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미 남매의 가는 머리카락의 경고, 작아지는 모낭을 지켜라!
영미 남매의 가는 머리카락의 경고, 작아지는 모낭을 지켜라!
존재만으로 MC 김정현을 얼어붙게 만드는 독보적인 카리스마! 원조 센 언니 코미디언 문영미가 오빠 문봉제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19살에 데뷔해 하루 행사만 11개, 자신을 보러 탈영한 군인까지 있었을 만큼 뜨거운 전성기를 누렸던 그녀. “너 없으면 죽겠다”는 남자와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13년간 뒷바라지한 끝에 돌아온 건 남편의 외도?! 두 번의 결혼 실패를 겪으며 마음의 문을 꽁꽁 닫은 그녀는 이제 누구보다 당당한 센 언니로 살아간다. 혼자서도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외친 지 어느덧 24년 차!
그런 문영미에게도 유일하게 마음이 약해지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가족이었다. 대장암 4기에 치매까지 앓던 어머니를 97세까지 홀로 돌보며 곁을 지킨 그녀. 미국으로 떠났던 오빠는 장남인 자신을 대신해 묵묵히 어머니를 돌봐준 동생에게 한없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렇게 평생 가족을 위해 달려온 사이, 정작 문영미 자신의 건강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관절염에 잇몸 통증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흔들리는 전신 건강! 그런데 이 모든 건강 문제와 맞물려 나타난 고민이 바로 정수리 탈모였다는데. 자고 일어나면 베갯잇에 수북이 떨어진 머리카락을 치우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문영미. 정수리가 휑해질 정도로 여성 탈모가 시작되면서 당당하던 센 언니의 자신감과 전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런데 여성 탈모, 단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만이 문제일까? 전문의들은 빠지는 머리카락보다 얇아지는 머리카락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모발이 자라나는 뿌리집인 모낭이 축소되면, 모발도 점점 가늘어지다가 결국 힘을 잃고 빠지게 된다는 것. 특히 여성 탈모는 눈에 띄지 않는 정수리부터 진행돼 초기에 발견하기가 더욱 어렵다는데. 센 언니 문영미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여성 탈모, 그 속에 숨겨진 전신 건강의 비밀은?
80회 2026.10.11 (일)
이용식 부부의 장이 막히면 살이 쌓인다! 소화 종착지, 장을 뚫어라
우리들의 영원한 뽀식이 아저씨 이용식이 돌아왔다! 50년 동안 코미디 외길을 걸어온 MBC의 살아있는 전설 이용식이 1년 반 만에, 이번에는 아내 김외선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딸 하나 얻기까지 무려 8년. 이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 이엘이까지 얻으면서 이용식의 소원도 하나 더 늘었다. 손녀와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 문제는 건강이었다. 과거 살이 급격히 찌면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에 심근경색까지 겪었던 이용식. 결국 살을 빼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20대까지만 해도 60kg대였던 몸무게는 한때 116kg까지 치솟았다. 그런데 살이 찌기 시작한 무렵부터 함께 찾아온 증상들이 있었으니, 바로 소화불량과 장 트러블! 먹는 양은 오히려 줄었는데도 속은 늘 더부룩하고 꽉 막힌 듯 답답했으며, 화장실에 가도 개운하지 않은 날이 반복됐다는데.
나이가 들수록 소화는 더디고, 살은 쉽게 찌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우리 몸속에서 먹은 음식물을 원활하게 분쇄해주는 "소화효소"가 줄어들기 때문. 음식물의 처리 속도가 느려지면, 결국 교통체증이 생긴 것처럼 소화의 최종 종착지인 장도 꽉 막히게 되는 것인데.
그런데 수십 번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이용식에게 최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다?! 가족 모두가 함께 소화력 관리에 나선 결과, 가족 도합 무려 70kg 감량에 성공했다는데. 먹는 즐거움도 되찾고, 건강하게 살까지 뺀 이용식 가족의 특별한 체중 관리법은?
79회 2026.10.04 (일)
박주희 모녀의 나잇살 찌는 진짜 이유, 엄마의 소화 정체를 뚫어라!
“자기야 사랑인 걸~♪” 한 소절로 전국을 들썩인 트로트 디바! 49세에도 20대 시절 입던 무대 의상을 소화하는 자기 관리의 여왕 박주희가 어머니 이여임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법대 졸업에 앞두고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중 돌연 가수의 길을 택한 박주희. 딸의 갑작스러운 선택에도 엄마는 아버지 몰래 금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데뷔 후에는 살 곳부터 생활비까지 책임지며 딸의 꿈을 지켜줬다. 심지어 남편의 퇴직금까지 딸을 위해 쓸 만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갔던 엄마. 그런 엄마의 한결같은 응원 속에 박주희는 마침내 트로트 디바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평생 딸을 위해 헌신해온 엄마의 건강에 이상 신호가 켜지기 시작했다. 40대까지 46kg 남짓의 깡마른 체형이었던 엄마의 몸무게가 어느 순간 20kg가량 불어난 것. 먹는 양은 예전과 비슷했지만 조금만 먹어도 배가 빵빵하고 속이 더부룩해졌으며, 소화불량과 배변 불편까지 나타났다. 이후 당뇨병과 고지혈증, 고혈압에 이어 뇌경색까지 겪은 엄마. 이제는 평생 자신을 지켜준 엄마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박주희가 나섰다.
엄부 주치의는 나이가 들수록 살이 쉽게 찌는 원인 중 하나로 떨어지는 소화력을 지목한다. 음식물을 잘게 분해하는 소화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고, 그로 인해 음식물이 제때 처리되지 못하면 속은 더부룩해지고 몸속에는 비만 찌꺼기가 쌓일 수 있다는 것! 결국 얼마나 먹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먹은 음식을 제대로 소화하는 힘이다.
소화가 막히며 어느새 불어나버린 엄마의 나잇살, 과연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막힌 소화를 뚫는 생활 속 관리법부터, 다이어트 정체기를 벗어나 소화 흐름을 되찾게 해줄 박주희 모녀의 특별한 비법까지!
78회 2026.09.20 (일)
현진영 부부의 작은 균열이 부르는 대붕괴, 위벽을 지켜라
진영 부부의 작은 균열이 부르는 대붕괴, 위벽을 지켜라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90년대 가요계를 뒤흔든 대한민국 0세대 힙합 뮤지션 현진영!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일상에서는 아내의 손길이 필요한 철부지 남편?! 모자 같은 부부 사이, 현진영♥오서운 부부가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화려한 전성기를 보낸 현진영에게도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픔이 있었다. 위암으로 8년간의 투병 끝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것.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그리움은 훗날 그의 대표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에 고스란히 담겼다는데.
하지만 어머니를 앗아간 위암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음에도 정작 자신의 위 건강에는 무심했던 현진영. 10년 넘게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을 앓으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반복된 위 손상을 방치한 끝에 결국 ‘위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장상피화생까지 진단받게 됐다.
가벼운 위염에서 시작해 걷잡을 수 없이 이어지는 위 질환의 연쇄 고리. 위를 보호하는 최전선인 ‘위벽’에 작은 균열이 생기면 반복되는 자극과 위산의 공격으로 손상이 깊어지고, 결국 위암의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데. 특히 위암 가족력까지 있는 현진영에게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
그런데 최근, 오랜 시간 위 건강 문제로 고생해온 현진영에게 뜻밖의 변화가 나타났다?! 남편이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게 될까 걱정한 아내가 곁에서 식습관부터 생활 습관까지 꼼꼼히 챙겨준 덕분이라는데. 과연 10년 넘게 속 썩이던 현진영의 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난 걸까? 작은 균열부터 막아 위벽을 지켜낸 부부의 특별한 관리 비결은?
이혼만 무려 120번? <사랑과 전쟁>의 국민 이혼녀로 사랑받은 배우 이시은이 친정엄마 같은 시어머니 한성자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심은하, 차인표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 황금기수로 데뷔하며 주목받았던 이시은. 하지만 20대 중반, 결혼과 출산으로 연기 활동을 접으면서 심한 산후우울증까지 겪어야 했다. 그런 며느리에게 다시 연기의 길을 열어준 사람은 다름 아닌 시어머니. 본인은 고된 시집살이 끝에 신경성 심장병까지 앓았지만, 그 아픔을 며느리에게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다. 거기다 일찍 친정엄마를 여읜 시어머니는 같은 아픔을 가진 며느리 이시은을 위로하며 더욱 친딸처럼 여겼다.
그렇게 친정엄마처럼 31년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시어머니 눈에 최근 이시은의 건강 이상 신호가 포착됐다. 갱년기 이후 부쩍 늘어난 얼굴과 목의 주름, 탄력을 잃고 축 처진 피부에 머리카락까지 빠지기 시작한 것. 게다가 콜레스테롤과 혈당까지 높아지며 전신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엄부 주치의는 이시은에게 나타난 피부 탄력 저하의 원인으로 여름 내내 손상된 콜라겐을 지목한다. 여름내 쌓여온 강한 자외선에 9월의 건조한 바람까지 더해지면 몸속 콜라겐이 빠르게 파괴돼, 피부뿐 아니라 혈관과 관절 등 전신 탄력까지 무너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여름의 흔적이 남아 있는 9월이야말로 빠져나간 콜라겐을 다시 채우고 저축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
무너져 내린 피부와 전신 탄력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 이시은. 74세에도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는 시어머니의 관리 노하우 전수부터, 특별한 콜라겐 저축 비법까지!
76회 2026.09.06 (일)
최수민 & 차재완 부부의 무더위에 늘어난 뼈 구멍, 골절 도미노의 시작
75회 2026.08.30 (일)
사미자 고부의 여름철 누적된 자외선, 탄력이 녹는다!
한국의 오드리 헵번, 64년간 전 국민에게 사랑 받아온 원조 미녀 배우 사미자가 1년 5개월 만에 며느리와 <엄마를 부탁해>를 다시 찾았다.
한때 연예인 출연료 1위에 오르고, **콜라 미국 본사 CEO에게 직접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사미자. 하지만 그녀의 화려한 삶 뒤에는 평생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이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병에 걸린 어머니에게 자장면 한 그릇 사드릴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사미자는 결혼 후에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성우와 배우 활동에 매진했지만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렇게 평생 가족만을 위해 달려온 세월은 몸에 고스란히 남았고, 결국 60대부터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해 심근경색과 뇌경색까지 겪으며 두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겨야 했다.
