅적한 보통 경로당과 달리 침묵만이 흐르는데. 제작진의 등장에도 모두 고개만 숙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종이접기?! 경로당 벽면을 알록달록하게 채운 종이접기 작품들이 예사롭지 않은데~ 그 중심에 선 오늘의 주인공은 종이접기 종결자 신태호(78세) 할아버지다. 순간포착에도 삼각형 종이접기로 만든 항아리 작품은 등장한 적 있지만~ 할아버지의 작품은 차원이 다르다. 서울의 남산 타워부터!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게다가 완성한 각종 선박과 항공기로는 어디든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작품이 늘어날수록 쌓인 노하우로 팔다리를 접착제로 따로 붙이지 않고 곡선으로 한 번에 이어서 만든 개와 고양이 등 동물도 만들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삼각형 종이접기의 협업시스템이 대단한 경로당. 경로당 할머니들이 종이를 접어서 삼각형 기본재료를 만들면~ 할아버지는 끼우고 또 끼워서 작품을 완성한다는데. 낮이나 밤이나 작품 생각밖에 없는 할아버지에게도 종이접기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2~30년 전 불의의 사고로 두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모든 걸 포기한 채 술에 의지하며 살아왔다는 할아버지. 우연히 삼각 접기로 항아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무작정 따라 접기 시작했다는데. 그 이후로 종이접기는 할아버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고 이제는 작품을 만드느라 24시간이 모자란단다. 이제는 대형 종이접기 작품이다. 할아버지가 순간포착과 함께 8일 동안 몰두하여 만들어낸 귀엽고 고퀄리티인 작품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170회
2022.03.08 (화)
문 열고 나오’개’ [전라북도 군산시] 스스로 문 열고 나오는 犬 태일이와 보호소 친구들의 탈출소동! 어느 날부턴가 강아지들의 탈출이 시작되고 있다는 군산의 한 유기견 보호소! 실내 견사 잠가놓은 각 방에서 밤을 보내는 아이들이, 자~꾸만 복도에 나와 있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데! 방마다 달린 문고리를 여는 일은 절대 쉬워 보이지 않는 상황,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제작진이 지켜보기로 했다..! 잠시후, 담당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자마자 작은 구멍으로 머리를 넣고는 입으로 고리에 걸린 문고리를 들어 올려 미는 건.. 바로 보호소 터줏대감 태일이! 놀랄만한 스킬로 문을 열어 젖히는 녀석의 모습에 모두들 입을 다물 수 없을 지경이라고. 단 2초 쉽게 문을 따고, 복도 유리문을 지나 야외로 나오는 녀석의 개인기에 다들 당황하기도 잠시.. 이렇게 문을 여는 개가 한 두 마리가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 보호소 유일한 허스키도 태일이를 따라한다~? 게다가 문을 못 열면 담벼락이라도 넘겠다는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다는데~ 볼 때마다 놀라운 태일이의 문 열기는 신공이 쏘아 올린 보호소의 탈출소동~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부자가 될 뻔한 남자 [경기도 파주시] 로또 1등에 당첨됐으나, 불운의 사나이가 된 이야기 로또 1등에 당첨이 될 확률은 벼락 맞기보다 힘들다는 814만분의 1!! 그런데 그 행운의 주인공이 불운의 사나이가 됐다?!!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제보에 무슨 사연인 건지, 주인공을 직접 찾아간 제작진! 백문이 불여일견! 곧바로 당첨 용지의 실물을 영접한 후, 확인해보니 정말 20억 6천만 원을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이 맞았는데...! 퇴근 후, 가끔 집 가는 길에 별생각 없이 로또를 샀다는 주인공. 