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회차 줄거리 구매
224회
2019.12.05 (목)
'버닝썬 법정 추적기'

● 단톡방, 어떻게 '중형' 가능했나?

지난 29일. 중앙지법 한 법정 안에서 오열이 터져 나왔다. FT 아일랜드 출신의 최종훈이다.

특수준강간 혐의를 인정받아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 받은 것이다. 최종훈과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정준영은 징역 6년을 구형받았다. 단톡방이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음에도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어떻게 이런 판결이 가능했을까?

또, 재판 도중 최초의 익명제보자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단톡방 위변조 의혹을 제기하며 피고인 측에서 익명 제보자를 법정에 세우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익제보자를 보호했고, 이런 재판부이 판결은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가 자리 잡을 수 있는 초석이 됐다.

여러 의미에서 성과를 낸 재판이었지만 주목해야 할 사안이 있다. 단톡방 피해자가 증인신문 과정에서 2차 피해를 당한 것이다. 법정에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질문을 들어야 했던 피해자.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황금폰을 폭로하고, 피해자를 무료 변론한 방정현 변호사와 함께 단톡방 법정을 추적한다.

● '경찰총경', 일개 해결사인가!

단톡방에서 등장한 전대미문의 직급, '경찰총경'. 일명 '버닝썬 해결사'라 불린 그의 정체는 민정실 출신의 윤 총경이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별다른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다. 그런데 검찰 수사로 사건의 국면이 바뀐다. 윤 총경이 '버닝썬 해결사' 외 또 다른 혐의가 드러난 것이다.

사업가에게 만주의 주식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주고,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이득을 취했다는 윤 총경! 과연 사실일까?

윤 총경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던 중, 스포트라이트는 중요한 제보자를 만난다.

윤 총경과 사업가의 검은 거래에 대한 정황을 알고 있다는 것. 과연 어떤 내용일까?

또, 제보자는 윤 총경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한다.

12월 5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224회 버닝썬 법정 추적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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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회
2019.11.28 (목)
해당 회차는 제휴사 유통불가로 인해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222회
2019.11.21 (목)
'세월 X' 해경구조의 비밀!

▶ 우리 아들 살릴 수 있었다?!

세월호의 풀리지 않은 의혹들은 여전하다. 그런데,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았던 '그날의 진실'이 뒤늦게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의 고(故) 임경빈 군에 대한 발표로 '구조 지연' 의혹이 불거진 것! 구조 당시 맥박이 있는 채로 발견돼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헬기가 아닌 배로 이송돼 4시간 41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고 결국 숨졌다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다. 심지어, 해경 헬기에는 해경청장이 타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충격을 더했다.

또, 사고 당시 건네받은 '사체검안서'에는 두 곳의 발견 장소와 오후 6시 36분과 밤 10시 10분이라는 두 개의 사망 시간이 적혀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제작진은 고 임경빈 군의 어머니 전인숙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사고 당일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온 경빈 군을 목포의 한 병원에서 맞이했던 순간을 어렵게 회상하며 절박한 심경을 호소했다.

▶ 구조 골든타임 놓쳤다?

그리고! 스포트라이트에 도착한 397쪽 분량의 조사 기록! 세월호 첫 번째 희생자 고(故) 정차웅 군의 어머니가 보내온 서류와 영상! 차웅 군을 발견한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던 항해사의 진술에 따르면 CPR 이후 미세하게 띄는 맥을 느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헬기 이송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던 것인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의견을 묻고 구조에 관한 문제점들을 낱낱이 파헤쳤다.

부실구조 의혹이 조금씩 실체를 드러나고 있는 상황 속에 해경의 당시 구조 및 수색 작업을 두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당시 해경 관계자였던 이들을 추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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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회
2019.11.14 (목)
고유정 의붓아들,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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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회
2019.11.07 (목)
부제 : 그린피스 최초 동행탐사, 후쿠시마 제한구역 천 밀리시버트의 진실

▶ 국내 언론 최초! 그린피스와 발견한 천 밀리시버트!

일본 역사상 최악의 재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8년. 보이지 않는 공포, 후쿠시마 방사능의 실체를 탐사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접촉한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국내 언론 최초로 동행 탐사한 귀환 곤란 지역에서 포착한 충격적 사실. 바로 천 밀리시버트에 달하는 방사능 핫스팟이 발견된 것!

그린피스는 이 수치면 DNA가 변형되고 암이 유발되는 목숨에 위협적인 수치라고 말한다. 게다가 주민의 귀환을 촉구하는 개방 구역에서는 일본 정부가 안전 기준으로 설정한 0.23마이크로시버트의 6배가 넘는 방사능 수치가 측정되기도 했다.

2017년, 피난 지시 구역 해제를 시작했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아베 정부. 그가 외치는 후쿠시마 부흥이란 무엇일까.

▶ 세계 최초 일본의 대대적인 방사능 대청소. 결국, 실패?!

후쿠시마를 재건하겠다 말한 아베 총리. 그러나 그린피스와 스포트라이트가 확인한 후쿠시마는 여전히 방사능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 제염작업의 실패를 꼽은 그린피스는 오염된 표토를 걷어 모아둔 방사성 폐기물이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흩어지며 심각한 재오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데. 그 증거가 지난 10월,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66개의 방사성 폐기물이 유실, 그중 23개는 빈 채로 발견된 일이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오염수 정화장치 알프스(ALPS)로 방사성 물질을 거른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 오염수의 실체를 적극적으로 알려온 그린피스 독일사무소의 숀 버니 수석연구원은 이는 굉장히 위험한 결정이라고 단언한다. 알프스는 검증되지 않았고, 절대로 거를 수 없는 삼중 수소는 세포에 스며들어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지난해 8월, 도쿄 전력은 방사성 물질을 모두 거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심지어 쓰쿠바 대학의 아오야마 미치오 교수는 이미 원자로의 폐수로를 통해 정화되지 않은 오염수가 새고 있다는데!

제염실패, 재오염, 오염수 방류 논란까지. 후쿠시마의 방사능은 전세계를 위협하게 될 것인가.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 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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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회
2019.10.31 (목)
1980년대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화성 연쇄 살인마 이춘재
이춘재가 자백한 14건의 살인 사건과 자백이 불어온 나비효과!

▶ 짬뽕국물, 그리고 몽타주!

이춘재가 자백한 14건의 살인 사건 중 하나인 '청주 여고생 살인'사건! 1991년 1월 택지개발 현장. 콘크리트 하수관 속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된 방직 근로자 박양. 경찰이 박양 살해 용의자로 지목한 것은 19살의 박 군이었다. 경찰 조사 끝에 '만화 가게에서 성인만화를 보고 흉내 내고 싶어 살해했다.'라고 자백 한 박군.

하지만 자백을 번복한 박군! 사건 발생 28년 만에 밝히는 박군이 '허위 자백'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박군은 짬뽕 국물 고문과 자신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 몽타주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 화성 여중생 고백의 죽음!