그런 사미자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며느리 유지연.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며 거침없이 할 말을 주고받는 두 사람이지만, 사미자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곁을 지킨 사람은 며느리였다. 설상가상 남편마저 편도암을 진단받으며 시어머니와 남편을 동시에 간병해야 했던 며느리. 자신의 건강은 돌볼 틈도 없이 병간호에만 매달렸고, 최근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불과 2~3개월 사이 부쩍 깊어진 주름과 탄력을 잃고 축 처진 피부, 나이에 비해 일찍 찾아온 관절염까지! 자신의 아팠던 세월을 닮아가는 며느리의 모습이 걱정된 사미자가 이번에는 며느리의 건강을 부탁하기 위해 나섰다.
엄부 주치의는 며느리에게 나타난 급격한 건강 이상의 원인으로 여름 내내 쌓인 ‘자외선’을 지목한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탄력을 지탱하는 콜라겐이 감소하는데 거기다 강한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면 얼마 남지 않은 콜라겐마저 파괴해 피부뿐 아니라 전신 탄력까지 빠르게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 특히 여름 동안 누적된 자외선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는 늦여름에는 손상된 콜라겐을 다시 채우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74회 2026.08.23 (일)
홍록기 장모님의 관절 회춘 프로젝트, 지긋지긋한 관절 통증을 잡아라!
화려한 패션과 춤, 유쾌한 입담으로 90년대를 사로잡았던 원조 흥부자!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가 장모님 이화선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웃는 얼굴부터 남다른 입담까지 꼭 닮아 모자로 오해받을 정도라는 두 사람. 하지만 처음엔 11살의 나이 차이 때문에 딸의 결혼을 탐탁지 않아 했다는 이화선 여사. 그런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첫 만남에서 결혼 승낙을 받아낸 사연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홍록기 부부. 7년의 기다림과 시험관 시술 끝에, 기적처럼 아들 루안이를 품에 안았다. 어렵게 얻은 손자였던 만큼 할머니의 사랑도 남달랐다. 6년 동안 홍록기 부부와 함께 살며 손자를 돌봐준 이화선 여사. 하지만 오랜 황혼 육아로 무릎은 점점 망가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한 달 동안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무릎에 불을 붙인 듯 극심한 고통을 안기는 관절염! 문제는 통증이 잠시 사라졌다고 끝이 아니라는 것. 관절 속 염증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꺼진 줄 알았던 잔불처럼 통증은 언제든 다시 타오를 수 있다.
전 세계 골관절염 유병률 1위인 대한민국! 노인 인구가 점점 증가하는데다가, 황혼 육아까지 도맡는 사이 관절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인은 관절염에 특히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까지 있다는데.
한때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이화선 여사가 73세에 다시 사위 홍록기와 춤을 출 만큼 무릎 건강을 되찾은 비결은 무엇일까?!
반세기가 넘는 세월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웃고 울린 명품 감초 배우! 87세 배우 양택조가 막내딸 양희정 씨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연극배우였던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무대와 함께한 양택조. 조감독과 성우를 거쳐 배우 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수십 년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끝에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로 전성기를 맞으며 국민 배우로 우뚝 섰다.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연기 인생을 걸어온 배우. 수많은 시간을 견디며 묵묵히 걸어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가족이었다는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자식만큼은 부족함 없이 키우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아버지 양택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렇게 쉼 없이 달려온 세월. 하지만 양택조의 몸은 하나둘 무너지기 시작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을 시작으로 심근경색, 부정맥, 뇌출혈까지. 혈관 질환으로 수차례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그는, 몇 년 전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되면서 가족들에게 유언까지 남겨야 했던 순간도 있었다는데.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이후 그가 가장 두려워하게 된 질환은 바로 '치매'. 특히 여러 차례 혈관 질환을 겪었던 만큼, 혈관성 치매에 대한 걱정이 더욱 커졌다고. 누구보다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는 딸 양희정 씨 역시 치매를 가장 큰 걱정으로 안고 살아가고 있었다.
평생 쌓아온 기억을 조금씩 빼앗아 가는 치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뇌 노화는 몸속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쌓이면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는데. 특히 혈관 건강이 무너지면 뇌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사실! 단순한 건망증이라고 넘겼던 증상이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도 있다고.
여러 번의 생사의 고비를 넘긴 뒤, 누구보다 뇌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양택조. 올해 87세의 나이에도 희곡을 직접 쓰고, 수십 년 전 노랫말까지 또렷하게 기억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는데. 양택조의 또렷한 기억력을 지켜낸 뇌 건강 관리 비결은?
57년 차 국민 배우, "MBC의 딸" 김민정!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민정이 10살 연하 남편 신동일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MBC TV 개국과 함께 탤런트로 데뷔 후 <장희빈>에서 주인공 인현왕후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은 김민정! 인현왕후로 톱스타에 등극하였지만, 쏟아지는 러브콜을 마다하고 정상의 자리에서 돌연 결혼과 함께 은퇴 선언을 하였다. 누구보다 행복한 미래를 꿈꿨지만 결혼 후 그녀의 삶은 180도 뒤바뀌었다는데...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렸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됐다고. 암흑 같은 시기를 지나 다시 연기자의 길로 돌아왔지만 차가운 현실 앞에 자존감마저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런 김민정을 다시 웃게 만든 사람은 바로 10살 연하 남편 신동일. "당신이 최고"라는 말로 매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남편 덕분에 삶의 희망을 되찾았다는 김민정. 하지만 행복도 잠시, 남편은 심근경색에 이어 위암까지 진단받으며 위의 70%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위암을 극복했지만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지금도 암 재발이 가장 두렵다는 남편. 여기에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김민정 역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암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전문의들은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생존 배터리"인 면역세포가 함께 노화한다고 말한다. 면역 노화는 단순히 잔병치레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곳곳에 염증을 폭발시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고... 심지어는 암 세포 잡는 저격수 "NK세포"를 잠재워 암 발병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우리 몸의 생존 배터리인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
건강한 노후와 백년해로를 꿈꾸는 김민정 부부. 매일 실천하는 생활 습관부터 부부가 꾸준히 챙기고 있는 특별한 면역 관리 비법까지 공개된다.
70회 2026.07.19 (일)
김다나 모녀의 여름 염증 전쟁! 면역력의 뿌리를 세워라
69회 2026.07.12 (일)
배우 유혜리의 얼굴 위 검은 그림자, 멜라닌 폭주를 막아라
배우 유혜리의 얼굴 위 검은 그림자, 멜라닌 폭주를 막아라 80년대 청바지의 아이콘! 원조 CF 퀸에서 이제는 국민 시어머니로 등극한 42년 차 카리스마 배우 유혜리!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털털한 반전 매력을 지닌 그녀가 딸처럼 아끼는 조카 최혜란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1985년 CF 스타로 데뷔한 유혜리. 하지만 배우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연기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에 독신자 아파트에 감금까지 당했지만, 어머니와 형제들의 도움으로 배우의 꿈을 이뤘다. 이후 대종상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전성기를 맞은 유혜리. 연기를 향한 열정으로 드라마 세 편을 동시에 오가는 강행군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5중 추돌사고와 악성 빈혈까지, 예상치 못한 시련이 연이어 찾아왔고, 그 모든 시간을 견뎌낸 끝에 지금의 유혜리가 될 수 있었다는데. 그렇게 쉼 없이 달려온 세월, 유혜리의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최근 눈에 띄게 달라진 피부! 동안 외모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는 유혜리도, 나이가 들면서 피부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는데. 특히 조금만 햇볕을 쬐어도 기미와 검버섯이 쉽게 올라오고, 탄력이 떨어지며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 기미, 검버섯 등 중년 여성들을 괴롭히는 불청객인 색소 질환. 나이가 들수록 칙칙해지는 얼굴은 실제로 중년 여성들에게 우울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데. 특히 무더운 여름철은 멜라닌이 폭주하며 피부 노화가 가속화하는 시기?! 실제로 피부 온도가 올라갈 때마다 콜라겐이 파괴되면서 피부는 빠르게 늙어간다. 문제는 이러한 "열노화"를 부추기며, 피부를 급속도로 늙게 만드는 주범들이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 점점 짙어지는 기미와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 꼼꼼한 관리에 나섰다는 유혜리.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도 흔들리지 않는 피부를 위해 자신만의 건강 습관을 이어가고 있다는데. 기미와 칙칙한 피부톤을 되돌린 유혜리의 특별한 관리법은?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엄마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68회 2026.06.28 (일)
드라마 <아들과 딸>의 종말이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국민 여동생에서 현재는 김치 CEO로 변신! 배우 곽진영이 엄마 이윤자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199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곽진영. 이듬해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아들과 딸>의 종말이 역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고 싶었던 욕심은 예상치 못한 시련으로 이어졌다. 성형수술의 부작용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긴 공백기를 보내게 된 것.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는 동안 곁을 지켜준 부모님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는데. 오랜 기간 투병 끝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홀로 남은 어머니를 위해 고향 여수로 내려간 곽진영. 엄마의 손맛을 무기로 시작한 김치 사업이 연 매출 10억 원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인생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쉴 틈 없이 달려온 세월은 엄마의 몸에 고스란히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최근 들어 관절염, 족저근막염, 혈액순환 장애, 면역력 저하까지.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전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데. 무엇보다 딸 진영의 마음을 무겁게 만든 건, 얼굴과 목에 깊게 패인 주름, 눈에 띄게 처진 피부 등 엄마의 얼굴에 생긴 급격한 피부 변화였다. 그런데 사실 피부 노화는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몸속 건강이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일 수 있다?!
실제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깊어졌다는 것은 우리 몸의 전신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이 감소하고 있다는 뜻! 콜라겐은 피부뿐 아니라 혈관, 뼈, 관절, 근육, 내장까지 우리 몸 곳곳을 지탱하는 핵심 성분이다. 하지만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체내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한다는 것. 단순히 거울 속 변화로만 넘겼던 피부 노화가 전신 건강 붕괴의 시작일 수 있다는 사실!
현재 김치 공장부터 식당 운영까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곽진영 모녀. 여름철 자외선에 피부가 상하는 것은 물론, 온몸 건강을 돌볼 겨를도 없이 지냈다는데. 곽진영 모녀의 무너진 전신 탄력을 바로 세울 특별한 비법은?
