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박예진, 마지막 작별 인사?! 태리를 위해 친구들과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는 은동! 떠나기 전 태리에게 눈물 섞인 고백과 함께 프로포즈를 하는 승재! 해시계 앞에서 태리와 은동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15회 2012.07.16 (월)
“넌 나한테 잊고 싶은 상처야. 그러니까, 여기서 그만하자.” 열네 살임을 고백하는 음성 파일을 듣게 된 태리! 낯익은 음성, 사랑을 말하던 황민수(은동)의 목소리... 태리,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추고 은동에게 진실을 묻는데... 은동, 더 이상 숨길 수 없다! 숨겨둔 비밀을 말해버린다! 태리가 찾아주고 싶어 하는 열네 살 은동이, 그게 진짜 나에요. 당신을 만나려고 어른이 된 것 같다는 은동의 진심도 들리지 않는 태리. 그럴 리 없어..니 말, 다 거짓말이야. 태리, 믿을 수 없는, 충격적 현실에 은동을 차갑게 외면하는데!! 한편, 가출한 은동을 찾아 나선 학사. 열네 살 은동을 쫓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자신을 믿고 기다리는 가족과 이제 은동이 잊고 싶은 아픈 상처가 되어 버렸다는 태리의 고백 사이에서 갈등하던 은동. 마지막으로 태리를 위해 ‘대동박물관 살리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열어 대대적인 홍보를 성공! 자신만의 이별을 준비하는데....!!!
14회 2012.07.10 (화)
박물관 폐쇄!! 동석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태리. 은동은 태리를 위한 흑기사를 자청, 태리와 박물관 구하기에 돌입한다. 그 와중, 태리가 은동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13회 2012.07.09 (월)
“이태리, 니가 열네 살 꼬맹인 거 모르잖아. 너 그 여자 속이고 있잖아!”
태리에게 변하지 않는 사랑과 진심을 선물하고 싶은 은동! 민국의 도움을 받아 일생일대 프로포즈를 준비하는데... 순심이 알아버렸다. 스물다섯 황민수가 열네 살 은동임을! 은동, ‘내 소원이 이뤄진 것 같아’ 라고 착각하는 순심을 밀어 내지만 열네 살, 진짜 정체를 알고.. 자신을 외면할지도 모를 태리 생각에, 마음이 괴로운데 자신을 외면하고 순심과 도주(?)한 황민수(은동)에게 폭풍(!) 서운함을 느낀 태리. 황민수의 변심인가? 거짓 없던 감정과 솔직함이 매력인 내 남자가 아닌 것 같아 태리, 순심에 대한 묘한 위기감까지 느끼는데...맘마미아!!
해시계 국보지정에 예상치 않은 문제가 발생, 사랑도 일도 꼬여만 간다! 한편, 카트만두 등반 도중 실종 된 황민수의 마지막 소식을 알게 된 승재는 황민수의 탈을 쓰고 있는 은동에게 ‘태리를 떠나라’는 경고를 하고 버려진 길 고양이, 태리와 전면전을 선언한 동석은 해시계 일월양구는 물론
태리의 존재 이유가 되어버린 대동박물관을 빼앗을 계획을 세우는데!!
12회 2012.07.03 (화)
박예진, 대한민국 최고의 스캔들에 휘말리다! 황민수, 내가 가져야겠어요! 순심의 발칙한 도발에 말려든 태리. 위기 속에서 태리와 은동의 서로를 향한 마음은 한층 절절해진다. 이제는 14살 은동이가 아닌, 정말 태리를 지킬 수 있는 25살 민수가 되고픈 은동. 하지만 이 때, 순심이 결국 은동의 비밀을 알아채는데!!
11회 2012.07.02 (월)
이태리, TV쇼에서 공개연인 선언! 순심의 돌발키스를 본 태리는 상처받고, 승재는 점점 진짜 황민수의 실체에 다가선다. 위기감을 느낀 민국은 홍실과 함께 태리 은동 갈라놓기에 나서지만 작전은 번번히 역효과로만 이어지고, 급기야 태리, TV쇼에서 공개 연인 선언에 나서는데!
10회 2012.06.26 (화)
태리(박예진)와 함께하는 지금의 행복이 운명이라 믿는 은동(김기범), 하지만 은동의 비밀을 알아챈 새로운 사람이 등장하는데... 과연 은동의 운명은?
9회 2012.06.25 (월)
김기범 박예진, 본격 로맨스 시작! “둘만 있을 땐 태리라고 불러줘” 해리(박예진)의 고백과 함께 복원되는 해시계! 14세로 돌아가야 하는 은동(김기범), 과연 그의 선택은?