6달간 무려 4건의 살인! 이춘재의 살인이 폭주했던 91년. 그 중 '화성 여중생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윤 군이 체포된다. 윤 군은 구속 하루 만에 범죄 사실을 자백했지만 부실 수사와 끼워 맞추기와 정황들이 드러난다! '포댓자루 폭행'으로 인한 허위자백! 그 사이 연쇄살인마 이춘재는 화성과 청주를 오가며 살인의 폭주를 이어갔다.
이춘재와 윤 군의 엇갈린 행보. 그 안에 드러나는 공조수사의 실종!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조작댄 '허위 자백'의 진실!
 
218회
2019.10.24 (목)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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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회
2019.10.17 (목)
'유승준과 신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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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회
2019.10.10 (목)
긴급해부! 배신의 입시

'공부의 신 강성태! 수시를 저격하다!'

최근 고위 공직자 자녀들의 고교 시절 스펙으로 논란이 된 대학입시제도. 10여 년이 흐른 지금 사다리가 없어진 입시 현장!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12년간 서울대 합격생 자료를 분석 및 적나라한 문제와 실태를 공개한다. 또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수시 상담 중단 선언을 한 이유를 통해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배신한 입시를 긴급 해부해 본다.

'고액 코디, 스카이캐슬과 1억 딱지'

올해 초, 상위 0.1% 특권층의 입시전쟁을 다뤘던 화제의 드라마 <스카이캐슬>! 바로 그 스카이캐슬 입시 코디를 스포트라이트가 만났다. 그녀가 털어놓은 '1억 딱지'의 실체!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특권층의 무시험 프리 패스 전형으로 전락한 수시의 검은 의혹을 파헤친다.

'학생부 기록의 배신'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성적만큼이나 중요하다는 학생부! 그런데 성적순으로 학생부 몰빵이 이뤄지고 있다는 학생들의 제보! 과연 사실일까?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 추적한다. 또한 올해 올해 대입을 치른 학생부 130여 부를 알아보고, 전 입학 사정관들과 만나 그들이 말하는 학생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특권층 입시비리와 검찰'

서울대 합격자 수 전국 2위! 4년 전, 서울의 한 명문 사립고에서 벌어진 초대형 입시비리! 성적 조작, 스펙 품앗이, 특권층 봐주기까지 현 교육 사태의 모든 문제가 집약돼 있었던 그 사건! 당시 입시비리를 고변했던 전경원 교사의 증언을 통해 이러한 부정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아울러 입시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길이 무엇일지 그 해법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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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회
2019.10.03 (목)
부제 : 검은 저항, 홍콩 가다!?

▶ 송환법 철폐, 그러나 멈추지 않는 저항

지난 9월 4일, 88일의 시위 끝에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이 철회됐다. 그러나 여전히 그칠 줄 모르는 시위. 스포트라이트는 직접 홍콩의 격렬한 시위 현장을 찾았다. 시위 현장에서 울려 퍼지는 홍콩 시민들의 애국가. 그리고, 거리 가득한 검은 저항의 물결!
경찰의 추적을 피해 어렵게 만난 '블랙리더'들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스포트라이트! 체포 위험에도 신변을 공개하고 제작진을 만난 이들은 인터뷰 중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왜 이들은 저항을 멈추지 않는 것일까?

▶ 7.21/8.21. 그 날의 비밀

'7.21!', '8.31'. 시위대들이 외치는 구호 중 한 가지. 시위대의 '5대 요구' 중 무려 세 가지가 구호 속 이 날짜들과 관련이 있다. 바로, 시민들을 무차별 폭행한 백색테러 사건이 발생한 날. 그리고 이 구호가 향하는 대상은 바로 홍콩 경찰.
홍콩 시민들이 경찰에게 요구하는 세 가지는 무엇일까? 왜 시위대는 경찰에게 그 세가지를 요구 하는 것일까? 7월 21과, 8월 31일. 그 날엔 대체 어떤 일이 있던 것일까?

▶ 하나의 중국 VS 자유 홍콩!

원 차이나, 하나의 중국! 그러나 이에 걸림돌이 되는 홍콩. 10월 1일 국경절을 맞아 베이징이 축제를 벌이고 있는 날에도 홍콩은 자유 홍콩을 위해 중국에 맞서고 있다. 740만 인구와 14억 인구의 싸움. 홍콩은 어떻게 이 거대한 중국 본토에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일까??
스포트라이트는 2014년 우산혁명의 촉진자, 조슈아 웡을 만나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검은 저항의 끝! 그 보이지 않는 끝을 스포트라이트가 추적해 본다.?
 
214회
2019.09.26 (목)
화성의 추억, 못 잡은 까닭!

33년 만에 밝혀진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
'화성 토박이'가 어떻게 그물 수사망을 빠져나갔을까?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화성 연쇄 살인사건. 10대에서 70대까지 무차별 살인, 잔인한 범행을 저지르고 종적을 감춘 연쇄 살인마. 그런데 33년 만에 피해자 유류품에서 발견된 DNA! 10차례의 범행 때마다 현장에 남아있었던 무수한 흔적들을 과거엔 왜 밝히지 못했고, 지금은 어떻게 밝힐 수 있었나?

화성에서 나고 자란 용의자 이씨. 10차 연쇄 살인사건 중 범행 대부분이 그의 생활 반경에서 벌어졌다. 또, 수사팀에 따르면 용의자는 사건 발생 당시 수사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그런데 당시 용의자의 몽타주가 붙은 후에도 버젓이 범행을 저질렀다. 취재진이 만난 용의자의 지인은 10차 사건 발생 이후에도 용의자가 화성에 머물렀다고 증언했다. 어떻게 용의자는 수사망을 빠져 나간 것일까.

용의자의 살인폭주! 싸이코패스였나?

94년 처제 강간 살인 사건으로 복역 중이던 용의자. 당시, 용의자와 수감 생활을 했던 교도소 동기는 용의자의 이중적인 모습에 소름이 끼쳤다고 한다.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또 스포트라이트는 당시 사건을 취재 도중, 중요한 문서를 단독 입수한다. 처제 강간 살인사건 당시의 사건기록! 화성 연쇄살인이 벌어질 당시 용의자의 얼굴을 최초 공개한다. 그리고 영국 탐정, 국내 프로파일러와 함께 기록 속에 남아 있는 용의자의 이상심리를 분석한다.

'11번째 살인'의 흔적?

한편,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의문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모방범죄로 밝혀진 8차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9건의 사건은 단독범의 소행일까? 그리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 건 아닐까?

공소시효가 끝난 살인마, 처벌은 불가능한가?

자신의 DNA가 발견되었음에도 계속해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용의자 이씨. 게다가 2006년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만료되어 유력 용의자 이씨가 범인이라도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다면 이 결정적인 DNA 증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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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회
2019.09.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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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회
2019.09.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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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회
2019.08.29 (목)
국정농단 재판 2년 6개월, 결정적 순간!

역사적인 첫 재판부터 대단원의 마지막 재판까지, 829일간의 '국정농단' 세기의 심판! 재판 결과를 빠짐없이 기록해온 증언자들과의 긴급인터뷰! 이들을 통해 듣는 재판 현장의 생생한 증언! 대법원의 최종판결 뒤에 숨겨진, 결정이고 중요한 순간은 과연 언제였을까?