그리고 어느 날 우연히 그때 구매한 로또를 발견했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번호를 맞춰본 결과는 로또 1등! 그러나 이 소식을 알고 얼마 안 돼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는데... 인생 대역전의 기회를 얻었던 ‘행운’의 사나이가 어쩌다가 ‘불운’의 사나이가 된 것일까? 그 기막힌 사연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막내닭 삑삑이 [부산광역시] 금지옥엽 막내아들 반려 닭 삑삑이 떴다~ 하면 시선 강탈한다는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서, 부산의 한 시장으로 달려간 제작진. 구름떼처럼 모인 사람들 사이로 보이는 역대급 존재감은… 다름 아닌 닭?!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엄마 품에 안겨 있는 건 물론!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네?! 게다가 반려견처럼 ‘손’하면 ‘척’ 내미는 삑삑이(수탉)! 맛있는 간식 앞에서 엄마의 ‘기다려’ 한마디에 얌전히 기다리는 효자 닭이라는데. 잘 먹고 잘 자란 녀석은 시장에서는 스타 닭, 엄마한테는 귀여운 막내아들이란다. 3년 전, 작은딸이 학교 앞에서 데리고 온 삑삑이는 먹으면 안 되는 금속을 먹고 크게 아픈 적이 있었다는데.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잘 보살펴, 우월한 장딴지의 늠름한 수탉으로 자랐다고. 인사성(?)도 밝고, 혼자 집도 잘~ 찾아오는 대견한 삑삑이. 평소에는 흠 잡을 구석 없는 녀석이 누구 앞에서는 예의 상실이라는데~ 그건 다름 아닌… 할머니! 순해 빠진 삑삑이가 할머니만 나타나면 180도 돌변, 공격모드로 바뀐다고. 그 이유가 무엇일지, 할머니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수 있을지! 금쪽같은 막내 닭 삑삑이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조종사와 나무젓가락 [강원도 원주시] 군 헬기 조종사의 덕업일치 나무젓가락 취미생활 “충성! 순간포착 출연을 명받았습니다!” 순간포착을 향해 날아온 오늘의 주인공은, 군 헬기만 30년 넘게 몰아온 육군 조종사 동금철 중령(54세) 자신만의 비밀 무기 창고로 제작진을 안내한 동 중령. 창고 안에 가득한 것은... 직접 운행해온 헬기부터 대공미사일, 전차, 범선까지 육해공 넘나드는 미니어처 무기들! 무려 200점이 넘는 작품들의 재료는 바로 나무젓가락?! 군 생활을 하며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었던 동 중령,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나무젓가락 공예를 시작했다고. 직접 보고 만진 무기들을 나무젓가락으로 만들며 덕업일치 취미생활을 이어왔다는데. 이제 마지막 비행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줄 특별한 전역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나무젓가락과 함께 훨훨 날아다니는 조종사의 특별한 취미생활을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보자.
 
1169회
2022.03.01 (화)
양파 쓰레기 테러 [서울특별시]. 수년간 같은 자리에 쓰레기 테러! 투기범의 정체는? 황당한 일이 수년간 매일 일어나고 있다는 한 시내버스 기사님의 제보. 야심한 밤마다 음식물 쓰레기를 도로 한복판에 버리는 사람이 있다는데... 쓰레기의 정체는 한 무더기의 양파껍질? 문제는, 쓰레기가 버려진 장소가 왕복 8차선 도로 한가운데라는 것! 매번 쓰레기를 치우는 뒷수습은 환경미화원의 몫. 새벽마다 인도에서 1차선까지 수차례 아찔한 횡단을 반복한다.
 
1168회
2022.02.22 (화)
허리꺾기人 [대구광역시]. 꺾어야 산다! 20년간 허리꺾기 운동으로 식스팩 완성. 도사 못지않은 신통방통한 능력자가 숨어있다는 제보. 깊은 산속에서 긴 머리카락 휘날리는 도인 포스의 남자를 만났는데. 무림고수처럼 몸풀기에 열중하던 남자, 제작진이 다가오자... 다짜고짜 허리를 뒤로 젖힌다?! 오늘의 주인공, 허리꺾기 고수 이승훈(52세) 씨! 허리를 90도까지 넘긴 채 버티기 신공 펼치고, 뒤로 젖힌 허리를 이리저리 뒤틀어가며 화려한 풍차 돌리기까지 선보이는 주인공.