8회 2012.06.19 (화)
“해시계가 멈추면 내 인생이 멈추는 거고, 박물관도 죽는 거야!”
황민수(은동)가 해시계 일월양구를 고장 낼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리! 밤새 나를 지켜준 그 따뜻한 손이 다 거짓이었다는 거야?! 그럴 리 없어... 다음날 아침, 불안한 마음으로 박물관에 온 태리는 어두운 해시계특별전시관에서 모든 것을 멈춰버릴 듯.. 해시계 일월양구 앞에 선 은동을 목격하고. 함께 마음을 나눈 소중한 친구의 배신이라는 믿기지 않는 현실과 마주하는데......
7회 2012.06.18 (월)
“제 손... 이태리씨한테 약손인가봐요..”
똥파리 최승재를 완벽하게 잡은 능력자 은동!
다시 돌아온 수영실력, 탄탄한 사회적 지위(?), 나의 여신.. 이태리씨의 굿나잇 키스까지.
가슴이 벅차오르는 행복감, 어른이 되어가는 짜릿한 기쁨도 잠시....
유일한 혈육이 되어버린 코치쌤이 부회장에게 1억을 받았단다!!!
태리를 찾아가 폭풍눈물 흘린 은동은 자신의 슬픔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태리에게
내면의 실체를 고백하기로 결심하는데!!
은동의 실체를 알게 된 태리.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자신의 숨겨온 비밀을 공개해버리고.
태리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된 은동! 진짜 친구가 되어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한편, 하룻밤 사이에 사과머리에서 퇴출, 근신 처분까지 받은 순심은 변태, 싸이코에서
이태리의 남자로 신분상승한 남자! 황민수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
상속녀 이태리에게 사과머리 리더 하트의 구겨진 자존심을 세울 매력적인 제안을 받고.
부회장에게 받은 1억을 미끼로 황민수 사냥에 나선 승재는 황민수에게 직접
해시계를 고장 내라고 지시하는데.......!!
6회 2012.06.12 (화)
“너...혹시, 진짜 이태리씨 좋아하냐?”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사과머리 순심의 남친, 헬맷남으로 해시계 일월양구 복원 중단을 막은 은동.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어도 그의 관심, 걱정은 오직 하나.
혹시, 내가 없는 사이에 최승재가 이태리씨한테 간 것은 아닐까? 불안하기만 한데....
불안하기는 태리도 마찬가지!
절박하고 처절한(?) 키위세레나데를 마친 최승재가 지독한 알레르기 때문에 기절해버렸다!
때 마침, 찾아온 은동에게 최승재를 부탁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편치 않다.
뒤늦은 사랑고백..... 하지만, 지난 과거는 잊어야 한다.
태리, 마음을 다 잡고 부회장의 테마파크 사업을 막기 위해 밀라노로 반송된 짐을 되찾으려 하는데.....
한편, 승재 되찾으려다가 황민수로 둔갑한 은동과 박물관데이트까지 하게 된 순심.
황민수에게서 느껴지는 친근함과 편안함이 왠지 낯설지가 않고..
갑작스럽게 승재와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퇴출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5회 2012.06.11 (월)
“나 연애할거야. 황민수랑!”
은동의 살신성인 입술공격(?)으로 눈물의 추모식을 빠져나온 태리.
추모식 난동에 책임을 물어 관장직을 해임할 수도 있다는 승재의 협박을 듣고 있자니! 정말 최악이다.
너한테 박물관을 넘겨주라고? 아니. 차라리 내가 나갈게!
더 이상 박물관이 망가지는 걸 보고 있을 수 없었던 태리.
관장을 그만두고 ‘황민수와 연애를 즐기겠다!’ 폭탄발언을 해버리는데......
그런 사실을 모른 채, 급히 출근하던 은동은 순심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순심이 정혼과 무좀, 자신을 잊었다는 은동의 변심까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남자!
황민수(은동)를 은동이 유괴범으로 오해했기 때문인데......
이대로 경찰서에 가면, 신원조회가 될 거고...... 그럼, 난 끝장이다!!
은동, 위기의 순간을 넘길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진정되지 않는 분노를 다스리던 승재는 입안의 가시 같은 존재인 황민수를
몰아내기 위해 그의 친형. 황민국을 이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대동박물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해시계 일월양구까지 완벽하게 장악해버리는데.....!!
4회 2012.06.05 (화)
“은동이? 남이 쓰던 칫솔만도 못한 애!”
