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2017.07.13 (목) 지욱은 봉희에게 재차 고백한다. 한편 은혁은 여전히 유정만을 바라보는데...   19회 2017.07.12 (수) 검사로 돌아온 지욱은 현수와의 악연을 끝내려 한다. "백 번을 도망가 봐. 그 백번 내가 다 잡을 테니까". 한편 무영은 아들이 죽은 장소로 현수를 데려가는데...   18회 2017.07.06 (목) 현수의 행적을 쫓는 지욱과 봉희. 그 둘을 멀리서 지켜보는 현수. "저 여자의 입을.. 막아야 해". 텅 빈 사무실에 홀로 남아 사건을 파헤치는 봉희. 어둠 속에서 현수의 입꼬리가 올라가는데...내용   17회 2017.07.05 (수) 지욱은 당장 봉희와 현수가 있는 병원으로 달려간다. 지욱과 마주친 현수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웃는 듯 웃지 않고, 노려보는 듯 노려보지 않는다. "저를.. 아세요?"...   16회 2017.06.29 (목) 봉희는 지욱에게 사표를 제출한다. 지욱은 봉희가 떠난 텅 빈 집을 한참 동안 바라본다. 한편 지욱은 아버지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지검장을 찾아가는데...내용   15회 2017.06.28 (수) 지욱은 아버지 사건의 가해자가 봉희 아버지임을 알게 된다. 순진한 눈을 한 채 자신을 바라보는 봉희를 혼란스레 바라본다. "미안해 봉희야, 미안   14회 2017.06.22 (목) 추격 도중 사고를 당한 현수 때문에 지욱과 유정 일동은 강압 수사 논란에 휩싸이고... "어머니, 저희 둘 사귑니다". 정식으로 연애를 공개한 지욱은 소중히 봉희를 바라보는데...   13회 2017.06.21 (수) "그래요. 내가 죽였어요". 지욱은 아무 죄책감 없는 현수를 향한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복수를 계획한다. 봉희는 그런 지욱을 그저 가만히 안아주는데...내용   12회 2017.06.15 (목) 지욱은 다시 한번 봉희에게 고백의 쐐기를 박는다. 한편 현수는 또 한 명의 사라질 사람을 향해 다가가는데...   11회 2017.06.14 (수) 방송사에서 회차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10회 2017.06.08 (목) 방송사에서 회차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9회 2017.06.07 (수) 첫 키스 이후 지욱은 봉희에게 선언한다. 기다릴 테니 언제든 오라고. 한편 현수와 고찬호는 다리 위에서 혈투를 벌이는데...   8회 2017.06.01 (목) 지욱과 봉희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애써 숨긴 채 위장 철벽을 친다. 한편 지욱은 현수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뒤를 캐기 시작하는데...   7회 2017.05.31 (수) 봉희는 지욱을 향한 짝사랑을 애써 접는다. "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 마음이란 게" 지욱, 봉희, 일동은 다시 현수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증거를 찾는데...   6회 2017.05.25 (목) 지욱과 봉희가 나란히 선 법정.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져만 가고... 수사검사로 나선 유정과 그 곁을 맴도는 또 한 남자 은혁. 사건과 함께 이들의 관계도 미궁 속으로 빠져만 가는데...   5회 2017.05.24 (수) 지욱(지창욱)을 찾아온 옛 애인 유정(나라). 봉희 질투 폭발! 지욱과 봉희의 수상한 동거 라이프! 수상한 파트너에게 의문의 살인사건이 찾아온다.   4회 2017.05.18 (목) ."내가.. 당신을 찾을 겁니다"은봉희(남지현)의 사무실에 놓인 의문의 메모.쫓고 쫓기는 진범과 봉희, 그리고 노지욱(지창욱)"가죠 노 변호사!" 수상한 파트너의 수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3회 2017.05.17 (수) "다신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 은봉희" 지욱(지창욱)은 자신의 인생을 망친 봉희(남지현)에게 냉정한 통보를 내린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의문의 커플이 각각 지욱과 봉희를 찾아가는데..   2회 2017.05.11 (목) 구 남친 살인사건에 휘말린 봉희, 수사 검사로 나선 지욱! 수의를 입은 봉희를 본 지욱의 차가운 심장이 흔들린다. 이윽고 지욱은 최종 구형을 내리는데...   1회 2017.05.10 (수) 넌 아무래도 운명 같아. 바로.. 악연