 
1167회
2022.02.01 (화)
순간포착이 키운 '범' 녀석들. 잘 커 줘서 고마워! ‘범’상치 않은 그들이 다시 온다, 어흥~. 임인년(壬寅年) 설날, 반가운 얼굴들이 순간포착에 떴다! 순간포착과 남다른 인연을 지니고 있는 별별 스타들의 아주 특별한 새해 인사로 시작한 설날특집! 트롯 신동으로 활약하고 있는 샛별, 김태연 양이 데뷔작인 순간포착으로 소식을 전해왔다! 그리고,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웹툰 <무한동력>이 순간포착 시청에서 시작되었다는데... 그가 전하는 재미있는 새해 인사와, 아이돌스타 '권은비'와 순간포착의 인연도 공개한다.
 
1166회
2022.01.25 (화)
기적의 사나이 [대구광역시]. 교통사고 후, 두 번째 삶을 사는 남자. 아찔한 사고를 경험한 후 제2의 인생을 산다는 주인공의 소식을 듣고 찾아간 제작진! 그가 가장 먼저 보여준 건, 바로 그날의 블랙박스 영상이었는데. 2020년 1월 어느 추운 겨울날, 고속도로 안전순찰원인 주인공은 블랙아이스로 인한 추돌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현장 출동을 했다고. 사고 장소에 안전장치를 설치 후, 차로가 비어있음을 확인하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차량 한 대가 주인공 쪽으로 돌진! 그대로 부딪히고 말았다는데.
 
1165회
2022.01.18 (화)
절벽 구사일생 [경상남도 창녕군] 20m 절벽에서 추락했지만, 부상하나 입지 않은 천운의 사나이 아찔한 상황에서 한 끗 차이로 기적처럼 살아남을 때 우리는 하늘이 도왔다고 해서 ‘천운’이라고 부른다. 순간포착에서도 ‘천운’의 주인공이 종종 소개되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천운 중의 천운이 따랐다는 이를 찾아간 곳은 경남 창녕의 구룡산. 해발 741m 명상바위(밥상바위)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2시간 30분을 쉬지 않고 명상바위까지 올라간 제작진의 눈 앞에 펼쳐진 건, 수직으로 하염없이 떨어지는 절벽?! 그리고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지만 부상하나 입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천운의 주인공! 그 높이는 무려 20m, 아파트 7층 높이에서 떨어졌던 것!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멀쩡한 것일까? 지난해 12월 12일. 지인들과 함께 구룡산의 인기명소인 명상바위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던 그때! 형님이 바위 2m 아래로 모자를 떨어트렸고, 안전하게 주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내려갔다는 주인공. 올라오려던 찰나 손이 미끄러져 그대로 추락했다고. 보통 이런 경우엔 뇌출혈, 사지 마비, 즉사까지 했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주인공은 부상은커녕 추락 이후 산 정상까지 올랐다는데. 강철 인간도 아니고 어떻게 가능했던 일인지 산악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살펴본 결과! 기적처럼 천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우연’적인 요소 몇 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과연 그 ‘우연’이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보자. 집배원을 사랑한 꿩 [전라남도 영암군] 산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꿩과 집배원의 사랑 이야기 전라남도 영암군의 작은 산골 마을, 이곳에 매주 두 차례 찾아오는 집배원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존재가 있다? 