67회 2026.06.21 (일)
오지헌 부부의 살찌는 몸의 비밀, 혈당 롤러코스터를 멈춰라
66회 2026.06.14 (일)
노유정 모자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통증의 감옥 관절염 해방법
코미디부터 연기, 라디오 진행까지 섭렵하며 사랑받아 온 41년 차 방송인 노유정. 유쾌한 웃음 뒤에 감쳐줘 있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고 아들 이성찬 씨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노유정. 하지만 뜻하지 않은 보이스 피싱 피해를 겪으며 20년 넘게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잃게 됐고, 방송 섭외마저 끊기며 긴 공백기를 맞게 된다. 생계를 위해 수산시장, 닭발집,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는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녀들의 유학 뒷바라지까지 책임지며 악착같이 버텨온 엄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렇게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세월. 하지만 정작 노유정의 몸은 서서히 망가지고 있었다. 구두 밑창이 닳도록 일하는 동안 무릎 연골도 함께 닳아버린 것. 갱년기 이후 급격히 악화된 관절 상태. 심할 때는 "재봉틀로 무릎을 계속 박는 것 같았다"라고 표현할 정도의 통증이었다. 결국 퇴행성 관절염 3기 말 진단을 받은 노유정은 제대로 걷기도 힘든, 통증에 잠 못 이루는 날들을 보내야 했다고 한다.
중년 여성이라면 누구도 그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퇴행성 관절염! 무릎 연골이 닳아 얇아지면서 통증과 염증이 반복되고, 심할 경우 걷는 것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는데. 특히 여성은 갱년기 이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연골 세포가 손상되기 쉽고, 나잇살도 늘어나며 관절염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그런데 문제는 한번 마모되면 재생되지 않는 '연골'은 평범한 일상만으로도 망가질 수 있다는 것!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쪼그려 앉아 집안일을 하는 동안에도 연골은 쉽게 망가질 수 있다는데.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겨웠던 노유정. 하지만 꾸준한 관절 관리 끝에 이제는 갯벌 체험까지 거뜬히 즐길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관절 통증에서 벗어나 무릎 건강을 사수한 노유정의 특별한 관리법은?
65회 2026.06.07 (일)
이종구 부부의 전신을 뒤흔드는 불씨, 염(炎)증과의 전쟁
떴다 하면 흥행에 성공한다는 소문의 주인공!
<베테랑>, <추격자> 천만 영화 <파묘>의 신스틸러! 60년 차 배우 이종구가 아내 유향곤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성격이 너무 달라 한 때 이혼까지 했다는 두 사람. 그런데 놀랍게도 이혼 후에도 같은 집에서 20년을 함께 살았다는데? 부부는 이혼 판결을 받은 그날 저녁 아무 일 없다는 듯 "아줌마, 밥 좀 줘요", "기다려요, 아저씨"라고 할 정도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고 한다.
사실 부부의 건강과 웃음 뒤에는 힘겨운 시간이 있었다. 40대에 특별한 전조증상 없이 위암 진단을 받은 남편. 8시간에 걸친 대수술과 항암치료로 체중이 20kg이나 빠졌고, 아내는 운영하던 미용실까지 정리한 채 남편의 곁을 지켰다. 여기에 치매를 앓던 시어머니까지 직접 모시며 누구보다 치열한 시간을 견뎌냈다는 두 사람.
남편의 암과 시어머니의 치매를 지켜본 뒤, 부부가 가장 두려워하게 된 것은 바로 만성 염증.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속에서 치매와 암, 당뇨병까지 부를 수 있다는 만병의 불씨다. 과연 만성 염증은 어떻게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걸까?
전문의들은 만성 염증의 배후에 활성산소가 있다고 경고한다. 매일 숨 쉬는 순간에도 생겨나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고 몸을 서서히 녹슬게 만든다는 것. 그렇다면 몸속 독소와도 같은 활성산소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
20년째 꾸준한 운동과 건강 관리로 또래보다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부부. 암과 치매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활성산소 해독 전략! 그리고 부부가 선택한 건강 관리 비법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64회 2026.05.31 (일)
그가 왔다! 위스키처럼 깊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낭만에 대하여로 여심(女心)은 물론 남심(男心)까지 사로잡은 가수 김용필이 엄마 정석순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사회부 기자부터 시사 프로그램 리포터, 경제 채널 앵커, 성우까지! 방송계의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뒤, 50대에 가수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용필.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는 엄마의 희생이 있었다는데. 6남매 중 귀한 막내딸로 태어나 유복하게 자랐지만, 결혼 후에는 4남매를 키우기 위해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정석순 여사. 어린 아들을 업은 채로 나섰던 건어물 장사. 자전거 한가득 무거운 짐을 싣고 배달 일을 하면서도,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던 가족의 "슈퍼우먼"이다.
그렇게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오다 보니, 엄마의 몸에는 남은 건 질병뿐이다. 엄마를 20년 넘게 괴롭혀온 질환은, 바로 중년 여성이라면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퇴행성 관절염! 극심한 무릎 통증에 걷기조차 힘들었던 엄마. 결국 한쪽 무릎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지만, 다른 한쪽 무릎까지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뼈와 뼈 사이를 보호하는 단 3mm의 연골이 닳아 없어져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 관절염 말기가 되면 노출된 뼈끼리 부딪치며 그야말로 뼈를 깎는 것 같은 비명을 부르게 된다는데. 그런데 이런 관절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주범이 있다? 바로 여름철에 더욱 심해진다는 관절 속 염증! 염증을 방치해 관절염이 악화될 경우 보행 장애는 물론, 낙상 사고로 인해 생명에까지 큰 위협을 줄 수 있다는데.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심해지는 관절염. 닳아가는 연골을 지키고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용필 모자가 함께 특별한 관리법을 실천하기 시작했다는데. 팔팔한 두 다리로, 아들의 첫 단독 콘서트를 스탠딩으로 즐기게 된 정석순 여사의 관절 건강 비결은?
63회 2026.05.24 (일)
루나 모녀의 전신 건강의 적신호, 얼굴의 경고를 읽어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메인보컬에서 뮤지컬 배우까지! 무대 위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나던 루나가 엄마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성악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던 음악 선생님이었던 엄마. 하지만 IMF 이후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순댓국집 앞치마를 두르게 된 엄마. 밤새 사골을 끓이고 무거운 들통을 나르며 억척같이 세 아이를 키워냈다. 자신의 꿈도 건강도 뒤로 미룬 채 오직 가족만 바라보며 살아왔던 엄마를 보며 “꼭 성공해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다”라는 루나의 애틋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하지만 어렵게 찾아온 성공 뒤엔 더 큰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 시작된 치열한 연예계 생활.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하나둘 세상을 떠나며 루나는 극심한 공황장애와 우울감 속에 세상과 단절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런 딸을 살리기 위해 4년 동안 하루도 곁을 떠나지 않았던 엄마.
절망 속에서도 딸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엄마의 절절한 모성애가 공개된다.
평생 가족만 바라보며 살아온 엄마의 몸에도 결국 적신호가 켜졌다.
갑자기 깊어진 얼굴과 목의 주름들, 이후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에 관절염까지 줄줄이 찾아온 질병들! 그런데 단순한 노화라고 생각했던 몸 곳곳의 주름이 사실은 전신 건강 붕괴의 시작을 알리는 경고일 수 있다는 것.
특히 중년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콜라겐은 피부뿐 아니라 혈관, 관절, 뼈 건강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데...
과연 무너진 전신 탄력을 되돌릴 방법은 없는 걸까?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를 위해 이번엔 딸 루나가 직접 전담 관리사로 나섰다! 피부 탄력부터 혈관 건강, 관절 관리까지. 엄마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모녀의 특별한 역노화 프로젝트! 피부부터 혈관, 관절 건강까지 흔드는 콜라겐 감소! 무너진 전신 건강 탄력을 깨울 해법은 과연 무엇일까?
62회 2026.05.17 (일)
김형일 부부의 암을 키우는 입속의 독, 구강 독소균을 차단하라!
동굴 보이스와 초콜릿 복근으로 오빠 부대를 몰고 다녔던 상남자 배우! 김형일이 아내 한복희 씨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45세에 귀한 첫딸을 품에 안은 늦깎이 아빠 김형일. 남들보다 늦은 만큼, 더 큰 사랑을 주고 싶어 평생 헌신을 다했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자식들의 학교 행사만큼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미션 임파서블"을 방불케 하는 대작전(?)을 펼쳤던 "자식 바라기" 부부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아빠로서, 배우로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왔던 김형일. 하지만 둘째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아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는데. 극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근육에 생기는 암의 일종인 "근육종"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 무려 5cm나 되는 종양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병에 질 수 없었던 아빠는, 수술 후 곧장 일터로 나가야 했다. 그리고 몇 년 뒤, 아내마저 덮친 암의 공포! 갑상샘암 진달을 받고 양쪽 갑삼샘을 모두 떼어내는 대수술을 했다. 그런데 종양이 생기기 전, 김형일에게 전조증상이 있었다? 바로, 갑자기 무너진 구강 건강! 대수롭지 않게 넘긴 입병이, 알고 보면 암을 부르는 도화선일 수 있다? 우리 입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세균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수많은 세균 중에서 특히 우리 몸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구강 독소균이라는 게 있다는데?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면서, 각종 염증을 유발하고 암까지 부르는 "구강 독소균". 다시는 암의 공포가 찾아오지 못하도록 누구보다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 중이라는 부부. 특히 구강 건강 관리에 누구보다 진심이라는데. 구강 독소균을 제거해 암을 뿌리 뽑는 김형일 부부의 관리법은?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엄마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61회 2026.05.10 (일)
배우 이주화 부부의 치매의 골든타임, 장에서 시작된다!
이혼만 80번?! 대한민국 대표 ‘이혼 전문 배우’ 이주화! 하지만 현실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가정을 지키고 있었다? 연하 남편과 20년째 신혼처럼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남편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 모두의 가슴속에 묻혀 있던 엄마의 기구한 인생사도 함께 공개된다. 사고로 어린 아들과 딸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엄마. 두 자녀를 잃은 아픔 속에서도 남은 딸 이주화만큼은 애틋하게 품어왔지만, 어느 날부터 기억이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했다. 손녀의 나이를 헷갈리고, 평생 가슴에 묻고 살던 아들의 납골당조차 알아보지 못했던 엄마는 급기야 치매 초기 진단을 받게 됐다. 3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를 돌보며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이주화. 특히 외할머니와 어머니까지 이어진 치매 가족력 때문에, 이제는 자신의 건망증조차 두렵게 느껴진다는데…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만큼은 이 고통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치매 예방법을 찾아 나서게 됐다.