삼성 재판 가른 명마 3마리

이번 재판의 가장 뜨거운 쟁점! 삼성전자 부회장이 제공했다는 명마 세 마리! 최종판결을 앞두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봉지욱 기자와 안민석 의원! 삼성과 명마 세 마리의 꼬리를 추적했던 두 사람이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이유는? 1심과 2심 이재용 부회장의 엇갈린 재판 결과! 명마 세 마리의 소유권은 누구에게로 돌아갈 것인가.

아직 끝나지 않는 국정농단, 재산환수 가능할까?

수천억 원으로 알려진 최순실 일가의 재산! 최순실의 옥중 편지가 공개되며 최씨 일가의 재산 환수 문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최순실 집사로 불리는 '데이비드 윤'의 체포 소식! 과연 최씨 일가의 재산의 행방은?

국정농단의 두 주역, 박근혜 최순실 40년 인연

최씨 일가의 산증인 조용래 씨를 만난 스포트라이트! 조용래 씨가 말하는 조순제 씨의 비밀 녹취록과 국정농단 뿌리의 40년의 인연! 스포트라이트가 만난 또 다른 증언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을 내부 고발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박헌영 전 K스포츠 재단 과장이 이야기하는 증인 출석 에피소드와 최순실 지시가 적힌 업무수첩 2권에 담긴 기업 출연 정황!

국정농단 사태의 뿌리와 재발 대책

제2의 국정 질서 농단을 막을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이른바 '정윤회 VIP' 문건을 작성했던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을 다시 만났다. 그가 이야기하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안봉근, 이재만, 정호성 문고리 3인방의 '악연의 뿌리'와 국정농단을 만들어낸 결정적 이유! 국정농단 최종심판이 현 정부에 보내는 시그널은 과연 무엇일까?국정농단 재판 2년 6개월, 결정적 순간!

역사적인 첫 재판부터 대단원의 마지막 재판까지, 829일간의 '국정농단' 세기의 심판! 재판 결과를 빠짐없이 기록해온 증언자들과의 긴급인터뷰! 이들을 통해 듣는 재판 현장의 생생한 증언! 대법원의 최종판결 뒤에 숨겨진, 결정이고 중요한 순간은 과연 언제였을까?

삼성 재판 가른 명마 3마리

이번 재판의 가장 뜨거운 쟁점! 삼성전자 부회장이 제공했다는 명마 세 마리! 최종판결을 앞두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봉지욱 기자와 안민석 의원! 삼성과 명마 세 마리의 꼬리를 추적했던 두 사람이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이유는? 1심과 2심 이재용 부회장의 엇갈린 재판 결과! 명마 세 마리의 소유권은 누구에게로 돌아갈 것인가.

아직 끝나지 않는 국정농단, 재산환수 가능할까?

수천억 원으로 알려진 최순실 일가의 재산! 최순실의 옥중 편지가 공개되며 최씨 일가의 재산 환수 문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최순실 집사로 불리는 '데이비드 윤'의 체포 소식! 과연 최씨 일가의 재산의 행방은?

국정농단의 두 주역, 박근혜 최순실 40년 인연

최씨 일가의 산증인 조용래 씨를 만난 스포트라이트! 조용래 씨가 말하는 조순제 씨의 비밀 녹취록과 국정농단 뿌리의 40년의 인연! 스포트라이트가 만난 또 다른 증언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을 내부 고발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박헌영 전 K스포츠 재단 과장이 이야기하는 증인 출석 에피소드와 최순실 지시가 적힌 업무수첩 2권에 담긴 기업 출연 정황!

국정농단 사태의 뿌리와 재발 대책

제2의 국정 질서 농단을 막을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이른바 '정윤회 VIP' 문건을 작성했던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을 다시 만났다. 그가 이야기하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안봉근, 이재만, 정호성 문고리 3인방의 '악연의 뿌리'와 국정농단을 만들어낸 결정적 이유! 국정농단 최종심판이 현 정부에 보내는 시그널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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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회
2019.08.22 (목)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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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회
2019.08.08 (목)
▶ 상주본 훼손 실험을 사찰에서?

한글 창제의 비밀을 담고 있는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 11년 전 그 존재가 알려지면서 소유권 논란이 이어져 오다 마침내! 7월 15일 대법원이 국가의 소유권을 인정했다. 그런데 국가 소유가 되었지만, 상주본의 행방은 아직도 묘연하다. 바로 소장자 배 씨가 숨겼기 때문! 배 씨는 진상규명을 해야 국가에 헌납하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스포트라이트는 배 씨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2015년 한글날을 앞두고 또 다른 요구를 한 배 씨. 1조 가치 해례본의 1/10을 요구한 것! 왜 1,000억을 바라는 것일까? 배 씨는 상주본의 주석이 세종대왕의 친필이기 때문에 간송본 보다 가치가 높다고 주장한다. 상주본은 정말 1조 원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누가 감정한 것일까? 이번 방송에서 1조 원 진실을 검증한다!

▶ 소장자 배 씨의 입장은?

아직도 행방을 알 수 없는 상주본. 과연 안전한 것일까? 그런데! 최초 공개 이후 9년만인 2017년 4월 10일, 다시 공개된 상주본은 불에 그을린 모습이었다. 얼마큼 불에 탔는지,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배 씨 외에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주본이 잘 있냐"는 질문에도 답변을 꺼리고 있는 배 씨.

게다가 최근 상주본 화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불에 탄 상주본 사진이 인위적 훼손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한 사찰의 스님. 그리고 스님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모인 여러 전문가. 스포트라이트는 인위적 훼손에 대한 실험을 검증해본다!

주석이 적혀있어 학계에서 기대를 모았던 상주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1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행방을 알 수 없다. 배 씨는 왜 국보급 문화재를 숨긴 것일까? 과연 상주본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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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회
2019.08.01 (목)
긴급 추적! '일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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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회
2019.07.25 (목)
휘슬 죽이기 눈물의 폭로!
 
206회
2019.07.18 (목)
태국 '밥'사건, 불편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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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회
2019.07.11 (목)
해당 회차는 제휴사 유통불가로 인해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204회
2019.07.04 (목)
해당 회차는 제휴사 유통불가로 인해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203회
2019.06.27 (목)
부제: '긴급탐사! 돌아온 '한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21년 만에 검거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4남 정한근 씨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혹을 다룬다.

▶'정한근 추적기' 전격공개

지난 2017년 6월, 스포트라이트에선 외한위기 20년을 맡아 특별 탐사를 했다. 추적 대상은 한보 사태의 주역 정한근. 한보 사태는, 지난 IMF 외한 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사건으로 20년 간 해외로 도피 한 한보그룹 일가는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었다. 추적 끝에 미국 LA 한 호텔에서 정한근을 포착한 스포트라이트.

당시 방송은 정한근 소환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결국 정한근 씨는 도피 21년 만에 검찰에 검거된다.

<스포트라이트>에선 당시 방송에서 공개 하지 못 했던 정한근 씨의 도피 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총 4개의 다른 이름으로 20여 년을 살아왔다는 정한근. 위조여권과 도피자금, 권력의 도움 없이는 쉽지 않았을 일을 어떻게 가능했을까? 핵심 증언자로 나선 조용래 작가. 그는 한보 사태가 최순실 국정농단보다 더 큰 사건이었다고 입을 연다. 그리고 당시 정씨 일가의 도주에 국가기관이 개입되어 있었다며 믿기 힘든 증언을 하는데… 과연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까?