집배원 오토바이 소리만 들리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온다는 녀석의 정체는… 야생 수꿩! 경계심 많은 성격 때문에 인적을 피해서 마을 야산에 뿌리내리고 사는 녀석이건만. 집배원 아저씨의 배달 시간은 기가 막히게 기억한다고. 집배원 아저씨 오는 날이면 마을 초입으로 부리나케 마중 나오기를 벌써 두 달째라는데. 아저씨의 신호에 맞춰 함께 달리는 건 물론 나 잡아봐라~ 애태우며 장난에, 놀아달라는 듯 울며 보채기까지. 덕분에 집배원 오는 날이면 온 마을 사람들은 신기한 구경거리 보러 모이고. 갈길 바쁜 집배원도 퇴근까지 미뤄가며 녀석과 조금이라도 더 놀다 간다는데. 대체 이 사랑의 이유는 무엇일지. 야생 꿩이 집배원 아저씨를 따라다니는 이유를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뽀글머리녀 [경기도 파주] 이만큼 꼬인 사람은 없다! 자연 곱슬의 뽀글 탐구 생활 세상에 이런 뽀글 머리가 없다. 억센 꼬불꼬불 머릿결 때문에 빗질도 노. 고무줄도 노! 태어날 때부터 곱슬머리를 가진 ‘자연 폭탄 머리’ 김신혜(36세, 여)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부모님도 곱슬~ 조부모님도 곱슬. 집안 대대적 대물림됐다는 곱슬이지만 신혜 씨의 곱슬은 차원이 다르다! 슈퍼 곱슬머리에 혹시 가발은 아닐까. 전문가들을 통해 확실한 검증을 시도해보지만~ “믿기 힘든 자연 곱슬”이 전문가의 답변이다. 곱슬머리 친구 중에서도 가장 뽀글뽀글한 컬을 가진 신혜 씨.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유전자 검사를 시도해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어렸을 땐 곱슬이 싫어 언제나 피고 다녔지만, 현재는 곱슬머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신혜 씨. 그런 신혜 씨의 곱슬머리를 더욱 돋보이고자 헤어 스타일리스트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그녀의 화려한 변신을 순간포착에서 확인하자. 말하는 대로 들리는 대로 [경기도 부천시/충청남도 서산시] 말 하지 마! 공포스러운 ‘소리’의 정체는? 한겨울, 강추위마저 얼려버릴 이냉치냉(?) 오싹~한 제보! 말도 못 할 정도로 섬뜩한 '소리'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다는 주인공 이시정(35세) 씨를 만나보았다. 사건은 아버지 칠순 잔치를 기념하기 위해 노래를 녹음하다가 벌어졌다는데... 녹음한 파일을 듣던 중, 정상적으로 노래가 재생되다가 특정 구간에서 뚝! 멈추더니 이내 나지막이 들리는 소리... '말하지 마!' 얼핏 바람 소리인가? 싶지만 재생 속도를 느리게 설정해서 들어보면 분명 시정 씨 말대로 누군가 '말하지 마!'라고 하는 것만 같다! 듣지 말았어야 할 소리를 듣고 난 이후에는 오싹함 때문에 가위에 눌려 잠도 제대로 못 자는 날이 많다는데 소음 공해가 걱정돼 일부러 늦은 저녁, 인적이 드문 주차장을 찾았던 주인공. 지나다니는 차도, 사람도 없었던 그곳에서 어떻게 의문의 소리가 녹음된 걸까? 시정 씨를 공포 속에 빠트린 소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소리 분석을 맡긴 제작진! 그 결과야말로 모두를 혼란에 빠트렸는데... 주인공을 오싹하게 만든 미스터리의 해답을 순간포착에서 파헤쳐 보자!
 
1164회
2022.01.11 (화)
아이들의 아지트 문방구 [전라북도 전주시]. 학생 8천 명 이름을 외우는 문방구 아저씨. 전주에 특별한 문방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제작진! 입구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의 정체는?! 바로, 문방구를 다녀간 아이들의 사진이 입구에 빼~곡하게 붙어있던 것! 재학생은 기본이요~ 졸업한 아이들의 이름까지 막힘없이 줄줄이 외우는 문방구 사장님, 임희택(43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하교 시간이 되자 우르르 몰려오는 아이들로 분주한 문방구!