그런데 최근, 치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주목받고 있다. 치매의 원인을 단순히 ‘뇌’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장 건강’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것. 장내 환경이 무너지면 장 곰팡이가 과증식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만성 염증이 뇌 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장내 균형이 깨지며 늘어난 염증 물질은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베타아밀로이드 축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데!
더 놀라운 건 치매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배변 장애 역시 단순 증상이 아니라, 장 건강 이상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 장 속 곰팡이는 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신 염증과 뇌 기능 저하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치매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핵심은 결국 장 건강 관리! 장 곰팡이를 억제하고 무너진 장내 환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관리법부터, 장과 뇌 건강을 함께 지키는 이주화 부부의 역노화 솔루션은 무엇일까?
60회 2026.05.03 (일)
주부진 부부의 암을 키우는 침묵의 독, 산화의 역습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영기 엄마로 이름을 알린 54년 차 배우 주부진! 수많은 작품 속 국민 할머니로 사랑받아 온 그녀가 연극 연출가 남편 복진오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20대부터 연기 외길을 걸어 온 주부진. 유복한 집안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엄친딸이었지만, 첫 결혼 실패 후 단돈 50달러와 바이올린 하나만 들고 홀로 호주로 떠나 막일을 전전했다는데. 그럼에도 배우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 찾아갔던 극단.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지금의 남편과의 로맨틱 코미디 같은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재혼 후 한국에서 연기 생활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진단받은 대장암 3기!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마치자마자, 촬영장으로 향했던 주부진. 항암 치료를 받는 혹독한 시간도 연기를 향한 열정 하나로 버텨냈다고 한다.
OECD 국가 중 대장암 발병률 1위, 바로 대한민국! 특히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이 조용히 자라나지만, 발견이 늦어질수록 빠르게 전이되며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그런데, 이런 암을 부르는 침묵의 독이 우리 몸속에 쌓이고 있다? 그 정체는 바로 활성산소! 암은 물론 치매,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아내는 항산화 방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몸을 산화시키고 각종 질병의 위험을 키우는 주범이 된다는데.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아내고 암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해줄 비책은 무엇일까? 대장암 이겨낸 뒤 누구보다 철저한 건강 관리에 나섰다는 주부진 부부! 귀촌 생활 속에서 실천 중인 항산화 식단부터 활력을 지키는 건강 루틴까지, 암의 공포를 이겨내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은 부부의 빈틈없는 건강 비결은?
59회 2026.04.26 (일)
개가수 김재롱 모자의 전신 질환의 씨앗, 입속 세균을 막아라
58회 2026.04.19 (일)
강애리자 부부의 암과 치매의 도화선, 질병 독소 해독 전략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80년대 대히트를 친 후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국민가요 <분홍 립스틱>의 원곡자! 데뷔 52년 차 레전드 가수 강애리자가 연하 남편 박용수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인기 정점을 찍던 와중 돌연 사라졌던 강애리자! 미국으로 떠나 타향 생활을 하는 동안 생긴 우울증에, 이혼 후 귀국해 무대에 섰을 때는 심한 공황장애까지 생기며 힘든 시간을 겪었다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난 뒤에야 비로소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재혼 후 행복을 되찾은 부부에게 갑자기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시련.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으며, 여명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듣게 된 남편. 강애리자는 남편의 시한부 선고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암 덩어리를 모두 씹어 먹어서라도 살려주겠다며 지극정성으로 간병했다.
그런데 설상가상, 친정어머니마저 치매 진단을 받으며 직접 모셔야 했던 상황! 말기 암 남편과 치매 엄마를 동시에 간병해야만 하는 극한의 상황에 놓였던 강애리자. 절망적인 순간도 꿋꿋이 이겨냈던 강애리자의 눈물겨운 사투가 공개된다.
매일 3,000kcal 이상의 음식을 시간표를 짜서 먹게 했을 정도로 정성껏 간병한 덕에 기적적으로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남편. 하지만 암은 물론 치매까지 불러올 수 있는 도화선이 우리 몸속에 매일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그 정체는 바로 세포를 녹슬게 하고 노화를 가속하는 활성산소! 또한 이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무려 36,000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주범이라는데.
남편의 췌장암 병력과 치매 가족력까지 있는 만큼, 강애리자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인 암과 치매.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아내고 암과 치매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해줄 비책은 무엇일까? 오랜 간병 생활 끝에 건강 박사가 됐다는 강애리자! 췌장암 말기를 극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은 부부의 빈틈없는 건강 루틴은?
57회 2026.04.12 (일)
개그맨 오정태의 엄마의 남은 걸음 수를 지켜라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얼굴 천재이자 노래 <못생겨서 죄송합니다>의 주인공! 얼굴 하나로 특채 데뷔한 전설의 개그맨 오정태가 엄마 김복덕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어린 시절, 가사도우미를 둘 만큼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던 "부잣집 딸" 엄마. 하지만 결혼 후의 삶은 180도 달라졌다?! 경제력이 부족한 남편을 대신해 하숙집을 시작으로 기사식당, 분식집, 오리고깃집까지... 30년 가까이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는 찐 가장이 되어야 했던 것. 십수 명의 식사를 차려내고 산더미 같은 손빨래에 무거운 밥솥 배달까지 마다하지 않는 동안, 정작 자신의 건강은 돌볼 틈이 없었던 엄마. 가족을 위해 관절을 갈아 넣은 엄마와, 그런 엄마를 위해 무대 위에서 온몸을 던져 웃기는 아들 오정태의 애틋한 인생사가 공개된다.
그런데 모진 풍파를 견디고 이제야 살 만해진 엄마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바로 30년 헌신의 세월이 남긴 망가진 무릎. 가만히 있어도 재봉틀로 박는 듯한 극심한 통증은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철이 되자 더욱 심해지고, 엄마의 걸음은 계속해서 위태로워진다는데...
문제는 보행 속도가 단순히 얼마나 빨리 걷느냐가 아니라, 10초에 1m만 느려져도 사망 위험을 무려 약 13%나 증가시키는 생존 속도라는 사실이다. 이때 엄마들의 발걸음을 늦추는 주범은 관절 사이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 바로 3mm 연골! 하지만 타이어처럼 마모되는 연골은 한 번 닳으면 재생이 거의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염증이 심뇌혈관을 타고 전신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
엄마의 관절 사수를 위한 복덩이 아들 오정태의 특급 비책!
닳아가는 연골 쿠션을 사수하고, 생존 속도를 붙잡을 역노화 솔루션은 과연 무엇일까?
56회 2026.03.29 (일)
개그감과 센스는 물론, 훈훈한 비주얼까지 풀장착한 20년 차 만능 엔터테이너 김기리! 최근 배우 문지인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로 화제를 모은 그가 엄마 김운숙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과거 남편의 갑작스러운 해직으로 생계가 막막했던 시절, 가족을 위해 돈 되는 아르바이트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일했다는 엄마. 퇴근 시간 따로 없이 야근이 일상이던 조사원 일부터 백화점 판매원, 마트 캐셔, 독서실 아르바이트까지… 눈코 뜰 새 없이 일하면서도 늘 자식들에게 따뜻한 밥을 차려주고 직접 공부까지 가르쳤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슈퍼우먼처럼 살아가는 동안, 정작 자신의 건강은 돌볼 틈이 없었던 엄마. 40대부터 치아가 망가지기 시작해, 30년 넘게 구강 문제에 시달려 온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엄마가 구강 건강을 더 염려하는 이유가 있다. 치아 건강이 좋지 않았던 친정아버지가 후두암으로 인해 돌아가셨기 때문! 가족력도 있는 만큼 구강 문제가 암으로 발전할까 봐 두렵다는 엄마.
실제로 후두암, 구강암을 비롯한 각종 암은 입속 세균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 우리의 구강에는 무려 평균 2억 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그중 구강 파괴균이 바로 입속 건강을 파괴하고 병을 부르는 주범이다. 이 구강 파괴균은 치주 질환은 물론 각종 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까지 유발하는 질병의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오랫동안 구강 질환에 시달려온 엄마. 후두암 가족력까지 있는 만큼,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강 건강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구강 파괴균의 위협에서 벗어나, 전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반전의 열쇠는 무엇일까? 70대에도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관심이 많다는 트민녀 지망생 엄마. 아들 김기리와 함께 구강 건강 관리도 트렌디하게 시작했다는데. 엄마의 활기찬 일상을 되찾아준 구강 관리법은?
55회 2026.03.22 (일)
자&전성애 모녀의 멈춰버린 전신 엔진, 여성호르몬을 재가동하라
거침없는 입담으로 너튜브 구독자 64만 명을 사로잡은 화제의 모녀!
미대 나온 여자 개그우먼 미자가 50년 연기 내공의 명품 배우, 엄마 전성애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배우라는 타이틀보다 딸 미자의 좋은 엄마로 불릴 때 더 행복하다?! 어린 시절, 오빠와 동생들이 하얀 쌀밥을 먹을 때 홀로 꽁보리밥을 먹어야 했을 정도로 친정엄마의 차별과 가혹한 대우 속에 자랐던 전성애. “친정에서 멀리멀리 시집갈 거야”라고 다짐할 만큼 사랑에 목말랐던 그녀가, 딸 미자에게는 세상 둘도 없는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있었던 애틋한 인생사를 들여다본다.
“엄마, 우린 센터 밥 먹고 살아도 돼.” 남편의 전성기 시절 찾아온 투자 사기와 생활고. 10년간 외식 한 번 못 할 만큼 모진 세월이었지만, 딸 미자는 오히려 무너진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하지만 그런 대견한 딸에게도 가혹한 시련은 비껴가지 않았는데... 개그우먼이 된 미자가 오히려 웃음을 잃게 됐던 사연은 무엇일까?