▶살아있는 '정태수 자서전'

2번의 사면, 휠체어 청문회 등 한국의 모든 사법 특혜를 누린 정태수 전 한보 그룹 회장. 2007년 종적을 감춰버린 후 생사조차 불분명해진다. 체포된 정한근은 아버지 정태수가 작년 사망했다고 진술한다. 그의 진술을 둘러싸고 진위 여부가 분분한 이때, <스포트라이트>는 문서 하나를 단독으로 입수한다. 정태수 전 회장이 살아생전 직접 작성했다는 자서전 초고.

만약 정한근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정태수 전 회장의 최후의 메시지가 남겨져 있을 자서전. 과연 그 안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정한근의 검거 이후 가장 큰 의문은 350억 원에 달하는 비자금과 가명차명 계좌 속 돈의 행방. 스포트라이트는 체포 전 에콰도르 대저택에서 호화 생활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 사라진 돈의 행방을 추적한다… 과연 비자금은 어디에 있을까?

21년이 지난 지금, 하나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 한보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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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회
2019.06.20 (목)
YG 황금폰 변호사 증언. "너 아직도 그거 해?" 2016년 8월 도착한 수상한 카톡 메시지. "'엘'이 1그램이면 몇 개야?" 그가 애타게 찾는 '엘'은 일명 LSD. 마약류로 지정된 종이 형태의 강력한 환각제! 메시지의 주인공은 '사랑을 했다'를 부른 YG 전 소속 가수 비아이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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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회
2019.06.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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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
2019.06.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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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회
2019.05.30 (목)
부제 : 최초공개, 5.18 기록과 검열

▶ 39년 만에 최초 공개되는 사라졌던 5.18의 기록!

기록했지만 지워진 5.18의 진실. 서울시청 2층에 있었던 계엄사령부 보도 검열단의 펜 하나로 잘려나간 기록.

1979년부터 1981년 초, 455일 동안 삭제된 기사 약 27만 건. 이 중 1980년 5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5.18 민주화운동 기간에 검열된 기사만 약 1만1천 건으로 가장 많았다. 5.18의 첫 희생자 이세종 열사 사망 사건 전부 삭제, 5월 21일 계엄군의 집단발포와 조준 사격 전부 삭제. 계엄군의 과잉진압 논란, 심지어 북한의 소행으로 조작된 독침 사건의 진실까지 전부 삭제.

그런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줄만 알았던 기록들이 39년 만에 나타났다!

과연, 그 안에 5.18의 진실이 있을지?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탐사해본다.

▶ 612명의 광수. 왜 그들은 나타나지 않는가?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군 600명이 와서 저지른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 그리고 그가 지목한 612명의 북한특수군, 광수. 세무서방화, 아시아자동차에서 차량 탈취, 자유자재로 다루는 총기, 그리고 나타나지 않는 광수.

그런데, 광수 1호의 사진을 찍은 국내 기자가 나타났다! 그가 말하는 광수 1호의 정체는 무엇일까. 5.18 광주를 취재한 기자들이 직접 증언하는 광수의 실체. 그들은 정말 북한에서 내려온 폭도일까. 아니면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열사들일까. JTBC 단독취재 17분 영상과 최초공개되는 500여 장의 언론검열자료집에서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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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회
2019.05.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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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회
2019.05.16 (목)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북한 특수군의 실체를 찾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13일, 국회에서의 기자회견을 가졌던 5.18 당시 미군 정보요원의 증언을 토대로 5.18 북한 특수군의 실체를 파헤친다. 김용장, 39년만 폭로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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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회
2019.05.09 (목)
부제: 안인득 폭주! 숨겨진 공포

▶ 살인은 왜, 막지 못했나?

"그 밑에 짐승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누가 알고 있겠습니까?" 지난 17일 새벽 발생한 화재에 놀란 주민들은 서둘러 비상계단으로 대피했다. 그런데! 계단에서 기다리던 쌍칼 든 남자. 그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을 향해 수차례 칼을 휘둘렀다. 이 남자의 정체는 아파트 4층에 사는 안인득(42). 그로인한 사상자는 21명. 방화에서 안인득 검거까지는 단 25분. 그는 왜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을까?

경찰에 체포된 안인득은 오히려 자신이 억울한 피해자라고 횡설수설한다. 알고 보니 그는 과거 5년간 68차례 진료를 받아오다 중단한 조현병 환자. 피해망상이 심한 살인마 안인득! 그의 범행은 과연 잔혹한 계획살인일까?

▶ 살인마의 탄생.

안인득은 숨진 19살 여고생 최양이 살고 있던 506에 오물을 투척하고 괴롭혀 수차례 신고를 당했지만 경찰은 별다른 조치 없이 그를 풀어주었다. 사건 전부터 예견된 살인마의 경고! 시한폭탄 같던 그를 미리 막을 수 없었던 것일까?

한편 동생을 죽여 달라는 친형의 호소! 사건발생 12일 전 친형은 안인득을 입원시키기 위해 병원측에 문의했지만, 정신병원측은 '위임장'을 거듭 요구했다. 이후 검찰청 민원실을 찾아갔다. 하지만 민원실 직원은 법률구조공단을 찾아가라고 권했고, 법률구조공단에서는 시청이나 동사무소로 가라고 했다. 친형의 호소는 어느 곳에서도 들어주지 않았다. 8년 전에는 가능했던 입원! 지금은 왜 안 되는 것일까?

▶ 의인의 분노

평범했던 일상에 찾아온 비극 안인득 참사. 국가가 만든 인재라고 주장하는 유족들. 그런데! 정부의 보여주기식 보상에 대해 다시 한 번 분노하고 있는 유족들! 책임 있는 보상을 약속했던 정부. 보상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인가? 피해자들을 두 번 울리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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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회
2019.05.02 (목)
▶ 박유천·황하나의 검은 '하파'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뜨린 '버닝썬 게이트'! 이로부터 시작돼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 '특권층'들의 '마약 게이트'! 방송인 '로버트 할리'를 비롯해 황하나, 박유천, 재벌 3세 등 연달아 터지는 특권층들의 마약 파문! 과연 그들이 마약에 접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과거 마약 판매상과 연예인들의 입을 빌어, 은밀한 그 세상 속을 탐사한다!

▶ LA에서 'G'를 찾다!

대중들은 모르는 그들만의 문화는 이미 생성되어 있었다! '하우스 마약 파티, 하파'! 그리고 클럽을 위장해서 마약을 즐기는 '애프터 파티'! 미국 LA에서 일어나는 한국인 유학생들과 그들만의 문화! 제보를 받고 LA로 떠난 제작진들이 '마약 게이트'로 얽혀 있는 사슬을 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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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회
2019.04.25 (목)
역사상 최악의 공기 질, '먼지'로 뒤덮인 2019 대한민국! 대한민국 봄철 기승을 부리는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역사상 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인 2019 한반도의 푸른 하늘. 한반도 상공을 가득 메운 먼지의 습격! 한반도 상공의 뿌연 대기는 과연 무엇이고 어디서 왔을까?
 
