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회 2025.06.26 (목) 염 상사를 살해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홍 준위 불기소 처분!   180회 2025.06.19 (목) 특별한 날 한 가족에게 닥친 연쇄추돌사고   179회 2025.06.12 (목) ‘총격 사건’으로 안타깝게 순직한 김창호 경위   178회 2025.06.05 (목) 같은 범행 수법에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한 경찰들   177회 2025.05.29 (목) 영화 ’그놈 목소리’의 실제 이야기인 ‘이형호 유괴사건’을 다루며, 유괴범으로부터 지옥 같은 협박 전화를 받았던 형호의 아버지가 직접 출연해 당시의 피 말렸던 상황과 지금의 심경을 공개한다.   176회 2025.05.22 (목) 범인이 파출소에 전화해 알린 ‘7698’ 숫자의 의미   175회 2025.05.15 (목) 돌아오지 않는 딸에 ‘유괴’인 것을 직감한 엄마   174회 2025.05.08 (목) 버려진 택시에서 발견 한 범인 잡을 단서!   173회 2025.05.01 (목) 무단결근 사유로 단식농성 참가한 전원이 받은 해고 통보!   172회 2025.04.24 (목) 드들강에서 발견된 한 여성의 시신, 커져만 가는 사건의 의혹들과 그 마지막 단서!   171회 2025.04.17 (목) 허 일병의 시신에 남은 수상한 의문점!   170회 2025.04.10 (목) 트렁크 살인 사건 김일곤이 말한 범행의 진짜 이유   169회 2025.04.03 (목) 금단의 장소 ‘소록도’에 있던 사진 속 비밀   168회 2025.03.27 (목) 25명의 사상자를 낸 천안초 축구부 화재 사건을 다루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꿈을 지키려 했던 아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   167회 2025.03.20 (목) 출소 후 사랑으로 인해 시작된 강도   166회 2025.03.13 (목) 계엄령에 반대해 고문 당한 국회의원들의 공통점 ‘블랙리스트’   165회 2025.03.06 (목) 열쇠 복사 아닌 잠금 장치 조작 통한 트렁크 따기 수법!   164회 2025.02.27 (목) 철혈광복단이 호송대를 습격해 빼앗은 금액 ‘15만 원’   163회 2025.02.20 (목) 대한민국의 핵무기 개발하라! 극비 프로젝트 속 벌어지는 기묘한 일   162회 2025.02.13 (목) 정부에게 받은 보조금 35억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아이들의 대우   161회 2025.02.06 (목) 다시 살아난 영화판으로 인해 여성국극단들에게 찾아온 불행   160회 2025.01.23 (목) 한순간에 남편 잃은 아내의 절박한 편지   159회 2025.01.16 (목) 고문 피해자들에게 각인된 ‘이름 없는 기술자’ 이근안   158회 2025.01.09 (목) 해당 회차는 제휴사 요청에 의해 유통이 제한됩니다.   157회 2025.01.02 (목) 해당 회차는 제휴사 요청에 의해 유통이 제한됩니다.   156회 2024.12.26 (목) 여수 일대를 발칵 뒤집은 ‘에이즈 확산 논란’   155회 2024.12.19 (목) 휴대폰×지갑 사라진 채로 조수석에서 발견된 새신랑   154회 2024.12.12 (목) ‘UFO 신격화 현상’ 세기말 UFO 계에 불어온 새로운 바람   153회 2024.12.05 (목) ‘교도관의 애환’ 사형 집행하는 교도관의 심정   152회 2024.11.28 (목) “때릴 수밖에 없어요” 아린이 학대 소식 들은 아린이 아빠의 반응   151회 2024.11.21 (목) ‘숭례문 화재 사건’ 대한민국을 뒤흔든 충격적인 소식   150회 2024.11.07 (목) 유해 매장지 찾는데 뜻밖의 도움을 준 ‘너구리’   149회 2024.10.31 (목) “신이 나를 버렸다” 범죄의 이유를 자백한 유영철   148회 2024.10.24 (목) 해당 회차는 제휴사 요청에 의해 유통이 제한됩니다.   147회 2024.10.17 (목) 침수 현장 수색 중 발견된 ‘영은의 가방’   146회 2024.10.10 (목)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이름에 숨겨진 비밀!   145회 2024.10.03 (목) 잔혹한 살인 계획! 최 씨가 받은 최종 판결   144회 2024.09.26 (목)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이준 열사의 죽음 원인   143회 2024.09.19 (목) “형식이가 알려줬어요” 장영범, 구체적으로 진술한 범행 과정   142회 2024.09.12 (목) “화내지 마” 캐서린, ‘동생’ 앤드류에게 말하는 엄마의 죽음   141회 2024.09.05 (목) 원숭이를 잡기 위한 눈물겨운 작전! (ft. 여장)   140회 2024.08.29 (목) 살인 용의자의 인질이 된 할머니가 경찰에 신고한 방법!   139회 2024.08.22 (목) ‘하나회 숙청’ 김영삼, 대통령이 되자마자 한 일!   138회 2024.08.15 (목) 축구 강국 스웨덴 상대로 승리한 ‘일본 팀’ 김용식 향한 평가↗   137회 2024.07.18 (목) “애 입을 막고 있다” 민서와 같은 병실 쓰던 여고생 정 양의 결정적 증언!   136회 2024.07.11 (목) ‘프로야구 개막 첫 경기’ 강력한 우승 후보를 이긴 슈퍼스타즈★   135회 2024.07.04 (목) 돼지 사육장에서 1:1 히로뽕 밀조 과외 받은 이황순   134회 2024.06.27 (목) 유례없는 엄청난 양, 강수량의 역사를 바꾼 지리산 폭우   133회 2024.06.20 (목) ‘뒤바뀐 사망 원인’ 지수가 체포된 충격적인 이유!   132회 2024.06.13 (목) 개헤엄으로 수영장 유명 인사가 된 까까머리 소년 ‘조오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