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 속 괴어, 수면 위로 오르다! 신화로 전해지는 세계 곳곳의 대어大漁를 찾아 떠나는 익스트림 어(漁)행기! ▶ [킹스매치] 킹태곤 VS 킹매커럴 돛새치 사냥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 빅피쉬 드림팀! 그런데 복병이 등장했다!?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아작 내는 바다의 악동 ‘킹매커럴’ 그리고 그에 맞설 스트라이커 킹태곤! 타고난 감각과 노련한 스킬로 거침없이 파고드는 킹매커럴을 제압하는데..!! ▶ 빅피쉬 드림팀의 전설을 다시 쓸 최후의 전쟁이 펼쳐진다! 빅피쉬 그랜드 슬램 달성에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뿐 총공을 시작한 빅피쉬 드림팀! 오늘, 돛새치를 낚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돛새치! 그 환희의 찰나, 속절없이 풀려나가는 낚싯대 포착! 선수들이 낚싯대를 손에 쥐는 그 순간!!!! 돛새치 또한 강력한 저항을 시작..! 엄청난 힘으로 끌어당기는 돛새치에 배 위는 일순간 고압의 긴장으로 가득 차는데..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랜딩의 순간까지 긴장 또 긴장해야 한다! 꿈의 어종을 잡기 위해 떠난 빅피쉬 드림팀의 최종 그랜드 슬램 달성기! 과연, 돛새치 판타지는 실현될 수 있을까? 전설의 빅피쉬 IN 태국 마지막 이야기! 4월 2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본.방.사.수!
3회 2019.04.19 (금)
▶ 전설 속 괴어, 수면 위로 오르다!
신화로 전해지는 세계 곳곳의 대어大漁를 찾아 떠나는 익스트림 어(漁)행기!
▶ 날 때부터 3짜 찍고 태어난다는 초대형 가오리 “프라 크라벤”
최대 길이 5M, 최대 무게 600kg! 낚아 올리는 데에만 성인 남자 5명이 동원된다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프라 크라벤’을 찾아간 상렬x두홍x뱀뱀
▶ 한편, 민물의 폭군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를 잡으러 간 태곤x진우x보미 팀!
그곳에서 벌어진 한국 대표 킹태곤 vs 태국 현지 낚시 프로의 묘한 신경전~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 드디어 바다로 진출한 빅피쉬 드림팀!!
꿈의 어종, 돛새치 정복을 꿈꾸며 아드레날린 대분출하는 가운데~
현지 기온 37도, 미터 급 파도가 몰아치며 위기 봉착!
하나, 둘 지쳐 쓰러져 가던 그 순간! 귓전을 때리는 굉음과 함께 낚싯줄이 풀리기 시작했다
과연 첫 입질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2회 2019.04.12 (금)
▶ 전설 속 괴어, 수면 위로 오르다!
신화로 전해지는 세계 곳곳의 대어大漁를 찾아 떠나는 익스트림 어(漁)행기!
연습은 끝났다, 실전낚시 시작!
아마존 출신 위험한 녀석들을 찾아 나선 ‘빅피쉬 드림팀’
전략적 팀 분배, 어(漁)벤져스 이단분리! Let’s Go
▶ 강의 포식자들을 찾아 나선 킹태곤, 정두홍, 보미!
VS
식인물고기, 아마존의 킬러, 괴물 물고기 등등
별명만 들어도 아찔한, 명실상부 최상위 포식자 대어들!
터져버린 낚싯줄, 반 토막 난 미끼, 씹힌 바늘까지..
무시무시한 괴어들이 초토화시킨 실전 낚시 현장 大 공개!!!
▶ 빅피쉬 드림팀에 태국 황태자 합류!?
빅피쉬 드림팀을 찾아온 태국의 황태자~ 갓세븐 뱀뱀!!
‘낚시 경력 없을 무無’ 뱀뱀! 하지만, 뱀뱀에게는 빅피쉬 드림팀의 운명이 달린 중차대한 임무가 있었으니!!
과연, 뱀뱀의 은밀하고 중차대한 임무의 정체는?!
▶ 빅피쉬 드림팀 신상조합, 상렬X진우!
VS
어뢰급 파워를 지닌 세기의 영물 피라루쿠!
기다림 끝에 활처럼 휘기 시작한 낚싯대!
성인 남자 혼자서는 버티기조차 힘든 어마어마한 녀석과의 한.판.승.부!
혹시, 우리가 찾던 전설의 괴어 피라루쿠...?
1회 2019.04.05 (금)
▶ 전설 속 괴어, 수면 위로 오르다!
신화로 전해지는 세계 곳곳의 대어大漁를 찾아 떠나는 익스트림 어(漁)행기!
▶ 전설의 빅피쉬에 맞서는, 최정예 ‘빅피쉬 드림팀’
경이로운 도전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