193회
2019.04.18 (목)
국면을 바꾼 '특수강간' 정황! 방정현 변호사가 폭로한 '황금폰' 속 성폭력 정황! 증언은 거대한 후폭풍을 일으키고, 경찰은 멤버 중 한 명을 '강간 혐의'를 적용해 입건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마침내 피해자들의 제보까지 이어지며 사건의 퍼즐은 하나둘씩 맞춰지기 시작하는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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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회
2019.04.11 (목)
'단톡방' 추악한 위험!

▶ 폭로! '단톡방' 특수강간

지난해 11월,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고. 일명 '황금폰'이라 불리는 정준영의 핸드폰 속 단톡방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버닝썬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황금폰을 권익위에 고발한 방정현 변호사. 방 변호사는 스포트라이트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한다. 황금폰에서 위험한 영상과 사진을 발견한 방 변호사. 이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그 영상과 사진 속에 등장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은 '유명인' 이라고 하는데....

스포트라이트는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황금폰 속 충격적 의혹의 실체를 파헤친다.

▶ '거제 몰카' 여성의 분노!

불법 촬영 문제는 황금폰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지난 3월, 청와대 국민 청원에 '거제도 조선소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3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로부터 불법 촬영 및 유포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자.

'네토' 성향을 가진 남자친구. 피해자의 사진을 낯선 남자들과 공유하고, 온라인 까페에 올리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자신의 사진이 어디로 퍼져나갔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지금도 두려움에 떨고 있다.

황금폰 음란제국과 불법 촬영 피해자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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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회
2019.04.04 (목)
부제 : '김학의' 진실게임 전말!

▶ '김학의 사건' 제2탄! 동영상의 제보자는 누구인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6년 만에 역대급 수사단으로 재수사에 들어간 일명 <김학의 게이트>를 집중 추적한다.
1년 전, <스포트라이트>는 157회 ''별장 S 영상' 숨겨진 권력!' 편을 통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논란의 전모를 파헤쳤다.

그 후속편인 191회 <스포트라이트>는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임명발표가 있었던 2013년 3월 13일을 중심으로 정치권에 <김학의 동영상> 제보가 흘러 들어간 정황과 박지원 의원이 밝힌 <김학의 동영상>의 제보자, <경찰 고위 간부>의 실체를 집중 추적한다.

▶<김학의 게이트>의 전말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지난 3월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태국으로의 출국을 시도하다 긴급 출국 금지로 게이트 직전에서 출국하지 못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그는 왜 이렇게 무모한 해외 도피를 돌파구로 삼은 걸까? <스포트라이트>는 6년 전 사건부터 들여다본다.

특히, 이번 '김학의'사건 방송에서 주목하는 것은 '청와대 보고 여부 논란'! <김학의 게이트>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제작진은 힘들게 당시 경찰 수사관과 다양한 증언자를 수소문하고 청와대 보고를 두고 벌어진 당시 경찰과 청와대 민정라인 간의 숨 막히는 진실 공방을 파헤친다.

다시 시작된 '김학의'사건 3차 재조사, <스포트라이트>는 전편과 다른 또 다른 주요 증언자 그리고 피해자의 진술서를 비롯한 각종 관련 문서를 토대로 진실에 근접한다. 또한, ‘김학의’사건과 꼭 닮은 또 하나의 사건 <故 장자연 사건>의 최초의 증인 윤지오의 증언을 통해 <장자연 게이트>와 <김학의 게이트>의 공통점과 두 사건과 관련한 검찰수사의 문제점을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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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회
2019.03.28 (목)
슈퍼카, 사라진 5억, 그리고 그놈의 목소리! 지난 2월 16일 안양의 한 아파트 장롱 속에서 발견된 시신 한 구. 그리고 평택 창고 안 냉장고에서 발견된 또 다른 시신 한 구. 한때는 '청담 주식 부자'였지만 현재 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이희진 씨의 부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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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회
2019.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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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회
2019.03.14 (목)
5.18 비밀 요원, 39년만 최초증언!
 
187회
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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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회
2019.02.21 (목)
부제 : 쇄신의 나라, 베트남 가다!

▶ 도이머이, 친구된 까닭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가 하노이로 결정되고,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스포트라이트'도 하노이로 향했다! '하노이 선언'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한 현장에서, 북한이 모델로 삼으려는 베트남의 경제 개혁 정책, '도이머이'의 결과물을 확인한다! 도이머이의 주요 동력이 된 한국 기업들과 그 기업들이 모여 있는 대규모 공장단지까지! 베트남 경제성장의 핵심 축이 되는 그곳들을 김정은 위원장이 시찰한다는 소식! 그가 하노이에서 방문할 곳은 어디인지, 또 국빈들의 숙소와 회담장은 어디일지! '스포트라이트'가 직접 추적하고 탐사한 "김정은 루트", 그 행로를 따라가며 그에 얽힌 도이머이와 한국의 관계를 파헤친다.

▶ 북한, 도이머이 따를까!

지난해 4.2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났다.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과의 벤치 대담에서 '베트남식 모델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김 위원장은 베트남 경제성장의 시작, ' 도이머이' 정책을 통해 북한의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 것일까. 베트남의 할롱베이와 북한의 원산을 통해 알아본다. 그렇다면 왜 '도이머이' 인가? 오늘날 베트남 사회의 '도이머이'의 부작용을 북한은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과 베트남 사회를 비교하며 북한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집중 탐사한다. 또한 탐사 도중 알게 된 북한과 베트남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현장. 그 현장을 스포트라이트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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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회
2019.02.14 (목)
부제 : '홍카콜라 VS 알릴레오' 팬덤

▶ 'TV홍카콜라'와 '알릴레오'로 보는 대한민국 정치권 유튜브 열풍!

2019 대한민국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TV홍카콜라'와 '알릴레오'. 홍준표 전 대표의 'TV홍카콜라'는 개국 25일 만에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하며 그 파급력을 인정받았고, 유시민 이사장이 진행하는 '알릴레오'는 첫 방송 이후 사흘 만에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들이 뜨겁게 달군 유튜브 정치는 무엇일까? 왜 정치인들은 유튜브를 택했나! 행보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홍카콜라'와 '알릴레오'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권 유튜브 열풍을 확인해본다.

▶ 유튜브, 소통의 장인가 불통의 장인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답방 설문조사에 대한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서로 다른 조사 결과. 과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현재 우리나라 국회의원 298명 중 무려 209명이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것이 곧 바른 의미의 소통의 장으로 쓰이고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더 큰 유튜브 세상을 장악하기 위한 진보와 보수 채널의 싸움, 하나의 이야기도 서로 다른 시선에서 해석되는 유튜브. 과연 유튜브는 진정한 소통의 공간인가? 바른 의미의 소통이 아닌, 서로 다른 주장들이 난무하는 곳이 되어버린 유튜브의 실체는?

▶ 유튜브 가짜뉴스의 충격적 사실!