 
1163회
2022.01.04 (화)
점핑 시바 [제주특별자치도] 순간포착 역대급 점프력을 뽐내는 4살 반려견 ‘모카’ 제보를 받고 도착한 곳은 제주도의 해안 도로가 카페. 그곳에서 제작진의 시야에 들어온 한 녀석! 점핑 또 점핑~ 제자리에서 마치 용수철처럼 뛰어오르는 ‘모카’(4세, 시바, 수컷)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모카의 전매특허 수직 점프에 지나가는 이들 누구나 시선 집중~ 자신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점프 실력으로 이미 SNS에서 스타가 되었단다. 그렇다면, 모카만의 점프 비법은? 우선 다리 사이로 줄을 넣어 정리하고 뛰어오른 다음, 마치 달리기하듯 움직여 균형을 잡는 것! 그동안 순간포착에서 만났던 견공들과 비교해도 모카의 점프는 놀라운 수준인데. 하루 종일 무한 점프 삼매경에 빠진 덕분에 모카의 집 바닥은 마감재가 벗겨져서 매번 페인트칠을 해야 할 지경이라고. 한 살 때부터 3년째 매일 있는 힘껏 뛰고 있는 모카. 이러다 다리라도 다치는 건 아닌지 보호자의 걱정은 날로 늘고 있다는데. 뛰는 이유를 알아야 말리라도 할 터.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뛰어대니, 점프를 하는 시간이나 조건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과연 모카의 점프 사랑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신년, 제주도의 떠오르는 해와 함께 ‘점핑 시바’ 모카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곧 101세 장수 할머니 [경상남도 사천시] 이젠 101세! 1922년생 할매가 새해 맞는 법 2022년은 호랑이해! 호랑이의 기운만큼이나 씩씩한 할머니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경상남도 사천! 동네에서는 벌써 할머니에 대한 소문이 자자하다는데. 어디 계신가~ 찾던 그때! 보행기를 밀고 당당한 걸음으로 제작진 앞에 선 정근(101세) 할머니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1922년생인 할머니는 2022년인 올해까지 한 세기를 몸소 체험한 장본인이다. 흘러버린 세월도 할머니 앞에서는 꼼짝 마라! 어찌나 정정하신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라고. 어시장 방문부터 생선 손질까지 손수 하는 것은 물론! 운동 삼아 텃밭을 관리한 후 나들이 겸 경로당 방문도 꼭 빼먹지 않는 코스 중 하나라는데. 은행에선 미래를 위한 적금도 드는데,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임무 완수~ 시력이 좋아서 실에 바늘을 꿸 때나 작은 글을 읽고 쓸 때 역시 돋보기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한다. 그런 할머니만의 최고의 건강 비법은 매일 아침 시작되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라는데. 19살에 결혼한 후 가족들을 위해 산을 넘어 생선 장사를 하러 다닐 정도로 젊은 시절부터 건강했다는 할매. 학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공부에 대한 열정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 제작진을 위해 직접 식사 대접을 해주실 정도로 넘치는 정에, 숨어있던 반전 매력의 소녀 같은 모습까지! 그런 할머니를 깜짝 놀라게 할 ‘순간포착’ 제작진의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는데. 101세 건강 짱! 새해 덕담처럼 포근한 정근 할머니의 이야기를 2022년 새해 벽두에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수학책 수집가 [경상남도 의령군] 과수원 아저씨의 정체는? 수학책 4천권 보유자! 바위에 수학 교과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수상한 과수원을 찾아간 제작진. 과수원의 주인은 다름 아닌 수학책 수집가. 교과서 수집을 위해 5-6억 원을 들여 30년간 수학에 홀려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김영구 씨(63세)를 만나보자. 과수원에 있는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자 무려 4천 권의 수학책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발항 시기는 조선 시대부터! 