이태리 주변을 윙윙거리는 똥. 파. 리 최승재를 ‘이동박물관’ 완벽하게 처리한 은동!
십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는 태리와 함께 사과머리 공개방송 현장으로 향하는데....
파리채 가는 곳에 똥파리가 꼬인다더니! 가는 곳마다 승재와 엮여서 미칠 지경이다.
만남의 주동자 순심은 ‘1위 축하파티’를 핑계로 식사자리를 만들고
이태리와 최승재 관계를 확인하려 하는데...
초대하지 않은 손님! 황민수의 등장에 되려 ‘정혼’을 들킬 위기에 처하고
은동이에 대한 진심을 묻는 황민수(은동)에게 ‘남이 쓰던 칫솔만도 못한 애!’ 라고 이별(?)선언 해버린다.
한편, 승재는 황민수의 정부회장을 도발하는 태리를 말려보지만 통하지 않자
‘박물관 임시휴업’ 선언하고 이동박물관까지 중단 시켜버리는데..........
3회 2012.06.04 (월)
우여곡절 끝에 태리와 포옹하게 된 은동!
하지만 탄탄한 복근, 구릿빛 피부, 다리에 털까지.... 모든 게 그대로다!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결국 은동의 의도를 모르는 태리에게 변태 취급, 접근금지까지 당한 은동.
호주 전지훈련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가출소동까지 벌어지면서 일이 꼬여만 간다!
꼬여가는 상황을 풀기 위해 민국 비책을 마련하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의 형제 황민수로 은동을 위장시키는 것!
황민수의 신분증을 내미는 은동을 보며, 태리는 은동을 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알게되고..
한편, 은동의 예기치 않은 돌발행동으로 승재가 비밀리에 진행하던 일까지 알게된 태리!
해시계 일월양구 대체전시를 직접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태리와 전면적으로 맞서는 승재를
박물관에서 밀어내려 황민수(은동)을 이용하기로 마음 먹는데...
2회 2012.05.29 (화)
단단한 가슴, 쨍쨍한 복근, 무성한 털, 조각같은 얼굴… 누구냐 넌!!
태리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있는 다음 날 아침, 학교 수영장에서 맞닥드린 충격적 현실.. 은동, 어른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호주 그랑프리 주니어 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호주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 날. 대회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이틀! 그 전까지 무조건 돌아가야 한다!
은동, 수영 코치이자 인생의 멘토인 황민국 쌤과 함께 이 놀라운 변신의 이유를 찾아 나서는데..
뭘까? 왜 어른이 된 걸까? 총각김치를 먹어서 총각이 되었나?
스마트폰 App에다 내 사랑을 지키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어서 남자가 됐나? 순심과 정혼때문일까? 왜, 도대체 왜!!.... 이태리!! 그 여자다!! 그 여자를 안아서, 그래서 어른이 된거야! 그 여자만 다시 안으면, 돌아갈 수 있어!!! 결론을 내린 은동, 태리를 찾아가는데...
1회 2012.05.28 (월)
훈민중학교 최고의 수영 킹카 금은동! 그에게는 생애 첫 금메달도 아낌 없이 녹여 반지로 만들어 줄 정도로 소중한 약혼녀가 있었으니.. 사실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사과머리 리더 하순심이다. 은동의 아낌없는 사랑에도 불구, 집안에서 정해준 정혼이 어이없는 순심은 정혼식 도중 키스를 담보로 은동과 탈출을 감행, '해시계 반환 기념' 콘서트가 열리는 대동박물관으로 향하는데… 한편, 이탈리아에서 비밀리에 후계자 수업을 받던 그녀, 이태리는 국보급 해시계를 반환해 돌아와 대동박물관 관장으로 전격 취임하는데.. 첫 공식행사인 '해시계 반환 콘서트'를 헤어진 연인 최승재가 준비했다는 사실에 흔들리는 태리. 결국 자신의 오프닝 인사 순서를 취소해버린다. 태리의 취소 통보에 승재는 순심에게 도움을 청하고. 순심, 오랜 짝사랑 끝에 드디어 사귀게 된 승재에게 이를 핑계로 키스를 선물하는데.. 은동, 이 장면을 목격해버린다!! 순심에 대한 배신과 충격으로 터질 것 같은 심장,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박물관을 헤매던 열네살 소년 은동. 해시계가 전시된 어두운 방을 지나던 도중 해시계를 보고 선 뒷모습의 그녀, 태리를 순심으로 착각! 한걸음에 달려가 와락 안아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