1분당 500시간에 달하는 콘텐츠가 업로드 되고, 대한민국 인구 절반 이상인 3000만 명이 하루 평균 16시간을 시청하는 채널. 과연 유튜브 내 콘텐츠들은 모두 진실일까? 수많은 정보와 콘텐츠들이 한 곳으로 모이고, 제대로 여과되지 않은 채 분산되는 충격적 현실. 유튜브와 가짜뉴스와의 치명적인 상관관계! 유튜브, 어떻게 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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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회
2019.02.07 (목)
부제 : 충격증언 '형제 지옥원'

▶ 아동소대와 죽음의 행렬

또 하나의 1987, 부산에서 일어난 집단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수많은 피해자와 사라진 가해자들 가운데 최초로 입을 연 관리자 '악마의 심부름꾼'을 만났다. 그가 털어놓은 충격적 고백, 아동소대. 과연,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납치와 해외 입양, 시신 소각 의혹 그리고 목격자까지! 어린 아이들까지 이어진 죽음의 행렬을 따라가본다.

▶ 고아장사, 검은 뿌리는

제작진은 추적도중 한 통의 제보전화를 받는다. '형제복지원'이 있기 전, 1960년에는 '형제육아원'이 있었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육아원' 시절을 직접 경험했다는 생존자를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기다리던 그는 갑자기 나타난 박 원장과 무리들에게 납치돼 끌려갔다는데…. 그곳은 원생을 앞세워 보조금과 후원물품을, '낚시공장' 강제노역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일명 '고아 비즈니스'가 시작되고 있었다. 지옥의 탄생 전,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검은 뿌리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 복지원, '왕족과 노예들'

형제복지원에는 '박인근 왕족'이 살고 있었다! 1980년에도, 2019년에도 형제복지원의 기억으로 고통 받는 피해생존자들. 그러나 형제복지원을 지배하던 왕족은 사라졌다! 그들은 비호한 국가세력과 억대의 재산들은 어디로 갔을까. 자신의 이름마저 부정하는 박 원장의 아들과 그때는 모두 당연했다며 부정하는 공직자들! 왕가의 재산 축적, 그 수상한 의혹을 따라 집중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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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회
2019.01.31 (목)
부제 : '비선' 이란 이름의 미끼

▶ 광주시장, 왜 '가짜 권양숙'에 속았나?

의사 출신, 시민 사회의 대부, 윤장현 전 시장이 희대의 사건에 휘말렸다. '가짜 권양숙', 김 씨에 속아 4억 5천 만 원을 건넨 것. 그런데 피해자였던 윤 전 시장이 곧 피의자로 기소됐다. 윤 전 시장이 김 씨에게 건넨 돈이 공천 대가라는 의혹이 제기 됐기 때문이다.

윤 전 시장을 속인 김 씨, 누구인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취재 도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횡령 전과가 있던 김 씨. '선거 브로커' 가 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는 것. 그렇다면 김 씨는 윤 전 시장을 어떻게 속인 걸까?
또, 김 씨는 윤 전 시장 외에 여러 정치인에게도 권양숙 여사 행세를 하며 보이스피싱을 시도했다. 그런데 당한 사람은 윤 전 시장뿐이었다. 윤 전 시장은 왜 가짜 권양숙에게 돈을 건낸 걸까?

지역 내 정당 관계자들은 윤 전 시장이 '권양숙'이라는 이름의 비선에 줄을 대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현직 시장이 '가짜 권양숙' 에 속은 희대의 사건, 그 전말을 추척 한다.

▶ 장영자 '초라한 손' 됐나?

1980년대 단군 이래 최고의 금융사기 사건의 주동자, 장영자. 이른바 '큰 손' 장영자가 '초라한 손' 으로 돌아왔다. 6억원 대 사기 혐의로 네 번째 구속 된 것이다. 그런데 취재 도중, 새로운 정황을 발견한 스포트라이트 제작진. 백억 원 대 위조 수표, 수십 억 원에 이르는 보석 등 과거 '큰 손'의 명성에 걸맞는 사기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또, 스포트라이트 제작팀이 단독 입수한 장 씨의 음성 파일과 영상에는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에는 네 번째 사기 직전 대만으로 간 장 씨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 번도 보지 못한 장 씨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다. 그리고 음성 파일에는 장 씨가 자신의 지하자금을 양성화 하겠다는 계획이 담겨 있었다. 그런데 그 계획 속에 놀라운 이름이 거론된다. 장 씨가 줄을 대려는 대한민국 권력자, 과연 누구일까? 또, 장 씨의 지하자금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네 번째 사기로 돌아온 큰 손, 장영자.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의 진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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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회
2019.01.17 (목)
부제 : '4차 산업혁명' 폭군과 노예들

▶ '4차 혁명' 폭군과 노예들

최근 언론에 공개된 충격적인 동영상! 한 IT벤처기업 대표가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있었다. 직원에게 폭행을 가하는 가해자. 그는 ICT 벤처회사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송명빈 대표의 직원 폭행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스포트라이트팀은 피해자 양씨가 직접 녹음했다는 음성파일을 입수했다. 21개 파일, 120여 시간 분량. 이 음성 파일에 담긴 충격적이고 끔찍한 정황. 과연 사실일까?

사실 확인을 위해 피해자 양씨를 찾아다닌 스포트라이트! 수소문 끝에 거처를 확인했다. 그곳은 바로 동남아 오지. 그는 왜 가족이 있는 한국을 떠나, 동남아로 숨어야 했을까? 우리는 동남아로 찾아가 피해자 양씨를 만났다. 그리고 비밀스럽게 진행된 피해자와의 단독 인터뷰! 자신은 송명빈이란 폭군의 노예였다고 주장하는데…

스포트라이트와의 정식 인터뷰를 통해 반격에 나선 송명빈 대표. 피해자가 벌인 함정일 뿐이라는데…가해자와 피해자, 폭군과 노예. 이들의 진실공방을 지켜본다!

벤처기업 대표 폭행의 또 다른 피해자.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의 직원 폭행 사건 영상의 주인공. 그 사건 이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낙도에 숨어 지내는 피해자. ICT업계를 떠날 수밖에 없던 비밀스런 이야기. 그리고, 폭군 양진호의 또 다른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

▶ 노예열전 '3인의 증언'

잡스식 벤처 신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먹거리다. 그러나! 대한민국 ICT산업에는 어두운 이면이 존재했다. 스타트업에서 열정을 댓가로 노동을 착취당한 앱디자이너 청년. 그가 2년 반 동안 일하면서 받은 돈은 고작 15만원! '애플처럼 성공한다'던 대표는 사이비 교주와도 같았다는 그의 증언을 파헤친다.

대형 IT기업에 입사한 개발자! 그는 업계에서 꽤 유명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폐 잘라낸 IT 개발자'. 그가 폐를 잘라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업무 연장을 위해 나간 술자리에서 실족사 한 IT프리랜서 디자이너. 억울한 그녀의 죽음에는 갑을병정으로 내려가는 다단계 고용구조가 존재했다!

스포트라이트는 3인의 증언을 취재하여 화려해 보이는 4차 산업 혁명 속 열악한 노동 환경구조를 탐사한다!
 
181회
2019.01.10 (목)
부제 : 단독 공개! 북한 백두대간, 지금 개마에서 금강까지!

▶ 단독 공개! 북한 백두대간, 지금 개마에서 금강까지!