3년이란 우울증의 터널을 지나 다시 웃음을 되찾은 모녀. 하지만 이번엔 두 사람의 몸에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무릎 관절통부터 체중 증가, 고지혈증에 당뇨 전 단계까지 진행되며 전신 건강이 무너지고 있는 엄마 전성애. 딸 미자 역시 과거 무리한 다이어트로 탈모와 무월경이라는 후유증을 겪었던 터라 건강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이라고. 그런데 모녀를 괴롭히는 모든 증상이 사실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전문가가 지목한 원인은 바로 여성호르몬 감소! 흔히 갱년기를 잠시 거쳐 가는 증상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성질환의 시작점이다. 우리 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기능을 조절하는 전신 엔진과도 같은 여성호르몬. 이 엔진이 멈추기 시작하면 피부 노화, 골다공증, 대사 이상은 물론 뇌세포 노화로 치매까지 올 수 있다는데.
여성호르몬 감소로 시작되는 전신 건강의 붕괴를 막기 위한 해답! 단순히 호르몬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몸속에 남아있는 호르몬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다. 멈춰버린 전신 엔진, 여성호르몬을 다시 깨우고 무너진 전신 건강의 균형을 되찾아줄 해법은 과연 무엇일까?
54회 2026.03.08 (일)
배윤정 모녀의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암, 알아야 피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등 수많은 레전드 걸그룹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숨은 주역! 자타공인 대한민국 스타 안무가 배윤정이 엄마 이정순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 스튜디오를 다시 찾았다.
춤추는 것을 극구 반대했던 엄한 아빠 몰래 딸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준 엄마. 늘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모녀에게도, 알고 보면 눈물겨운 과거가 있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아빠를 대신해 제과점, 탁송 기사 일로 생계를 책임졌던 엄마. 뒤이어 아버지에게 신장암까지 찾아오면서 일과 간병을 병행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20년 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아직도 그리움으로 살아가고 있는 가족의 가슴 먹먹한 사연이 공개된다.
한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한 엄마에게 찾아온 가혹한 시련. 어느 날 갑자기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갑상샘암까지 발병하며, 무려 두 번이나 암에 걸려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견뎌내야만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투병 후 급성 당뇨병이 찾아오고 현재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약도 복용하는 등 혈관 건강마저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매일 우리 몸속에서 약 3,000개나 생겨나는 잠재적 암세포는 전조증상 없이 조용히 세력을 넓히며 우리의 목숨을 위협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한 번 암을 앓고 나면 멀쩡했던 혈관마저 약해지고, 병들게 한다는 것. 방치할 경우에는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암과 혈관 질환의 굴레에서 벗어날 해답은 무엇일까?
과거 두 번의 암을 겪었지만, 완치 후 예전보다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는 이정순 여사! 그 비결은 암과 혈관 질환을 극복하고자 식습관부터 깐깐하게 관리한 덕분이라는데... 무너진 몸을 되살리고 염증으로 꽉 막힌 혈관마저 깨끗하게 청소해 줄 초록빛 생존 푸드는 바로?!
53회 2026.03.01 (일)
김학도 모자의 면역세포의 힘을 키워라
“사랑해요~” 직접 개사한 노래로 엄마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 주인공!
10년 만에 뮤지컬배우로 돌아온 개그맨 김학도가 역대급 텐션의 활력 여왕, 엄마 이숙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다시 찾았다.
몇 달 전부터 엄마 집에 얹혀살고(?) 있다는 아들 학도. 덕분에 집 안엔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 같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밥해주랴 빨래해 주랴, 아들 수발에 엄마는 하루 종일 투덜거리기 바쁘다는데. 입으로는 구박하면서도 눈빛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츤데레 엄마와 아들의 왁자지껄한 반전 일상은?
52회 2026.02.22 (일)
신수지 가족의 신호 없는 붕괴, 혈관 노화를 막아라!
리듬체조에 이어 볼링, 야구까지 섭렵!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빛나는 만능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엄마를 부탁해"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아빠까지 모시고 온 가족이 총출동! 가족이 엄부에 다시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딸의 호랑이 코치였던 엄마와는 정반대로 순박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아빠. "도시 여자" 엄마와 "시골 남자" 아빠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는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지만 결혼 후 엄마는 직장마저 포기하며 딸 뒷바라지에 올인하게 되었고 아빠는 낮엔 전기 설계 업무, 밤엔 대리운전 기사로 투잡을 뛰며 하루하루를 버텨냈다. 오로지 딸을 위해 희생하다 결국 과로로 쓰러져 후유증까지 얻게 된 아빠의 가슴 먹먹한 사연이 공개된다. 평생 딸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부모님에게 찾아온 불청객, 바로 "혈관 건강 적신호"! 최근 원인 모를 심장 통증을 느끼고 쓰러지기까지 했던 엄마. 설상가상으로 평소 운동으로 관리하면 된다고 건강을 자부했던 아빠마저 당화혈색소 수치가 9.2로 치솟았다는데... 부부 모두 혈관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전문의들의 경고! 무너진 혈관 건강을 이대로 방치하면 심정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 바로, 혈관을 공격하는 빌런인 미세염증과 산화 LDL 콜레스테롤을 잡지 않으면 엄빠의 건강이 위험하다! 그런데 놀랍게도 혈관 속 빌런은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됐다는 사실! 평생 딸 신수지를 뒷바라지하는 동안 소리 없이 망가졌던 엄마 아빠의 혈관 건강. 한순간에 생사를 가를 수 있는 공포의 심혈관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는데. 혈관을 병들게 만드는 미세염증의 위협에서 벗어나 심장 건강을 지켜줄 붉은빛 생존 푸드의 정체는 바로?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엄마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51회 2026.02.15 (일)
임도화 모녀의 무너지는 얼굴선을 사수하라
SNS에서 화제가 되며 11년 만에 역주행한 노래 ‘짧은 치마’의 주인공!
한 시대를 휩쓸었던 걸그룹 AOA의 막내 찬미에서 배우 임도화로 돌아온 그녀가, 영원한 롤 모델인 엄마 임천숙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데뷔 13년 차 톱 아이돌 도화보다 먼저 얼굴을 알린 사람이었던 엄마?!
경북 구미에서 ‘모두의 어머니’로 불렸다는 임천숙. 20년 넘게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갈 곳 없는 아이들의 엄마이자 보호자가 되어줬다는데... 수천만 원의 빚을 떠안은 상태로 남을 먼저 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엄마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 딸 도화.
힘겨워 보이는 엄마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선택한 아이돌의 길. 그러나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웠던 시간이 이어지며, 스스로 모르는 사이 깊은 우울을 겪어야 했다. 무너져가던 딸을 살리기 위한 엄마의 고군분투는?
평생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위해온 엄마의 얼굴에 고스란히 남아버린 세월의 흔적. 깊어진 팔자주름과 잔주름, 짙어진 기미, 그리고 점점 처지는 얼굴선까지! 그런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이 변화는 사실 단순한 노화 때문이 아니다?
전문의가 지목한 핵심은 ‘피부 미세손상’!
반복되는 열과 자극이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회복을 더디게 만들어 결국 피부가 버티는 힘을 잃고 얼굴선 붕괴로 이어지는 것. 흘러내리는 얼굴선을 붙잡는 핵심, 피부의 손상 속도보다 회복 속도를 높여라! 피부 회복에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미세손상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무너진 얼굴선을 되돌릴 해법은?
50회 2026.02.08 (일)
우아한 해시태그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국민 사모님!
48년 차 배우 원종례와 아내의 말은 잘 안 듣지만(?) 그녀만 바라보는 든든
한 남편 김상희가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아내 종례의 기사까지 자처하는 열혈 매니저 남편 상희!
단 한 번도 아내에게서 눈을 뗀 적은 없다면서도, 정작 아내 말은 잘 듣지
않는 금쪽이다! 그래도 종례는 그런 남편을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다는데...
종례에게 아직도 생생한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그날.
어느 날 갑자기 든든한 매니저였던 남편의 심장이 멈췄다. 급성 심근경색으
로 심정지를 겪은 데 이어, 곧바로 췌장암까지 찾아온 것. 두 차례 생사의
고비 속에서 종례는 병원과 드라마 촬영장을 오가며 남편의 곁을 지켰다.
다행히 아내의 헌신 끝에 기적처럼 회복한 남편 상희!
하지만 평생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오던 아내가 자신을 돌보느라 전보다 주
름이 늘고, 풍성하던 머리숱까지 줄어든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고. 결국 상
희는 종례의 손을 잡고 엄부의 문을 두드렸다.
천만 국민이 겪는 질환 탈모!
숭숭 빠지는 모발의 원인은 머리의 피부인 두피 속은 물론 전신의 지지대
라 불리는 콜라겐 때문! 콜라겐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을 지지하는 모낭은 물
론, 머리카락 속까지 숭숭 구멍이 나는 모다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관절, 혈관까지 전신 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는데!
전신 붕괴의 거울! 모발부터 탄탄히 잡아야 한다!
여성 탈모의 근본 원인부터 탈모가 오기 전 몸이 보내는 신호, 그리고 무너
진 모발 환경을 되돌리기 위한 핵심 해법은 무엇일까?
49회 2026.02.01 (일)
성우 김기현 부부의 모를수록 커지는 암, 먹어서 잡아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국보급 명품 보이스의 주인공! 무려 데뷔 57년 차, 80세에도 건재한 현역 성우 김기현이 아내 손영화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일명 장포스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카리스마의 대명사라 알려진 김기현. 하지만 아빠와 남편으로서의 모습은 조금 다르다? 이번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배우의 모습 뒤에 감춰진 인간 김기현의 진솔한 사연을 공개하며,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이 없자 아이의 병원비조차 낼 수 없어 가슴을 쳐야 했던 눈물겨운 무명 시절 이야기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단 4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한 김기현 & 손영화 부부. 서로 의지하며 가난했던 시절을 버텨냈지만, 이내 가족의 삶을 뒤흔든 거대한 시련이 찾아온다. 바로, 건강했던 아내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세 번의 암! 50대 초반 대장암 진단을 시작으로 림프샘암과 폐암까지 무려 세 차례나 재발하며 10여 년에 걸친 고통의 시간은 계속됐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고통스러웠던 31번의 항암 치료 과정과 그 곁을 지키며 함께 괴로워했던 남편 김기현의 속마음도 고백한다. 42년째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발견되는 순간 이미 늦어버리는 공포의 질병, 암! 전문의들은 암세포가 단순히 장기를 파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몸의 생명선인 혈관까지 공격해 뇌경색과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세 번의 암을 이겨낸 뒤 이제는 건강 박사가 됐다는 김기현의 아내! 몸속의 청소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암과 싸우는 식품으로 알려진 이것을 꾸준히 챙기며 관리 중이라는데.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법! 2026년 2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엄마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48회 2026.01.18 (일)
뼈말라 개그맨 계보의 원조!