세종대왕이 공부했던 수학 학습서 ‘신학계몽’부터 농부들이 밭의 넓이를 구할 때 참고했던 책까지. 100년 전,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구로 사용했던 대왕 주판들은 덤. 교과서를 타임머신으로 사용해 제작진을 옛 시절로 이끈다. 수집에서 더 나아가 고서의 학문 연구까지 하며 그 가치를 확인하고 있다는 김영구 씨. 그의 수학 열정 덕분에 소실될 뻔한 고서들이 가치를 되찾고 있다. 매화꽃과 수학을 함께 구경할 수 있는 수학 박물관을 만드는 게 꿈이라는 그의 특별한 수학 사랑을 순간포착에서 확인하자. 60만 마리 종이학 [대전광역시] 6년간 60만 마리를 접은 엄마의 안타까운 사연 특별한 식당 사장님이 있다고 해서 달려간 곳은 대전의 한 식당. 시간이 날 때마다 식당 한쪽에 앉아 정성껏 무언가를 접고 계시는데~ 접고 있는 건 소원을 이뤄준다는 '종이학' ?! 식당 안 상자에 가득 찬 알록달록한 색상의 종이학들. 모~든 종이학 개수는 무려 60만 개란다. 오늘의 주인공은 혼자 이 모든 종이학을 접은 김정순(63세) 씨다. 색종이를 16등분 해서 자른 작은 종이로 종이학을 접는 주인공. 손재주가 좋아 손맛도 좋은 걸까 늘 북적이는 가게지만, 틈만 났다 하면 종이학 접기에 돌입! 늘 종이학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데. 하루에 200~300개는 접는데. 이렇게 종이학을 접어온 지 어느덧 6년째. 몇 개를 접어야겠다~ 이런 뚜렷한 목표는 없지만 두 손으로 꾹꾹 눌러 종이학을 이렇게 많이 접는 이유가 있다. 6년 전, 하늘나라로 간 딸을 위해서 종이학을 접기 시작했다는 정순 씨. 딸이 학이 되어 훨훨 날아서 못다 이룬 꿈을 이뤘으면 하는 마음에 종이학을 손에서 뗄 수 없다고 한다. 60만 마리의 종이학을 접는 한 아주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을 순간포착에서 알아보자
 
1162회
2021.12.28 (화)
엉덩이 살 파는 아빠 [광주광역시]. 2년째 엉덩이 속 정체 모를 균 덩어리를 파는 아빠의 사연은? 몸 아픈 아버지를 말려달라는 큰딸의 간절한 제보. 제보 속 주인공은 바로 여든셋의 김동규 씨. 겉으로 봐선 나이가 무색할 만큼 건강해 보이는데... 엉덩이 속 의문의 균 덩어리를 제거하기 위해 2년째, 직접 생살을 파고 있다고? 환부를 살펴보니, 지방층이 움푹 파여 근육이 드러날 정도. 처음에는 엉덩이에 난 작은 종기를 제거하기 위해 면도 칼로 찢어 치료를 시작했다는 주인공.
 
1161회
2021.12.21 (화)
아파트에서 향냄새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층간 갈등으로 이어진 미스테리한 냄새의 정체.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걸려온 다급한 제보. 칼부림 나기 직전의 심각한 층간 갈등이 벌어져 도움이 필요하다는데... 윗집은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너무 괴롭다는 입장. 집안 곳곳에서 매일 시도 때도 없이 나는 독특한 향냄새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고.
 
1160회
2021.12.14 (화)
선풍기 22대 집 [서울특별시]. "선풍기가 날 살렸어.", 가스 살포 두려움에 고통받는 할머니 이야기. 365일 바람 잘 날 없다는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한겨울에도 선풍기를 돌리고 창문까지 활짝 열어둔 채 생활하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는데. 집 안 곳곳에 돌아가고 있는 선풍기가 한 대, 다섯 대, 세다 보니 스물두 대? 모두가 작동 중이고 강풍으로 틀어둔 이유는 바로 독가스 테러 때문이라는데. 의문의 가스 공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최금자(81세) 할머니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1159회
2021.12.07 (화)
하얀 국물 곰탕면 할아버지 [경상남도 의령군]. 식량은 딱 하나~ 하나만 먹는 천하장사 할아버지의 사연. 하얀 국물의 구수한~맛!! 곰탕 컵라면만 먹고사는 천하장사가 있다는 제보.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40kg 쌀가마도 번쩍번쩍, 장작도 팬다는 임종섭(70세) 할아버지가 이 사연의 주인공이다. 올해로 70! 마을에선 '청년'이라는 할아버지는, 동네 어르신들의 홍반장.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힘쓰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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