백두대간을 외국인 신분으로 최초로 남과 북 모두 등정한, 로저 셰퍼드! 나이 53세, 국적 뉴질랜드. 원래 모국에서는 총리 경호원이자 경찰이었다. 그는 지난 8년간 총 20주 동안 12차례 북한을 오갔고, 약 60여 개의 봉우리를 등정했다. <백두산>부터 <개마고원> , <차일봉> 정상까지… 셰퍼드의 영상을 비롯해 한 해 10만 명, 북한을 다녀간 외국인 여행자들이 찍은 북한의 최근 영상 등을 그가 찍은 영상들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단독공개> 한다!

지난 2018년 8월, 남북정상회담 한 달 전.

백두산 그리고 한국인이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개마고원>을 등정한 로져 셰퍼드.

북한 정부로 부터 정식허가를 받아 캠핑과 취사를 하면서 백두대간 종주에 나선 셰퍼드. 노르웨이 남자 2명과 호주 여성 2인과 함께 이른바 <<반지원정대>>를 꾸렸다.

비포장 도로는 바닥이 꺼지고, 이동하던 차는 흙길에 빠진다. 이때 등장한 구원투수… 현지 농민의 '뜨락또르'… 북한에서는 트랙터를 '뜨락또르' 라고 부른다.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양강도의 두류산에 도착했다! 두류산은 한반도 5대 명산 중 하나… 첩첩산중에서 마주한 <곰똥>의 실체. 과연 백두산 호랑이는 살아 있을까? 그리고 이어진 여정. 일곱 개의 보물을 품고 있다는 절경의 산, 칠보산. "칠보산 같은 산은 칠보산 밖에 없다. 그랜드 캐니언에 오른 기분"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칠보산 개심사에서 만난 주지스님을 통해 사자상에 숨은 흥미로운 옛이야기도 들어 본다!

▶ 세계 여행객들이 본 북한의 매력?

인터넷 창에 [North Korea]를 치면 다양한 외국 국적의 사람들이 방문한 북한의 현지 영상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스포트라이트]가 분석해본 북한정부가 운영하는 <조선 관광 총국> 여행사 사이트. 북한의 각종 관광지 정보와 숙박, 그리고 북한 관광을 위한 절차까지… 북한은 그야말로 관광천국.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폴란드, 인도, 호주 등 다국적 여행객들의 영상을 통해 변화하는 북한의 최근 모습과 관광산업에 주목하는 북한의 속내를 분석한다.

▶ 단둥에서 만난 사업가를 통해 듣는 북한 관광의 가치

새해 신년사로 김정은 위원장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이야기 했다. 현대 아산이 소떼 방북으로 시작해 남북 육로길 까지 개척했던 금강산 관광. 박왕자 피격사건 이후 중단된 상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남북경협이 산 증인, 현대 아산의 백천호 상무를 만나,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소떼 방북부터 금강산 관광 재계의 준비상황을 직접 듣는다.

또 중국 단둥 현지 취재를 통해 각축전을 벌이는 북한관광 산업의 미래와 우리의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또, 지난 남북정상회담 당시 백두산 천지에서 진도아리랑을 불렀던 <가수 알리>를 직접 만나 백두산 천지에서 '진도 아리랑'이 울려 퍼지게 된 사연과 흥미로운 뒷이야기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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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회
2019.01.03 (목)
부제 : '특별영상' 북한 철도 탐사!

▶'개성~단둥' 철길을 따라서!

2008년 화물열차 운행이 중단된 후 2018년 12월 26일, 남북철도 착공식을 통해 10년 만에 다시 군사 분계선을 넘은 한국의 열차! 그러나 분단의 세월만큼이나 큰 격차가 벌어지는 남과 북의 철도. 스포트라이트가 3년 동안 수집해온 북한의 자료. 그리고 세계 각국의 북한 방문 외국인으로부터 입수한 북한 철도 영상을 통해, 남측 조사단의 조사 경로인 '개성~단둥' 철길을 따라 각 지역을 탐사한다.

▶'제진~블라디보스톡' 현장 탐사!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어느덧 10년. 북한이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고 금강산-원산 관광특구를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앞세우면서, 스포트라이트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원산을 직접 취재했다! 동해선의 연결로 금강산과 원산을 이어 나진, 그리고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까지! 남북철도 연결은 과연, 섬나라와 다름없던 대한민국이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랜드브릿지가 될 것인가? 철도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남북철도 연결 뒤에 숨겨진 그 이면과 실상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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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회
2018.12.27 (목)
부제 : '미투', 두 검사 이야기

▶ '검찰 미투'를 둘러싼 서지현, 임은정 두 검사의 충격 고백!

2018년 1월 대한민국 최초의 '미투' 고백은 검찰에서 일어났다. 2010년 한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성추문 사건, 그리고 이후 '미투'의 상징이 된 서지현 검사. 거대한 검찰 조직과 외로운 싸움을 하던 서지현 검사에게 'WITH YOU (위드유)'를 외쳐준 유일한 선배는 영화 도가니의 모티브가 된 '광주 인화원' 사건 공판 검사였던 임은정 검사였다. 스포트라이트에서 만난 임은정 검사는, '검찰 미투'가 서지현 검사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검찰 내부의 조직적 문제임을 밝히기 위해 본인도 '미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2001년 임관 직후에 벌어졌던 성추행 사건과, 3년차 검사 시절에 벌어졌던 성폭행 미수 사건까지. 현직 두 여검사의 충격 증언을 통해 바라보는 일명 '검찰왕국. 이 거대한 검찰 조직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두 검사의 이야기를 통해 추악한 검찰 조직의 민낯을 파헤쳐본다.

▶ 일명 검찰왕국, 무소불위 최고의 권력집단이라 불리는 검찰 조직의 민낯!

서지현 검사의 충격고백으로 세상에 알려진 검찰의 추악한 실체, 하지만 검찰 조직은 사건을 수습하기에만 바빴다는데…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는 검찰의 성비위 사건, 서 검사는 "검사 임관 이후 단 하루도 성추행을 당하지 않은 적 없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 편, 검찰 출신 이연주 변호사는 이러한 검찰 내부의 성비위 사건이 계속되는 이유는 뿌리 깊은 검찰 조직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이러한 문제들이 조직적으로 은폐되고 있다는 것. 스포트라이트가 만난 임은정 검사는 성비위 사건을 바라보는 검사의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검찰내 성비위 사건으로 퇴직한 검사들 중 일부가 '故장자연 사건'과 '별장 성접대 사건'의 수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과연, '검찰 미투'를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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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회
2018.12.20 (목)
부제 : 이국종, 외상센터 25시!

▶ 생사를 오가는 마지막 관문, 권역외상센터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사고로 목숨을 위협받는 사람들. 스포트라이트는 중증외상환자들의 생존을 책임지는 '권역외상센터'를 25시간 현장을 한 달간 취재했다! 매일이 작은 '세월호' 같다는 올해의 인물, 이국종! 그가 이끄는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를 통해 마지막 소생의 기회 '골든아워'를 지킨 환자들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적과 절망이 공존하는 외상센터 24시간과 우리가 미처 몰랐던 '더하기 1시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 골든아워를 지키는 '젊은 이국종들'!