“맞다고요~”로 사랑받아 온 대한민국 최강 노안의 아이콘, 43년 차 개그맨 배영만과 그의 아들 배강민이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엄부 최초 부자 출연! 하지만 달달한 부자 케미는 기대 금물?
밖에서는 귀여움 듬뿍 받는 핵인싸이지만, 집에 들어오면 말수가 뚝 줄어드는 아빠 영만. 아들 강민과 단둘이 있으면 유독 어색해진다는 K-부자의 현실 일상이 공개된다!
사실 대한민국 가장의 표본 같은 삶을 살아온 배영만! 돈을 정산받지 못해 속옷 바람으로 시위까지 하면서도 버텨온 이유는 단 하나, 가족이었다. 그러나 돌 지난 막내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어진 후두암 진단까지 겹치며 한때 유서를 쓸 만큼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고...
다행히 수술 후 기적처럼 암을 이겨냈지만, 영만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온다. 첫째 아들과의 3년간의 의절,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마음을 열고 다시 마주 앉은 두 사람. 아직은 서먹한 부자 사이를 이어주는 단 하나의 공통 화제가 있다는데... 바로 30년 넘게 달고 산 비염! 암도 이겨냈지만, 완치 없이 매일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비염만큼은 두렵다는 영만은 결국 아들과 함께 엄부의 문을 두드렸다.
코 염증을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부터 폐질환, 전신 감염 합병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작은 콧속 염증이 온몸을 위협하지 않으려면, 염증의 시작점인 코부터 잡아야 한다! 콧속 작은 염증이 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천연 항염 비결은?
47회 2026.01.11 (일)
배우 김아라 모녀, 피부 노화의 급가속기를 막아라!
엄부 최초! 북한이 고향인 모녀(?!)가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며 판빙빙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미녀 배우 김아라와, 그녀에게 동안 피부 DNA를 물려준 어머니 최수연 여사가 그 주인공!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북에서의 생활과 탈북 과정, 인생 풀스토리를 들려준다. 생계를 위해 30kg에 달하는 술통과 국수를 짊어진 채 산을 넘어야 했던 엄마. 그것도 모자라 결국엔 가족을 남겨두고 돈을 벌기 위해 두만강까지 건너야 했다는데... 영문도 모른 채 홀로 남겨진 어린 아라는 두 번의 새엄마를 맞으며 모진 학대를 견디다 아버지마저 잃게 되자, 결국 12살 어린 나이에 죽을 각오로 탈북을 결심하게 된다. 벼랑 끝에서 기적같이 재회하게 된 모녀의 사연을 만나본다. 험난한 과정을 거쳐 남한에 정착한 후, 식당 일부터 청소까지 안 해본 것 없이 치열하게 살아온 엄마. 평생 고생한 흔적은 환갑이 된 엄마의 피부에 그대로 드러났다. 최근 엄마에게 찾아온 불청객! 피부 노화 급가속기! 겉보기엔 여전히 고운 미모를 유지 중인 엄마지만, 피부 정밀 검사는 달랐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엄마의 피부 상태는? 최근 들어 부쩍 건조하고 깊어지는 주름과 검버섯 때문에 거울 보기가 싫어졌다는 엄마의 고백. 주치의들은 이것이 단순히 세월 탓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힘인 세포력이 무너지고 있다는 위험 신호라고 경고한다. 피부 스스로 회복하고 재생하며 외부 자극을 방어하는 세포력이 무너지면, 노화의 급가속 페달을 밟은 것처럼 피부가 갑자기 확 늙고 병들게 된다는 것. 그렇다면, 엄마의 피부를 되살리고 노화의 급가속을 멈추는 방법은 무엇일까? 모공보다 600배나 작은 초미세 입자로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잠든 세포력을 깨우는 황금빛 비책인 이것!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되찾아줄 기적 같은 솔루션을 공개한다. 2026년 1월 11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엄마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46회 2026.01.04 (일)
류지광 가족의 심혈관을 망치는 폭군 미세염증을 잡아라
동굴 저음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버터 왕자님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엄마를 부탁해> 최초, ‘엄빠’ 모두 모시고 나온 아들! 트로트 테리우스 류지광과 사랑꾼 부부인 엄마 김정심, 아빠 류순봉이 함께했다.
어딜 가든 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달달한 중년 부부! 외출은 물론 취미 생활, 심지어 녹화 중에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보기 드문 커플(?)이다.
그런 부모님의 곁에서 25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버텨온 지광. 그가 가슴 깊이 품어온 단 하나의 바람이 있다는데... 과연 그 소원은 무엇일까?
부모님이 서로의 껌딱지가 된 데에는 아픈 사연이 있었다. 한때는 비교적 넉넉했던 가정 형편. 하지만 엄마의 보증으로 순식간에 수억 원대 빚이 생기며 집안은 한순간에 무너졌고, 가정을 일으키기 위해 밤낮없이 무리하던 아빠에게 두 차례의 심근경색과 심정지라는 청천벽력이 찾아왔다.
엄마의 살신성인 병간호 끝에 기적처럼 회복한 아빠. 심혈관 건강을 챙기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했지만, 효자 지광의 걱정은 다시 시작되었다. 엄마에게도 고혈압, 고지혈증 등 혈관 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것! 온몸이 쿡쿡 쑤시는 통증이 계속됐지만, 병원에서는 “이상 없다”는 의미 없는 진단 뿐. 결국 부모님의 혈관 건강이 걱정된 지광은 엄부의 문을 두드린다.
엄마의 이유 모를 통증부터, 아빠의 심혈관질환까지. 그 배후에는 조용하고 은밀하게 전신을 붕괴시키는 시크릿 킬러, 미세염증이 숨어 있었다?! 혈관 걱정으로 가득한 지광 가족을 위해 명의들이 내린 특급 처방. 미세염증부터 만성염증까지 타파하는 해법은 자연 속에 있다! 항염·항산화계의 보석 ‘빨간 방패’, 그리고 혈관 건강을 위한 최강 시너지 조합의 정체는?
45회 2025.12.28 (일)
배우 김세아 모녀의 전신 탄력 붕괴 주의보, 주름의 역습!
6,000 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등장! 30년째 세월을 역행하는 특급 미모를 유지 중인 배우 김세아가 동안 DNA를 물려준 79세 엄마 이백합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딸의 리듬체조 선수 시절부터 24시간을 함께하며 모든 걸 바쳤던 열혈 매니저이자, 비단 이불까지 손수 지어줄 정도로 가정적이었던 현모양처 엄마.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지만, 정작 본인의 몸은 돌볼 틈조차 없었다. 그러는 사이 너무도 늙어버린 엄마. 요즘 들어 부쩍 얼굴에 주름이 늘어나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도 곱고 소녀 같은 엄마. 케이크를 만들며 일일 파티시에로 변신해 소녀처럼 웃던 모습도 잠시, 집에 돌아오자마자 관절염부터 혈액순환 장애까지... 온몸을 휘감은 통증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무너져가는 전신 건강과 함께 피부 탄력까지 떨어졌다는 엄마. 깊어지는 주름은 요즘 엄마의 가장 큰 고민으로, 거울을 볼 때마다 시름이 늘어간다.
그런데 엄마의 얼굴과 목에 깊게 새겨진 주름, 단순한 노화가 아닌 전신의 지지대가 무너지고 있다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며 우리 몸 곳곳을 탄탄하게 지탱해 주는 핵심 성분인 ‘이것’이 부족해졌다는 증거이자 전신 질환의 도화선일 수 있다는 것. 피부부터 혈관과 뼈, 연골까지... 전신 탄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것’을 채워야 한다?
44회 2025.12.21 (일)
김아랑 모녀의 잠들어있는 피부 잠재력을 깨워라
빙판 위 미소천사가 스튜디오에 강림했다!
동계올림픽 3연속 메달리스트! 쇼트트랙 여제 김아랑 선수와 그녀의 엄마 신경숙 여사가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웃는 모습부터 긍정 에너지, 강철 멘탈까지 꼭 닮은 붕어빵 모녀. 소녀 같은 미소 덕분에 고생 한번 해본 적 없어 보이는 엄마이지만, 사실 딸의 뒷바라지를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었다는데...?
쇼트트랙 선수로 성공하겠다는 딸의 꿈을 위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몸과 시간을 갈아 넣었던 엄마. 하지만 그런 헌신 속에서 아랑이 한때 운동을 관둘 뻔했던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는데... 과연 그 시절, 모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엄마가 자신의 청춘을 포기하고 딸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어릴 적 아랑에게 숨어 있던 잠재력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지금, 그 선택의 흔적은 엄마의 얼굴에 먼저 남았다. 피부 갱년기를 지나며 주름, 기미, 늘어진 모공까지 한꺼번에 찾아온 것!
평생 딸을 위해 살아오느라 정작 본인을 가꾸지 못했던 엄마를 위해, 이제는 아랑이 나선다.
모녀의 고민을 위한 명의들의 특급 진료 시간!
피부에도 ‘잠재력’이 있다?! 노화를 결정짓는 건 겉에 나타나는 변화가 아니라, 바로 ‘속피부’의 상태라는 것! 피부 갱년기를 황금기로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신호는 무엇일까? 꿀피부 김아랑이 선택한 특급 비결 ‘이것’의 정체는?
43회 2025.12.14 (일)
한국 걸스힙합의 국모이자, 본업만큼 육아에도 열정적인 워킹맘 댄서 허니제이가 엄마 장현숙 여사와 <엄마를 부탁해>를 다시 방문했다.
허니제이에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물려준, 외유내강의 엄마.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남부러울 것 없이 공주처럼 자랐다는데. 그러나 이혼 후 어린 두 자녀의 양육을 오롯이 혼자 책임져야만 하는 상황이 되며, 엄마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 <스우파> 우승 후 승승장구 중이던 허니제이가 결혼 결심을 처음 이야기했을 때도, 엄마는 딸이 행여나 본인의 인생을 닮을까 봐 걱정했다. 그런 우려를 한 번에 날려버린 센스 만점 사위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는?
