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남녀 - 싱크로율 100%! 거울처럼 닮았던 두 남녀의 맞선? 가정적인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는 수의사 女와 무한 애정을 쏟을 준비된 '1등 신랑감' 건설 회사원 男의 맞선! 선한 인상부터 취미, 취향 심지어 사소한 동작까지 판박이였던 두 사람~! 둘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을까?
8시 남녀 - 장장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매칭 성공! 그 결말은?!
11회 2018.12.10 (월)
1시 남녀 - '사랑 초짜' 교도관 男의 아슬아슬한 맞선! 하루 종일 교도소의 삭막함 속에 사는 교도관 男과 하루 종일 꽃만 보는 꽃집 운영 女의 만남! 미숙하지만 직진하는 1시 남의 돌직구 퍼레이드?! 아슬아슬했던 두 남녀의 맞선 결말은?
10회 2018.12.03 (월)
3시 남녀 - 집돌이 男과 집순이 女, 소울메이트를 찾다? 감정동요 없는 목석 男의 마음을 움직일 귀엽고 엉뚱한 3시 녀가 나타났다? 집돌이 3시 남과 집순이 3시 녀의 맞선!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았던 둘의 결말은? 5시 남녀 - 터미네이터 男에게 '사랑'의 에너지원이 되어줄 그녀?!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치의학 대학원 男과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인 이커머스 회사 女의 만남!
9회 2018.11.26 (월)
1시 남녀 - 1시 녀를 광대승천하게 만든 특수학교 교사 男, 그 비밀은?! 베풂과 나눔을 아는 선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 암 환자 뷰티관리사 女와 특수학교 교사 男. 은근한 돌직구로 호감을 표현한 그녀의 질문에도 알 수 없는 답을 하는 1시 남? 감정표현이 서툰 그가 1시 녀를 볼 터질 만큼 행복하게 만든 사연은?
8회 2018.11.19 (월)
6시 남녀 - '금메달리스트' 근대 5종 국가대표 男, 사랑의 메달을 걸다? 열정 넘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한의사 女와 근대 5종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기둥 6시 남! 화기애애 웃음꽃이 피었던 맞선 분위기와 달리 시종일관 6시 남의 시선을 회피하는 6시 녀?! 그녀의 진짜 속마음은? 8시 남녀 - 쿨내나는 오픈마인드 남녀의 '미국식 블라인드' 맞선?!
7회 2018.11.12 (월)
4시 남녀 - 선다방 최초! 맨발의 맞선녀 등장?! 섬세하고 자상한 매력의 4시 男과 털털함의 끝판왕 4시 女!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가 술술 풀리는데.. 편안한 분위기 속 진행된 두 남녀의 맞선 도중, 갑자기 신발을 벗어 던지는 4시녀?! 숨겨진 그 사연은?
6회 2018.11.05 (월)
6시 남녀 - 반대가 끌리는 이유?! 선다방 최고의 '독서왕'을 자랑한 6시 남녀! 선다방 최고의 '다른 성향'을 선보이다? 운동신경부터 밥 먹는 속도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달라도 너~무 달랐던 두 남녀! 어색함이 겉도는 둘의 분위기를 풀어주는 매개체는 역시 책?! 8시 남녀 - 공대녀와 문과남의 꿀잼 맞선!
5회 2018.10.29 (월)
5시 남녀 - 꿈을 이룬 고졸 사업가 男, 사랑을 찾다? 성공한 사업가! 집에선 그저 애물단지 노총각? 대학 진학 대신 일찍이 자신의 꿈을 찾은 5시 男과 아직 꿈을 찾고 있다는 5시 女! 결혼관부터 구체적인 자녀계획까지! 이런 얘기 처음이야~
4회 2018.10.22 (월)
3시 남녀 - 소방관의 마음에 불을 지피러 온 그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연애가 어려워요~' 화재진압보다 어려운 내 마음의 불씨 찾기! 그런 소방관 男 마음에 불씨를 심어 줄 여자가 나타났다? 돌직구 남을 넘어서는 직진녀의 소개팅은 어떤 모습일지?
3회 2018.10.15 (월)
6시 남녀 - "꽃"을 든 해군 대위, 그녀의 마음을 열다? '이제는 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배려, 인내, 희생에 지친 공항 아나운서 女. 그녀의 앞에 "꽃"을 들고 나타난 해군 대위 男.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이들 앞을 가로막은 것은?
2회 2018.10.08 (월)
7시 남녀 - 첫 만남에 제주도 여행을 약속하다? "표현하고 싶은" 34세 레스토랑 오너셰프 男과 "표현 받고 싶은" 31세 어학원 매니저 女가 만났다! 첫 만남에 공통 관심사로 떠오른 제주도 여행! 과연, 7시 맞선 남녀들은 "함께" 제주도 여행을 약속할까? 8시 남녀 - 이런 맞선 없습니다! 연애 말고 토론?
1회 2018.10.01 (월)
3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 <선다방>이 가을 겨울 편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따뜻한 분위기로 확 달라진 내부부터 더욱더 강력해진 매칭 시스템까지. 여기에! 남친짤의 정석, 훈남 배우 윤박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 30대로 접어들며 더 어려워진 연애에 <선다방>을 보며 특히 감정 이입했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