대한민국에서 세계적 수준의 외상센터를 만들기 위한 이국종 교수, 같은 목표를 가지고 분투하는 이국종 외상팀! 직접 헬기에 올라 환자를 만나고, 24시간 중환자를 간호하며, 피 튀기는 응급처치를 반복하면서도 중증외상환자의 '골든아워'를 사수하기 위해 전진하는 젊은 의료진들…. 과연, 그들은 왜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곳을 지키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미처 몰랐던 미래의 '이국종'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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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회
2018.12.13 (목)
부제 : 왜 인천 중학생 추락했나!

▶ 추적! 자살 VS 타살, 의문의 추락사

지난 11월 13일.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던 중학생이 추락한다. 친구들은 처지를 비관한 피해자가 자살 했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추락사한 학생의 몸에서 의문의 멍 자국이 발견되면서 타살 의혹이 급부상한다. 그날 옥상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사건의 진상 파악을 위해 인천으로 향했다.

사건 당일 피해자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확인한다. 피해자의 자살을 증언한 친구들이 사건 당일에만 피해자를 2차례에 걸쳐 폭행했던 것. 폭행 사실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타살 의혹은 인정하지 않은 가해자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인천 추락사 의혹을 추적한다.

▶ 10대들의 잔혹한 서열 문화

취재결과 알게 된 뜻밖의 사실. 옥상에 있던 무리에겐 서열이 정해져 있었다. 그들은 서열을 정해 가장 약한 피해자를 골라 게임 하듯 ‘사냥’ 하고 ‘집단 폭행’ 했다. 그런데 이런 잔혹한 놀이 문화를 주도한건 바로 피해자의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서열 2위였던 동창은 왜 피해자를 괴롭히는데 앞장섰을까? 한편, 제작진은 사고 당일 피해자의 SNS 메시지를 추적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피해자는 자신이 맞을 걸 알면서도 친구들에게 돌아갔던 것. 왜 그랬을까? 인천 중학생 추락사 피해자와 친구들의 수상한 관계를 집중 조명해본다.

▶ 잔혹해지는 10대 범죄, 나이가 면죄부?

인천 중학생 추락사 발생 이후, 소년법 개정에 대한 여론이 들끓는다.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들이 소년법에 해당해 형사 처분을 피할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011년, 대구 남중생 자살 사건 당시 가해자들은 이례적으로 강한 처벌을 받는다. 작년 발생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은 어떻게 됐을까? 소년법 개정의 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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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회
2018.12.06 (목)
부제 : 탐사 보고! 빌딩의 방사능

▶ '교정'이 뭔가 내품는다

지난 방송에서 라돈 방사능을 내뿜는 주방과 욕실의 위험을 공개한 스포트라이트. 이후 전국에서 쏟아진 방사능 대리석 제보들! 수도권, 부산 아파트에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또 다른 방사능 대리석이 잇따라 발견되었다. 입주민들의 계속된 교체요구 끝에 시공사측은 라돈 원인 자재인 화강석 선반을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스포트라이트 앞으로 온 한통의 전화.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수상하다는 제보! 그 말이 사실일까? 방사선량 측정 기계를 들고 수상하다는 학교로 향한 취재진. 건축자재 골재가 의심된다는 충격적인 단서. 과연 사실인지 추적에 나섰다!

▶ '백혈병 공포' 추적하다

또 다른 수상한 학교. 이 학교 출신 학생이 잇따라 혈액질환에 걸린 의문의 사건이 일어났다. 대체 어린 아이들이 왜 이런 병에 걸린 걸까? 역학조사를 통해 혈액암 발병 11가지를 분석한 결과 유일하게 기준치 이상인 항목을 발견했다. 바로 기준치 7배가 검출된 라돈! 과연 라돈이 폐암이 아닌 혈액암을 일으키는 발암인자일까? 기준치 7배 라돈이 나온 학교 그런데! 교육부가 측정한 수치는 기준치 이하. 과연 이 학교만의 문제였을까? 취재진은 전국 교육청 라돈 데이터를 확보해 라돈 측정 시기, 높이 등 다양한 문제점을 발견했다. 과연 교육청에서 측정한 학교 라돈 데이터 믿을 수 있을까?

▶ 유치원은 안전한가?

한 제품에서 불거진 생활 방사능 문제가 가정에서 학교 산업 전반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발견된 새로운 방사능 위험! 과연 실체와 대책은 무엇일까? 과연 초등학교만의 문제일까? 또 다른 위험 지대가 존재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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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회
2018.11.29 (목)
▶ 미얀마서 KAL858 추정잔해 발견

1987년 11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출발한 KAL858기는 대한민국 서울을 향해 운항 중이었다. 아부다비에서 경유 후 다시 비행에 오른 KAL858기, 그러나 곧 미얀마 안다만해상에서 교신이 두절된다. 곧, KAL기 실종사건은 테러 사건으로 발표된다.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하치야 마유미, 북한 공작원으로 밝혀진 김현희다.

그러나 그 시점부터 의혹은 증폭 한다. 이미 수사가 시작하기 전부터 언론에서 발표한 사고정황들. 모든 수사 기록은 김현희의 진술로만 이루어진 점. 게다가 항공사고 역사상 동체 잔해도, 시신도, 유품도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전무후무한 사건.

사고 당시 정부는 태국 칸나차부리 육상 수색만 하고 돌아갔고, 미얀마 해상 수색은 하지 않았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미얀마 안다만 해상에서 실종된 대한항공 KAL858기의 추적하고자 다웨이로 떠났다. 그리고 그 곳에서 KAL858기로 추정되는 한 동체 잔해를 현지에서 입수했다. 안다만 근해는 알려진 것과 달리 근해의 깊이가 수천, 수백미터가 아니라 10~60미터 정도였다. 적극적인 수색 의지가 있었다면 충분히 기체를 찾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동체로 추정 잔해를 한국까지 가져왔고 방송 직전까지도 검증은 계속된다.

▶ 스포트라이트 미얀마 안다만 현지 취재

KAL858 폭발 사건은 한국 국정원 안기부 수사를 통해 테러사건으로 결론지으며 마무리 됐다. 하지만 수사기록은 당시 테러범으로 지목된 김현희의 진술이 대부분. 북한 공작원으로서 88올림픽 방해를 목적으로 비행기를 폭발 시켰다고 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다가오는 KAL858 31주기에 맞춰 사건을 재조명 해보기로 했다. 2018년에 사건이 일어난다면? 이 한 가지 가정으로 비행기 잔해가 나온 KAL858 항로의 바다 미얀마 안다만해 다웨이 지역에 직접 찾아가본다.

마침 군부가 장악해 온 라웅론복(BOK)섬의 민간인 출입이 최근 허용됐다고 한다. 그리고 현지 조력자들과 간 타깃포인트, 잔해가 그물에 걸렸다는 바로 그곳. 수심이 얕고 추가 잔해가 발견될 가능성 또한 높아 보였다.

한 편, 2017년에도 미얀마 공군기가 이 섬 근처에 추락했는데 시신과 동체는 신속히 수습됐다고 한다. 하지만 31년 전 폭발 후 추락한 대한항공 항공기 858편의 동체 잔해는 2006년 이후 재수색 이후 여전히 동체 잔해조차 못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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