현재는 6살 연하 남편과 재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엄마! 결혼 10년 차에도 깨가 쏟아지는 잉꼬부부의 모습에 터져 나온 역대급 리액션. 아침부터 남편과 함께 수준급의 배드민턴 대결까지 펼치며,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보여주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해 보이지만, 한때 추간판탈출증, 뇌 소혈관 질환, 췌장 결절 등 여러 질환이 전신에 생겼다는 엄마. 전신 건강이 무너지기 전 가장 먼저 이상이 생긴 곳은 바로 치아와 잇몸! 출산 후 치아가 급격히 나빠진 뒤, 결국 40대부터 틀니까지 하게 되었다는데.
엄마의 치아가 망가진 뒤 각종 질병이 생긴 이유는? 우리 몸을 지켜주는 최전선 방어막인 구강에 세균이 증식하면, 모세혈관을 통해 염증이 구석구석 이동해 전신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 치주 질환을 방치하면 각종 염증 질환부터 심·뇌혈관 질환, 심지어는 암 발생률까지 높일 수 있다?! 무시무시한 치주 질환의 위협에서 벗어나, 구강 건강을 되찾는 방법은?
42회 2025.12.07 (일)
배연정 부부의 암·치매의 배후 만성염증 정복 작전
데뷔 55년 차! 한국의 마릴린 먼로로 불리던 전설의 미녀 코미디언 배연정! 그녀를 바라보기만 해도 눈물이 고이는 찐 사랑꾼 남편 김도만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미녀 개그우먼으로 제1의 전성기, 소머리국밥집 CEO로 제2의 전성기까지! 돈방석 위에서 지문 닳도록 돈을 세다 잠들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미국 진출 실패 후 삶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는데...? 갑작스레 악화된 건강 상태로 췌장 18cm 중 13cm를 잘라내는 대수술을 치르게 된 배연정. 수술 후 체중 38kg, 4년간 제대로 걷지도 먹지도 못했다고... 그동안 매일 아내를 업고 다니며 아내의 손과 발이 되어준 사람은 바로 남편이었다. 게다가 20년 넘게 치매를 앓던 장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돌봐온 남편! 어느 날, 치매 장모님과 아내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는 펑펑 오열하며 삶을 바꾸는 결심을 했다는데… “지금 내가 살아 있는 건 다 남편 덕분”이라는 배연정. 과연 남편이 내린 그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남편의 보살핌 덕분에 건강을 되찾은 배연정. 하지만 그의 걱정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암을 겪으며 염증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경험한 부부. 몸은 회복돼도 나이가 들수록 몸을 녹슬게 하는 염증은 계속해서 쌓여간다는데! 치매 장모님을 20년간 지켜본 남편은 “치매도 결국 염증, 아내에게만큼은 절대 안 된다”며 절박한 마음으로 "엄마를 부탁해"의 문을 두드렸다. 과연 남편이 걱정하는 73세 배연정의 몸 상태는 어떨까? 부부가 함께 지켜온 텃밭 식단, 특별한 운동법, 그리고 항산화 관리 루틴의 핵심 이것까지! 70대 대표 활력 여왕으로 거듭난 배연정의 특급 비결은?
41회 2025.11.30 (일)
권재관 모자의 소리 없이 자라는 암의 뿌리를 뽑아라!
K본부 공채 개그맨 시험 수석으로 화려하게 개그계 입성! 묵묵히 내공을 쌓아 13년 만에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까지! 개그계 대기만성의 아이콘 권재관이 그 입담 원천인 매운맛 화법 한순자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시골 대농가 맏딸로 태어나 모든 집안 살림을 도맡아 했던 엄마. 결혼 후 고된 집안일에서 벗어났다는 행복도 잠시, 10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또다시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10년의 난임 끝에 기적적으로 아들 재관을 얻었지만, IMF 외환위기로 남편의 사업이 무너지자 생계를 위해 공장에 나가 일을 해야 했다. 그렇게 이어진 고생 끝에 결국 병이 찾아오게 되었는데... 60대 후반 단순한 소화불량인 줄로만 알고 병원에 찾아갔을 때, 위암 3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 것! 심지어 주위 다른 장기들까지 손상되어 수술 가능 여부조차 불투명했던 상황.
엄마의 몸속에서 암이 발생한 원인은 바로 ‘만성 염증’ 때문! 오랫동안 쌓인 염증 물질과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증식하면 세포가 손상되고,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암세포가 빠르게 증식하게 될 수 있다. 특히 소화기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10대 암 중 절반이나 차지할 정도로 중노년층에게 치명적인 질병이라는데.
아프고 힘든 60대를 보냈던 엄마였지만, 암 완치 판정 이후 오히려 더욱 건강한 80대를 보내고 있다. 심지어 아들 집까지 두 집의 집안 살림을 도맡으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데. 암을 이겨내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 특히 건강한 채소를 챙기는 등 식습관에도 신경을 썼다는 엄마. 권재관 엄마의 건강 비법이 담긴 초록빛 에너지, ‘이것’의 정체는?
40회 2025.11.23 (일)
김중연 모자의 피부 갱년기 탈출 세포력이 답이다
포옹부터 뽀뽀까지?! 역대급 친밀함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든 모자가 등장했다!
엄부 최초 엄마의 연애를 부탁하는 아들?! 트로트계의 아이돌 가수 김중연과
그의 엄마 정요심이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무대에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퍼포먼스 장인 아들,
집에서는 연애 상담까지 나누는 찐친 모자 사이!
그런데 최근 두 사람 사이에 뜻밖의 라이벌 구도가 생겼다는데...
유튜브 조회수 250만! 아들의 기세를 따라잡는 엄마의 노래 실력은?
여리여리한 겉모습과는 달리, 사실 다섯 식구의 생계를 홀로 책임진 엄마!
세 살배기 아들을 두고 암 진단 약 한 달 반 만에 세상을 떠난 남편...
그 후로 식당 서빙 일부터 화장실 청소까지 30년 넘게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살아온 생활력 끝판왕 엄마에게 최근 찾아온 충격적인 변화는
바로 갱년기 이후 급격히 무너진 피부 상태!
아들은 이제 엄마가 ‘여자 정요심’으로 새 삶을 살길 바란다는데...
하지만 주름·건조함·기미까지 피부 갱년기의 여파가 한 번에 몰아쳤다...
엄마와 아들 모두 경악한 피부 나이 검사 결과!
과연 엄마의 피부를 무너뜨린 치명적인 생활 습관은 무엇일까?
엄마의 피부 갱년기를 책임지기 위해 명의들이 나섰다!
충격적인 피부 갱년기의 실체부터,
주름·색소침착·보습·탄력을 동시에 채우는 피부계 올라운더 ‘이것’까지!
붕괴된 피부 세포력을 다시 깨워줄 특급 솔루션의 정체는?
39회 2025.11.16 (일)
최고 시청률 57.4%를 기록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쌍칼로 사랑받은 배우!
54년 차 베테랑 배우 박준규가 내조의 여왕 아내 진송아와 함께, 부부 최초로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박준규의 긴 무명 시절을 뒷바라지하며 두 아들을 키우고, 시부모님까지 모시며 살아온 박준규의 아내. 반지하 집에 빗물을 퍼내던 날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긍정 에너지의 아이콘이자, 언제나 본인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든든한 집안의 버팀목이었다. 하지만 갱년기가 찾아오며 하루아침에 아내가 달라졌다? 감정 기복이 심해진 것은 물론, 건강까지 무너지며 뇌동맥류 시술까지 받게 되었다.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몸이 급격히 달라지는 이유는 바로 호르몬 때문! 완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급속도로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관절염과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복부비만이 늘고,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같은 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 게다가 치매나 암 발병 가능성까지 커진다고 하는데.
어느 날 편지 한 장을 남겨놓고 사라진 아내 진송아! 그 사이에 진송아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기획한 박준규와 두 아들. 갱년기로 인해 무너진 건강을 위해, 영양 만점 식재료인 "국산콩"으로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는데. 세 남자가 정성으로 완성한 국산콩 파인 다이닝은 진송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38회 2025.11.09 (일)
김성은 모녀의 황금빛 노후의 비밀 뇌혈관 속을 비워라
9세에 38평 자가 아파트 마련한 천재 아역 스타!
광고만 30편을 넘게 찍으며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배우 김성은과 그녀의 든든한 매니저였던 엄마 박선이가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국민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미달이 김성은!
그 뒤에는 성은의 매니저로 활약해 준 엄마가 있었다.
안산에서 일산까지, 시트콤 촬영을 위해 어린 성은을 업고 지하철을 오갔던 엄마! 잘 나가던 천재 아역 뒤에는 ‘열혈 매니저’ 미달이 엄마의 웃픈 고군분투기가 있었다고. 그러나, 엄마로서는 결코 녹록지 않았던 삶...
남편의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가 되어 반지하에서 살아야 했고, 생계를 위해 공사장 인부 숙소 청소, 가사도우미 일까지 전전해야 했다는데!
그런 엄마를 위해 가사도우미 일을 함께 나갔던 중2 성은이 힘이 되어줬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고...
45세라는 나이에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과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매를 앓고 있는 친정엄마까지, 엄마의 인생에는 눈물 마를 날이 없었다는데!
더 큰 문제는 남편, 친정엄마에 이어 자신과 딸에게까지 드리운 ‘뇌혈관 가족력’의 그림자! 미달이 모녀의 행복을 앗아간 것도 모자라, 모녀의 건강마저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모녀 모두가 스스로의 뇌 건강을 지켜야 할 때!
그런 모녀를 위한 명의들의 특급 진료 시간!
단 1mm 두께의 뇌혈관 속에 쌓인 찌꺼기가 생명을 위협하고 기억을 도려낸다!?
뇌혈관이 보내는 SOS, 3가지 신호를 기억하라! 그리고 좋은 기름으로 나쁜 기름을 지운다! 꽉 막힌 심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줄 ‘이것’의 정체는?!
37회 2025.11.02 (일)
김미진 모녀의 전신 염증 도미노의 시작, 막힌 코를 뚫어라!
방송 3사 개그 프로그램을 점령한 그랜드 슬래머! 인간 복사기라 불리는 백만 불짜리 목소리의 코미디언 김미진이 엄마 서희자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가족들 간병에 평생을 바치며 살아왔다는 김미진 엄마. 10남매 대가족 중 여섯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아픈 큰오빠의 병간호를 도맡은 것을 시작으로 한평생 형제들이 아플 때마다 간병은 줄곧 엄마의 몫이었다는데. 심지어 현재는 85세의 나이에도 치매에 걸린 막냇동생까지 한집에 같이 살며 보살피고 있다. 어떻게든 동생의 치매가 악화되는 걸 막기 위해, 아침부터 운동과 식사는 물론 공부까지 챙겨주고 있다.
자타공인 건강 백과사전이라 불릴 정도로 건강 상식이 풍부한 엄마! 온 가족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 쓰고 있다. 그런 엄마가 요즘 가장 골머리를 썩고 있는 걱정거리는 바로 염증! 여러 염증 질환 중에서도 특히 심한 비염을 겪고 있는 김미진과 이모. 날이 추워질수록 수시로 나오는 재채기와 콧물 때문에 일상에서도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심지어 김미진은 과거 비염 때문에 목소리도 나오지 않게 되어 라디오 진행을 관둘 수밖에 없었다는데.
일상까지 망가뜨리는 비염이 더욱 위험한 이유, 바로 전신의 건강까지 무너뜨리기 때문! 우리 몸의 최전선 방어막 역할을 하는 콧속에 염증이 만성화되면, 염증 및 독성물질이 혈관과 기도를 타고 온몸에 퍼지게 된다. 결국 혈관 염증 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유발하고, 뇌와 장기까지 망가트린다는데. 김미진의 이모 또한 만성 비염을 오래 겪은 뒤 치매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비염에서 벗어나고, 무시무시한 염증의 위협으로부터 전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특급 비책!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36회 2025.10.26 (일)
경숙 모녀의 동안 피부의 비밀, 세포력을 높여라
엄부 역대 최고령이자, 역대급 피부를 자랑하는 엄마 등장! 미스코리아로 시작해서 국민 사모님까지 화려한 명품 배우 경숙과 85세 현역 뷰레이터 엄마 유부미자가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관리를 멈추면 안 돼요.” 화장품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판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본업 현장에서 빛나는 엄마의 커리어는 현재진행형! 강원도 탄광 마을의 교사였던 엄마는 딸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교직을 내려놓고 상경했다. 서울에서 홀로 세 아이를 키워야 하기에 시작하게 된 화장품 방문판매. 꾸준함과 성실함 하나로 판매왕까지 오른 전설의 여인! 성실히 공부만하던 딸이 갑자기 미스코리아 대회를 나가겠다고 했을 땐 속이 뒤집혔지만, 결국 “우리 딸 한 번만 잘 봐주세요”라며 심사위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던 딸바보 엄마. 촬영장마다 따라다니며 감독에게 특산품을 건네던 열혈 매니저이기도 했다. 20년 넘게 화장품을 다루다 보니, 어느새 피부 전문가 못지않은 노하우를 갖게 됐다는 엄마! 멈추지 않는 관리 덕분에 목주름까지 제로! 엄청난 피부 자존심과 함께 딸에게 피부 잔소리를 아끼지 않았다는데. 85세의 피부 나이, 무려 70대! 완벽한 피부 밸런스에 피부과 의사들마저도 놀랐다는 후문! 이토록 고운 피부를 지켜낸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엄마가 세월의 흔적을 비껴간 비밀은 바로, 세포력! 중년 이후 피부가 얇아지고, 가을마다 기미·잡티·색소침착이 심해지는 이유는 모두 떨어진 세포력 때문이었다. 넓어진 모공, 들뜨는 화장, 탄력 저하까지 모든 피부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는 85세 현역 뷰레이터 엄마만의 황금 루틴! 피부 세포를 깨워 생기와 탄력을 되살리는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35회 2025.10.19 (일)
윤기원 모자의 노화와 질병의 불씨, 독성 산소와의 전쟁
개그부터 연기까지 섭렵!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윤기원이 8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엄마 신철남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어린 시절엔 동네에서 제일 잘사는 부잣집에서 자랐다는 윤기원 엄마.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의 사업 실패로 형편이 어려워진 뒤, 반지하 생활까지 하며 가족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왔다. 식당 주방에서 밤늦게까지 일하면서도 새벽부터 일어나 세 아들의 도시락을 싸고, 손빨래를 하느라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었다는데. 겨우 형편이 나아질 무렵엔 당뇨병 합병증으로 거동까지 불편해진 남편을 10년 동안 간병해야만 했다.
고된 간병을 하면서도, 80세가 넘도록 잔병치레 한번 없을 정도로 건강했던 엄마. 하지만 작년부터 갑자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찾아왔다는데. 백혈구 수치가 위험할 정도로 치솟고, 신장 기능 문제, 다리의 혈전, 최근에는 원인 모를 피부염까지 발생했다. 또한 과거에 생긴 뇌종양 때문에 치매에 대한 걱정도 많다는 엄마.
그런데 엄마의 전신 건강을 한순간에 무너트린 주범이 있다? 바로 노화와 질병의 기폭제인 ‘독성 산소’! 몸속에 증가한 독성 산소는 세포를 공격해서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과 장기 및 뇌까지 병들게 만든다는데...
한편 86세에도 아직까지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엄마. 최근에는 염증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 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기 시작했다. 만성 염증을 타파하고, 무시무시한 독성 산소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윤기원 모자가 챙긴 ‘이것’의 정체는?
34회 2025.10.12 (일)
엄마를 부탁해 사상 최초 3대 모녀가 출격한다! 오늘만큼은 엄마를 부탁해가 아니라 엄마가 부탁해? 4천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대상을 받은 슈퍼맘 개그우먼 라윤경이 엄마 김부용, 딸 김세미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개그, 노래, 그리고 회사 CEO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쁘게 살아가는 프로 N잡러 라윤경. 하지만 그녀가 일과 가정을 모두 지켜내기까지는 쉽지 않은 여정이 있었다.
여러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얻은 딸 세미. 임신 당시 양수가 단 3%에 불과해 미숙아로 태어났고, 분유 한 숟가락을 겨우 먹고 곧바로 토하기를 반복할 만큼 약했던 아이였다. 태어날 때부터 연약했던 데다, 부모 모두 키가 작은 편이라 엄마의 걱정은 더욱 남달랐다고...
혹시나 세미가 또래보다 작게 자라지는 않을까, 자신처럼 키로 인한 시선을 받게 되지 않을까. 자녀의 키 걱정이 없는 부모가 없겠지만, 엄마에게 키 성장에 대한 고민은 그 누구보다 간절했다!
그런데 정말 키는 유전 100%일까?
<엄마를 부탁해> 주치의들이 알려주는 키 성장의 숨은 비밀! 유전보다 더 중요한 요인이 존재한다? 게다가 요즘 화제가 된 키 성장 주사, 잘못 사용하면 끔찍한 부작용을 부를 수도 있다는데?!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엄마 라윤경이 선택한 세미의 특별한 성장 루틴!
뇌 속 성장 스위치를 켜고,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비밀 병기 이것의 정체는?
33회 2025.10.05 (일)
현정화 모녀의 여성 노화 3대 적 물리칠 생존 밥상은?
탁구로 세계를 제패한 전설이자, 영원한 국민 여동생!
탁구 여제 현정화가 딸 김서연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1988년 올림픽 금메달, 1991년 세계 선수권 대회 남북 단일팀 우승 등 대한민국 탁구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현정화. 그런 그녀도 알고 보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데... 육성회비를 낼 돈이 없어 늘 칠판에 이름이 적혔고, 유니폼 대신 사복을 입은 채 연습해야 할 정도로 가난했던 가정환경. 현정화의 어머니는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조리사로 일하며 가족을 건사하기 위해 애썼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힘들게 일한 어머니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현정화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현역 감독으로 후배를 양성하며, 선수 시절 못지않은 생활 루틴을 유지 중인 현정화. 하지만 그런 현정화조차 갱년기를 피해 가지 못했다? 완경과 함께 망가지기 시작한 건강! 하루에도 수시로 찾아오는 체온 변화뿐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도 치솟고, 골감소증 진단까지 받게 되었다. 심지어 마사지를 받던 중 늑골이 골절되기까지 했다는데.
이처럼 갱년기에 여성의 전신 건강을 급격하게 무너뜨려 노화를 부추기는 대표적인 질환들이 있다. 바로 여성 노화의 3대 적인, 골다공증 · 혈관 질환 · 염증! 이 3대 질환을 부르는 원인은 바로 여성호르몬 감소 때문?!
여성 노화 3대 적을 물리치고, 갱년기에 떨어지는 여성호르몬도 보충하는 해법을 밥상에서 찾았다는 현정화. 과연 현정화가 선택한 생존 밥상 속 핵심은 무엇일까?
32회 2025.09.28 (일)
2019년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시작, <미스트롯1> 4위!
연습생 1년 만에 트롯계의 신데렐라로 화려하게 데뷔해, 전 세대를 사로잡은 감성 트로트 가수 정다경이 소녀 감성 어머니 정은숙 여사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딸보다도 마음 여린 소녀 같은 모습이지만, 실은 누구보다 생활력이 강한 슈퍼우먼 엄마! 이혼 후 파산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가기 직전까지 갔던 상황에서, 두 자녀를 홀로 키워야만 했다. 김밥 장사, 에어로빅 트레이너, 마사지까지... 밤잠도 줄인 채 3~4가지 일을 하면서 가정을 지켰다고. 그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딸 다경에게만큼은 원 없이 모든 걸 해주고 싶어, 사립 예고에 진학시켜 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딸을 위해 모든 걸 해주면서도, 본인이 아프다는 말만은 숨겨왔던 정다경 엄마! 30대 자궁선근증, 40대 중반 극심한 관절 통증부터, 50대 초반에는 극심한 갱년기 증상과 당뇨병 · 고지혈증 전 단계 진단까지 받으며, 온몸이 연쇄적으로 망가졌다?! 30대부터 나타난 엄마의 건강 문제들의 원흉은, 바로 30대 중반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하는 여성호르몬!
심각한 갱년기 증상으로 하던 일까지 그만둔 뒤로, 운동부터 식단까지 전문의들도 놀랄 만큼 철저하게 건강을 돌보기 시작한 정다경 엄마. 그러나 아무리 건강 관리를 해도 여전히 수시로 찾아오는 갱년기 증상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데.
끝나지 않는 갱년기를 타파하기 위해 여성호르몬 관리에 돌입한 정다경 모녀. 여성호르몬을 끌어 올려주기 위해 모녀가 선택한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